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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9일 개막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9일 개막 [여수=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가 9일 전남 여수시민회관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진행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전남도지회와 여수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예향 전남 연극제에는 6개 극단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을 받은 ‘돌아온다’ 초청 공연(9일)과 한국연극협회 순천지부와 목포지부의 전남 연극인 페스티벌, 찾아가는 연극공연 아트 딜리버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이 이어진다. 생이 아름다운(극단명) ‘강제결혼’(10일), 극단 역사 ‘그날, 기억’(12일), 문화예술공방 바람꽃 ‘우리말 글’(13일), 크레이션 ‘나르는 원더우먼’(14일), 연극집단 반 ‘예외와 관습’(15일), 극발전소 301 ‘밀정리스트’(16일) 등이 여수시민회관과 진남문예회관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연극인들에게는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도민에게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좋은 연극을 지역에서 공연하는 만큼 도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전남 전국연극제 포스터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포스터

성남시, 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40명 모집

경기 성남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4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단계별 440명씩, 총 3단계에 걸쳐 1320명을 선발하게 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내년 1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판교크린넷, 동 행정복지센터 등 67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18세부터 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5시간 기준) 4만 9300원을 받고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 958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며 신청 기간내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2024년 1월 4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1742명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예산 108억 26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총 4종으로 △단순일자리인 공공근로사업 1320명 (예산 64억 3700만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22명(예산 21억 2800만원)과 △경력형 전문일자리인 신중년 경력활용전문일자리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와 특화된 전문일자리 (시 자체사업) 에 100명(예산 22억 6100만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희망자는 내년 1월부터 일자리별 별도 모집공고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93019 공공근로사업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경콘진,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결선’ 10일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고교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결선이 오는 10일 오후 2시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열린다. 경콘진에 따르면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는 콘텐츠 산업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콘진이 경기도 및 시·군, 도 교육청과 연계해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규모가 커져 올해는 도내 13개 시에서 20개 학교가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력 향상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공통역량과정’과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개발 교육을 하는 ‘전문역량과정’으로 나누어 지난 5월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특히 콘텐츠 기술 변화에 발맞춰 XR, 챗 GPT, 메타버스 등 콘텐츠 트렌드 교육을 필수과정으로 추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전문역량과정’을 통해 개발한 콘텐츠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달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온라인으로 본선을 거친 상위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심사를 통해 상위 2개 팀에게는 대상인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되고 학교별 1위 팀에게는 최우수상인 시장상이, 학교별 2위 팀에는 우수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선 현장은 유튜브 ‘경콘진’ 채널에 생중계돼 학생, 보호자, 선생님 등 누구나 학생들의 프로젝트 발표를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상 수상 팀 맞히기, 참가팀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92418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경진대회 결선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경콘진 경기VR·AR제작거점센터,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VR·AR제작거점센터가 8일 ‘제 3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를 지난 7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경기VR·AR제작거점센터는 올해 총 3회의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와 ‘경기 메타버스 포럼’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연사로 나서 ‘A Cybernetic View on the Brain – 메타버스, 디지털 세상, 그리고 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동선 박사는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화 된 뇌 신호를 활용한 XR 메타버스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메타버스는 최근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그 역사는 더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앞으로 메타버스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130명의 청중이 참여하는 등 메타버스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현장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강연 종료 후 미래 XR 기술의 방향성과 전략에 대하여 토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VR·AR제작거점센터는 경기도 특화 산업인 유통산업과 VR·AR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경기XR아카데미 △메타버스서비스제작지원 △VR·AR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사업화 및 지역특화산업과의 융합 등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92621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연사로 나선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사진제공=경콘진

고양시 "LH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재개" 촉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기간을 2024년 12월까지 연장을 승인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미 두 차례나 국토교통부에 기간연장 승인을 받은 만큼 정상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공사총괄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속히 공사에 재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양시와 LH가 공동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이다. LH가 고양시 수탁을 받아 인허가, 설계, 공사 발주 및 감독 등 건설 관리총괄업무를 추진한다. 원래 올해 말 완공 예정이던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착공 이후 터파기 공사에서 실시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경의중앙선 철로 옹벽 기초 일부가 사업부지 내 발견돼 17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LH는 대책 마련을 위해 2022년 7월29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고양시에 공사중지를 통보하고 2023년 5월 철로변으로부터 건축물의 지하 외벽을 당초 설계보다 1m 이상 추가로 이격하는 설계변경(안)을 고양시에 제출했다. 하지만 고양시는 설계를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재설계(안)에 따르면, 건축물 추가 이격에 따라 매수한 토지 일부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사업부지 활용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고양시가 외부 기술자문을 의뢰한 결과 설계변경 없이도 보강공법과 정밀시공을 도입하면 철도 옹벽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양시는 실시설계 주체인 LH가 착공 전 인접 시설물인 철도 시설물과 지하 매설물을 조사하지 않아 발생한 공사 지연에 대해 LH가 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갈등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 고양시는 LH에 공사 재착수를 요청한 상태다. LH는 고양시 재설계(안) 승인 거부로 도급업체와 시공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 중이나, 이와 별개로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도시정비과 팀장은 8일 "주민 편의시설, 직주근접이 가능한 업무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를 많은 시민이 기대해온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LH와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설계 오류가 해결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뉴진스 민지, 워너비 겨울 스타일링 공개!

