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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나영석 PD 앞 일동 당황.. 이유는?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자체 콘텐츠에서 나영석 PD를 만난다. 10일 오후 9시 제로베이스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지비티비’(ZBTV)의 네 번째 에피소드 ‘예능의 신’이 공개된다. ‘지비티비’는 방송국 신입사원이 된 제로베이스원의 방송국 라이프를 담은 자체 콘텐츠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사 예능국 트리오가 된 멤버 석매튜, 박건욱, 성한빈이 나영석 PD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꽃보다’ 시리즈를 비롯해 ‘삼시세끼’, ‘신서유기’, ‘뿅뿅 지구오락실’ 등 화제의 예능을 연출해 온 나영석 PD가 세 멤버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세 멤버의 방문에 나영석 PD의 뜻밖의 반응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나영석 PD는 "조금 잘못 찾아왔는데?"라고 답해 멤버들을 흠칫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나영석 PD와 만난 제로베이스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6일 미니 2집 ‘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비티비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자체 콘텐츠 ‘지비티비’에서 나영석 PD를 찾아간다.웨이크원

세종대, 중장년 일자리 창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31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컨퍼런스룸에서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40+ 재취업지원센터는 시니어층의 재취업 교육 확대와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돕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 손기택 성북50플러스센터 대표,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경원 부총장은 축사에서 "세종대 40+ 재취업지원센터의 출범이 퇴직예정자들인 중장년층에게 인생의 새로운 출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윤 미래교육원장도 "중장년 삶과 지역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공동체로서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대 40+ 재취업지원센터 지난달 31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40+ 재취업지원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센터 발전을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 ‘동상’ 수상

인천시가 주최한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10일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세계대회에서 친환경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전 세계 2000여 가입 축제들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축제의 발전을 위해 세계축제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협회 한국지부는 2013년부터 국내 축제를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우수 축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년도 세계 각 지부의 예선 수상작들을 미국 본선에 출품해 수상작을 정했는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친환경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게다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열린 제17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는 머천다이즈(상품)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함으로서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음악 페스티벌의 효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락(ROCK)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대표 축제"라며 "지난해 폭염과 테러 위협 속에서도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는 물론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여 명의 관람객의 환호 속에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 46만 650원, 경제파급효과 686억원의 효과를 나타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50239 2023년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사진제공=인천시

김동연, "경기농산물 판로확대 적극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10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열린 ‘경기농업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경기농업한마당은 경기도새마을회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업농촌통합판촉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최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로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와 경기도새마을부녀회가 공동주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 좋은 농산물이 많이 있는데 농가에서는 판로를 확대하고 도민들은 안전한 농산물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오늘과 같은 장이다"라며 "좋은 농산물이 다른 시도까지 판매될 수 있길 기대하고 경기도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를 비롯해 김성남 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송재필 경기도새마을회장, 농업인과 일반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농산물 홍보·판매부스 운영, 김장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시군에서 참여한 판매 부스에서는 고춧가루, 찹쌀, 청국장, 배, 표고버섯, 꿀, 젓갈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경품추첨과 진도 북놀이, 줌바댄스 등의 공연도 진행됐다. 오는 11일에는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 2023 초보 탈출 김치 만들기’ 행사와 도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도전! 나도 요리사 어린이 장아찌 만들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5120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구장에서 열린 ‘경기농업한마당’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0151243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열일 행보’ 박재범, 17일 신곡 ‘와이’ 발매

가수 박재범이 17일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0일 "박재범이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와이’(Why)를 발매한다"고 알리며 공식 SNS에 올린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레트로 분위기가 풍기는 티저 이미지에서 박재범은 여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유행 중인 글래머샷의 무드를 살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다. 올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범은 2월 ‘예스터데이’(Yesterday), 4월 ‘선데이 나이트 드라이브’(Sunday Night Drive), 5월 ‘캔디’(Candy)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박재범이 17일 신곡 ‘와이’를 발매한다.모어비전

