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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복합청사 건립, 도비 7.2억확보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에 도비 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도비 확보는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과 양주시 회계과-문화관광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에 확보된 도비는 양주1동 복합청사 내 3~4층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사용된다.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되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요리-북카페-주민 문화 활동 및 동호회 지원 등 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6946.09㎡,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2025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11일 "주민이 양주1동 복합청사에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재정여건 악화로 예산 확보가 어렵지만 시민에게 꼭 필요한 행정복지센터 등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대노총, 서울 도심서 10만명 모인다…교통혼잡 예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의 즉각 공포·시행 등을 촉구하기 위해 양대 노총이 1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다른 시민 단체가 주최하는 집회도 예정돼 있어 도시 곳곳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여의도역∼여의나루역)에서, 민주노총·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오후 2시부터 서대문구 서대문역에서 종로구 독립문역까지 이어지는 통일로에서 각각 노동자대회·민중총궐기를 열 예정이다. 집회 신고 인원은 한국노총 6만명, 민주노총·퇴진운동본부 4만명이다.퇴진운동본부는 오후 4시부터 대오를 나눠 용산 전쟁기념관과 중구 고용노동청 방면으로 행진도 할 계획이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난 9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요구할 예정이다.양대 노총의 이번 노동자 대회는 경찰이 지난 9월 불법 집회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골자로 하는 '집회·시위 문화 개선 방안'을 발표한 뒤 처음 열리는 대규모 집회다.이밖에 신자유연대 1000명은 오후 4시부터 삼각지역 일대에서 퇴진운동본부 민중총궐기에 대한 '맞대응 집회'를 예고했다.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 동화면세점 앞 차로에서 1만5000명이 참여해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진행한다.촛불행동은 오후 5시께 시청역과 숭례문 일대에서 2000명이 참여하는 '64차 촛불대행진'을 한다.서울경찰청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40여명을 배치하고 세종대로·통일로 일대에 가변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사진=연합)

[포토뉴스] 포천시 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농업인의날(11월11일)을 맞이해 2023년 제28회 포천 농업인의날 기념식을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농업인의날은 농업-농촌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996년부터 정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포천시는 농업인의날을 맞이해 포천농업인 축제를 진행하려 했으나 가축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병으로 추가 확산을 예방하는데 집중하고자 농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만 개최했다. 시상은 관내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포천시장상 33건, 포천시의회 의장상 14건, 국회의원상 13건,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상 19건, 각 지역농협조합장상 27건 등 106건이 수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포천시 농축산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달라"며 "민선8기 포천시도 농업인회관 건립, 스마트 팜 시범단지인 농업특화단지 조성 등 포천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포천시 9일 2023년 제28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남양주시 청년포럼 첫 개최…지역정착 해법모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청년 지역 정착, 비전을 찾다’를 주제로 ‘2023년 제1회 남양주시 청년포럼’을 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청년포럼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책전문가-청년활동가-지역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청년 정착 방안과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역할을 논의했다. 1부는 원주영 남양주시의원, 송주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서동현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각각 △우리가 만드는 청년행복도시 남양주 △청년의 지역 애착과 고립의 상관관계 △하얀 도화지 위에 무지개 △청년정책 동향과 남양주 정책과제 순으로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 2부는 발제 내용을 놓고 패널과 포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 분야별 청년 의제와 사례가 활발하게 논의됐다. 포럼 참여자는 "청년 이슈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으로 비전을 찾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청년포럼이 남양주시 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실천과제 그리고 실행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에 관심을 갖고 시정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남양주시는 청년 삶과 꿈을 공유하며 미래로 나아갈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올해 1월 청년전담 조직을 신설, 운영하고 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9일 ‘2023년 제1회 남양주시 청년포럼’ 개최 남양주시 9일 ‘2023년 제1회 남양주시 청년포럼’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수능 전 마지막 주말 컨디션 관리…"보양식은 NO·격려는 YES"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마지막 주말은 수험생도, 가족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다.수험생들은 수능이 코앞에 닥쳤다고 해서 무리하게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는 게 좋다. 가족은 수험생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되 부담을 주는 말은 삼가야 한다.