뉴진스(NewJeans) 민지가 따라 입고 싶은 겨울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8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민지의 화보가 담긴 디지털 콘텐츠 패키지 ‘에스콰이어 E 이슈’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민지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의 아우터와 액세서리를 활용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무심한 스타일링에서도 고혹적인 민지의 매력이 풍겨져 나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지털 콘텐츠에는 민지의 우아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무빙 커버, 패션 필름이 포함된다. 또한 영상 인터뷰를 통해 민지의 센스 있는 입담을 확인할 수 있다. 민지가 참여한 ‘에스콰이어 E 이슈’는 ‘에스콰이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의 오프닝 무대에서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GODS’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민지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뉴진스 멤버 민지의 화보가 담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에스콰이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잰걸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고향납세제로 성공한 일본 네무로시청을 방문해 관계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해외 연수단은 이날 일본 고향납세제 성공사례를 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논의 및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방안과 답례품 발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네무로시는 훗카이도의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한 인구 2만4000명의 소도시로 고향납세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네무로시의 대표적인 답례품으로는 북해도산 게, 성게알 등이 있다. 네무로시는 다양한 민간플랫폼과 연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보다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박태봉 연수단장(자치행정과장)은"원주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일본 고향납세제 성공사례를 집중 연구해서 원주시만의 특색을 갖춘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일본 고향납세제 성공사례 벤치마킹 박태봉 단장을 비롯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해외 연수단은 지난 7일 일본 네무로시청을 방문해 관계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원주시]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성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800∼1000년으로 추정되는 높이 32m, 둘레 16.27m 천연기념물 176호 반계리 은행나무는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때면 원주시 문막읍 7개 리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를 매년 열리는 가운데 ‘2023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에서는 풍물단 공연,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난타 공연과 함께 국악, 팝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음악회와 가요제가 열려 천년의 나무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1km 밖에서부터 교통 체증과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불만의 소리도 높았다. 원주시는 반계리 은행나무 일대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내년에는 가을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다채롭게 변하는 반계리 은행나무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른 은행잎이 피어나는 봄부터 잎이 떨어지는 겨울까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반계리 은행나무 1 천연기념물 176호 반계리 은행나무[사진=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2 천연기념물 176호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 원주시]

원주시, 차세대 콜 시스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브랜드콜택시가 15일부터 차세대 콜 시스템인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된다. 그동안 기존 브랜드콜은 상단원 통화로 인한 배차 지연, 앱 호출 시 택시 위치 실시간 표시 서비스 미제공, 자동결제 불가 등 편의성이 떨어져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원주브랜드콜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차세대 콜 시스템 도입을 위해 5개 업체와 업체별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최종사업자로 ㈜티머니를 선정했다. 기존 브랜드콜은 15일 오후 2시부터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될 예정이다. ‘티머니 온다택시’로 전환되면, 전화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앱 호출은 기존 브랜드콜 앱이 아닌 시내버스·고속버스 통합 예매 앱 ‘티머니GO’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티머니 온다택시’ 도입으로 이용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화 호출은 기존 상담원을 통한 배차 기능에 최근 목적지 중 선택이 가능한 RS 자동배차, 목적지를 음성으로 인식하는 AI 배차 기능을 추가한다. 앱 호출 시에는 실시간으로 호출 택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각종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앱 내에서 자동결제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앞으로 별도 서버 및 프로그램 구입 없이 시스템 개선이 가능하고, 앱 이용 비율 증가로 배차 지연문제 해결과 함께 콜센터 운영 예산이 절약되는 등 전반적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희망택시 이용자의 카드 통합결제와 잔액확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해 바우처택시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차세대 브랜드콜 도입으로 시민들은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예산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_1

로봇이 노인 돌보는 시대

로봇이 노인 돌보는 시대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로봇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됐다. 전남도는 올해 안에 독거노인 1100명에게 ‘반려로봇’(어린이 모습 봉제 인형)을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 사업에 선정돼 반려로봇 보급 사업을 진행해 왔다. 도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질병·인지능력 등 평가를 통해 우울·은둔 독거노인을 선정, 시군별로 50대씩 지급한다. 반려로봇은 무료한 시간에 말동무가 돼 주거나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반려로봇 보급과 운영을 위해 전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위수탁 협약을 했다. 또 시군 담당자와 전담 사회복지사 및 생활 지원사를 대상으로 반려로봇 활용법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반려로봇이 따뜻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로봇 보급을 위해 국비 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반려로봇 전남도가 도내 독거노인에 공급하는 ‘반려로봇’ 사진=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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