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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춘 그린농산 대표, 가루쌀 널리 알려 ‘대통령상’ 수상 쾌거

전남 곡성군 곡성읍 소재 신동춘 그린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밀·가루쌀 널리 알려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직장생활을 하다 지난 2002년, 곡성군으로 귀농한 신동춘 그린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2007년 4월부터 친환경 농업을 시작으로 지역에 유기농 농업 정착과 우리밀 및 가루쌀 재배를 통한 벼 적정 생산 및 식량 다각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펼쳤으며, 가루쌀 품질 향샹을 위한 연구 개발에도 동참하여 널리 알리는 등 사회적 공헌을 인정받았다. 가루쌀은 일반 쌀처럼 물에 불리지 않고 곧바로 가루로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밀가루를 대신하여 빵이나 이유식 같은 가공식품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를 비롯한 전국 제과업계와 전통주 제조업에 가루미를 공급하고 있고, 지난 2022년도에 생산한 가루미 종자 32톤을 농업기술진흥원에 공급하여 가루쌀 유통 보급은 물론 지역 농업발전에 꾸준히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동춘 그린농산 대표는 "열심히 하다 보니 이렇게 상을 받게 되었고, 본인이 지금까지 터득한 농업기술이 주변 농가에도 널리 보급되어 지역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농업은 국가의 미래, 농촌은 국민의 고향, 풍요로운 100년 농촌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2천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그린농산 1 신동춘 그린농산 대표가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밀·가루쌀 널리 알려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제공=그린농산

고양시-국립암센터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맞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암(癌) 관리 국가정책기관인 국립암센터와 고양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킨텍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고양시 지정을 위해 협력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융-복합 암 연구 사업에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암은 현대인의 가장 큰 건강문제 중 하나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바이오 기술과 암 치료 분야에 적절한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다"며 "고양시를 바이오-의료 분야 핵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공모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양시가 암 관련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이뤄내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홍관 원장은 이에 대해 "국립암센터는 국내외 암 치료와 연구를 주도하며 암 조기 진단과 치료기술, 신약개발 등 바이오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고양시에 조성되는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단지(클러스터)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돼 암 관련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전략기술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공모해 내년 상반기 지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다. 고양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 참여를 위해 육성계획 수립과 바이오 기업 투자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국립암센터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위한 업무협약 고양특례시-국립암센터 17일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파주장단콩축제 24일개막…즐길거리 ‘가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장단콩 및 파주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알콩’은 파주장단콩전시관, 장단콩요리경연대회, 파주시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말한다. ‘달콩’은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음식 먹거리마당과 파주시새마을회, 한우협회 등 주민참여형 전문음식점을 통해 제공되는 먹거리를 말하며, ‘놀콩’은 꼬마메주 만들기, 콩 타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인 놀거리를 의미한다. 마지막 ‘살콩’은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공품 판매장, 시골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 등이 진행되는 살거리를 말한다. 파주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수시로 운영한다. 향토음식점은 읍면동 부녀회가 직접 운영하고, 음식가격을 누리집 및 현수막에 사전 공지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할 계획이며,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해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일 "파주장단콩축제는 파주농특산물뿐만 아니라 가공품과 다양한 체험관, 전시 및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이밖에 요리경연대회, 파주장단콩 전국 주부가요대전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통해 방문객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엮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포스터 2023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2022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2022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2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2022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김태흠 지사 "청년농 스마트팜 보증하는 농업혁신 이끌 것"

김태흠 지사는 20일 열린 제45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15일 네덜란드 정부·NH 농협은행·하나은행·KB증권 등 국내외 13개 기관·기업 단체와 함께 총 3건의 스마트농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3천억 원대 펀드 유치를 통해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과 농촌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에 대한 교육·자금·경영설계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네덜란드 농업 자연식품부, 중부발전, ATES KOREA와 협력하여 탄소 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를 통한 충남 글로벌 홀티콤플렉스 조성, 충남형 스마트농업 경영 지원 협력에 나선다. 김 지사는 특히 세계적인 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농 인큐베이팅 교육·연구센터’는 젊은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농업사관학교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했다. 이어 ‘충남이 청년농 스마트팜을 보증하는 만큼 청년들은 농업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오면 된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도 스마트팜 시설비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 마케팅 등의 조성에 노력해 충남형 농업혁신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도는 최근 5년간 대설 피해는 없었지만 지난 2014년 대설·강풍으로 인해 134억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던 점을 상기하며 4개월간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돌입, 빠른 예측과 상황대처를 위해 대설·한파 대책본부와 비상 근무 체계 운영을 철저히 확립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실국장들께서도 국회와 부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심의 과정에서 국회 증액 대상 사업에 부처의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1120_121335056_02 김태흠 지사가 20일 실국원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안방 1열 개봉! 24일 TV조선 방송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TV 방송된다. 20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 조선을 통해 김호중의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방영이 확정됐다.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과 군산에서의 여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호중의 공연부터 여행,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힐링 가득한 여행기가 안방 1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영화 김호중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2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생각엔터테인먼트

