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준석계 김용태 "신당, 친박연대로 가야…다시 국힘과 합칠 수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계 천아용인으로 꼽히는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이 전 대표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과거 친박연대(친 박근혜 연대) 사례를 거론, ‘영남 정당론’을 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만약에 이 전 대표가 창당을 하게 된다면 저는 2008년 친박연대 모델로 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다"며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이쁘고 착하게 치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남권은) 창당하게 된다면 국민의힘과 1대1 구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당이 더불어민주당 비명계와 정의당 소수파까지 포괄하는 ‘빅텐트 제3당’이 돼야 한다는 주장을 일축하고 영남기반 보수 정당 모델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나중에 (신당을) 창당해서 영남에서 의석수를 배출한다고 하더라도 보수 혁신 경쟁을 통해서 다시 또 (국민의힘과) 당 대 당 통합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보수 영남권의 유권자분들도 ‘표가 사표가 되지 않을까’, ‘혹시 민주당으로 갈 거 아닌가’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분석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또 "지금 혁신위에서 ‘영남 의원들 불출마해라’, ‘험지 출마해라’ 하고 있는데 영남 의원들 같은 경우 정말 불출마를 하거나 무소속 출마하거나 이준석 신당, 영남 신당에 가서 합류해 같이 치를 수도 있는 것"이라며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친박계 인사들까지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전 대표) 개인적으로도 영남에 가셔야 된다"며 이 전 대표 현재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대신 영남 출마를 권유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신당 창당시 의석수 전망에는 "2008년 친박연대가 지역구 6석, 비례 8석을 석권했다. 14석을 가져왔다"며 "아마 그 전후해서 비슷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신당 합류와 관련한 질문에는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라며 "결정한 바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hg3to8@ekn.krclip20220902094228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의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공부문의 적극행정 사례 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사례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사업인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는 전국 최초로 개인 진료기록을 타 병원 방문 진료 시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원주시 첨단산업과 ICT산업팀(이혜영 팀장, 전웅 주무관)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청구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건복지부 연계, 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의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원주시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_1 원주시의 ‘5분의 골든타임! 당신의 생명을 지켜드립니다’가 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원주시]

유비맘,

유아용품·유아복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2023 겨울 튤립퐁퐁·테디시리즈 유아복 프리오더를 자사몰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아복 자사몰을 오픈하여 자사몰에서 진행되는 첫 프리오더 행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누빔 소재의 튤립퐁퐁은 입었을 때 앙증한 핏이 연출되어 귀엽고, 세트로 입어도 예쁘지만 단품으로 입어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튤립퐁퐁은 누빔보넷, 자켓, 바지, 조끼, 멜빵수트 등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폭닥한 기모가 들어가 따뜻하고 루즈핏으로 힙한 느낌을 주는 테디시리즈는 그린, 레드, 베이지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겨울 느낌이 물씬 나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함께 입기 위해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테디시리즈는 맨투맨, 바지, 바디수트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유비맘의 유아복이 매시즌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남아·여아 상관없이 입힐 수 있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모든 아이들이 편하게 입고 활동하며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입을 수 있도록 소재에 많은 신경을 썼기 때문에로 보인다. 유비맘 관계자는 "프리오더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가와 함께 1벌만 사도 무료배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유비맘 프리오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비맘 유아복 공식 SNS(@ubmom_closet)와 유아복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프리오더메인 프리오더메인(제공-유비맘)

성남시, 중원구 ‘나들이 어린이놀이터’ 공공형 놀이터로 ‘새단장’

