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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소기업인과 함께 경제 역동성 살릴 것" 강조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중소기업인 오찬간담회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노상철·고병헌·손인국 부회장, 김식원 중기중앙회 경기지역회장, 한영돈 경기북부지역회장, 김동현 뿌리산업위원장,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 및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오랫동안 경제를 총괄한 사람으로서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 상당히 우려된다"며 "경기도는 우리 기업인들, 특히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안을 확장예산으로 냈다"며 "경기도는 ‘100조 투자유치’ 목표 중 34조원을 유치했다. 중소기업인들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신용조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켜내는 지역화폐 등 적극적인 경기 진작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2주 전에 중국에 가서 중국 경제를 총괄하는 경제부총리를 만났는데 중소기업인들도 같이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 방문한) 랴오닝성은 인구가 4500만에 달한다. 그 큰 수요로 중소기업인들의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도 "이번 (경기도) 예산을 조목조목 봤더니 중소기업, 스타트업, 돌봄 등 중소기업들이 꼭 필요한 예산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금과 같이 사랑해 주시고 우리도 경기도 발전,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2차 3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접경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종 완화와 도시가스 공급 적극 지원 등을 건의했다. 도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 지위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3170042 13일 오후 도담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오찬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111 13일 오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및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민주당, 원희룡 추진 분당·일산 등  재정비 특별법 "연내 처리"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을 올 연말까지 제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 특별법안은 앞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7일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박정한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만나적극 제정 협조를 요청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이 국민의힘의 경기 김포 등 서울 편입 정책인 ‘메가서울’에 대한 맞불 작전 성격을 지닌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주거환경개선특별위원회 회의에서 "1기 신도시 생활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연내 통과시킬 수 있도록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현행 재건축·재개발 제도하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을 진행하는 데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토위 소위에서 심사 중인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개호 정책위의장도 "1990년대 초에 건설된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는 대단히 노후화돼 주민 생활환경 악화가 가중된 상황"이라며 "국가 주도로 조성된 곳인 만큼 대규모 정비 사업 또한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책임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인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은 "1기 신도시는 대규모로 건설돼 부분 정비에 방점을 둔 현행법으론 재정비 등 광범위한 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며 "질서 있고 체계적 정비를 위해선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해당 도시의 부동산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서는 "재건축이 부동산 가격 상승 트리거(방아쇠) 역할을 해 온 것을 부인할 순 없다"면서도 "지금처럼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기일 때가 법 제정 논의를 위한 적기"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도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와 조율해 계획적으로 하면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을 초래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h@ekn.kr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개선 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대 등 지방대학 10곳 글로컬대학 선정…10년간 1000억원씩 지원

부산대 등 지방대학 10곳 글로컬대학 선정…10년간 1000억원씩 지원 부산대 등 지방대학 10곳이 글로컬 대학에 지정돼 향후 5년간 대학별로 1000억원씩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글로컬대학 평가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글로컬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 한림대 등 총 10곳이다. 통합을 전제로 공동 신청한 4곳 포함돼 대학 수로는 총 14개교다. 국·공립이 7곳, 사립이 3곳이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경북이 각각 2곳, 부산, 울산, 충북, 전북, 전남, 경남 등이 각각 1곳씩이다.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역량 있는 비수도권 대학에 ‘파격 지원’을 통해 대학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것이 교육부의 목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지난 6월 총 15곳, 대학 수로는 19개교를 글로컬대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대학이 제출한 혁신기획서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서를 받아 평가했다. 예비지정 대학 가운데 순천향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제대, 전남대, 한동대는 탈락했다. 교육부는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로 본지정 평가위원회를 꾸려 비공개 합숙 평가를 거쳐 ‘실행계획의 적절성’, ‘성과 관리’, ‘지자체 지원·투자’ 등 3개 영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지정된 대학들은 내년 2월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행계획서를 수정·보완한다. 교육부는 올해는 한 곳당 우선 최대 50억원을 지원하고,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지원액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글로컬대로 지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매년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3·5년 차에는 중간·종료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실행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거나, 성과가 미흡한 경우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협약을 해지하거나 지원 중지 등의 조처를 받을 수 있다. 필요할 경우 교육부는 사업비 환수도 검토한다. 특히 ‘통합 추진’을 전제로 공동 신청한 대학의 경우 협약 체결 후 1년 이내에 교육부로 통합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신속하게 통합 절차를 밟아야 한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학들은 2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최종 검토를 거쳐 이달 말 본지정 평가 결과를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을 포함해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1월에 바로 ‘2024년 글로컬대학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4월 예비지정, 7월 본지정에 나설 계획이다.로컬대학 지정 현황 2023 로컬대학 지정 현황