2023 WSL 시흥서핑대회’ 성료…1.5만명 동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19일 폐회식에는 3일간 뜨거운 경쟁과 우정을 나눈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시상식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개 국가에서 118명 선수가 숏보드와 롱보드 종목에 참가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포인트 쌓기 경쟁에 돌입했다. 대회 첫날에는 시흥 전역에 함박눈이 내리면서 이색적인 경기장면이 연출됐고, 이후 영하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서퍼들 열정은 뜨겁게 타올랐다. 시흥시는 웨이브파크 풀장에 미온수를 공급하면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회 결과, 숏보드 부문 남자부는 1위 니시 케이지로(일본), 2위 양 카이앤 리(미국), 3위 마츠시타 료타(일본), 4위 오하라 히로토(일본) 선수가 각각 차지했고, 여자부는 1위 츠즈키 아무로(일본), 2위 노나카 미나미(일본), 3위 마츠다 시노(일본), 4위 와키타 사라(일본) 선수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롱보드 부문 남자부는 하마세 카이(일본) 1위, 카노아 팔미아노(한국) 2위, 이노우에 타카(일본) 3위, 김동균(한국)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여자부는 1위 타오카 나츠미(일본), 2위 노비타사리 데아 나타샤(인도네시아), 3위 이노우에 사쿠라(일본), 4위 콘빅토 쉴라 매 에스피노사(필리핀) 선수가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동균 선수는 "인공 파도풀에서 열린 대회가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선수단이 열전을 펼친 가운데 대회가 열린 시흥 웨이브파크에는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서핑문화 활성화 및 해양 레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해양 플리마켓 및 버스킹, 다양한 체험 부스에 방문객이 모이고, 17~18일 저녁마다 열린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유치’ 기념 시민음악회에는 관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한국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로 모두가 흥겨운 서핑 축제가 완성됐다. 시민들은 "서핑대회 개최로 도시가 활력을 띠어 기쁘고, 서핑대회를 실제로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경기는 MBC스포츠 및 OBS 생방송과 WSL 유튜브를 통해서도 중계됐다. 시흥시에 세계 서핑 관계자들 관심이 쏠리면서 대회기간에는 서핑 산업 교류 활성화 논의를 위한 의미 있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웨이브파크에서 17일~18일 일본 미야자키현 방문과 간담회에 이어 19일에는 아시아서핑연맹 관계자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시흥시는 방문단과 상호 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제32회 도쿄올림픽 종목 중 서핑대회 유치에 기여한 일본 치바현 이치노미야초 의회의 아야자와 시미즈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WSL 대회를 참관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들은 19일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각국 서핑 정보를 공유하며 우호를 다졌다. 임병택 시장은 "국내에서 처음 열린 ‘WSL 국제서핑대회’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돼 정말 기쁘다. 세계 최대 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대한민국 해양 레포츠 활성화는 물론 거북섬을 대한민국 해양레저 메카로 조성하는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관람객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관람객.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아시아서핑연맹 간담회 개최 시흥시-아시아서핑연맹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일본 니시 케이지로 선수 숏보드 1위 트로피 수상 일본 니시 케이지로 선수 숏보드 1위 트로피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폐막식 이후 선수들-임병택 시흥시장 기념사진 촬영 폐막식 이후 선수들-임병택 시흥시장 기념사진 촬영. 사진제공=시흥시

뉴진스,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뉴진스 나와”에 완벽 무대로 응답

그룹 뉴진스(NewJeans)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오프닝 무대로 지상 최대의 e스포츠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뉴진스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올해 롤드컵 주제곡 ‘갓즈’(GODS)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롤드컵’ 결승전은 스포츠 경기 중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보다 많은 시청자수(2019년 기준)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는 글로벌 이벤트로, 결승전만큼이나 오프닝 무대도 매년 화제다. 그동안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2014년), 릴 나스 엑스(Lil Nas X)(2022년) 등 역대 주제곡을 부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뉴진스 오프닝 무대는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이라는 점과 함께 T1 소속 선수 케리아(류민석)가 4강서 결승행을 확정지은 뒤 "뉴진스 나와"라고 외쳐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5명의 전사로 변신한 뉴진스는 댄서들과 함께 ‘갓즈’의 웅장한 분위기를 걸맞은 파워풀한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대형 LED 화면과 폭죽, 조명 등 각종 장치들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3D 기술이 무대 안팎으로 구현되며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승리의 서사를 담은 ‘갓즈’를 완벽하게 무대 위에서 구현하기 위해 뉴진스는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공부하며 공연을 준비했고,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과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한편, 뉴진스는 20일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 참석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롤드컵2 그룹 뉴진스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어도어 뉴진스 롤드컵 그룹 뉴진스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어도어