경기 성남시는 10일 경기도, 의정부시, 넥슨재단, 굿네이버스와 함께 오래되고 낡은 어린이놀이터를 공공형 어린이 놀이터로 리모델링하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나들이 어린이놀이터’가 내년 6월 도전과 탐험 정신을 담은 ‘단풍잎 놀이터’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어린이 건강권 향상을 위한 공공형 놀이터 조성’ 체결식에서 △넥슨재단은 사업비 약 10억원 후원 △ 굿네이버스는 설계·시공 등 총괄 관리 △경기도는 사업홍보와 행정지원 △성남시와 의정부시는 대상지 제공 및 조성 후 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에 각각 합의했다. 나들이 어린이놀이터가 새 단장 대상으로 선정된 데에는 2008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한 점과 주변에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 수요가 높은 것이 고려됐다. 공공형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놀이터를 실제 이용하는 지역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시설과 디자인에 대한 어린이 의견을 반영해 건립될 예정이다. 원도심 내 부족한 어린이놀이터 시설 확충 및 재정비 사업은 신상진 성남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 올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공형 놀이터 리모델링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예산 절감 효과와 공약사업 실천에 속도를 더하게 될 전망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81418 나들이 어린이 놀이터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3개 수산시장서 우수수산물 판촉지원 행사

경기도는 지난달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 이어 이달에도 3개 수산시장에서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수산업체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으로 당일 구입하는 수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이날부터 오는 12일에는 화성시 전곡항 수산물직판장,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안산시 탄도항 수산물직판장과 하남시 하남수산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국내산 원물 70% 이상만 가능)된다. 환급 방식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면 신분증 및 개인정보 확인 후 구입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도 우수 수산물 판촉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경기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92527 지난달 오이도항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 ‘지역작가 60인의 꿈展’ 11일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시 승격 60주년 기념 을 개최한다. 지역작가 60인의 꿈展은 의정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 곳곳의 사진 60장을 (사)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60인 지역작가와 함께 어반스케치로 제작해 선보인다. 의정부 60년 역사를 기록한 사진을 작가들 붓끝을 통해 표현한 어반스케치는 의정부 발전상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특별히 세월의 무상함과 의정부 발전상을 표현한 스토리텔링 영상도 만들어 전시기간 중 상영한다. 또한 의정부 지역작가 60명의 100호 크기 대형작품 60점을 전시해 의정부 시민들에게 현대미술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의정부 시각예술 분야 위상을 알리는 공간도 구성했다.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는 10일 "시 승격 60주년 기념 은 의정부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관련 세부사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지역작가 60인의 꿈展’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지역작가 60인의 꿈展’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용인특례시, 불우이웃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 ‘봇물’

