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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기지구·온혜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완료

안동시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도산면 온혜지구(703필지, 793336㎡)와 북후면 장기지구(1985필지, 2741331㎡)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경계설정을 완료했다. 해당 지적재조사지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에 사업예정지구로 지정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받고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지적재조사로 토지현황조사를 기초로 토지소유자 간 합의된 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에 맞춰 설정된 경계에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하면서 경계설정을 완료하였다. 이에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로이 설정될 경계를 기준으로 작성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에게 이달 중 통지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예정조서는 재조사측량 전·후의 경계와 면적 등이 기재되어 변동내역을 확인할 수가 있으며, 지적확정예정조서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동시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유자 간 합의경계가 있거나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경계를 재조정할 수 있으며 안동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안동시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바쁜 와중에도 경계협의와 사업추진에 협조해주신 토지소유자께 감사를 드리며,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맹지해소 등 토지의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온혜지구 현황도 온혜지구 현황도(제공-안동시)

고려대, EU 수석 부집행위원장 초청 강연 "한국, EU 핵심 파트너"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10월 31일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유럽연합(EU) 수석 부집행위원장을 초청해 고려대 국제관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는 현재 EU 수석 부집행위원장 및 통상담당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EU의 최고위급 인사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라트비아 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특별 강연은 ‘한-EU 경제 및 통상 관계’라는 주제로 자국의 경쟁력 촉진, 규칙 기반의 다자적 운영 체제, 디지털 무역 및 탄소 중립화 같은 핵심 원칙들로 전개됐으며 김동원 고려대 총장을 비롯하여 고려대 교수진과 학생, 10여 개국의 대사 및 주한 유럽 외교단이 참석하였다. 강연에 앞서 이재승 장 모네 EU센터장 및 국제학부 교수는 한-EU관계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돔브로브스키스 부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참석한 주한 유럽 외교단 측에 깊은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김동원 총장 또한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장 모네 EU센터와 국제대학원의 노고에 감사를 나타내며 유럽과의 국제적인 협력과 학문적 우수성을 촉진하기 위한 고려대의 헌신을 강조했다. 돔브로브스키스 부집행위원장은 한국과 EU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국제 안보 이슈에서 지원의 손길을 함께 펼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린 및 디지털 파트너십이 현재의 양자 통상관계의 핵심 주제로 부상했음을 강조하며, 한국이 EU의 디지털화와 환경 전환 과정에서 핵심 파트너로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EU가 탄소 중립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그린 에너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강연을 끝낸 돔브로브스키스 부집행위원장은 디지털 무역과 새로운 규범이 한국 기업의 EU 진출에 미치는 영향, 탄소 집약 제품에 대한 규제 및 관세, EU의 다자주의 등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EU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양자 간 최우선 과제로 부각한 경제 및 통상 현안과 관련한 정책 및 학술 논의를 통해 한국과 EU 간의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대유럽 국제 학술 교류에 있어서 한층 폭넓은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kch0054@ekn.kr고려대 강연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유럽연합(EU) 수석 부집행위원장이 10월 31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본격 홍보 나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는 예천농산물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홍보에 들어갔다. 세계양궁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양궁협회와 예천군이 주관하는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는 내년 5월 21일부터 26일까지(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3 예천농산물축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활 체험(호버볼), 양궁(리커브, 컴파운드) 활·화살 전시, 홍보물품 배부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활 체험으로 진행된 호버볼은 바람의 힘으로 공중에 뜬 공을 스펀지가 달린 안전화살로 맞추는 체험으로 남녀노소 쉽게 활쏘기를 경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예천군청 소속 선수이자 현 양궁 국가대표인 김제덕 선수의 등신대를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실제 선수용 양궁 활(리커브, 컴파운드)과 화살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선수들의 역량 발휘를 위해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양궁의 재미와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양궁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양궁계의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2006년 창설해 매년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1~4차, 파이널 대회를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2차 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한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본격 홍보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본격 홍보에 나섰다.(제공-예천군)

