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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2023년 한국에너지대상’ 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보원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주거환경 및 효율성 개선을 위해 산업부가 추진한 에너지바우처의 전자화 모델 개발에 참여하여 사업의 성공적 시행에 기여하였으며, 2015년 12월 44만명(440억원)으로 출발한 사업을 2022년 82만명(1,12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시켜 대한민국 에너지 복지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였다. 2022년부터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하여 주거 취약계층이 촘촘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으며 에너지 효율화을 위한 국가정책 추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2년 갑작스러운 동절기 혹한과 에너지 비용 인상에 따른 국민의 주거환경 악화에 대해서 산업부-복지부-한국에너지공단-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선제적 4각 협업체계에 동참하여 국가 정책의 효과성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박금렬 기획이사는 "보건복지 정보화 전문기관인 사보원이 국가정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서 노력한 것들에 대해 인정받게 되어 전직원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정책과 국민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통하여 국가의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 받고 기뻐하고 있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서비스정보부 정혜수 주임, 김유석 부장, 봉하일 과장, 손나래 대리(왼쪽부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당정, 은행권 초과이익 대책 추진…野 추진 횡재세에는 "포퓰리즘"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정부와 국민의힘이 고금리 시기와 맞물려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는 은행권에 칼날을 겨누고 있다. 다만 ‘횡재세’ 도입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여당은 은행의 초과이익 문제에 대해 시장경제 원리와 맞는 방향으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조만간 정부 관계부처와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윤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전했다. 윤 원내대표는 "법안을 발의할 사안인지 그것 없이 정책적 협의로 해결 가능한지 당정 협의를 해서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방안은 은행권의 오랜 독과점 구조 타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우리나라 은행들은 일종의 독과점이기 때문에 ‘갑질’을 많이 한다"며 "은행의 독과점 행태는 정부가 그냥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된다.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윤 원내대표도 이날 "우리나라 은행들이 과점 지위를 누리면서 세계적 고금리 추세 속에 높은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이용해 손쉽게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은행은 물론 증권·보험사의 이윤에 ‘횡재세’를 물리겠다면서 발의한 금융소비자보호법과 부담금관리법 개정안에 대해선 반대한다는 입장을 뚜렷하게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이를 "내년 총선을 겨냥한 포퓰리즘 법안"이라고 규정한 뒤 "횡재세법은 여러 가지 법적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인세와의 이중과세 논란, 주주 이익 침해에 따른 위헌소송 가능성, 다른 기업과의 조세 형평성 문제 등을 반대 이유로 거론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런 법적 논란을 염려해 세금으로 거두지 않고 부담금 형식으로 걷는다는 계획이지만, 화장을 아무리 해도 민낯이 어디 다른 데로 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횡재세는 시장경제 원리에 어긋나고 혁신을 가로막을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은행들이 높은 예대금리차로 손쉽게 돈 번다고 하지만,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일도 언제든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대규모 이익을 낸 유럽의 에너지 회사들에 횡재세가 매겨지는 것에는 "화석연료 회사의 잉여 이익을 억제하기 위한 임시 세금"이라고 평가했으며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귤을 탱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claudia@ekn.kr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전 이해관계인 의견 청취 절차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의결 개시 결정 단계에서도 신고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신설된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의의결 제도 운영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의의결이란 공정위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 소비자 피해 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시하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현행 동의의결 제도는 절차 개시 후 마련된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해서만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를 개선해 동의의결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에서도 신고인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동의의결 절차 전반에서 이해관계인 의견을 더욱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동의의결 이행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한국소비자원의 증빙자료 수령 근거 및 관리 자료 보존 의무를 명시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공정위는 아울러 시정조치 이행 확인 절차를 명확히 하고,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사건절차 규칙 개정안도 행정 예고했다. 지난 6월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시정조치의 이행·관리 업무를 위탁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시정조치 이행 결과 확인 및 관련 자료 제출 요구 등을 수탁기관인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위탁하는 업무로 명시했다. 수탁기관의 이행 관리 현황 보고 의무와 이행관리 자료 보존 의무 등도 신설했다. 공정위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이행관리 업무가 보다 전문적·효과적으로 수행되고, 법 집행 실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고려사이버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K-MOOC 묶음 강좌인 ‘스마트 재난 안전관리’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와 수강신청 날짜는 △전기안전과 IoT(사물인터넷)센서 △기계설비 융합안전 △에너지 및 환경안전 등 3개 강좌는 오는 2월 4일까지, △AI 융합 소방안전 강좌는 내년 1월 7일까지다. 