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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남주혁, 이준혁과 은밀한 거래.. 유지태와 격돌

남주혁이 이준혁과 은밀한 거래를, 유지태와의 격돌을 예고한다. 디즈니+ ‘비질란테’가 ‘김지용’(남주혁 분)에게 파트너가 되자는 제안을 한 ‘조강옥’(이준혁 분)의 은밀한 거래, 세울미래자원의 추악한 범죄 의혹을 폭로하는 ‘최미려’(김소진분 ), ‘김지용’과 ‘조헌’(유지태 분)의 신념을 건 격돌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번 5회에서는 ‘김지용’을 향한 끝없는 ‘조강옥’의 구애가 이어진다. ‘조강옥’에게 정체가 탄로난 ‘김지용’은 경찰 역시 자신의 목 끝까지 추격해오기 시작하자,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조강옥은 "지금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때야 "?라며 ‘김지용’을 흔든다. 이에 김지용은 ‘조헌’의 복제폰을 가져오라고 응해 두 사람이 손을 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세울미래자원과 ‘김삼두’ 회장(윤경호 분)의 뒤를 캐던 ‘최미려’는 이들의 추악한 범죄 의혹을 폭로하고, 그 속에 감춰져 있던 의문의 인물, ‘들쥐’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조헌’은 ‘비질란테’를 향한 지속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최미려’를 찾아가 "더 이상 비질란테에게 먹잇감을 주지 마십시오"라며 날선 경고를 날린다. 경찰과 주변의 압박에도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는 ‘김지용’은 드디어 ‘조헌’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조헌’은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려고 왔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김지용’이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회는 오는 22일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비질란테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6회가 22일 공개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비질란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6회가 22일 공개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비질란테2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5,6회가 22일 공개된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오세훈·이동환 "고양시 서울시 편입, 수도권 재편 차원 접근"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고양시의 서울시 편입 문제과 관련,수도권 재편차원에서 접근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 시장과 이 시장은 21일 서울 시청에서 정치권의 ‘메가시티’ 이슈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도시는 편입 효과를 논의하기 위한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다만 단순히 1대1 통합을 넘어 도시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수도권 재편’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접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에 인접하는 도시 중에 통근·통학하는 시민이 가장 많고, 서울 시내 6개 자치구가 맞닿아 있으며, 서울과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공유하는 매우 밀접한 관계"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양시는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로서 권한 등에 있어 다른 도시와 차별점이 존재한다"며 "양 지자체가 공동연구반을 꾸려서 통합에 따른 효과와 영향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심층 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추후 지자체별 공동연구반을 확대 개편해서 김포, 구리, 고양 등 관련 지자체와 서울시가 함께 참여하는 가칭 ‘서울시 편입 통합연구반’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감대 속에 메가시티 논의가 추진된다면 "광역도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과 국가적 차원의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다면 메가시티 논의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울·경, 광주권, 대구, 경북권 그리고 대전·충청·세종 등 지방으로도 진지하게 확장해야 할 시점이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긴 호흡으로 필요한 연구와 분석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단순한 서울시 편입과 행정구역 변경을 넘어 세계적 추세인 메가시티 흐름에 보조를 맞추면서도 각 지역의 개별 경쟁력을 강화하며 연대하는 ‘수도권 재편’을 강조했다.우선 메가시티의 당위성과 관련 "고양시는 정치적 관점의 접근은 지양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실용적 관점에서 메가시티에 접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도시 간 경쟁 체제가 되면서 런던, 도쿄 등이 메가시티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메가시티는 일회성·단발성 이슈가 아니라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은 독보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수도권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시대적 과제이자 필연"이라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고양이 인구 100만명이 넘는 특례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특례시로서 수도권 전체의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서울 편입이나 확장 차원보다는 수도권 재편이라는 입장과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 소멸, 지방 공동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심각한 지역 불균형 등은 메가시티의 성장에 따른 그림자"라며 "비수도권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면서 차별성을 갖춰나가는 모범 사례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서울과 인접 지자체 간 일대일 협상 방식은 단순히 인구나 부피만 확장시킬 뿐 근본적인 목표인 도시 경쟁력 강화를 제대로 이루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단순히 몇 개 도시의 행정구역 변경 차원을 넘어, 수도권 재편 차원에서 그랜드 디자인과 플랜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를 포함한 가칭 ‘수도권 재편 다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발표문 낭독 서울시청에서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시의 서울시 편입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공동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찬원,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초까지 공연하는 ‘티켓파워’

