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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북부지역 소재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3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개발공사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오전에 진행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용선(포항) 의원은 바이오산업연구원 자본금이 연구원 규모에 비해 너무 작아 자본금 증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연구원이 가장 잘하고 특화된 사업에 집중하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전략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연도별 수의계약 건수와 금액이 작년 자료와 상이 하는 등 불성실하게 작성된 행감 자료를 지적함과 동시에 법적 의무사항인 경영공시의 내용 누락, 홈페이지 관리 미흡 등을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 또한, 활용률이 떨어지는 관사의 매각 및 수기로 기록되는 출장과 차량일지, 주유 기록 등의 불일치를 지적하며 전반적인 자료의 전산화 등 대책 방안을 당부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선정됨에 따라 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하며 햄프규제자유특구 신규사업자 유치 및 특구사업자 관리를 위한 지원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입주기업이 공평하게 지원받고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도 및 시군 위탁사업 실적이 매우 저조함을 지적하며 경북도와 소통해 경북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위탁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원에서 구축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직원 수보다 작음을 지적하며 직원들의 연구원에 대한 애착이 없음을 질타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고가 장비 구입 후 사용 실적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정확한 수요 예측을 통한 장비 구축 및 장비 활용률 증대 방안 마련을 촉구하였고, 타기관과 상호 장비 대여 등 효율적인 공동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매달 공개되는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관련하여 특정장소에서 과다하게 지출한 점을 지적하며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 내역 등을 정확하게 공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감사에 필요한 신임 경영진에 대한 이력 등 기본 자료의 보완 요청과 함께 연구원의 높은 이직률을 지적하면서 임금 및 정주 지원 등의 개선 통한 조직 안정화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도의원이 당연직 이사에 참여하여 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적재적소에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경영지원실의 안이한 업무태도를 지적하며 인사, 조직 전반에 확고한 책임감을 갖고 연구원의 원활한 운영에 적극 노력해 줄 것과 저조한 관사 사용 실적에 대해 활용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강만수(성주) 의원은 감사자료 중 회의록 날짜가 전혀 맞지 않는 자료의 부실함과 이에 따른 자료 전체에 대한 신뢰성을 지적했고, 수탁사업 외에 다양한 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연구원 정체성 확립 및 위상 제고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연구원 기존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 설정돼 있음을 지적하며 내부 규정을 개정하여 신생 업체도 입주가 용이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 개선을 주문했고, 연구원의 역할 및 지전 재설정, 미래먹거리사업 발굴 등 기관장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오후에 진행된 경북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병근(김천) 의원은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달성에도 불구하고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에서는 종합 3등급, 청렴체감도 5등급 등으로 매우 저조함을 지적하며, 도민들과 가장 가깝게 대면하여 사업을 하는 경북개발공사의 획기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선(포항) 의원은 경북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3곳(경주, 안동, 울진)에 대한 참여로 세수 부족으로 어려운 시기의 개발공사의 역할을 당부하였고, 특정기업이 지분율 100%를 가지고 운영되는 영덕풍력발전단지의 토지 사용 임대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경북도, 영덕군과의 협의를 통한 개발공사의 지분 참여, 지역 주민 참여 등으로 미래 수익사업 발굴 계기가 되길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노동이사제 추진에 대해 이사회에 건의할 것을 제안하였고,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완공 시기 미이행에 대한 지적과 함께 코오롱 하늘채 주출입로 변경 계획, 실내 골프장 건축 추진상황, 장기 미분양 토지 현황, 구미 구평2지구 학교용지 진행상황, 인재개발원 예정지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개발공사가 수행하는 사업들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여성, 장애인, 사회적 기업과의 수의계약 현황과 관련해 수의계약 건수가 월등하게 여성기업에 편중되어 오해에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며 공평하게 배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개발공사의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높게 평가하면서 권장되고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이 7번의 계획변경으로 사업 준공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에 대한 지적과 함께 계획에 맞는 사업 진행을 당부하며 2단계 사업 성공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 정주요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빈집 현황을 지적하며,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빈집 활용 공간 정비 사업 등 공기업으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신도시 1단계 준공 후 지자체에 이관한 부지에 대해 개발공사에서 잡초관리, 유지보수 등에 대한 민원을 관리하며 비용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스마트도시사업처, 도청신도시산업단 등 조직원들이 모두 토목 직렬임을 언급하며 도시 기능뿐만 아니라 미관도 중요하기에 건축 직렬의 적절한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개발공사의 긍정적인 사업 추진 실적 및 ESG 경영, 각종 평가 우수 등 기관 운영에 대해 높게 평가하면서도 낮은 신입 직원 임금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 문제, 경영공시 관련 부채규모 미반영 등을 지적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임대사업과 관련하여 공개입찰 등으로 