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평소와 비슷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교수는 11일 "갑자기 수면 패턴이 바뀌면 오히려 잠을 더 못 자고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며 "최소 6시간 숙면하고, 그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더라도 지금부터는 기상 시간을 아침 7시 이전으로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공부를 좀 더 하겠다며 밤늦게 자거나, 당분간 푹 자고 일어나 시험을 보겠다며 며칠간 늦잠을 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시험 전날 일찍 자고 당일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겠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본인이 잠에서 깨어난 뒤 얼마나 지나면 정신이 맑아지는지 스스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영어 듣기평가를 틀어놓고 잠들거나 누워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건 숙면을 방해하므로 수능 전까지만이라도 참아야 한다.수험생들은 불안한 마음에 스마트폰으로 입시 정보를 검색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다. 일시적으로 유대감을 느낄 수는 있으나 글 하나하나에 신경 쓰다 보면 불안감만 더 커질 수 있다. 담배, 커피, 각성제는 건강에 해롭고 뇌를 비롯한 신체의 순환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안 된다. 수면을 방해해 다음 날 더 피로를 느낄 수도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게 좋다.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질병도 조심해야 한다. 오랜 기간 입시에 매달려 온 수험생들은 체력이 떨어진 탓에 감기에 걸리기도 쉽다. 외출할 때에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고 돌아온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손발을 깨끗하게 하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수험생도 많은데 수능을 앞두고 심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늦게까지 공부한 게 안쓰러워 야식을 준비하는 부모가 많지만, 야식은 불면은 물론이고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먹이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수능을 앞두고 몸보신을 위해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대부분의 보양식은 기름기가 많아 위에 부담을 줘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당분간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식사를 하고도 허기진다면 약간의 과일이나 견과류를 섭취해 조금씩 열량을 보충하는 게 낫다.아침 식사는 먹는 게 좋다. 밤 동안의 공복 상태가 낮까지 이어지면 피로가 가중되고 주의력이 흐트러질 수 있어서다.단 평소에 우유 등 유제품을 먹고 배앓이를 한 적이 있다면 이 시기에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이창균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아침에 밥맛이 없을 때는 꿀이나 설탕을 탄 미숫가루, 달콤한 호박죽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며 "원치 않는 장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차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유당불내성이 있다면 우유나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가족들은 수험생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할 시기다. 가족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것도 좋다. 다만 부담을 주는 얘기를 하면서 요구사항을 늘어놓는 등 잔소리를 해선 안 된다./연합뉴스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걸려 있다. (사진=연합)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6일 대구 북구 매천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수험생 선배를 응원하기 위한 메시지를 적어 게시판에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

군포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특허정보원상 수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훌템이 1일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우수 발명과 신기술을 발굴-시상하고 우수 특허제품 판로개척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뽀얀닷컴을 운영 중인 ㈜훌템은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침구 및 매트리스를 천연성분 세제로 물세탁한 뒤 65도 이상으로 빈대-진드기-베드버그를 살균 건조하고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청소 소요시간은 한 시간 내외다. 홍석중 ㈜훌템 대표는 "어렵게 만든 장비를 인정해줘 너무 감사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외 수출도 진행하며, 많은 고객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더욱더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석진 군포산업진흥원장은 "훌템 수상이 함께 입주한 창업기업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공유되고 확산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훌템은 2020년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으며 작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드투자 3억원을 받았다. 올해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년간 10억원 금융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작년 SBS ‘스타트업 서바이벌’에서 TOP10에 선정되고, ‘2022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훌템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훌템 한국특허정보원장상 수상. 사진제공=군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서울편입 기준은, 민생향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김포구’로 편입되면 달라지는 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경기도는 규제를 비롯해 △재정 △대입혜택 △건강보험 △세금혜택 △자치권 △혐오시설 등을 언급하며 서울에 편입되면 혜택이 줄거나 제외되는 측면을 부각했다. 김포시는 이에 대해 발표 내용은 확정적으로 단언할 수 없는 부분으로 서울편입에 따라 재정비가 가능하거나 법률안 조항 신설 등 방안으로 해소할 수 있는 측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현재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은 법률에 따라 2021년부터 2040년까지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수도권 전역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차등화해 관리 중이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산업 집중에 따른 이전-정비이고, 성장관리권역은 인구-산업 유치 및 도시개발 적정-관리가 목적이다. 