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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4년도 국비확보 총력전..."2년 연속 국비 6조 이상 확보"

인천시가 6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오는 7일 오전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8일 오전에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연이어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건전재정을 기조로 예산 증가율을 대폭 줄인 가운데 시는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비를 추가하고 주요 핵심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국비 5조 4445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시에서 유정복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고 오는 7일에는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당협위원장들이, 8일에는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189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96억원)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11억원)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20억원) △인천 1,2호선 철도통합 무선망 구축(97억원) △캠프마켓 공원도로 부지 매입비(118억원)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62억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59억원)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29억원) △첨단 교통관리시스템(ITS) 구축(22억원) 등 총 10건, 703억원이 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구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을 비롯한 6가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원활한 정책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GB 해제 △KBS 인천방송국 설립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해상풍력 특별법 신속제정 등이다. 특히 시는 2년 연속 국비 6조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그동안 유정복 시장 등 공무원들이 국토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으며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시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8기 인천시가 약속했던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도출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을 위한 더 좋은 사업들이 여·야 구분없이 서로 협력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부천시,요양병원 예비격리병실 21곳 확보…감염병 대응↑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관내 요양병원과 협력해 코로나19 이후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10월25일 의료자원 인프라로 9개 병원 21개 병실을 ‘예비 격리병실’로 지정했다. 예비 격리병실은 예비적 성격의 감염병 대응자원으로, 평상시에는 일반병실로 사용하나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격리병실로 사용된다. 요양병원의 유휴병실 부담은 줄이면서 감염병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당초 부천시는 허가 격리병실(300병상 이상 요양병원 의무설치) 4곳 4병실 외에 예비 격리병상 8곳 8병실 추가 확보를 목표로 했으나 관내 요양병원 적극 참여로 9곳 21병실을 확보하게 됐다. 감염병 선제 예방정책에 참여한 요양병원 9곳은 △고려수재활요양병원 △다온요양병원 △더편한소사요양병원 △메이플요양병원 △보성요양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수목요양병원 △의료법인 운천의료재단 메디홀스요양병원 △해올요양병원 등이다. 부천시는 9월 관내 요양병원장 간담회 열어 △코로나19 대응경험과 애로사항 공유 △감염병 예방정책 논의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대비방안 등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예비격리병실 지정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감염병 예방정책에 적극 참여해준 관내 요양병원장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미래 감염병 위기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해 ‘감염병으로부터 더 안전한 부천’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관내 요양병원 ‘예비 격리병실’ 표찰 부천시 관내 요양병원 ‘예비 격리병실’ 표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관내 요양병원 ‘예비 격리병실’ 부천시 관내 요양병원 ‘예비 격리병실’. 사진제공=부천시

임영웅, 상암으로 간다! 2024년 5월

가수 임영웅이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혀 뜨거운 화제다. 임영웅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에서 오는 2024년 5월 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깜짝 공개했다. 임영웅은 "꿈만 같은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다"며 "가슴이 벅차 오르고 기대가 된다. 그날까지 건강히 계시라"라고 밝혀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여러분과 그날 신나게 한 번 놀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영웅이 내년 공연을 예고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잠실주경기장에 버금가는 규모다. 가수 싸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 등이 단독 공연을 진행했던 장소다.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인 임영웅은 지난 4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축 및 축하 공연에서 축구팬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잔디 보호를 위해 댄서들까지 전원 축구화를 신고 공연을 펼친 것. 또한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의 성숙한 관람 매너 등에 대해서도 좋은 후기가 잇따르며, 올바른 축하 공연의 대표적인 사례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4만 5000명이 몰려들면서 유료 관객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전국투어 중인 임영웅은 이날 콘서트를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간이화장실, 가족대기소 등을 따로 마련하고, 360도 무대, 대형스크린 설치 등 팬들을 위한 배려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 공연 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2024년 5월 25~26일‘서울월드컵경기장’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물고기뮤직