학습 기간은 앞의 3개 강좌는 이달 27일부터 내년 2월 18일이며, AI 융합 소방안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갈수록 복잡화·고도화 되는 사회변화에 따라 강조되고 있는 스마트 재난안전 관리의 이해와 활용에 높아지는 사회적 수요를 충족하고자 개설된 이번 강좌는 고려사이버대학교 현직 교수를 비롯해 산업계 전문강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아울러, 기존의 안전관리 중심 강좌에서 탈피해 소방안전공학, 기계제어공학, 전기전자공학, 소프트웨어공학 등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도 있다. 4개 강좌는 △일상생활 전기안전 및 IoT센서의 이해, 가정 및 산업현장 전기안전 방안 수립 등을 다룬 ‘전기안전과 IoT센서’ 강좌(담당 고려사이버대학교 장경배 교수, 동서울대학교 김지훈 교수) △기계설비 장치의 구성 및 기본 원리에 이해와 기계 안전공학 이해 및 활용으로 구성된 ‘기계설비 융합안전 ’ 강좌(담당 고려사이버대학교 백창현·한창호 교수) △에너지 관련 안전의 이해 및 활용, 환경 기반 재난의 개념과 대응 등을 소개하는 ‘에너지 및 환경안전 강좌’(담당 고려사이버대학교 우태호 교수, 고려대학교 전종욱 교수) △AI 융합 사이버보안 및 드론 활용의 이해, 경찰소방안전과 사고의 이해 내용을 담은 ‘AI 융합 소방안전 강좌’(담당 고려사이버대학교 우태호 교수, 성균관대학교 민무홍 교수, 세종사이버대학교 민수홍 교수, 동국대학교 이준형 교수)로 진행된다.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고등교육에 대한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외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는 양질의 강좌를 온 국민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지난해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일본어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등 묶음강좌가 선정돼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공과대학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이공계 교육의 온라인 교육 모델을 제시했으며, 2024학년도부터 건축공학부, 컴퓨터공학부를 신설하는 등 학습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고려대사이버대학 자료=고려사이버대학교

‘세븐틴 막내’ 디노의 새로운 도약..27일 첫 솔로 믹스테이프 ‘웨이트’ 발표

그룹 세븐틴의 디노가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17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디노의 솔로 믹스테이프 ‘웨이트’(Wait) 발표 소식을 알렸다. 티저 이미지에는 횡단보도 위 어딘가로 달려가는 듯한 디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거칠로 강한 질감으로 표현된 디노의 모습은 새로운 곳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에너지를 담고 있는 듯 하다. 플레디스는 "첫 번째 솔로 믹스테이프 ‘웨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디노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움으로 가득한 디노의 첫걸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디노는 세븐틴의 막내이자 퍼포먼스 팀 일원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첫 솔로 OST인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삽입곡 ‘이카루스(ICARUS)’를 통해 색다른 음색을 선보였다. 한편, 디노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 ‘웨이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세계적인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디노 믹스테이프 세븐틴 멤버 디노가 27일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한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기대작 ‘정년이’ tvN 편성 확정..김태리·신예은·라미란·문소리 출연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문소리 출연의 드라마 ‘정년이’가 tvN 편성을 확정했다. 16일 tvN은 새 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 편성확정과 본격 촬영 돌입을 알렸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김태리 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다. 1950년대 한국 전쟁을 전후로 큰 대중적 인기를 모은 창극의 한 갈래로서 모든 배역을 전원 여자가 맡는 ‘여성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흥행력을 검증 받은 탄탄한 스토리로 드라마화 소식이 알려진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문소리라는 화려한 캐스팅까지 더해지며 초미의 관심작으로 떠올랐다. 극중 김태리는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판소리 천재소녀 ‘윤정년’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영화 ‘아가씨’를 시작으로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 등 출연작마다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내며 생생한 캐릭터를 구현해 온 김태리. 원작 웹툰의 실제 뮤즈로 알려진 그가 표현하는 ‘정년’은 어떠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예은은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성골 중의 성골 ‘허영서’로 변신한다. 극중 정년과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라미란은 서늘한 카리스마와 대쪽 같은 성격을 소유한 매란국극단 단장 ‘강소복’을 연기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라미란이 보여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문소리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문소리는 천재 소리꾼이었던 과거를 묻어둔 채 홀로 자식을 키워낸 정년의 엄마 ‘서용례’ 역으로 분한다. 이미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모녀 지간 호흡을 맞췄던 문소리와 김태리의 재회에 기대감이 샘솟는다. ‘정년이’는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년이 김태리·신예은·라미란·문소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정년이’가 2024년 tvN서 방송된다.각 소속사

유정복-오세훈,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합의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인천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4년 간 답보상태에 있던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사업’에 대해 서울시와 전격적으로 합의, 영종·청라·계양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 간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사업’의 운영비, 시설비 부담에 대한 이견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됐으나 국토교통부(대광위), 인천시, 서울시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합의에 이르게 됐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 직결 운영비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하되 인천시민의 교통수혜를 고려해 서울시가 부담해야 할 시설비의 절반을 인천시가 분담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9호선 급행열차 혼잡도 8% 감소, 인천공항↔서울 강남권 이동 시 환승없이 이동 등 인천 및 서울시민의 철도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공동생활권인 수도권 교통문제는 3개 시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더 넓게, 더 두텁게", 시민 교통비 지원을 하고 시민의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K-패스’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를 시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 등 종합적이고 다양한 최적의 대안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서울시가 제안한 ‘기후동행카드’는 기본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는 이용이 