목적을 보더라도 서울 편입으로 과밀억제권역으로 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현재 성장관리권역인 김포시는 서울편입이 돼도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있다.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특별법 제정 시 성장관리권역 유지조항을 포함시킬 수도 있고, 법령으로 제정되지 않더라도 서울편입에 따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권역은 해당 지역 여건과 상태에 따라 재정비가 실시되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편입이 되면 국토부 권한으로 광역도시계획과 그린벨트 해제가능 총량 변경을 실시할 수도 있다. 서울시 그린벨트 잔여총량 역시 김포 개발수요 등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높다. 세금혜택이나 농어촌 대입 특별전형, 또는 건강보험 부분도 마찬가지로 특별법 제정 시 읍면 유지 조항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통해 시민 우려사항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이미 세종특별자치시에 적용된 사례다. 재정 문제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특별시 조정교부금이 증가하고 지방세와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면서 서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또한 시도비보조사업의 경우 보조율이 상향(경기도 20%, 서울시 최대7 0% 보조)되는 이점도 있다. 자치권과 혐오시설 문제도, 현재로선 단언할 수 없다. 서울시 전체 도시계획에 부합된 종합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모든 기반시설 설치 등 절차에 시민 숙의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김포시 특수한 여건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에 자치권한 적시가 가능하다. 오세훈 시장은 6일 "주민 기피시설을 현재 편입이 논의되는 지자체에 넘길 생각은 없다"고 언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본격 추진하면서 김포시가 빠르게 의견을 내놓지 않으면 북도나 남도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고, 결국 경기북도 신설 타임 스케줄에 맞춰 서울편입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혜택이 줄고 제외된다고 하는 것은 기우일 뿐이다. 시민이 원해 서울편입이 확정되면 특별법 제정 시 조항을 포함하거나 신설하는 방안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설사 법령으로 제정되지 않더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권역은 해당지역 여건과 상태에 따라 재정비 실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특히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시민이 원한다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선출직이 이행해야 할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고양시 ‘수도권 재편’ 3대원칙 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수도권 재편 이른바 ‘서울 메가시티’가 충분히 논의할 가치가 있는 만큼 시민의견을 무엇보다 먼저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양시민을 위한 최적 방안을 모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수도권 재편은 단순하게 찬반 관점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전제조건을 고양시는 달았다. 또한 시민의견 수렴, 시민편익과 도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다자간 협상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고양시는 수도권 재편 문제는 그동안 논의되지 않은 새로운 현안인 만큼 토론회-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수도권 재편 효과성을 면밀하게 분석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주택공급 위주 도시개발로 인해 인구와 도시규모에 비해 산업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자족시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재편은 수도권 지도가 바뀌는 사안인 만큼 개별 도시 차원에서 접근이 아니라 정부를 포함한 다자간 협상을 통해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수도권 재편 추진 속도는 오직 고양시민 의사에 달려있으며 고양시정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을 통해 효과성을 검토하고 고양시민을 위한 최적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구리시 인창새말어린이공원 준공…규모 1480㎡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올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인창새말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인창동에 인창대원지구 공공주택단지 조성과 함께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구리시는 2021년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공원 조성계획 결정,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0월 인창새말어린이공원 준공했다. 규모는 1480㎡로 경사지형을 이용한 13m 길이 미끄럼틀 2대를 비롯해 그네 등 어린이 놀이시설, 퍼걸러와 등의자 등 휴게시설이 설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도심 곳곳에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해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인창새말어린이공원 전경 구리시 인창새말어린이공원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양주시 ‘혁신 리빙랩 푸로젝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보는 프로젝트다. 양주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운영해 왔다. 양주혁신리빙랩센터에서 참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시는 ‘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 △양주시상인회는 착한 양주상인 브랜딩-심볼 제작 △덕계스트릿은 덕계동 구도심 가로환경 활력 불어넣기 △YCC는 문화활동을 통한 환경오염 인식 개선 등 그동안 운영 성과와 소감을 각각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문 퍼실리테이터 및 대학생 코디와 함께 워크숍을 추진하고 면밀한 검토 끝에 도출한 결과로 7월부터 10월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백승호 기획예산과장은 11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양주시 대표 혁신사업인 리빙랩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현장 ‘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현장 ‘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현장 ‘2023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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