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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에 확보된 도비는 양주1동 복합청사 내 3~4층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사용된다.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되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요리-북카페-주민 문화 활동 및 동호회 지원 등 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6946.09㎡,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2025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11일 "주민이 양주1동 복합청사에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재정여건 악화로 예산 확보가 어렵지만 시민에게 꼭 필요한 행정복지센터 등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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