특혜의 소지가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업무협력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출자출연기관 연락처 모바일앱 공유, 글로벌 시대 개발공사의 영문명 개선, 실적이 전무한 교육청과의 사업 협력 등을 주문했고, LH 부실공사로 인한 대대적인 감사 및 조사가 예상되는 바,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직원 복리후생과 관련하여 직원 능력 개발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자기개발을 통한 공기업의 위상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택지조성 및 산업단지조성을 추진하면서 민간사업자와의 비교를 통해 경주동천지구,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등은 전선지중화가 미반영 돼 도시개발사업의 목적인 쾌적한 환경 제공과는 거리가 멀다 질책하며 개선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개발공사 사장의 취임전후 성과 등을 물으며, "개발공사가 흔들리면 경북도의 위상에도 문제"라며, 위수탁사업 비율을 줄이고 잘할 수 있는 자체사업 비중을 높여줄 것과 신규 직원을 활용한 획기적인 사업 모색 등을 주문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기획경제위원회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북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 기획경제위원회는 경북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작년 다단계성 방문판매원 ‘역대 최고’…매출은 감소세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다단계 성격의 방문판매업인 후원 방문판매업계 등록 판매원 수가 증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총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도 후원 방문판매업자 주요 정보’에 따르면 작년 후원 방문판매업자(5594개)와 후원 방문판매원(91만3045명)은 전년보다 각각 2.2%, 7.0% 증가했다. 반면 전체 매출액 합계는 2조8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줄었다. 2016년(3조3417억원) 이후 지속된 감소 흐름이 작년에도 이어진 것이다. 1인당 연평균 후원수당 역시 129만2029원으로 전년보다 3.5% 줄었다. 판매원 중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이 차지하는 비중도 61.4%로 감소했다.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중 대다수인 68.7%는 연 50만원 미만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 3000만원 이상을 받은 판매원은 전체의 0.4%, 연 1억원 이상을 받은 판매원은 0.02%였다. 매출액 기준 상위 4개 판매업자인 리만코리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웨이의 등록 판매원 수는 63만2523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의 69.3%를 차지했다. 이들 업체의 작년 매출액 합계는 2조934억원이었다. 지난 2021년 업계 1위로 올라선 리만코리아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증가(12.5%)했으나 아모레퍼시픽(-3.4%)과 LG생활건강(-17.5%), 코웨이(-45.7%)의 매출액은 줄었다. 후원 방문판매는 방문판매와 다단계 판매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만 판매원 자신과 직하위 판매원의 실적에 대해서만 후원수당이 지급되는 판매 형태를 가리킨다. 차하위 판매원의 실적에 대해서는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다단계 판매와 다른 점이다. axkjh@ekn.kr연도별 총매출액 및 판매업자 수 추이 연도별 총매출액 및 판매업자 수 추이.

안동시의회, 제5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안동시의회는 14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및 주요 현안 사업 등을 살폈다. 권기익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일부터 열리는 제244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4년도 본예산 편성안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듣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도 본예산과 관련해서 예산규모, 일반회계 세입현황, 편성방향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내년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계속사업 및 마무리사업 위주로 편성하되, 신규사업의 경우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편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외에도 △스포츠가치센터 유치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계획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미분양 용지 매입 △풍산 제1농공단지 조성 계획 △2024년 행복택시 확대 운영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 한해 시정을 종합 평가하고, 내년도 안동시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시정이 추진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의회, 제5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안동시의회는 제5차 의원전체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김덕진 교수,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컴퓨터·AI공학과 김덕진 교수가 최근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도서는 2024년 AI 대전환에 대한 7가지 산업 트렌드 예측과 함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화형 AI서비스, 그림과 영상에 이르기까지 70여개의 다양한 AI도구 사용법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저자인 김덕진 컴퓨터·AI공학과 교수는 공중파 뉴스와 라디오 등에서 10년 이상 IT 전문 패널로 활동 중인 IT커뮤니케이터로, 현재 세종사이버대에서 ‘재미있는 인공지능 속 세상여행’, ‘AI와 빅데이터가 바꾸는 세상’, ‘AI텍스트분석’ 과목을 통해 챗GPT와 생성형AI 관련 복잡한 IT기술과 비즈니스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김덕진 교수는 "처음 AI를 접하는 분들에게 아주 쉬운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생성형 AI를 좀 더 강력하게 사용해 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비유와 함께 실제 활용법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 김효정 교수는 "연초 챗GPT에서 시작된 생성형AI에 대한 관심은 이제 어떻게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관심의 단계가 이동하고 있다"며, "IT 비전문가가 새로운 IT 기술을 습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다. 