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가 글로벌 고유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의 김영태 사무총장이 지난 17일 ‘똑버스’를 시승한 뒤 국제사회에서도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교통 서비스 포용성 제고를 위해 똑버스가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태 사무총장에게 똑버스 현황과 운영방식 등을 설명한 뒤 하남 감일에서부터 위례 일대를 도는 시승행사를 가졌다. 시승식에는 김종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 김교흥 하남시 부시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김수영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승은 평소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에 관심이 많던 김 사무총장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ITF는 OECD 내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장관급 회의체로, 육상교통-항공-해운 등 교통정책을 비롯해 에너지-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의제를 설정하고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2017년 비유럽권 ITF 사무총장으로는 처음으로 선출됐다. 그는 2015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 당시 자율주행, 온실가스 감축, 도시교통 등을 총괄한 국내 대표적인 교통정책 전문가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가진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사업이다. 농어촌, 신도시 등 교통취약지역에서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실시간 호출할 수 있다. 이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 이용시간 등을 입력하고 결제하면 가장 가까운 승차지점에서 승차하면 된다.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호출하면 자동으로 최적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또한 시내버스, 지하철 등과 무료 환승이 되어 교통요금 부담 없이 통합 결제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파주-안산 등 10개 시-군에서 똑버스 107대를 운행 중이며, 올해 총 136대로 늘리고 내년에도 똑버스 운행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태 ITF 사무총장은 "똑버스 서비스는 플랫폼 기술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교통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모빌리티 모범사례"라며 "국제사회에서도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교통 서비스의 포용성 제고를 위해 이런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최근 똑버스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대통령상도 받고, 김영태 사무총장이 시승하는 등 운행 성과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며 "똑버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OECD ITF 측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루 1시간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수행하는 수단 중 하나"라며 "경기도 교통국과 함께 노력해 똑버스를 31개 전 시-군으로 지속 확대해 도민 이동불편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수요응답형 '똑버스' 경기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 ‘똑버스’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맘과 함께한 ‘경기기회마켓’ 종료

경기도와 수원맘이 지난 5월부터 함께한 매월 셋째주 경기기회마켓이 지난 18일 행사를 끝으로 올해 행사를 마무리 했다. 도에 따르면 행사장은 오전부터 다양한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질 좋은 중고 물건을 구매하기 위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가득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경기기회마켓 중고벼룩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를 적립해 도와 수원맘모여라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익금 기부식에는 정구원 자치행정국장과 양정희 수원맘모여라 카페매니저,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200만 원은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정희 수원맘모여라 매니저는 "도청사 이전으로 침체된 옛 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동참하고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을 위해 사용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경기기회마켓에 동참해 주신 수원맘 관계자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경기기회마켓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073329 경기기회마켓 수익금 기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마련...전국 최초

경기도가 19일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에 대한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원조정관 운영에 대한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7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 및 ‘경기도 민원 처리 규칙’에 따른 ‘경기도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도에 따르면 2018년 도입한 도 민원조정관제는 부서 간 떠넘기기 민원(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 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최소화해 도민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다. 민원조정관은 열린민원실에 4명이 배치돼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명의 민원조정관은 지난달 말 기준 연간 총 18만 4889건의 민원을 접수·배부·이송하고 있다.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제정은 그동안 민원조정관제를 운영하면서 이른바 핑퐁민원에 대한 지침이 없어 체계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이다. 운영지침에는 민원별 업무방법 및 배부·조정 기준 등 민원조정관의 업무에 대한 처리 기준, 범위 및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 민원의 보완 및 반려, 민원의 이송과 처리부서 조정, 민원처리의 독촉과 기피민원의 관리, 처리민원의 사후관리 등에 대한 지침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입법예고를 통해 내달 7일까지 의견수렴을 마친 후 지침안을 조례규칙 심의회에 제출해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민원조정관 운영지침 마련으로 좀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처리가 이뤄져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와 함께 민원조정 실무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내년부터 민원조정관 전문직위 지정을 추진하는 등 향상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072303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용인시, ‘용인愛환경마을’에 흥덕·남산마을 선정

