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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4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3일 동양대학교 대강당에서 동두천-연천-철원-포천 등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4개 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은 작년 하반기 연천군에서 최초로 시작된 후 동두천시에서 세 번째로 열렸으며, 반기별로 순환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4개 시-군의회가 함께 공동 현안사업과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강원북부권 발전을 함께 이끌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4개 시-군의회는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국가안보를 지키고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경기북부권 주민 민의를 대변하고 주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연천-철원-포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현장 동두천시의회 13일 동두천-연천-철원-포천 시-군의회 합동워크숍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성남시, 위례지구에 포스코홀딩스 R&D센터 유치

경기도 성남시가 위례지구에 1조9000억원 규모의 포스코홀딩스의 연구개발센터 등을 유치했다. 성남시가 위례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로 포스코홀딩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 공모’를 통해 기업현황 평가와 평가위원회 사업계획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포스코홀딩스를 최종 낙점했다. 시에 따르면 이 용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의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면적은 각각 4만 9308㎡(용지2), 6503㎡(용지3)로 총 사업비 1조 9000억원 가량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용지2 부지는 준공 후 10년간 건축물 전체를 포스코홀딩스가 수도권연구개발센터로 사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남의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4차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위례 부지를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를 물색해왔다. 이번 포스코홀딩스 유치로 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고부가가치 산업 개발에 일대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두 번째 멤버 아사의 개인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아사의 비주얼 필름과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아사는 매혹적인 눈빛과 당당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와 블랙이 선명히 대비되는 의상에 헤드셋을 매치했고, 남다른 표현력으로 티저에 몰입감을 선사했다.일본 출신 멤버인 아사는 17살 나이에도 YG의 힙합 계보를 이을 독보적인 여성 래퍼로, 데뷔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모습에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속도감 있는 래핑, 감각적인 음색, 센스 있는 퍼포먼스까지 모두 갖춘 데다 작사·작곡 능력도 탁월해 차세대 ‘올라운더’로 호평 받았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멤버 구성이 눈길을 끌며,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매력, 성장 가능성 등에 기대가 모아진다. 베이비몬스터는 11월 27일 데뷔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인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의 티저가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신인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일본인 멤버 아사의 티저가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

별거·이혼소송 중 집이 남편 명의면…법원 “주거 침입”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혼소송 중인 남편 집을 찾아간 아내가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이창원 판사는 박모(6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북구 한 건물 4층에 있는 배우자 홍모(72)씨 집 앞까지 찾아간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 변호인은 "홍씨의 집은 두 사람이 공동으로 혼인 생활을 영위한 장소"라며 "집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거주의 평온을 침해하려는 의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두 사람은 현재 법적인 부부관계지만 2018년부터 별거 중이고 2021년부터는 이혼소송 중"이라며 주거침입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형법상 주거침입죄는 타인의 주거에 침입해야만 성립된다. 집 소유자가 남편 홍씨이며 홍씨가 박씨에 대해 여러 차례 임시 조치나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점, 과거에도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21년 6월에도 홍씨의 집 앞을 찾아가 망치로 출입문 손잡이를 내리쳐 망가뜨린 혐의(주거침입·특수재물손괴)로 기소돼 지난해 7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hg3to8@ekn.krclip20231115085019 서울북부지방법원.연합뉴스

