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하반기 특별교부금 124억원 추가 확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하반기 지역 교육현안 수요 특별교부금 124억9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강당, 체육관 등 기준재정수요액의 산정 방법으로 포착할 수 없는 특별한 지역교육 현안 수요가 발생할 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이에 도교육청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체육관 신축 2교 33억 4200만원 △특별교실 신축 1교 16억 9500만원 △체육관(다목적실) 전면보수 6교 57억 9500만원 △교사동 외벽보수 및 외부환경개선 3교 15억 7700만원 등 총 124억원이다. 김범중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하반기 특별교부금 124억900만원 확보로 2023년 총 384억 95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특별교부금 확보에 노력할 것이며 확보한 예산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지속가능한 영월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영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기회발전특구’ 정책포럼을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월군과 강원연구원이 함께 영월군의 미래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논의를 통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송우경 산업연구원, 박경현 국토연구원,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류종현·조명호 강원연구원, 전대복 영월군 기획감사실장, 엄재만 경제과장,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포럼에 참여해 기회발전특구 대응 전략,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영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드론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를 통한 스마트팜 등 특화산업육성과 이와 연계한 전후방 관련 기업 유치, 창업지원, 일자리창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세경대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기회발전특구 정책기조에 대응해 청년 정주를 이끌 산업육성, 주거·문화·생활 복합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포럼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영월의 미래를 이끌 산업발굴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자체의 역량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정전 70년을 맞아 DMZ일원의 방문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인 ‘DMZ 캠프그리브스 가을여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DMZ일원의 민간인 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는 이번 특별개방을 통해 일반 관람객들에게 확대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탑승객을 대상으로 갤러리그리브스 전시관만 개방했으나 이번에는 캠프그리브스 내 전시관 10개 동으로 전시 관람 범위를 확대했다. 관람객들은 DMZ일원의 가을 정취와 함께 캠프그리브스의 이색적인 건축물과 전시를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군복체험, 군인식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특별개방의 입장료는 3000원(대인·소인 동일)으로 야놀자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곤돌라를 탑승해 갤러리그리브스 전시관 앞 매표소에서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총 5회차 입장이 가능하고 회차당 관람 시간은 80분으로 제한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경기관광 공사 관계자는 "이번 특별개방을 통해 DMZ의 역사, 문화, 예술과 과거 미군기지의 흔적을 둘러보고 정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만 현재 관람객의 이용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미군기지였던 캠프그리브스는 2013년부터 도와 공사가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조성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2차 확대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전시관 등 다양한 숙박형 문화예술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캠프그리브스를 거점으로 한 DMZ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수리남", 레드벨벳 슬기 뮤직비디오 등 캠프그리브스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인해 많은 언론의 취재와 드라마, CF 촬영지, 주요 행사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95834 캠프그리브스 전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clip20231107095913 갤러리그리브스 전시관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clip20231107100009 캠프그리브스 가을여행 포스터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들어가는 조정훈이 신당 예고 이준석에게…"나가면 빛 좋은 개살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에 흡수 합당될 예정인 시대전환의 조정훈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신당 창당설에 거듭 비판을 가했다. 조 의원은 7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지 않는 조건이 구체적이지 않다"며 "협상의 조건이 뭉툭하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소수정당 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한 경험을 들어 "이 (전) 대표의 가치는 국민의힘이라는 큰 배에 있을 때 빛나는 것"이라며 "나가면 빛 좋은 개살구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당설에 거론되는 인적 구성에도 "이준석 유승민, 이언주 등 각자가 상징하는 소위 상징 자본이 일치되지 않는다"며 "그러면 이게 젊은 세대들의 정당인가? 유승민, 이언주는 저보다도 나이가 많다. 그럼 이게 보수 정당인가? 