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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명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심재국 평창군수,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사장, 안상용 평창시니어클럽관장(오른쪽부터)이 7일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창군] |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원인명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사장 그리고 안상용 평창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가구 복지향상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창군은 사업장 리모델링비 1억원과 초기물품구입비, 차량비 등 운영을 지원하고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연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대형세탁기·건조기 등 운영설비 구입비용 4000만원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운영비 예산 및 사업관리 지원,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빨래방 운영을 수행한다.
평창군은 지난 해 7월 남부권에 공공이불빨래방을 개소해 노인 일자리 14개를 마련했다. 현재 200여 가구에 대형빨래 수거·세탁·배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연계해 30가구에 멸균우유배달을 통한 주기적인 안부확인 등 통합생활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북부권 빨래방 추가 설치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15자리를 창출하고, 더 많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협력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주민의 삶에도 녹아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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