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로컬대학 지정 현황 |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글로컬대학 평가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글로컬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 한림대 등 총 10곳이다. 통합을 전제로 공동 신청한 4곳 포함돼 대학 수로는 총 14개교다.
국·공립이 7곳, 사립이 3곳이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경북이 각각 2곳, 부산, 울산, 충북, 전북, 전남, 경남 등이 각각 1곳씩이다.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역량 있는 비수도권 대학에 ‘파격 지원’을 통해 대학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것이 교육부의 목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지난 6월 총 15곳, 대학 수로는 19개교를 글로컬대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대학이 제출한 혁신기획서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서를 받아 평가했다. 예비지정 대학 가운데 순천향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제대, 전남대, 한동대는 탈락했다.
교육부는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로 본지정 평가위원회를 꾸려 비공개 합숙 평가를 거쳐 ‘실행계획의 적절성’, ‘성과 관리’, ‘지자체 지원·투자’ 등 3개 영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지정된 대학들은 내년 2월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행계획서를 수정·보완한다.
교육부는 올해는 한 곳당 우선 최대 50억원을 지원하고,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지원액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글로컬대로 지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매년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3·5년 차에는 중간·종료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실행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거나, 성과가 미흡한 경우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협약을 해지하거나 지원 중지 등의 조처를 받을 수 있다. 필요할 경우 교육부는 사업비 환수도 검토한다.
특히 ‘통합 추진’을 전제로 공동 신청한 대학의 경우 협약 체결 후 1년 이내에 교육부로 통합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신속하게 통합 절차를 밟아야 한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학들은 2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최종 검토를 거쳐 이달 말 본지정 평가 결과를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을 포함해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1월에 바로 ‘2024년 글로컬대학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4월 예비지정, 7월 본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AI 구조적 성장에 미·중 담판 기대감까지…글로벌 증시, 전쟁 변동성 뚫고 전진 [글로벌 레이더]](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f2ad813d26c1464dbd1a8a6815bb3429_T1.png)
![[보험사 풍향계] KB손보, 취약계층 아동 정서 안정 도와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d7a607f162d54646b60bf853d5fed52b_T1.jpg)

![[카드사 풍향계] KB국민카드, 간편결제 특화 상품 선봬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25199fb3a9744721be649129ec6d609a_T1.jpg)
![[EE칼럼] 마찰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 전쟁: 에너지 질서 재편의 출발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7.28bdc509b1f04f2a8df61242e6d2e1cd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나프타 수급 위기는 도시유전 개발 절호의 기회](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눈] ‘고위험 저수익’…누가 담합 신고하겠나](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e1a3ffcf91024184a3cf0866aba75d4d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