경복대,수시2차 신입생 294명 모집....24일까지 원서 접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는 10일부터 24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 학과 294명(정원 외 56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총 선발인원 2073명(정원 외 포함) 중 14.2%에 해당한다. 수시 2차 전형별로는 정원 내는 일반전형 51명, 특별전형 일반고 151명, 특별전형 특성화고 30명, 특별전형 대학자체(성인학습자, 지역배려자, 사회배려자) 6명 등 238명을 모집한다. 또한 정원 외는 특별전형으로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53명, 기회균형선발 3명, 순수외국인(제한없음) 등 56명을 모집한다.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주목할 사항은 학과 개편으로 의료복지과가 의료사회복지과로, 복지행정과가 사회복지상담과로 학과명을 변경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별 모집에서 학과 입학 후 전공 선택으로 모집전형이 변경됐다. 성적 반영은 크게 학생부, 면접, 실기, 수능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본인 성적을 산출하고 싶다면 입학안내 누리집-입학도우미-성적산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석은 결석일수 중 미인정(무단) 결석만 반영된다. 전 학과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면접은 AI인적성검사로 검사 결과를 참고로 면접관이 종합평가해, 이를 성적에 반영한다. 면접 구성은 자기소개, 인성검사, 적성게임, 심층질문 및 학과별 특성화 문항으로 구성되며, 입학 누리집에 AI인적성검사 응시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임상병리과, 항공서비스과, 준오헤어디자인과는 AI인적성검사 후 학과별 특성화 문항을 대면면접으로 진행하며,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학과별 특성화 문항 대신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성적반영비율은 간호-보건계열학과와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와 면접 20%,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와 면접 60%,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그밖에 학과는 학생부 70%, 출석 10%, 면접 20%를 반영한다. 전형일정을 보면, 수시 2차 원서접수가 11월24일까지며, 면접은 AI인적성검사(온라인면접 포함) 방식으로 11월28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되고, 대상학과에 한해 대면면접 및 실기고사는 12월1일 진행된다.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 응시해야 한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3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남양주-의정부-구리-양주지역 고교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학과, 치위생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 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예천군, ‘2023년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정보화교육실에서 안전보안관 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보안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과 캠페인 등에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위반 행위,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등 지역공동체 안전문화 확산을 돕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 보안관이 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안전보안관 활동 시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안전 무시 7대 관행 △안전 보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 무시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안전보안관이 일상에서 갖는 작은 관심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지킴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 2023년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이 2023년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경북도, 마늘 재배 전 작업 기계화 최적 기술 개발 추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국내 마늘 재배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관련 대학 및 기업과 함께 마늘 기계화재배 최적 기술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경북도의 마늘 생산량은 76362톤으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성, 영천, 고령이 마늘 주산지로 특히, 의성군은 한지형 마늘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마늘 재배 작업의 기계화율은 67.8%로 경운, 방제단계는 99.9%, 95.7%로 기계화율이 높지만, 품종, 비닐피복, 수확 단계의 경우 21%, 54.8%, 43.8%의 낮은 기계화율로 노동력 투입이 많은 실정이다. 파종, 비닐피복, 수확 단계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농기계의 작업 규격 등을 도내 마늘 재배 농가의 다양한 두둑 폭 등 재배 방식에 맞는 농기계 성능 개선과 기계화재배에 적합한 재배 방식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경북대학교, ㈜불스(농기계업체) 등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현재 농기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기계화재배에 적합한 재배 기술 개발 등 최적의 마늘 기계화 재배모델을 만든다. 작업단계별 재배 조건 분석과 파종 시기, 파종간격, 수확시기 등 수량성, 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계화에 적합한 재배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특히, 농가 실증 및 연시회 등을 개최해 마늘 재배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기계 등 기계화의 문제점을 파악해 연구에 적용함으로써 현장 실용성을 높인다. 또 마늘 재배의 최적 기계화 모델의 노동력 절감, 경제성 등의 효과를 분석해 제시하고, 매뉴얼을 제작 보급해 기계화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재 증가하는 인건비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마늘 재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최적의 마늘 기계화재배 연구를 통해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의 안정을 이뤄내는 기계화 기술 개발과 매뉴얼 보급으로 기계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마늘재배 기계화 연시회 마늘재배 기계화 연시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단체협약서 유효기간 만료와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개정(‘23.12.11.시행)에 따른 ‘근무시간 면제(타임오프제)’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단체협약에 반영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제출된 협약안에 대한 관련 부서 의견수렴과 실무위원의 교섭회의 등 여러 차례의 긴밀한 협의와 교섭 끝에 타결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전협의 비교섭 대상인 교육 및 평가 부분 삭제 △노조전임자 및 근무시간 면제 운영에 관한 사항 신규 규정 △악성민원 및 갑질에 대한 보호 사항 신규 규정 △인재개발원에서 부서별로 분산된 법정필수 교육의 연계 통합관리 등이며, 기존 협약사항을 포함해 단체협약서는 총 12장 114개 조항(부칙 7조항)으로 구성됐다. 임정규 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단체협약을 계기로 도와 노동조합이 함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행복한 도청을 만들어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도민에게 제공되도록 하겠다"라며 "조합원 및 도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단체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한 단계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노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단체협약에 담긴 조항들이 적극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조와 한배를 타고 도청을 이끌어 가는 공동 운명체"임을 강조하며, "노·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도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_단체협약 체결식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단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김학홍 부지사, UCLG 아태지부 총회서 지방외교 펼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3~15일 중국 이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아태지부 총회에 이사회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주제 발표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은 자치단체 간 정책공유 및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 2004년 지방자치단체연합과 세계도시연맹의 통합으로 신설된 기구다. 현재 총 140개국의 24만여 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자체 협의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지방정부의 UN으로 여겨지고 있다. 경북도가 속해 있는 아시아·태평앙 지부는 총 22개국 19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정부 연합으로 이뤄져 있다. 김학홍 부지사는 13일 UCLG 아태지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부스를 참관했다. 이어 7만여 개의 점포들이 모인 중국 최대 도매시장인 이우시장을 둘러보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 중 하나인 트리나 솔라 본사를 찾아 생산설비를 견학해 이들의 경쟁력을 분석했다. 또 14일에는 UCLG 총회 개막식과 포럼에 참석하는 등 각국의 지자체 대표들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와 상호협력을 논의하며 지방외교를 펼쳤다. 특히, 집행부 회의에서 "경북이 열어가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U city project,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광역 비자 등 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지방시대 관련 정책에 대해 발표해 참가 지자체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경북도는 17개국 28개 단체(‘23.10월 기준)와 자매결연 등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가 및 발표를 통해 많은 지자체에서 경상북도와 우호 교류에 대한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다양한 국가의 지자체장을 만나면서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화된 지방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경북도가 해외에서도 지방외교를 선도해 해외 지자체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학홍 부지사 UCLG총회 주제발표 김학홍 부지사가 UCLG총회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시흥시, 서울대와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회 30일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3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3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서울대 전문 인력자원과 시흥캠퍼스가 가진 지역기반을 활용한 시흥형 특화교육이다. 올해는 미래를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교육, 차별 없는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학습장애 및 이주배경학생 대상 교육, 청소년 꿈의 길라잡이가 되는 과학영재 및 대학 진로 멘토링 등 10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성과 공유회 1부는 지난 3년간 성과 데이터를 토대로 한 교육협력사업 종합발표와 2023년 사업별 성과와 교육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다양한 시흥교육 관계자들이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흥이 묻고, 서울대가 답하다’로 이어진다. 2부는 △1년간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하며 기록화한 성과 포스터 전시와 스누융합과학배움터 학생들이 실험 및 탐구 결과를 발표한 ‘사사과정 R&E 발표’ △서울대 학부생에게 관심 있는 악기를 교습 받는 음악 멘토링 ‘오픈클래스’ △서울대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을 제공하는 ‘미래로!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 등이 운영된다. 시흥시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토대로, 시흥시와 서울대가 함께 만들어낼 교육협력사업의 미래 도약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3년 교육협력사업 성과 공유회는 링크(m.site.naver.com/1fr8V)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교육자치과로 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3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 공유회’ 포스터 ‘2023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 공유회’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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