컴퓨터·AI공학과에서는 기본 개념과 함께 클라우드 랩(Lab)을 통한 온라인 실습 환경 제공으로 누구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비전문가·전문가를 위한 대학원 진학 및 경력 전환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지능형사물)의 5가지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개념 원리와 함께 실무 중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정보처리기사, SQL개발자(SQLD),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리눅스마스터2급, 네트워크관리사2급, 클라우드 등 국가공인자격증 및 국제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증 실전 과목과 자격증 특강 제공으로 자격증 취득 성공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자기주도적 심화학습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AI 클라우드 가상실습실을 연계하고 있어 이론과 함께 체험형 실무 지식 내재화로 평생교육 시대를 대비한 보다 나은 교육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4년 신·편입생을 모집을 시작한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한국IT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수능 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정시 지원 대학을 알아보는 수험생들 중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4등급, 5등급, 6등급 학생들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프로젝트 시스템을 운영 중인 인서울 한국IT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전국에 거주하는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전했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과는 실기위주의 교육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학사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소프트웨어학과는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실제 장비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의 제도적 지원을 실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아전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매주 수요일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2024년 한국어교원 3급 시험 대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강은 매주 수요일이며 전 차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교육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총 120시간 중 이론 10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는 한국어교원 전문 교수진 수업, PC 및 모바일 무제한 반복 수강, 1:1 맞춤 학습 상담, 기출문제집 및 이론서 무료 제공 등 교원 양성 과정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전체 과정 중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과정이다. 특히, 실습 과정 20시간은 토픽코리아 내 자체 진행으로 훈련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합격률 또한 끌어 올리고 있다. 이론 100시간 종료 후에 별도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국어원의 지침에 따라 실습 방식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와 지식을 갖춘 한국어 교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 전반에 해당하는 한국어 교육개론, 한국어 과정론, 한국평가론, 한국어 표현법, 한국문화 교육론 등 시험 전반에 걸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다. 한국어 교사는 한류 열풍과 다문화 가정의 증가, 해외 선교 목적 등의 이유로 역할과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어교원의 해외 취업의 기회도 열려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미 국립국어원과 세종학당은 한국어 교사들을 외국으로 파견하여 한국어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토픽코리아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토픽코리아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아이템베이와 MOU협약 체결, 게임산업 발전에 양사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최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아이템베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게임 사업 분야 확장을 위해 상호 지원하며 게임개발자 육성 및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게임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양 사간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양 사가 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게임개발, 프로게이머, 웹툰, 웹소설 양성 및 SGA이스포츠도 함께 운영 중인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 게임 업계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아이템베이와 함께 좋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게임개발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한 서울게임아카데미는 프로게이머 e스포츠 게임 국비 지원까지 승인, 국내에서 인정받는 프로게이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원화, 게임 그래픽, 게임기획 등 게임학원 및 웹툰, 웹소설 과정의 웹툰 학원, 발로란트(발로), 리그오브레전드(롤), 배틀그라운드(배그), 이터널리턴, 피파온라인 등 이스포츠(E-스포츠) 프로게이머 학원을 운영 중이다.양측은 시대적 상황으로 성장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는 게임개발 산업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으로 △상호 간의 업무협력 △게임개발 산업 마케팅을 통한 글로벌 성장 △양사 간의 추진 사업 개척 협력 및 사업 분야 상호 지원 등 양측의 노하우를 공유해 게임개발 산업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함께 손을 잡았다. 세계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 아이템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템베이는 고객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디지털 콘텐츠 오픈마켓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주력 분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뿐만 아니라 게임 채널링 서비스 온게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템베이는 이번 서울게임아카데미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게임산업 인재 발굴 양성 등 사업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2023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부터 협업을 시작한다. 이후 게임산업의 핵심 인력 자원 교육 지원 및 기업 교육 지원, 취업 지원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게임개발자 과정은 게임개발에 대한 기본부터 시작해 취업을 위한 실무교육까지 진행한다. 