신상진 성남시장, "청년창업 적극 지원으로 창업 붐 조성"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해 창업 붐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각 실·국 및 시 산하 공공기관의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강좌 개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창업 지원으로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여 성남시가 청년창업 특별도시로 불릴 정도로 청년창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꼼꼼히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신 시장은 특히 내년부터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 인원을 올해 3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확대한 만큼 성남시 특장점을 살릴 수 있고 국가 정책에도 부합하므로 과감하게 투자해 성남시를 팹리스 인력양성의 메카로 적극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또한 "최근 통합발대식을 한 ‘성남시 기반시설 안전감시단’ 활동에 관련 민간 단체를 비롯하여 일반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성남시가 안전 모범도시로 정평이 나도록 세밀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말도 있듯이 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는 안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탄천 교량 재가설 진행 일정에 대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빠른 재가설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6곳에 조성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맨발 황톳길은 내년에는 산성공원·황송공원·희망대공원·야탑일원·판교일원 등 5곳에 신규로 추가 조성하고 지난 10월 조성을 완료한 구미동 공공공지는 연장 조성하기로 했으며 취약계층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진료를 위해 지난 2일 개소식을 한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소재 시립동물병원에 이어 내년에는 분당구에도 추가로 시립동물병원을 개소하기로 했다고 보도됐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73856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3일 확대간부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투바이오와 함께 교내 바이오메디컬센터에서 채용설명회 및 모의 현장면접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유투바이오 석동인 기획실장과 이준민 검사실장이 회사 소개 및 수탁업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임상병리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코로나19 팬데믹 시장에서 수탁업체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예비임상병리사에게 취업에 대한 견문을 넓혀줬다. 또한 유투바이오 및 임상병리사로서 채용과정에 필요한 모의 현장면접을 진행해 성공취업을 지원했다. 유투바이오는 2009년 설립 이후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IT-BT 헬스케어 융합기업이다. Digital Healthcare 서비스인 U2Check 및 U2Mobile, Bio Technology 플랫폼인 유투바이옴(U2Biome) 등 제품을 출시해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김도희 학생(임상병리학과 3학년)은 "국가고시와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실제 면접과 같은 진행으로 다양한 면접 경험을 쌓고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모의면접을 통해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석동인 유투바이오 기획실장은 "유투바이오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이라며 "수탁업체는 임상병리사가 취업해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관이기에, 예비임상병리사들이 좀 더 폭넓은 취업에 대해 알게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와 모의 현장면접이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산업체 성공취업지원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8회(2015년~2022년)의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에서 6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2022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전국 수석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경복대 임상병리과-유투바이오 채용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세종대 동문 전다현 감독,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생 전다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녕, 우주’가 칸과 베를린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들과 함께 지난 10월 20일 개막한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국제경쟁 학생 단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전다현 감독의 ‘안녕, 우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전 감독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2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다현 감독이 지난해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뿐만아니라 그리스, 노르웨이,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다현 감독은 졸업 후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에 들어가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다음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로서 수많은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다. 교수진과 학생들은 100여개의 학과 협약기업과 함께 다양한 애니메이션, 메타버스, 인공지능, 웹툰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실무 위주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박재우 교수는 "전다현 감독의 경우 고등학교까지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막연히 애니메이터의 꿈을 꾸다가 대학에 와서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시작한 학생"이라며 "학생의 천재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의 제작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이 합해져 국내 굴지의 국제 영화제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좋은 시너지를 만든 케이스"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학교 동문 전다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녕, 우주‘ 포스터