가수 이찬원이 각종 공연이 몰려 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에 당당히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즌 특수성이 확실한 만큼 공연장을 관객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팬덤’과 자신감 없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정이기에 이찬원의 ‘티켓파워’가 돋보인다. 이찬원은 12월 서울과 대구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찬스 감사제’를 열고 2023년의 마무리와 2024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 1년 동안 자신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을 위한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서울 공연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 총 3회 열린다. 23일 오후 3시, 24일 오후 5시, 25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시작한다. 대구에서는 12월30일 오후 5시, 31일 오후 5시, 2024년 1월1일은 오후 3시에 EXCO 동관 6홀에서 3일간 총 3회 펼쳐진다.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서울 공연 22일 낮 12시, 대구 공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판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023찬스감사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에도 공연을 개최하는 티켓파워를 과시했다.대박기획

고양 식사동 두산·원일아파트 주민 "식사2지구에 편입해달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 278회 임시회가 시작된 첫날인 20일, 식사2지구 인근 두산-원일빌라 주민 60여명은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양시는 두산원일빌라 개발을 조건 없이 수용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권용재 고양시의원에 따르면, 2014년 7월18일 실시계획인가를 득한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두산-원일빌라 부지가 제외되면서 다소 이상한 모양으로 지정됐다고 한다.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이미 A1, A2 블록에 자이2차 802세대와 자이3차 1333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마지막 남은 A3 블록은 신안건설이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아직 분양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총 98세대의 두산-원일빌라 주민은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마지막은 A3 부지로 편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A3 부지를 소유한 신안건설은 A3 부지에 두산-원일빌라의 98세대를 포함하기 위한 조건에 있어 고양시와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원일빌라 주민은 현실적으로 부지면적이 3964㎡로 작고, 전용면적도 36㎡로 작고, 세대수도 98세대에 그쳐서 자체개발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두산-원일빌라 주민 입장에서 재개발에 참여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인 A3 블록에 무조건적인 편입을 요구하고 있지만 고양시와 신안건설 간 시각차가 워낙 커서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현장에서 김영숙 두산-원일빌라 대책위원장은 "식사지구의 번듯한 도시 한복판에 슬럼가로 남아있는 두산-원일빌라는 천장에서 물이 새고 바닥에는 쥐와 바퀴벌레가 돌아다닌다"며 "주민과 간담회에서 ‘그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라고 발언한 이동환 고양시장의 현실인식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작년 고양시 행정감사에서 두산-원일빌라의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 편입 필요성을 주장해온 권용재 고양시의원은 "개발편입 논의에서 두산-원일빌라는 충분한 협상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만, 고양시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도시 슬럼화 방지를 위해선 인허가권자인 고양시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산-원일빌라는 빗물, 바퀴벌레, 쥐에 이어 하수구도 역류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람이 살기 힘든 열악한 시설로 전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98세대 중 30% 이상이 공실로 전락한 상황이다.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A3 블록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10년 넘게 재개발 편입 여부를 두고 논란을 이어온 두산-원일빌라가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kkjoo0912@ekn.kr두산-원일빌라 주민들 20일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 두산-원일빌라 주민들 20일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 사진제공=권용재 고양시의원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지 고양식사2구역 도시개발사업지. 사진제공=권용재 고양시의원

부산산학융합지구 ‘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부산산학융합지구 주관기관인 부산산학융합원(원장 이영호)과 참여대학인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가 ‘2023 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부산산학융합원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지난 16일~17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성과교류회와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고,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 임직원과 참여대학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와 시상 △17개 산학융합지구 소개와 부문별 우수사례 공유 △우수기업·우수컨페서·우수지구 포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에서 부산산학융합지구의 참여대학인 한국해양대 해양공학과 삼대양팀(지도교수 도기덕, 학사과정 이준희, 서동준, 지승민, 허재원, 문승환)은 ‘해양공간 계획정보 확인용 초경량 고정밀 GNSS 단말 시제품 개발’ 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과제는 △기존 GNSS 제품의 장시간 사용의 불편함, △크고 무거워 험지에서 사용성 감소, △고가 장비에 따른 기기 확보의 어려움 등을 해결해 15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물론 스마트폰과의 연동, 300g 초경량 제품으로 설계 제작되어 GNSS 제품의 저가화와 고효율화에 기여하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으로 우수상 수상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fort0907@ekn.kr부산산학융합지구 ‘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삼대양팀. 사진=부산산학융합원 부산산학융합지구 ‘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3 전국 프로젝트랩 경진대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산학융합원

배우 이종원,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박보검·태양과 한솥밥

배우 이종원이 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활동을 이어나간다. 더블랙레이블은 21일 이종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역량을 가감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종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슬기로운 의사생2’ 시즌2, ‘금수저’ 등에 출연했다. 내년에 다시 활발한 활동에 나서는 이종원은 2024년 1월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더블랙레이블에는 가수 태양과 전소미, 배우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이종원이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더블랙레이블