비명계를 합친다고 하는데 애매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현실 정치를 통해서 결심을 하셨으면 이번에는 고개 숙이는 법을 배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꼬집었다. 조 의원은 또 이 전 대표가 자신의 토크콘서트를 찾아온 인요한 혁신위원장에 영어로 싸늘한 반응을 보인 데 대해서도 "헤어질 결심을 한 사람의 입장에선 내미는 손이 부담스럽다"며 "(이 전 대표에게) 인요한 박사라는 전혀 다뤄보지 못했던 새로운 강적이 나타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인요한 박사님은 이준석을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 ‘이준석 정도는 내가 품어야지’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창당 결심을 굳힌 이 전 대표 입장에서 인 위원장이 화해 손짓을 내밀수록 창당 명분을 잃게 될 것이라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hg3to8@ekn.krclip20221214092159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한동훈 "민주당처럼 습관적·상습적으로 탄핵 남발하는 정당 없을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일 자신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움직임을 두고 "전 세계 민주국가 정당 중 대한민국의 민주당처럼 습관적, 상습적으로 탄핵을 남발하는 정당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들은 민주당이 도대체 어떤 사유로 저를 탄핵하겠다는지는 모를 것 같다. 반대로 민주당이 도대체 왜 저에게 자꾸 이러는지는 다들 아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와 함께 "탄핵은 헌법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보장해둔 대단히 극단적인 제도가 아니냐"며 "이렇게 장난하듯이 말할 수 있는 건지 같이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비판했다.또 "민주당은 지난 1년 반 동안 쉬지 않고 저에 대한 탄핵을 이야기해왔다"며 "그때마다 저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권자 국민을 위해 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로만 겁박하지 말고 하려면 하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저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와 주권자 국민을 믿는다"고 강조했다.한 장관은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특검 추진에 대해선 "특별검사 제도가 어떤 특정인을 방어하기 위한 맞불 놓기 수단으로 쓰여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러한 언급은 민주당이 대장동 의혹 등으로 재판받는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정치적 목적의 특검을 추진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 장관은 민주당이 법무부의 마약 수사 관련 특수활동비 예산을 전액 삭감하려 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국민들이 특활비가 2억7천500만원밖에 안 된다고 해서 놀랄 것 같고, 2억7500만원밖에 안 되는 수사비를 민주당이 전액 깎겠다고 하는 것에 놀랄 것 같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임무"라며 "그 임무를 다하는 것에 민주당이 왜 이렇게 반대 방향의 방해를 일관되게 계속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한 장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비법률적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총선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했다.자신의 총선 역할론과 국민의힘 입당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늘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역시 제 대답은 같다"며 언급을 아꼈다.ysh@ekn.kr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료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교육청, 황지정보산업고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가칭) 지역주민 설명회에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해 학교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하고 경제 특강을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지정보산업고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교명을 한국세무금융고로 추진하며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은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국장, 김정윤 태백부시장, 심재성 태백교육장, 이경숙 태백시의장, 정미경 학교운영위원장, 박만희 총동문회장, 이혜진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태백 내 학교장 및 강원 직업계고 학교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 이 참석했다. 이날 △세무금융고의 미래 비전과 방향 제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배경 및 기대효과 안내 △타시도 학생 유치를 통한 인구정책 소개 △세무금융고 신설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안내 △기숙사·급식소 신축 등 주요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인희 교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인구소멸위기를 태백시가 가장 빠르게 직면하고 있다. 황지정산고의 혁신적인 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세무금융고는 최신 기숙사와 실습실을 신축해 공부 잘하는 타지역·타시도 학생을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숙 교육국장은 "신경호 교육감 부임 후 강원직업계고의 혁신과 변화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여 학교와 지역경제 모두 회생시키는 우수한 정책이기 때문에 타 시도 학생 1000명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한국세무금융고 지역주민 설명회 6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세무금융고(가칭) 지역주민 설명회에서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참석해 경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교육청 제공]