불가해 서울 이외 지역에서의 지하철 탑승도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내년부터 우선 참여하고 구체적인 시기 및 방법은 수도권 운송기관 등과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며 일반 지하철과 버스의 기후동행카드로의 참여는 전문기관 연구 및 수도권 실무협의를 통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서울시와 검토하고 있는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인천시민의 경우 월 1만 4000여 명이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의 교통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민을 위한 교통 편의 증진이 빠르게 추진되도록 국토교통부, 서울시, 지역정치권 등과의 협력 결과, 오랜 숙원이었던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부터 ‘기후동행카드’ 참여까지 수도권 대시민 교통편의 개선, 교통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정책 추진과 관계기관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02831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인천시-서울시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117102927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인천시-서울시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117103020 유정복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인천시-서울시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강원자치도, 동해시에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청정수소 생산기지가 구축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대우건설, 제아이앤지와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인규 제아이엔지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서에는 동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원자치도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해시와 동서발전,민간사업자는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발전전력을 연계, 수전해 기술 활용을 통해 하루 1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갖춘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설비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하고, 대우건설은 생산기지·출하설비를 구축하며, 제아이엔지는 생산기지 설계와 운영관리에 참여한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인·허가, 행·재정지원과 수소 활용처 발굴에 적극 협력한다. 정부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청정수소에 대한 기업의 투자 및 연구개발, 상용화가 활발해지며 청정수소 세계시장 규모가 2050년에는 1810조원으로 전 세계 수소시장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청정수소 인증제등 정부의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면 청정수소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청정수소 시장에 맞춰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저장탱크 및 압축설비, 출하용 튜브트레일러 활용을 통한 저장·운송, 인근 충전소·국방과학연구원에 수소를 활용하는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의 강점을 활용해 ‘청정수소 산업’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청정수소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수소공급 안정화와 비용절감 등 도민 생활여건 개선에도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협약서 강원도청에서 17일 열린 ‘청전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김진태 강원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김영문 한국동서발전 대표,백정원 대우건설 대표,박인규 제아이엔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안부 네트워크 오류, 정부24 서비스 먹통…"등본, 인감 발급이 안돼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주민등록등본(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등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7일 전자정부 서비스 ‘정부24’의 일부 민원 서비스인 주민등록등본(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등이 인터넷상이나 앱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반응이 없거나 느린 식이며 화면이 표출되더라도 일부 기능만 나오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사용하는 행정안전부 전국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구청 관계자는 "행안부 네트워크 장애로 내부 시스템 먹통이 엄청 많다"며 "주민센터(동사무소) 등에서도 발급이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지자체 공무원들이 업무를 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행정복지센터 민원업무 처리도 일부 지연되고 있다. 행정전산망 장애로 인해 법원 인터넷등기소 일부 서비스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먹통이 된 정부24 앱(사진=정부24 앱 화면캡쳐)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한 17일 오전 서울의 한 구청 종합민원실 입구에 네트워크 장애 안내문이 붙어있다(사진=연합)정부 24 홈페이지내 주민등록등본 초본 발급 서비스 클릭시 오류가 난 화면(사진=정부24 화면캡쳐)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9월 22일 지역 청년 소통 및 활동의 거점공간이 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의 개소식은 경기도 안성시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이 위탁용역 받아 진행했다. 안성시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은 안성시 청년들과 회의를 거쳐 ‘친환경’과 ‘로컬’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했다. 청년 플라워 강사진들과 청년들이 개소식에 쓰일 꽃 장식을 함께 제작했고, 다과 준비는 안성의 청년 농부 농산물을 사용해 안성 로컬푸드 고구마 샌드위치, 주먹밥, 과일 등으로 준비했다. 이날 사용된 현수막까지도 환경을 위해 패브릭 현수막을 사용하고, 개소식 진행 후 리싸이클링 파우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을 도시락은 개소식 진행을 시작으로 지역의 청년 농부와 함께 상생하고 청년 농부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과 및 식음료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안성시장 및 시의원들과 많은 청년들이 참여했다. ‘청년 톡(talk)톡(talk)’은 청년 공간 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커피 주방, 독서실, 다목적 공간(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소통 공간(1층)과 프로그램실, 공유 주방 시설을 갖춘 활동 지원 공간(2층)으로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공휴일은 휴관한다. 앞으로 ‘청년 톡(talk)톡(talk)’은 정책정보제공 및 분야별 상담과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원데이클래스, 청년 성장 및 성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 개소식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이 개소했다.(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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