박지윤, 이혼 관련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 "형사 고소 진행"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관련 악성 루머 유포자에게 선처 없는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지윤이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사유에 대해서 함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취합해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지윤의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후 "일체의 합의나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취를 취할 예정"이라고 악성 루머 유포자를 향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박지윤은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지윤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관련 악성 루머 유포자에게 강경대응을 예고했다.JDB엔터테인먼트

‘동상이몽2’ 권다현, 스킨십 철벽 미쓰라진에 “난 유령이 된 기분”

‘결혼 9년 차’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출연한다. 3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벌써 결혼 9년차를 맞이한 권다현은 "남편의 우선순위는 일이 90%, 10%는 가족"이라는 충격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미쓰라진 역시 "아내 인생에서 난 1%도 안 돼"라고 맞받아쳐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는 럭셔리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한다. 쿠킹 스튜디오를 연상케 하는 깔끔한 주방은 물론, 28개월 아들 이든이의 장난감으로 가득 찬 거실은 완벽하게 정리돼 있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미쓰라진은 "유일한 내 공간"이라며 ‘화장실’에 남다른 애착을 보인다. 한강뷰 집을 뒤로한 채 화장실 살이를 자처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어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권다현이 자신과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 남편 미쓰라진의 모습에 서운함이 폭발한 것. 급기야 회심의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철벽 치는 미쓰라진에 "유령이 된 기분"이라는 폭탄 발언으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들 부부의 자세한 이야기는 13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동상이몽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9년차 부부 미쓰라진,권다현의 일상이 공개된다.SBS

법원, 이재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재판이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재판과 별도로 열리게 됐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 위증교사 혐의 사건에 대한 재판 속도가 빨라져 재판 결과가 총선 전에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3일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대표 측의 재판 병합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 측은 "검찰이 피고인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해 악의적으로 분리 기소했다"며 방어권 보장을 위해 위증교사 사건을 병합해 심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재판부는 사건 구조가 다르기에 별도 재판을 해야 한다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특히 이 대표의 요구에 따라 위증을 한 혐의로 이 대표와 함께 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자 김진성씨의 혐의와 관련해 "대장동 사건과 관련 없고 쟁점도 다르다"며 "사건 분량에 비춰볼 때 따로 분리해서 심리해도 된다는 의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건 심리를 급하게 진행하지 않고 통상적인 위증교사 사건처럼 심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항간에는 검찰이 이 대표를 괴롭히려거나 총선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며 "일반 사건 처리 기준에 따라 병합 요건이 되는지를 판단한 것으로, 위증교사는 검토 결과 하나도 맞는 것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재판부가 병합을 불허하기로 하자 합의부가 아닌 단독 재판부에 사건을 재배당해줄 것을 요청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공소사실을 모두 자백하는 김씨에 대해서는 분리 판단 심리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단독 재판부 재배당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양쪽의 이해관계를 반영해서 재판을 진행할 것으로, 내달 11일 공판준비기일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재판부가 재판을 병합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 대표가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야 하는 재판은 총 3건으로 확정됐다. 이 대표는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으로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받고 있다. 아울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같은 법원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 심리로 격주 금요일 재판받고 있다. ysh@ekn.kr회의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문화창조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대학원은 11월 13일부터 오는 12월 08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이다. 2차 입시는 결원이 발생한 경우에 한해 모집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예정) 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출신 대학 전공(학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20점), 연구계획서(20점)으로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 대상으로 2차 심층 면접(60점)을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원서 접수 후 증빙자료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12월 0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12월 16일부터 12월 17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 20일 대학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희사이버대 24-1 대학원 포스터 (최종)