BTS 정국 솔로앨범 ‘골든’,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등 각종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으로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4일(현지시간)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과 새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골든’ 수록곡들은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647만2019회 스트리밍을 비롯해 발매일인 3일 하루 동안 총 3965만3740회 재생되면서 K팝 솔로 가수 음반의 차트 진입일 기준 최다 스트리밍 신기록을 달성했다. ‘3D’ 7위, ‘헤이트 유’(Hate You) 16위, ‘예스 오어 노’(Yes or No) 18위, ‘플리즈 돈트 체인지’(Please Don’t Change) 23위,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 24위, ‘섬바디’(Somebody) 27위, ‘샷 글라스 오브 티어스’(Shot Glass of Tears) 28위, ‘투 새드 투 댄스’(Too Sad to Dance) 29위에 올랐다. 또 ‘골든’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0만5961장으로 판매량 1위,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는 ‘스탠딩 넥스트 투 유’가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한터차트 기준 200만 장 이상 판매돼 K팝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앨범 ‘골든’(GOLDEN)이 세계적 인기를 받고 있다.빅히트뮤직

부천시 이색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10일개막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부천시청 잔디마당을 무대로 양방향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개최한다. 오르:빛은 ‘orbit(천체 궤도를 돌다)’와 ‘빛’을 합성한 단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올해 9월 경기도 구청사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천에서 추진하는 ‘오르:빛 워터파고다’의 두 번째 이야기 또한 물덩어리를 형상화한 물체를 이용해 나만의 워터토템(작은 물덩어리를 쌓아 만드는 나만의 조형물)을 만들어보고 그 안에 소망을 담아보는 미디어아트 체험전시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에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12m 거대한 물탑과 90여개 물덩어리가 지닌 신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스로 직접 물덩어리를 쌓아올리며 소원을 빌고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공유-체험하는 이색적인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미성년자는 부모 동반이 필요하다. 관객 밀집 등 안전 이유로 잔디광장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체험 공간 밖에서 반짝이는 물덩어리들을 관람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6일 "가을 끝자락에서 시 승격 50주년을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천시민이 빛과 조형물 그리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 전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찬란한 빛을 관람하고 소망을 기원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포스터 부천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모습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모습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한성대 산학협력단, 중장년 예비창업자 위한 생성형 AI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노광현)은 지난 3일 서울 성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예비창업단계 입주기업 대상으로 ‘생성형 AI 프롬프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생성형 AI 프롬프트 교육은 사용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텍스트 및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교육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단계 입주기업들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생성형 AI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창업 준비에서도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방법, 프롬프트 작성 방법 등을 배우고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교육이 끝난 후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창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현덕 한성대 ICT 디자인학부교수(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는 "생성형AI 프롬프트 역량교육은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가야하는 예비 중장년 기술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이라며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뿐만 아니라 트랜드를 반영한 역량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중장년 창업자들의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예비 중장년 기술창업자들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일과 17일에 서울·경기·강원·인천에 위치한 10개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협의체와 연합 네트워킹을 개최할 예정이다. kch0054@ekn.kr한성대 서울 성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교육 모습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AI 해커톤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컴퓨터교육학회(회장 허희옥)가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호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제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가 지난 10월 27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에서 개최됐다. 각 대학의 인공지능 분야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 뛰어난 학생들을 교내 치열한 예선을 통해 20명씩 선발해 전체 80명의 학생이 팀 빌딩을 통해 20개의 팀으로 구성, ‘ChatGPT를 활용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총상금 1000만원을 놓고 선의의 경합을 치렀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각 대학 총장상 4팀(상금 100만원), 각 대학 사업단장상 4팀(상금 80만원),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회장상 1팀(100만원) 총 9개 팀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1개의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성균관대학교 총장상 김회민(컴퓨터교육과) △성균관대학교 AI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상 최승원(글로벌경영학과) △순천향대학교 총장상 김수민(인공지능융합전공)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상 정민서(인공지능융합전공) △호서대학교 총장상 이수민(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호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상 임혜림(컴퓨터교육과) △제주대학교 총장상 안정후(컴퓨터교육과) △제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상 이재림(컴퓨터교육과)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회장상 김민지(컴퓨터교육과) 등이 좋은 성적으로 수상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김회민(컴퓨터교육과) 학생은 AI-Pharm 이라는 플랫폼을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구성했다. 사용자가 챗GPT를 통해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가 가능한 의약품 중 사용자의 증상에 따라 사용자에게 적절한 의약품을 추천해 주고 의약품에 대한 상세한 복용 방법과 효과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자연어 처리 및 이해 기능, 대화 기반 UI·UX 기능 등으로 사용자와 광고주, 제휴 약국은 더욱 편리하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시연에 있어 ChatGPT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웹 플랫폼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하였으며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인 김재현 교수(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는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ChatGPT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를 통해 ChatGPT의 활용적인 면에서 창의적이면서 전문가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성균관대 지난 27일 강원 춘천에서 개막한 ‘2023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만석공원 실내 테니스장 착공

