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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속편이 내년 여름 개봉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0일 "‘인사이드 아웃’의 속편에는 1편의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을 포함해 새로운 감정 캐릭터 4명도 등장한다"고 밝혔다.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은 소녀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감정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개봉 당시 497만 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디즈니·픽사 작품 가운데 ‘엘리멘탈’(723만 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흥행한 작품이다.
‘인사이드 아웃2’의 연출은 픽사 소속 성우인 켈시 만 감독이 맡았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에 나선다. 앞서 ‘몬스터 주식회사’와 ‘굿 다이노’ 등에서 스토리 관리자 역할을 했고 ‘엘리멘탈’에서는 창작 팀으로 일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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