평창군, 공공이불빨래방사업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7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사, 평창시니어클럽과 공공이불빨래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원인명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사장 그리고 안상용 평창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가구 복지향상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창군은 사업장 리모델링비 1억원과 초기물품구입비, 차량비 등 운영을 지원하고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연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대형세탁기·건조기 등 운영설비 구입비용 4000만원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운영비 예산 및 사업관리 지원,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빨래방 운영을 수행한다. 평창군은 지난 해 7월 남부권에 공공이불빨래방을 개소해 노인 일자리 14개를 마련했다. 현재 200여 가구에 대형빨래 수거·세탁·배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연계해 30가구에 멸균우유배달을 통한 주기적인 안부확인 등 통합생활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북부권 빨래방 추가 설치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15자리를 창출하고, 더 많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협력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주민의 삶에도 녹아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공공이불빨래방협약1 원인명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심재국 평창군수,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사장, 안상용 평창시니어클럽관장(오른쪽부터)이 7일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창군]

김동일 보령시장 "해상풍력·전용 항만 개발에 도,시·군 협력" 요청

김동일 보령시장이 7일 부여군 롯데 리조트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배후 항만 보령 신항 개발에 대하여 충청남도와 지자체가 공동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춰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산업위기에 대응하고자 미래 신산업으로 1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과 300MW 규모의 녹도 해상풍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보령, 태안 등 서해안 해상풍력 개발 지역은 국방부(군) 작전구역 등에 저촉되어 사업 추진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가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 정책적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도내에는 해상풍력 전용 항만 없어 해상풍력 터빈 조립 등을 위한 거점 항만과 해상풍력단지 유지보수를 위한 배후단지 등 탄소 중립항만을 육성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해상풍력의 설치와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전용 항만의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 계획이 전무한 상태"라며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보령 신항이 탄소중립 거점 항만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시·군에서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 외에도 김 시장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천북면 장은리 천북 굴 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3년 천북 굴 축제’를 소개하며 "겨울 제철을 맞은 천북 굴 음식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며, 서해랑 길의 겨울 바다 낙조까지 경험해 보실 것"을 추천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시장군수협의회3

‘마에스트라’ 이영애, 완벽 여성 리더 변신! ‘카리스마’

천재 마에스트라로 변신한 이영애가 안방극장에 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는 차세음 역을 맡은 이영애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 세련된 외모, 여유를 잃지 않는 당당한 자태, ‘완벽한 여성 리더’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자기 확신이 느껴진다. 특히 포디움 위 차세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휘봉을 쥔 그는 전열을 가다듬듯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으로 수많은 연주자들을 아우르고 있다. 오케스트라를 완전히 장악한 그의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극중 차세음은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여성 지휘자다. 과감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파격적인 행보도 주저 없이 행할 줄 아는 쇼업의 귀재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섬세한 곡 해석으로 스타일에는 호불호가 있어도 실력엔 이견이 없는 무대 위 지배자다. 차세음은 2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세계 명문 오케스트라들을 뒤로 하고 그가 선택한 곳은 한국의 삼류 오케스트라인 더 한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계적 명성의 지휘자 차세음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쇼킹한 결정을 한 배경은 무엇인지, ‘더 한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마에스트라 차세음이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또 한 번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이영애의 묵직한 활약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흥미로운 서사를 지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낼 그의 변신이 기다려진다. ‘마에스트라’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영애 카리스마 스틸 tvN ‘마에스트라’에 출연하는 이영애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tvN

청양군 ‘힘쎈 교육 바우처’로 자녀 교육비 지원

청양군이 지난 6일 2023년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대상자들에 대한 ‘힘쎈 교육 바우처(이용권)’ 배부를 시작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도와 청양군이 공동 추진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군내 가정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와 교재비(초등 30만 원, 중등 40만 원, 고등 50만 원)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대상자는 모두 70명이며, 이용권 배부는 2차에 걸쳐 이뤄진다. 1차 배부 대상자 37명은 6일부터 신청자(학부모) 주소지 읍면 사무소 총무팀에서 수령 할 수 있으며, 2차 배부는 12월 중순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교육비를 지원받지 못했던 공백 구간 가정의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한 가구도 빠짐없는 신청을 당부했다. 청양=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청양군 ‘힘쎈 교육 바우처’로 자녀 교육비 지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