경기 수원시가 6일 만석공원 내 실내 테니스장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폭우 등이 잦아 날씨에 제약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실내테니스장을 건립하게 됐다. 시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만석공원 실외테니스장 14면 중 일부 4면을 실내테니스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도비 보조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체육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현 중보들 테니스센터에 이어 두 번째 실내테니스장을 조성해 스포츠문화 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075709 실내 테니스장 조감도 사진제공=수원시

시흥시 ‘젊은 치매환자’ 일자리 제공…자존감 강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초로기 치매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사업’을 작년부터 지속 운영해왔다. ‘젊은 치매’로 불리는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다. 사회적으로 경제활동이 왕성하고 어린 자녀를 양육하거나 나이 든 부모를 부양해야 할 시기에 발병하므로 가족은 환자가 수행했던 역할을 대신하게 되면서 노인성 치매와 비교해 실직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생활비 부족 등 부담이 더 큰 편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인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운영’으로 치매 환자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사회생활 수행능력 유지, 신체활동 향상, 자존감 향상 등 효과와 함께 환자가족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더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초로기 치매환자는 치매 관련 영화 상영관인 ‘알츠시네마’ 업무와 치매인식 개선교육 ‘알츠스쿨’ 업무를 지원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치매환자는 "몇 년간 일할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센터에 매일 출근하면서 월급을 받게 돼 가족도 좋아하고, 자존감이 높아져 정말 좋다"고 말했다. 정서경 보건정책과 팀장은 6일 "사회적으로 경제활동이 왕성할 나이에 ‘치매’ 진단으로 사회활동이 단절된 초로기 치매 환자에게 지속적, 반복적인 활동(일자리)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참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연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치매 관련 영화 상영관 ‘알츠시네마’ 시흥시 치매 관련 영화 상영관 ‘알츠시네마’. 사진제공=시흥시

성신여대, 일본 동경이과대학과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동경이과대학(東京理科大學)에서 일반대학원 통계학과 주관으로 동경이과대학(학장 세키카와 히로시)과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계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자 마련한 이번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에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통계학과와 동경이과대학 대학원생 총 12명이 각자의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통계 이론부터 기계학습 및 딥러닝 방법론 등에 대해 토론하며 그동안 한일 두 학교가 거둔 학문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추진한 성신여대 통계학과 박성오 학과장은 "대학원생이 그간 활발히 진행해 온 연구 및 논문 작업을 국제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학문적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향후 국제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이번 심포지엄 성과를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와 이번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한 일본 동경이과대학은 14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명문 사립 종합대학으로 성신여대는 이 대학과의 심포지엄을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성신여대는 디지털전환(DX) 분야의 우수기업인 ㈜교림소프트(대표 김명희)를 비롯한 협력 기업이 후원한 이번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산학협력을 보다 확대하여 통계학 이외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연구 교류 및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kch0054@ekn.kr성신여대 지난 3일 일본 동경이과대학에서 열린 성신여대와 동경이과대학의 한일 공동 학술심포지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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