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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선차 현장방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체육연구회’가 7일 효자동-풍산동-주엽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진행현장에 들러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고양시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동 복지관 등에 개설-운영되는 강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생활체육연구회 소속 의원과 함께 고양시 체육정책 과. 고양시체육회 등 유관부서 관계자도 동행했으며, 현장에서 체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과 관계자들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 발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소자 생활체육연구회 회장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성적인 교육 진행 모습과 시민이 즐겁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고양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인기 프로그램 횟수 증가 및 신규 종목 도입 등 오늘 건의해준 의견을 검토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방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체육연구회는 공소자 의원이 회장, 김운남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덕희-권선영-김미경-김학영 의원이 소속돼 있으며, 고양시 생활체육 선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7일 생활체육 현장방문 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7일 생활체육 현장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7일 생활체육 현장방문 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7일 생활체육 현장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전남도, 세계적 수소 경제 중심지 도약···산·학·연·관 협력 강화

전라남도가 세계적 수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를 확대 구성해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전남도는 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확대 구성된 수소분야 전문가 2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를 개최했다. 제2회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는 기존 21개 기관에서 LG화학, 한화솔루션, 삼성물산, 남해화학, 롯데에어리퀴드,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7개 수소 관련 기관·기업 등이 대거 합류해 28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협의체에는 전남도, 기업 14개, 공공기관 4개, 연구기관 9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 출범해 분기별 수소산업 관련 2개 내외 수소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현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된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박종호 덕양에너젠 팀장의 여수 국가산단 부생수소 생산 및 현황, 송영화 한국남동발전 차장의 여수본부 수소화합물 혼소 실증 추진계획,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광양만권 국제수소거래소 유치 가능성 전망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관련 추가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남도와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글로벌 수소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 등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강상구 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수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국내 2위 부생수소 생산능력과 전국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안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반영해 전남도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 수소 산업 발전 협의체 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남 수소 산업 발전 협의체. 제공=전남도

전남도, 친환경 양식업 육성사업 200억 투입

전라남도는 첨단 친환경 양식기술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2024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공모사업에 2개소(고흥·진도)가 선정돼 2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양식기술 기반 구축 분야로 4개 광역 시·도에서 8개 과제를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고흥군은 새우 양식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친환경 우량종자(새우) 연구 및 창업귀어 교육·실습장 건립’을 통해 흰다리새우 연구와 종자 보급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귀어인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에선 367어가, 1천21㏊에서 새우를 양식, 연간 약 6천282톤을 생산해 1천4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우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22년 한 해에만 6만 1천275톤, 5천804억 원을 수입하고 있어 새우 우량종자 연구는 고부가가치 양식품종 육성을 위해 전망 있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전략품종 육성을 위해 ‘지역 맞춤형 수산종자(김·전복) 실용화센터’를 건립, 진도해역에 적합한 김·전복 우량종자 연구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정기 도 해양수산국장은 "첨단 친환경양식 기술 개발을 통해 전남 해역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을 육성하는데 적극 힘쓰겠다"며 "새로운 양식기 개발로 수입을 대체하고 수출을 증대하는 등 고부가가치 양식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산업 육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전남에선 올해까지 45개소가 선정돼 77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친환경 양식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역 맞춤형 수산종자(김·전복) 실용화센터 조감도. 제공=전남도

도주범 김길수, 서울에 집 있는 임대인이었다…전세보증금 사기 혐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구치소 수용 도중 도주했다 붙잡힌 김길수가 임차인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길수는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5억 5000만원에 달하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중랑경찰서는 지난 6월 초 김길수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동작구 상도동 빌라 전세보증금 약 3억원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은 정황을 인지하고 조사 중이다. 금천경찰서도 이달 7일 김길수가 전세보증금 2억 5000만원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인은 "11월 초에 임대차계약이 만료됐는데, 보증금을 못 받고 있고 집주인과 연락이 안 된다"며 고소장을 냈다.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김길수는 지난 4일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도주했다. 그러나 사흘만인 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공중전화 부스 부근에서 체포됐다. hg3to8@ekn.kr검거된 김길수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가 지난 6일 오후 검거돼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연합뉴스