경기 용인특례시에 불우이웃을 돕는 기업과 사회단체의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이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기탁한 성금으로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13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취약 계층 257가구에 전달했다.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시와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이 2014년 협약을 맺고 지역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4억 1591만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전달한 이마트 7개점은 올해 연말까지 2억 700만원 상담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이용진 ㈜미트이노베이션 대표는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냉동삼겹살 80상자(총 1264kg, 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이 회사는 지난 1월에도 냉동목살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저소득층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또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가 지난 8일 시청을 방문해 자체 행사 수익금과 입주회원 작품 전시회 자선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458만3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과 저소득 청소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9일 아동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성금 5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5~10월 지역 공공형어린이집 33곳의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8년부터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왔다. 이해숙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집에서 잘 쓰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며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이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미트이노베이션과 삼성노블카운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이마트 7개점과 삼성노블카운티, ㈜미트이노베이션,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이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90443 용인특례시가 지난 9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겨울 이불을 취약 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090545 이용진 ㈜미트이노베이션 대표가 지난 9일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냉동삼겹살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090628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가 지난 8일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0090707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9일 아동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성금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연인’ 안은진이 충격에 휩싸인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이한준·천수진, 극본 황진영) 속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는 행복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난 17회 방송에서 이장현,유길채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역사가 스포인 소현세자(김무준 분)의 죽음이 예정된 상황으로, 돌고 돌아 서로에게 당도한 이장현과 유길채가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10일 ‘연인’ 제작진이 18회 본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한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길채는 늦은 밤 궁으로 보이는 곳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 속에는 옷에 피를 가득 묻히고 충격에 휩싸인 유길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인’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18회에서 유길채는 소용 조씨(소유진 분)의 부름을 받고 궁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한다"며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으로 다양한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는 순간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한 "안은진은 막강한 집중력과 열연으로 순식간에 높은 긴장감을 완성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은진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 18회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연인’ 18회서 안은진이 충격에 휩싸인다.MBC ‘연인’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 애니웰(AniWel) 수립"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2026년까지 동물등록률 80%-유기동물 입양률 50% 달성, 반려동물 친화공간 60곳 설치 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선도적 반려동물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는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 전문가 회의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 애니웰(AniWel)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니웰(AniWel)은 경기도 반려동물 정책을 상징하는 정책명(브랜드네임)이다. 경기도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대-유기 없는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돌봄체계 구축(동물등록률 2022년 72% → 2026년 80%, 유기동물 입양률 2022년 34% → 2026년 50%)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생태계 조성 및 반려산업 육성(반려동물 친화 공간 60곳, 평생 반려교육 연 2만명,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연 100개 업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연 1000명) 등 목표를 수립해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기-유실-학대 방지 반려동물 애니웰(AniWel)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반려인 애니웰(AniWel) △경기도가 선도하는 반려산업 애니웰(AniWel) 등을 설정했다. 먼저 반려동물 복지정책으로는 ‘거점 반려동물 전문입양센터 확대’, ‘반려동물 입양주간 및 캠페인 추진’ 등 입양장려정책과 ‘동물등록비 지원’,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등 유기동물 방지, 보호정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학대 방지를 위해 ‘수의법의학센터 설치’,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인 복지정책으로는 ‘반려마루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공공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확대하고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지정’,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문화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양육지원 정책인 ‘배려계층 반려동물 돌봄비 지원’, ‘진료비 부담 경감’ 등도 마련됐다. 반려산업 육성정책으로는 ‘스타트업 발굴’,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직업훈련 과정 운영’, ‘예비창업자, 도내 재학생 등 현장활동 지원’ 등 관련 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반려동물 연관 산업체 인증제 도입’, ‘동물복지 지표 구축’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번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유기 없는 수준 높은 경기도형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생태계와 반려산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1일 여주시에 위치한 ‘반려마루’에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려마루는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 보호동(3동), 입양관리동, 도민 편익시설 등을 갖췄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 위한 교통서비스 지속 확대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강남대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달리는 5005번 출근 시간대 전세버스가 오는 13일부터 운영될 예정이어서 강남대 주변 시민들의 서울 출근길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시는 10일 강남대역·강남대입구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출근 시간대 전용 5005번 광역 전세버스 3대가 운행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강남대역이나 기흥역 등 노선 중간지점에서는 시민들이 이미 만석이 돼 광역버스를 타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이다. 시는 중간지점에서 버스를 타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서 이같은 중간 배차 결정을 이끌어냈다. 전세버스가 투입되는 시간은 오전 6시 40분, 7시, 7시 20분이며 시는 앞으로 승차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면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 운행의 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기흥역과 신논현역을 오가는 5003번 광역버스와 관련해 친환경 2층 전기버스 2대를 연내에 교체할 방침이다. 이는 좌석 수가 많아 운행 효율이 높은 2층 버스 가운데 고장이 잦은 버스를 신형으로 바꾸는 계획이며 특히 시는 내년에도 2층 버스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또 이달 말까지 5001번(명지대~강남역)에 2대, 5003번에 4대의 전세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투입하고 내달 말에는 유림동과 양재역을 오가는 광역콜버스(M-DRT)를 개통할 방침이다. 시는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5000번(초당역~서울역)과 5005번 노선에 정규버스 1대씩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광역버스 입석 금지 후 기흥구 시민들은 출근 시간대에 버스에 타기조차 어려웠는데 이번 전세버스 투입으로 사정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광역버스 공급 물량을 더 많이 확보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085115 용인특례시가 출근시간대 5005번에 강남대역에서 출발하는 전세버스 3대를 운행한다. 사진제공=용인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