지드래곤, 머리 빼고 털 다 밀었다…"평소에도 제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머리를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에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권씨는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그는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소변 채취에 따랐고, 당일 결과가 나온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통 간이 시약 검사는 5∼10일 전에 마약을 했다면 양성 반응이 나오지만, 그 이전에 투약한 경우는 감정하기 어렵다. 당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 위해 권씨의 모발과 다른 체모를 추가로 채취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몸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다. 권씨는 "원래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며 조사를 앞두고 제모한 건 아니라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찰은 다른 체모 대신 그의 모발과 함께 손톱을 채취한 뒤 지난 7일 국과수에 보냈고, 현재 정밀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손톱 분석법은 5∼6개월 전의 투약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필로폰이나 엑시터스와 같은 마약을 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발의 경우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 1년 안팎까지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권씨처럼 직업 특성상 염색이나 탈색을 자주 하면 마약 성분이 줄어들 수 있다. 연예인 등 마약 사범들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증거 인멸을 위해 제모한 상태에서 출석한 사례는 그동안 드물지 않았다.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박유천(37)씨도 경찰에 처음 출석할 당시 체모 대부분을 없앤 상태였다. 비슷한 시기 같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도 앞서 2018년 다른 마약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온몸을 제모한 뒤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권씨가 첫 조사를 앞두고 체모를 없애 증거 인멸을 시도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다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국과수의 정밀감정 결과가 나오면 보강 수사를 한 뒤 권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6일 경찰 조사를 마친 권씨는 ‘주로 어떤 부분을 조사받았느냐’는 질문에 "웃다가 (조사가) 끝났습니다"라며 농담한 뒤 "장난이고요"라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현재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권씨와 배우 이선균(48)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권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추정하는 범행 시점이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와 관련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도 "추가 소환은 기록 등을 분석한 뒤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마약 혐의' 지드래곤 경찰 소환 출석 (사진=연합)