‘짤짤이’ 논란 최강욱, 이번엔 "암컷이 설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최근 한 북콘서트에서 ‘설치는 암컷’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최 전 의원은 ‘탈당의 정치’를 펴낸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김용민 의원과 함께 개최한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최 전 의원과 민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성향 민주당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출신이다. 이 자리에서 사회를 맡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이제 검찰 공화국이 됐다고 봐야죠’라고 했다. 그러자 최 전 의원은 "공화국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이 된 것 아닌가"라며 "공화국이란 말은 그런 데다 붙이는 게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이후 박 교수는 현재 한국 정치를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했다. 동물농장은 옛 소련 공산주의 정권을 동물에 비유해 비판하는 작품이다. 이에 최 전 의원은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 이제 그것을 능가하는 데서"라며 윤석열 정부를 겨냥했다. 그는 이 발언에 여성 비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의식한 듯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최 전 의원이 이렇게 거친 언사로 논란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성희롱 발언을 이유로 민주당으로부터 6개월 당원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구체적인 징계 사유는 온라인 회의에서 여성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해명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며 계속해 피해자들에게 심적 고통을 준 점 등이 꼽혔다. 최 의원은 논란의 회의에서 "짤짤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해당 발언이 ‘성적 행위’를 지칭한 것이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hg3to8@ekn.krㄹ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연합뉴스

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첫 진입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앨범 ‘락스타’(樂-STA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입성했다. 21일 빌보드 차트 공식 SNS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락스타’의 타이틀곡 ‘락’(樂)으로 ‘핫 100’ 차트에 90위로 처음 진입했다.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은 역대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가 두 번째 주인공이다. 앞서 ’락스타’로 ‘빌보드 200’에서 통산 네 번째 1위 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는 처음으로 ‘핫 1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K팝 스타임을 입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락’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처음 진입했다.JYP엔터테인먼트

KAIST, 알츠하이머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 발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인구 고령화로 알츠하이머병 발병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도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임미희 교수(금속신경단백질연구단 단장)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유발인자의 독성을 촉진하는 세포 내 단백질을 발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새로운 병리적 네트워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임미희 교수 연구팀을 비롯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 양성광) 바이오융합연구부 이영호 박사 연구팀, KAIST 화학과 백무현 교수 연구팀, 의과학대학원 한진주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했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이다용 박사 연구팀이 참여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병리적 현상은 노인성 반점 축적이다. 노인성 반점의 주된 구성분은 아밀로이드-베타 펩타이드로인 응집체로, 세포 내 물질들과 결합해 세포 손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들 응집체와 세포 사멸 간의 상관관계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아밀로이드-베타와 세포 사멸 유발 인자들 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별로 없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알츠하이머병 신약은 노인성 반점을 나타내는 아밀로이드-베타 펩타이드의 응집체의 세포 손상을 주요 타깃으로 해 개발됐으나, 제한된 사용 범위와 부작용으로 연구자들은 신약 개발의 방향 전환 및 개선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임미희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서 과발현되며 원인 미상의 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 단백질이 아밀로이드-베타 및 금속-아밀로이드-베타 복합체와 결합해 응집을 촉진하고 독성 촉진제 역할을 함을 세계 최초로 증명하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 자체 또는 아밀로이드-베타과 결합한 복합체가 새로운 알츠하이머병의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작용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새로운 신약개발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KAIST 화학과 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브리검 여성병원 및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임미희 교수 연구팀의 남은주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세포 내 단백질 미세주입 기술을 통해 세포 안에서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가 아밀로이드-베타 응집 촉진에 미치는 역할을 확인했다. 나아가, 뉴런 세포 및 설치류의 뇌에서 아밀로이드-베타와 관련된 세포 사멸, 뉴런 손상, 염증반응이 아밀로이드 전구체 C 말단 절단체에 의해 더욱 증가하는 현상을 최초로 확인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미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생체 내 아밀로이드-베타 응집 및 독성 촉진제 발굴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 연구 성과는 새로운 바이오마커 및 치료타깃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특히 리더연구), KBSI,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IBS 및 KAIST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11월 10일 자로 게재됐다. kch0054@ekn.krKAIST 화학과 임미희 교수 임미희 KAIST 화학과 교수

군포시,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여…6개사 선정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군포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6개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인증기간 동안 군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추가 이차보전, 군포시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협약병원 의료비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판 수여식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준 기업인 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선정된 군포시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웹게이트 △㈜유텔 △㈜뉴레파생명공학 △팩컴코리아㈜ △㈜이너프 △㈜한성GT 등 6개 기업이다. 세부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일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여식 개최 군포시 20일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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