용인특례시가 19일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인 ‘용인愛환경마을’ 시범 마을로 흥덕과 남산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환경 문제를 찾아 환경교육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환경마을을 조성한다. 특히 도시형 시범 마을로 선정된 기흥구 영덕1동 ‘흥덕마을’은 아파트 단지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마을 청소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환경교육, 마을 주민의 실천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기본환경교육은 △지도자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의 참여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처인구 남사읍 아곡1리에 있는 ‘남산마을’은 농촌형으로 농가로 이뤄진 이 마을은 주변에 신도시와 산업단지 건설로 생활환경이 변화됐고 공장 근로자들이 거주하는 원룸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남산마을’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우리마을 쓰레기 따라가기’는 △폐기물처리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전문가 자문으로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 폐기물 관리와 감량을 추진되고 생태체험과 음식물처리시설, 수질관리시설 견학도 이뤄진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마을의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배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환경교육 마을을 선정했다"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용인형 사회환경 교육으로 새로운 환경교육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시범마을을 공모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이며 시와 교육지원청, 민간 단체,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도 할 방침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071058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1리 사진제공=용인시

경희대 미디어학과 이정교 교수, 한국광고홍보학회 제19대 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미디어학과 이정교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한국광고홍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이정교 교수는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학위, 미주리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플로리다대 조교수,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광고학연구 편집장, 경희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미디어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설립된 한국광고홍보학회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국내 광고홍보산업의 발달과 관련 분야 학술 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광고·PR 분야 국내 최대 학회이다. 광고·홍보 분야의 대표 학술지인 ‘광고연구’와 ‘한국광고홍보학보’를 발간하고 있다. kch0054@ekn.kr경희대 이정교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포토뉴스] ‘한국의 멋’ 알린 WSL 시흥 서핑대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장군의 매서운 기세가 찾아온 18일 주말에도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최 둘째 날을 맞이한 시흥웨이브파크 열기는 식지 않았다. 국제서핑대회 2차 예선전을 관람한 방문객은 이날 저녁 대한민국과 시흥 멋을 세계에 알린 시민음악회를 한껏 즐겼다. 각국 출전선수도 자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시민음악회에서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세계가 인정한 ‘춤추는 소리꾼’ 이희문은 신명과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은 추위에 아랑곳없이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다.kkjoo0912@ekn.kr‘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시민음악회. 사진제공=시흥시

"2024년 부천시 단비일자리 이렇게 신청하세요!"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4년 ‘단비일자리’ 시행을 앞두고 사업 내용 및 채용계획 등 일자리 정보를 담은 안내서를 발간했다. 단비일자리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부천형 공공일자리로, 일자리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신규 채용으로 110개 사업 8332명 일자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2024년 단비일자리 안내서에는 부천시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일자리사업 설명, 급여조건, 근무기간, 문의처 등 내용이 수록돼 있다. 안내서는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시청민원실, 부천일자리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부천시 누리집(bucheon.go.kr) 또는 워크넷 누리집(work.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단비일자리 안내서에 적힌 접수처와 사업부서를 통해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단비일자리는 2016년부터 부천시 여러 부서가 협업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고용안정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조기 채용하는 내년도 일자리사업 안내를 위해 안내서 배포시기를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8일 "단비일자리 안내서를 통해 시민이 다양한 일자리를 한눈에 파악하고 활용해 일자리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사업부서가 협업해 단비일자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4 부천시 단비일자리 채용계획 안내서 2024 부천시 단비일자리 채용계획 안내서. 사진제공=부천시