이권재 오산시장, 일본 이데미츠 코산 R&D센터 방문

방일 중인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코산 R&D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측 초대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 시장은 이날 국외 자매교류도시인 히다카시 방문과 연계해 이곳을 찾았다. 이 시장은 R&D센터 시찰에 앞서 이데미츠 코산 전자재료사업부 나가세 타카미쯔 본부장, 가네시게 마사유키 총괄부장, 이와쿠마 토시히로 소장과 이토 히카루 한국프로젝트 총괄 리더, 이기협 전임수석 등 주요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을 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280억원 투자와 8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나가세 본부장은 이에대해 "오산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인재 유입이 원활하다는 생각에 오산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토 히카루 총괄 리더도 "오산시의 기업 SOS팀을(현 기업지원팀)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고 부연했다. 그러자 이 시장은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답게 "이데미츠 코산이 리튬 배터리·차세대 소재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해외투자에 대한 추가계획으로 이어진다면 오산시에 추가로 투자를 결정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하면서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 지역경제과장이 "지역 청년들 고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하자 나가세 본부장은 "시작 단계부터 바로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지역 청년들 채용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며 "이데미츠는 지역과 함께 동반하는 것이 창업주 정신인데 그 뜻을 오산시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오찬 회동에 이어 이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이데미츠 코산 측의 안내에 따라 R&D 연구센터 내 리튬전지 사업부, 차세대소재 연구소, 전자재료 사업부 등 고기능재, 선진 머터리얼 관련 시설을 차례대로 시찰했다. 이곳에서 오산 R&D 연구센터에서도 진행될 △리튬전지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첨단 바이오 산업(신규 농약 제작) 혁신 과정을 자세히 살피고 이관될 기기들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 시장은 R&D센터 견학 직후 "오산에 투자한 이데미츠코산의 사업·연구 현장에서 미래를 본다"며 "오산에서 진행할 이데미츠 코산의 프로젝트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경제자족도시 건설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오산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수도권 반도체 벨트에 중심에 있다는 강점이 있다"며 "이데미츠 코산의 추가 투자 시 양측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에서 양측은 의미 있는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돈독히 했다. 나가세 본부장은 이데미츠 미술관 수록작 중 느티나무를 주제로 한 족자를 선물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오산시와 함께 이겨나가자는 뜻을 담았고, 이 시장은 오산시 캐릭터인 까마귀 까산이 인형과 지역 대표상품으로 답례했다. 일본 국민들이 길조(吉鳥)로 생각하는 까마귀를 선물하며 이데미츠 코산의 번영을 기원한 것이다. 한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모기업인 이데미츠코산은 연 매출 95조 원규모의 일본 대표 석유화학 및 소재 기업이다. 그런 이데미츠 코산이 해외 첫 단독 R&D 법인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를 오산시에 설립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는 내삼미동 일원에 구축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고 현재 280억원 투자계획과 신규 고용창출 80명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OLED 소재를 생산해왔는데 OLED 외 배터리·반도체 소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모기업인 이데미츠코산은 연 매출 95조 원규모의 일본 대표 석유화학 및 소재 기업이다. 그런 이데미츠 코산이 해외 첫 단독 R&D 법인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를 오산시에 설립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오산 R&D 연구센터는 내삼미동 일원에 구축됐으며 2024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며 현재 280억 원 투자계획과 신규 고용창출 80명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이데미츠 코산은 OLED 소재를 생산해왔는데 OLED 외 배터리·반도체 소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0143230 방일중인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나가세 타카미즈 본부장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코산 R&D센터 방문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임윤아, 에피톤프로젝트 만난다..16일 디지털 싱글 ‘노크’ 발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에피톤 프로젝트와 감성 시너지를 낸다. 오는 16일 오후 6시 임윤아와 에피톤 프로젝트가 협업한 디지털 싱글 ‘노크’가 발매된다. 임윤아가 가창 및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신곡 ‘노크’는 나와 많은 사람들의 지치고 움츠렸던 마음을 두드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임윤아는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지그시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다. 편안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신곡 ‘노크’에 담긴 따뜻한 감성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평소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을 좋아했던 임윤아가 협업 제안을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임윤아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에너지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독보적인 감성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케 한다. 한편, 임윤아는 영화 ‘2시의 데이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지예 kojy@ekn.kr임윤아 배우 임윤아가 오는 16일 에피톤 프로젝트와 협업 디지털 싱글 ‘노크’를 발매한다.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인사이드 아웃2’ 내년 여름 개봉...새로운 감정 4명 추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내년 여름 개봉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0일 "‘인사이드 아웃’의 속편에는 1편의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을 포함해 새로운 감정 캐릭터 4명도 등장한다"고 밝혔다.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은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감정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개봉 당시 497만 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디즈니·픽사 작품 가운데 ‘엘리멘탈’(723만 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흥행한 작품이다. ‘인사이드 아웃2’의 연출은 픽사 소속 성우인 켈시 만 감독이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에 나선다. 앞서 ‘몬스터 주식회사’와 ‘굿 다이노’ 등에서 스토리 관리자 역할을 했고 ‘엘리멘탈’에서는 창작 팀으로 일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속편이 내년 여름 개봉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 이하 과학관)이 오는 11일 ‘제2회 국립부산과학관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과학관 내 RC·드론체험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국제규격과 안정성이 확보된 대한드론축구협회 인증구장을 갖추고 있다. 과학관에 따르면 드론 축구란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ICT 융합 레저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드론축구 3부 리그의 16개 팀이 참여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까지 치러진다. 최종 등수에 따라 우승 팀에게는 대상 200만 원(1개 팀), 금상 100만 원(1개 팀), 은상 50만 원(2개 팀) 총 400만 원의 상금 및 상패를 수여한다. 이 밖에도 과학관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조종해 인형을 떨어뜨리는 ‘드론 인형 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론으로 축구를 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드론 산업과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10월 RC·드론체험장을 개장하고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초등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마련해 드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지난해 ‘제1회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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