실무 교수진의 체계적인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으며 취업 교육도 개인별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게이머 교육과정은 프로게이머 출신 코치진과 1:1 강의를 진행하며, 데뷔를 위한 팀 훈련 및 대회 참여 등 구단 입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웹툰, 웹소설은 공모전 입상, 작품 완성까지 지원하며 작가 데뷔, 스튜디오 취업 등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원생 모두에게 온라인 강의를 지급하며 온 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전공 학과 기초 교육 및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실무 위주의 수업으로 취업 및 데뷔 시 현장에서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고 전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해 운영하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총 6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캠퍼스 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

영양군, ‘우리쌀로 만드는 한식디저트’ 교육 실시

영양군은 14일 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드는 한식디저트’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관내 여성 학습단체로 매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 교육을 통해 회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영양의 지역 향토 음식을 널리 알리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비롯한 여러 농산물을 활용해 찜케이크, 개성주악, 건빵오븐강정, 흑힘자콩다식, 그레놀라, 순보리빵, 잣쿠키, 생강쿠키, 파인애플곤약젤리까지 지역 특화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디저트를 실습하고 판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의 포장까지 배울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레시피는 일반농가나 관내 업체 등에 배포하여 밀가루와 오븐이 없어도 우리쌀을 비롯한 여러 곡식을 이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고 상품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윤칠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 한해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만의 맛을 찾기 위해 치유밥상, 맡김차림상 등의 다양한 한상차림 교육을 진행하고 연구·개발했는데 상차림의 마지막인 디저트 교육까지 모든 과정이 영양군의 건강한 농산물 홍보가 되고 오롯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우리 쌀로 만드는 한식 디저트 영양군은 ‘우리쌀로 만드는 한식디저트’ 교육을 실시 했다.(제공-영양군)

정장선 평택시장, "역량 집중해 주요 현안 사업에 총력" 당부

경기 평택시가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현안(중점)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하거나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진행되도록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주요 사업으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중대규모 수소 생산시설 구축 사업 △팽성 송화택지지구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 사업 △서탄면(적봉리, 회화리) 개발 △원평 도시개발사업 △ 유천2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사업 등을 점검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당초 계획대로 과업이 수행됐는지 여부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추진에 역량을 모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우리 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연말 헤이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고 신속한 사업 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했다"며 "남은 기간 온 역량을 집중해 주요 현안 사업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clip20231114160816 정장선 평택시장이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현안 사업 추진 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마이클 잭슨 다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 발매 40주년을 기념한 생전 기록 영상 ‘스릴러 40’가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 OTT 최초 단독 공개된다. ‘스릴러 40’은 마이클 잭슨의 기록적인 베스트셀러 앨범 ‘스릴러’에 초점을 맞춘 생전 기록 영상이다. 전세계적으로 1억 400만장이 판매되어 기네스북에 등재된 마이클 잭슨의 히트작 ‘스릴러’의 음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수록곡 ‘빌리진’(Billie Jean), ‘Beat It’(비트 잇) 등 뮤직비디오에 대한 해설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1983년 마이클 잭슨의 전기를 펴냈던 음악사학자 넬슨 조지가 연출을 맡았다. ‘스릴러 40’은 지난 2022년 전세계 단 8개 도시에서 비공개 상영회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2022년 11월 30일 CGV 용산에서 단 1회 상영됐다. 비공개 상영회는 한정적이고 접근이 어려워 아쉬움을 남긴 마이클 잭슨의 글로벌 팬들에게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의 ‘스릴러 40’ 최초 공개 소식은 설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릴러 40’의 공식 예고편에는 어셔, 메리 J. 블라이즈,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 DJ 겸 작곡가 마크 론슨, 발레무용가 미스티 코플랜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전례 없는 극찬 세례와 독점 인터뷰가 담겨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모든 것을 바꾼 단 하나의 앨범’이라는 카피와 함께 "음악 산업의 역사는 둘로 나뉜다. ‘스릴러’ 이전과 이후"라고 밝히는 음악 전문 기자 스티븐 아이보리의 인터뷰, "마이클의 노래를 들으면 같이 춤추고 싶다"라고 밝힌 세계적인 팝스타 어셔부터 "‘스릴러’는 현대 팝의 청사진"이라고 말하는 윌.아이.엠까지 글로벌 음악시장을 장악한 세계적인 스타들의 인터뷰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영향력을 일깨우며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될 그의 생전 기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이클 잭슨의 생전 기록 영상 ‘스릴러 40’은 오는 12월 2일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img_03 마이클 잭슨 다큐멘터리 영화 ‘스릴러 40’이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 OTT 최초 공개된다.파라마운트+ poster 마이클 잭슨 다큐멘터리 영화 ‘스릴러 40’이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국내 OTT 최초 공개된다.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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