한국외대, 제47차 모의유엔총회 12월 2일 개최...‘인공지능’ 의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모의국제연합(HIMUN)이 서울대학교 AI연구원(AIIS)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2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적 차원에서의 논의’를 의제로 제47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1958년 창설돼 ‘유엔군축’을 의제로 국내 최초의 모의국제연합·외국어 학술행사로 출발한 HIMUN은 ‘국제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한 자유·평등·박애’라는 UN의 기본이념을 계승하며, 매년 공개총회를 개최함으로써 UN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를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은 HIMUN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범대학적 외국어 학술단체로, 매년 정부 기관과 각국 대사관, 기업, 시민단체의 후원을 통해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학술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HIMUN 모의유엔총회는 실제 UN 총회와 가장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공개 총회로 꼽힌다. 이번 제47차 총회에서는 UN 의사규칙에 의거해 총 7명의 대표가 국내 유일하게 각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해 발언하며, 모든 발언은 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 등 UN 공식 6개 언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이 총회는 500여 명의 대중에게 오프라인으로 현장 공개되며 관람객에게는 통역 시스템이 제공된다. 올해 참가국은 한국,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총 7개국이다. 각국 대표의 기조연설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구성되며, 협의체 구성 기준은 지리적 인접성과 공통된 이해관계다. 올해 총회에서 협의체는 총 2개 구성된다. 협의체 A에 포함되는 국가는 캐나다·일본·영국·미국, 협의체 B에 해당하는 국가는 한국·중국·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협의체 A는 AI 기술 선도국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 및 상용화가 목적이며 기술 교류보다 자국 기술 보호에 주력한다. 협의체 B는 AI 기술 후발국으로, AI 오남용 문제 해결을 위한 통제 규범을 창설하고자 하며 적극적인 기술 교류 및 국가 원조를 추구하는 동시에 선도국에 대한 견제를 통해 AI 기술을 동등한 수준으로 올리고자 한다. 각국의 인공지능 무기화에 대한 입장을 중심으로 총회를 관람하면 보다 유익한 경험이 가능하다. 이번 모의유엔총회에서는 인공지능 무기화가 국제사회에 끼치는 영향력과 중요성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HIMUN 사무총장인 이준혁(경영 21학번) 학생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혁신적이고 유익한 기술임을 인정하지만, 인공지능이 유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전제되지 않는 경우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질 수 있기에 대중들이 인공지능이 국제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과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며 "이번 제47차 HIMUN 모의유엔총회가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적 차원에서의 논의를 위한 뜻깊은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기관인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의제 감수로 내용의 학술성이 검증된 이번 모의유엔총회는 나이·학력 상관없이 일반인에게 무료 참관을 허용하며, 18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사전 관람 신청 양식을 제출하고 총회 관람 인증을 남기면 한국외대 총장 직인이 찍힌 공인 참관증서가 발급된다. 사전 관람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HIMUN 전반에 대한 정보 등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이 개최하는 제47차 모의유엔총회 포스터

축구선수 황희찬 부천시에 5천만원 또 쾌척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16강 진출 영웅이자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뛰고 있는 황희찬 선수가 17일 부천시청을 방문해 시민과 팬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인사를 건넸다.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을 (사)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하며 다시 한 번 ‘부천사랑’을 보여줬다. 황희찬 선수는 2020년부터 꾸준히 부천에 온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황희찬 선수 노고와 성취를 격려하고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 굿즈를 선사했다. 이날 황희찬 선수 방문은 부천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황희찬 선수는 환영식에서 "이토록 많은 분이 모여 환대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부천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 머물던 곳이라 가장 마음이 편안한 곳"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에 대해 "황희찬 선수가 보여준 부천사랑은 부천시민 자부심이자 희망"이라며 "오늘 내린 첫눈처럼 황희찬 선수가 부천시민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다"고 화답했다. 사실 황희찬 선수 부천사랑은 남다르다. 올해 5000만원을 비롯해 2020년 5000만원, 2021년 6000만원, 2022년 5000만원을 부천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고, 올해 7월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부천FC1995 홈구장을 찾아 특별 시축자로 나섰다. 부천시는 부천희망재단-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거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 사업을 황희찬 선수 후원금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은 △임차료 체납 등 퇴거위기 △수해-화재 등 재난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주거위기에 몰린 가구에 최대 6개월까지 무상으로 임시거처를 제공한다. 부천 까치울초등학교 출신인 황희찬 선수는 부천에서 축구를 시작해 오스트리아-독일 리그를 거쳐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직 시즌 초반인데도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팀 내 최고 득점자이자 리그 득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더 코리안 가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호응을 받고 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황희찬 선수-권세광 부천희망재단 이사장 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황희찬 선수(왼쪽)-권세광 부천희망재단 이사장.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황희찬 선수 17일 담소 조용익 부천시장-황희찬 선수 17일 담소.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17일 황희찬 선수에게 ‘부천핸썹’ 굿즈 선사 조용익 부천시장 17일 황희찬 선수에게 ‘부천핸썹’ 굿즈 선사. 사진제공=부천시 17일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황희찬 선수 환영행사 17일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황희찬 선수 환영행사. 사진제공=부천시 황희찬 선수 17일 부천시에 5000만원 기부 황희찬 선수 17일 부천시에 5000만원 기부. 사진제공=부천시

구리시, 민관,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구리통시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기동순찰대, 구리시자율방범대 및 구리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6개 기관에서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꽃길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같은 날 구리시남-여청소년쉼터와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구리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쉼터 연합 아웃리치’를 통해 상담과 구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 구호활동을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능시험이 끝난 날 저녁 청소년 보호와 구호 활동에 나선 보호단체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근절하고, 위기청소년이 조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민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구리시 민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민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구리시 민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사진제공=구리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