경북농협,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방역대책회의’ 개최

농협경북본부(본부장 윤성훈)는 3일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확산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럼피스킨병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주요안건으로는 럼피스킨병 전국 발생현황과 정부 및 경상북도, 농협의 방역 조치사항, 향후 계획의 점검이었으며 철저한 방역태세 유지를 위한 임직원들의 정신무장을 주문했다. 럼피스킨병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한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명령(10.29~11.10)’으로 비발생지역인 경북은 지난 10월 31일에 수입된 210만두 중 832천두를 도내 시군을 통해 농가에 백신 공급과 접종을 하고 있다. 이에 경북본부는 럼피스킨병 백신접종은 반드시 피하에 접종하고, 백신 제조사별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확인 후 용법 및 용량에 맞게 사용하도록 백신접종요령에 대한 동영상 등으로 축산농가에 지도·홍보 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백신접종을 위한 인력지원요청에 축협동물병원 수의사, 축산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방역인력풀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50두 미만 소규모농가는 공수의 접종 지원하고,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윤성훈 본부장은 "농협의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여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방역대책회의’ 개 경북농협은 럼피스킨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방역대책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기도 특사경, 캠핑용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불법행위 7개소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등 도내 유명 캠핑장 인근에 위치한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위생관리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업체 7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 내용은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2개소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3개소 △냉동 식육을 해동하여 판매 목적 냉장 진열 1개소 △축산물판매업 거래명세서 미작성 1개소 등이다. 양평군 소재 A업체에서 냉장 식육을 별도의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해 적발됐으며 가평군 소재 B업체에서는 수입산 냉동 식육을 해동해 판매 목적으로 냉장 진열대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소재 C업체는 소비기한이 6개월 경과한 냉동 식육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보관·유통 기준을 위반할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도 민생특사경단장은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축산물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72555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소속기관  부적정 업무처리 14건 적발

경기도가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지난 6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감사는 소속기관 직원들의 회계 부정, 일탈 행위 등 비위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특정감사(감사부서)와 직무감찰(조사부서)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플리바겐) 운영, 수감기관 기관장 면담 등으로 지적보다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로 추진됐다. 적발된 14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시정 등 행정조치와 더불어 관련 법령을 위반해 담당업무를 추진한 관련자 6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도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4대 보험료 계좌를 관리하면서 정당한 회계 절차 없이 임의 출납하고 지출 증빙서류를 분실하는 등 운영·관리를 태만히 한 A기관의 업무 담당자를 적발해 징계 처분했다. 또한 중앙부처로부터 교부받은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별도의 공고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면접전형의 심사위원을 내부 위원으로만 위촉하는 등 관련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B기관에 대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경고 처분을 했다. 이 밖에도 일부 기관에서 수의계약 입찰자격 임의 변경 및 물품 납품 검수 소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징수 절차 미준수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지방회계 관리·운영에 문제가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부서장 면담과 직원 회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감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71617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모빌리티의 중심도시로 조성"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8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와 대회 종합우승,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게 트로피를 건냈고 챔피언을 거머쥔 선수와 팀원들을 축하했다. 지난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 이 대회는 7개월여의 기간 동안 용인시를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전라남도 영암군 등을 이어왔다.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는 화려한 경주를 보기 위한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이 운집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지난 4월 22일 개막식이 열린데 이어 8월 19일엔 수도권 도시 최초로 ‘나이트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된 5라운드가 열렸으며 이어 지난 4일과 5일 대회의 마지막 경기인 7·8라운드가 진행됐다. ‘나이트레이스’에는 2만 9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7·8라운드에는 2만 27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개막선언부터 종합우승자 시상까지 대회의 처음과 끝을 모두 챙겼고 대회를 찾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용인의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5라운드 대회가 열린 8월 19일에는 대회를 주최한 CJ그룹 경욱호 부사장과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를 만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회 장소를 제공한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을 만나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의 중요성을 설명해 참여를 끌어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23’ 시즌 개막과 ‘나이트레이스’, 폐막식이 모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것은 용인이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내년에도 용인에서 멋진 경기가 열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한층 더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7개월 동안 8라운드 대장정을 모두 마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은 엑스타 레이싱 소속 이찬준 선수가 차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6564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종합우승자 이찬준(오른쪽)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60658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입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시상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60658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타이어 챔피언을 차지한 ‘넥센 타이어 팀’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6065927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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