[포토뉴스] 부천시, 오정근린공원 확대조성 ‘첫삽’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7일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사업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정이 엿보였다. 오정근린공원 확대는 이용객 수요에 맞춰 기존 공원과 연계한 테마-힐링-여가형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확대 조성 대상지는 도시경관 정체성을 확보하고 단절된 자연경관을 연결해 오정지역 거점경관 역할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다. 부천시는 총공사비 85억원 중 70.5억원을 외부재원으로 확보했다. 내역은 △2023년도 봉오대로 공원경계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사업 선정(19억원 확보) △2023년도 경기도 소공원 제안사업 선정(도비 10억원 확보) △2024년도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 선정(17.5억원 확보) △2024년도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사업 선정(10억원 확보) △2023년도 특별교부세 7억원 및 특조금 7억원 등이다. 오정근린공원은 물길과 이용자 동선을 연계한 수변 공간, 미세먼지 저감 테마 숲, 맨발체험 산책로, 여울쉼터 등이 조성돼 여성-유아-장애인 등을 배려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착공식에서 "제 공약이기도 한 오정근린공원 확대 조성은 원도심 지역과 앞으로 조성될 대장신도시 녹지를 연결하고,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우리 시 대표 공원으로 추진된다"며 "오정지역 숙원사업이 시작돼 ‘사람중심, 걷고 싶은 녹색도시 부천’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부천시 17일 오정근린공원 미세먼지 저감숲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대구시 "TK신공항건설㈜ 내년 1분기 출범"

대구시 "TK신공항건설㈜ 내년 1분기 출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TK신공항) 및 배후단지 개발을 주도할 (가칭)TK신공항건설㈜를 내년 1분기에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신공항 투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날 투자설명회에 앞서 국방부와 대구 군 공항(K-2) 이전사업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신공항 사업 유관 부처인 국방부·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LH(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도로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교통공사·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또 현대건설·삼성물산·포스코·대우건설·디엘이앤씨·동부건설 등 건설사와 KDB산업은행·IBK투자증권·NH아문디자산운용·대구은행 등 금융기관, 삼성전자·신세계 등 대기업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 기부대양여 사업 심사 통과에 이어 이번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대구시는 실질적인 군 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 지위를 확보했다"면서 "본격적인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사업을 수행할 사업대행자(SPC) 선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공항 특별법 등 관련 법상 사업대행자는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를 넘어야 한다. 참여 공공기관이 민간기업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사업대행자 역할을 할 SPC 명칭은 (가칭)TK신공항건설㈜로 정해졌으며 내년 1분기 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도시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후적지 주변 지역 연계 개발, 시민참여펀드 조성, 공구 분할 및 동시 착공 등 계획을 밝혔다.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정부와 대구시는 2020년 8월 경북 군위 소보면과 의성 비안면 일원을 군 공항 및 민간 공항 이전 부지로 확정했다. 오는 2030년 민간·군 복합공항 형태로 대구경북 신공항을 개항한다는 목표다.대구경북신공항 조감도 대구경북신공항 조감도

尹대통령, 英 찰스3세 초청으로 첫 국빈방문차 출국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20일∼23일간 머무른 뒤 프랑스로 이동해 23일∼25일 파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전을 펼친다. 오는 26일 귀국일을 포함해 5박 7일의 일정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대관식을 치른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런던에 도착해 동포간담회로 첫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21일부터는 영국 왕실의 공식 환영식, 버킹엄궁 환영 오찬 및 만찬 등으로 국빈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의회에서 양국 관계와 성장, 미래 비전 등에 관해 영어로 연설도 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2일에는 리시 수낵 총리와 다우닝가 10번지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23일 찰스 3세 국왕과 작별한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박 3일간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주력한다. 오는 28일 예정된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각국 BIE 대표를 대상으로 오·만찬을 포함한 각종 행사를 통해 부산의 강점을 홍보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claudia@ekn.kr영국 국빈방문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출국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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