2024학년도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지원 고민 수험생, 추가 방법 찾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월 10일부터 2024학년도 전문대학교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됐다. 이번 2024학년도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마감일은 11월 24일이다. 고3, N수생, 재수생, 반수생, 검정고시 합격생은 4년제 대학, 전문대 합격 여부를 떠나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1차 예비를 기다리고 있거나 원하는 전문대, 학과를 합격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1차 지원 여부와 무관하게 수시 2차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2024학년도 수능이 11월 16일 시행되기 때문에 전문대 2차 기간에는 일부 반수생, 재수생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재수생의 비율은 현재 역대 최대치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정시 4·5·6·7등급 대학을 모색하는 수험생은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문학교에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은 1990년도 설립돼 33년의 항공교육 역사를 갖고 있다.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운항, 항공경영 전공이 운영 중에 있으며 모든 전공이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과 면접위주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입학 관계자는 "한항전은 성적과 경제적인 이유로 항공의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면접전형 선발과 등록금 전액 후불제를 시행하며 항공정비사, 항공조종사, 헬기조종사, 공항 및 객실 승무원 등 항공 관련 취업을 성공하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받은 한항전에는 관련 면허 자격증명 취득 시험에서 실무경력과 실기시험을 면제받고 있다. 항공취업에 필요한 능력과 자격증 취득을 학교와 함께 준비하고 취득하며, 졸업 후 2년제 또는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과, 항공과 등 항공관련 학과와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험생들이 인서울 항공특성화 학교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 지원 중이다. 원서접수와 입학 관련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항전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센터,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 학생 영어경시대회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센터에서는 오는 11월 25일 신도림캠퍼스 경찰복지관에서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경시대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어경시대회는 북한이탈주민학생이 지원할 경우 참가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순위에 따라 표창장과 학습독려장학금을 지급한다.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시험,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위해 집중적으로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원 전액장학 또는 무료로 진행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결과 올해에도 경찰 및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서강전문학교 영어경시대회는 2008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서강전문학교 재단법인 김준엽 이사장에 의해 처음 도입되고 시행된 후 현재까지 다양한 영어경시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연설문 암기대회부터 생활영어 및 주관식 시험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지윤 서강직업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 센터장은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영어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경찰공무원과 경호원으로 진출하거나 육군3사관학교 합격, 서울·경기권의 4년제 대학교에 학사편입 등 편입에 합격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에서는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경비원 채용과 구인의 상시기능을 희망하는 경비업체들과 함께 주식회사 씨큐인의 경비경호보안 취업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2년제 전문학교 중 가장 먼저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경찰공무원을 연이어 배출하고, 최연소 여성경찰합격자를 배출했다. 경호학과는 육군3사관학교 편입생과 대기업 계열 경비보안업체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서강전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국토장관에 통합공항 의성 화물터미널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추가 건설 등 ‘성공하는 지방공항’을 위한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홍콩 책랍콕, 미국 멤피스 공항 등 세계적으로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라며, "배후 물류단지의 물류 기능 없는 ‘여객기 전용 화물터미널(군위)’만으로는 물류공항으로 충분하지 않아,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의성)’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다"라고 밝히면서 국토교통부의 ‘대구경북공항 기본계획’수립 시 복수터미널의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의성의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계류장, 터미널, 주차장 등 55000㎡ 규모이고, 유도로 800m,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1600m를 구상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600억 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지사는 "미국 멤피스 공항의 경우 글로벌 특송업체인 페덱스의 슈퍼허브로 주변 물류센터에 22개국 13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입지해있다"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 지사는 30년도에 건설되는 의성 공항신도시를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추가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국가시범스마트도시는 세종시의 합강동 일원, 부산시의 에코델타시티가 있으며 ‘스마트도시법’ 제35조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할 수 있다. 이날 면담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이철우 도지사께서 건의한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복수설치안을 적극적으로 기본계획에 포함시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부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에 충분히협의했고, 국토부에서도 복수설치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본계획에 넣어서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인천공항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시 대체공항으로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에 물류를 많이 취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봐서도 2개의 화물터미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같은 국가적 현안은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사업 성공의 열쇠"라며, "경북도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국방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상호 협조 속에서 세계적인 경제물류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도지사 원희룡 국토부장관 면담 이철우 도지사가 원희룡 장관을 만나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을 요청해국토부장관으로부터 ‘적극 검토’ 답변을 받았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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