전남도, 13일간 전국체전의 새로운 지평 열어

지난 10월과 11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개최됐던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린 전국체전은 7일간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 14년 만의 전국장애인체전은 6일간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총 4만 여 명의 역대 최대 선수단이 참가해 감동의 레이스를 펼쳤다. 한계를 극복하고 선수들이 써 내려간 각본 없는 드라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달했다. 또 대회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피날레를 장식한 개·폐회식과 전남의 오감만족 매력을 알린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는 대회 기간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역대 최고 무대’라는 극찬과 역대급 흥행에 이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회 운영으로 가장 성공한 대회라는 찬사와 함께 호평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전국체전 개최지 확정 이후 시군, 유관기관, 200만 도민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역대 최고의 국민 대화합·감동 체전, 문화관광체전, 미래희망체전으로 이끌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글로벌 관광·스포츠·문화 도시로의 성장 역량을 국내외에 여실히 보여줬으며, 앞으로 치러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새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체전을 통해 거둔 또 하나의 성과는 민생체전으로 발돋움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전국체전 기간에는 전년보다 약 120만 명 더 많은 방문객이 전남을 찾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식당과 숙박업의 매출은 최대 두 배까지 증가하고 전남 곳곳의 관광지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영록 지사는 "선수들이 흘린 뜨거운 땀과 눈물, 관중의 열띤 응원과 함께 빛났던 이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대회에서 보여준 하나 된 힘, 소중한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과 첨단산업의 허브이자 글로벌 해양관광의 메카로서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1108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후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에서 환송사를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내일날씨] 서울 등 전국 곳곳 강추위 다음은 비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에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전라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경남권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영서,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다. 10일까지는 광주·전남 5∼30㎜, 전북 5∼10㎜, 부산·경남남해안 5∼30㎜, 울산·경남내륙 5∼10㎜, 제주 10∼50㎜ 비가 내리겠다. 오전 3시부터 9시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므로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속 운행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1.0∼4.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8∼17) △ 인천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9∼17) △ 수원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6∼17) △ 춘천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곳] (4∼15) △ 강릉 : [맑음, 흐림] (11∼21) △ 청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6∼19) △ 대전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5∼19) △ 세종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5∼19) △ 전주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8∼20) △ 광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9∼21) △ 대구 : [맑음, 흐림] (7∼21) △ 부산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13∼21) △ 울산 : [맑음, 흐림] (9∼22) △ 창원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10∼21) △ 제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14∼24) hg3to8@ekn.kr비바람에 힘겨운 걸음 비바람이 세차게 분 6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힘겹게 받치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광명시 민관협치 4년백서 발간…"시민참여 촉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민-관 협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그동안 시민 협치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고 시민 협치 인식을 제고하고 정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백서는 2018년 12월 민-관 협치 토대를 세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협치 중간지원조직인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개소한 올해 10월까지 광명시 민-관 협치가 걸어온 길을 오롯이 담았다. 광명시는 백서에서 민-관 협치 정의를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문제를 인식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풀어야 할 다양한 숙제를 시민 참여와 숙의로 풀어가겠다는 민선7~8기 광명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백서 발간사에서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시정 5대 목표로 삼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중요 전략으로 삼아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백서 발간은 시민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치는 다양한 이해를 포용해야 하기에 상호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협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서는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장은 조례 제정 이후 진행된 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시정협치협의회, 협치실행위원회, 공론화위원회 등 협치 조직과 체계 등을 통해 광명시 협치 목표와 방향을 설명한다. 두 번째 장에선 2019년 하반기부터 광명시가 추진해온 협치 역량강화 교육, 시민참여커뮤니티 운영, 협치 토론회 등 주요 협치 사업을 소개한다. 세 번째 장에는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구성, 코로나19 복지사각지대 발굴, 환경교육도시 추진, 통학로 안전개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주민세 마을사업, 청년숙의예산 시행 등 협치를 통해 함께 이뤄낸 사업 성과와 사례를 보여준다. 네 번째 장은 민-관 협치 발전에 함께해온 시민들 인터뷰를 통해 협치로 성장한 광명시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 더 나은 광명을 위한 제안들을 함께 실었다. 마지막 다섯째 장에는 올해 6월 열린 ‘광명시 민-관 협치 평가 좌담회’ 내용을 통해 광명시 협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는 11월 중 백서 500부를 경기도와 광명시 관내 협치 부서와 관계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 배부해 시민과 관계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민관협치 4년백서 발간 광명시 민관협치 4년백서 발간. 사진제공=광명시

공원서 바지 내린 30대 남교사에 여고생 ‘경악’…"운동하다 열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원 벤치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30대 고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사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지역 공중화장실 인근 벤치에 앉아 신체 일부를 노출했다. 이에 벤치에서 약 10m 떨어진 곳을 지나가던 10대 여학생이 이를 목격했다. 해당 여학생은 "자신을 보고 신체를 노출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동하다 열이 나서 바지를 내린 것"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바지를 내려 신체를 노출한 행동에 대해서는 공연음란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3일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clip20231108194859 공원 벤치(기사내용과 무관).연합뉴스

[포토뉴스] 광명시 ‘한내 은하수길’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야간 경관명소로 거듭난 ‘한내 은하수길’이 2023년 제21회 한국색채대상 기술 부문(BLUE상)을 수상했다.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 발전과 위상을 제고하고, 색채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한다. 야간 조명이 부족해 시설 사용률이 떨어지고 시설이용 안전에 문제가 있던 한내근린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광명시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사업비 16억5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내 1.08km 구간에 한내 은하수길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은하수링, 은하수 게이트, 은하수 브릿지, 감성 갈대숲 등 은하수를 주제로 빛과 색채 변화를 이용한 시설물을 통해 신비로운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다. 한내근린공원은 은하수길 조성 이후 빛과 색채가 접목된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쾌적한 환경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빛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1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광명시 한내근린공원 ‘한내 은하수길’. 사진제공=광명시

[경륜]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건립 ‘시동’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일 광명돔경륜장 광명홀에서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착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착수설명회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일정 보고, 고객편익센터 공사 과정과 완공 후 모습을 담은 모델링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고객편익센터는 광명스피돔 옥외 농구장 일원에 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이 목표다. 건립규모는 건축 연면적 2636m2에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 탁구, 농구), 헬스장, 체력단련실(요가, 스피닝), 휴게공간, 상담시설 등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경륜고객 체육-편의시설, 경륜선수 훈련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착수설명회에서 "레저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되는 고객편익센터가 신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본 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관광-체육활동의 장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의 건강문화를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착수설명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8일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착수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조감도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임오경 의원 조감도 퍼즐조립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임오경 국회의원 조감도 퍼즐조립 퍼포먼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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