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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BTS 출연했던 美 아침 프로그램 생방송 출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데뷔 첫 미국 스튜디오 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21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엔하이픈이 미국의 대표 아침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생방송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방탄소년단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거쳐 간 TV 프로그램이다. 엔하이픈은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스윗 베놈’(Sweet Venom)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진행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첫 오리지널 영어 음원인 ‘스윗 베놈’ 영어 버전은 한국어 버전 가사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작사를 통해 한국어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소년에게는 ‘너’라는 독이 달콤하게만 느껴져 당장 죽게 되더라도 망설임 없이 취하고 싶다는 내용을 표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하루 전인 오는 23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메이시스 땡스기빙 데이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은 24일(현지시간) 미국 TV 프로그램 ABC ‘굿모닝 아메리카’ 생방송에 출연한다.빌리프랩

황의조 "촬영 합의" VS  전 연인 "동의한 바 없어" 상반된 입장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전 연인 사생활 영상 유출과 관련해 피해 여성이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는 황의조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21일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고 "피해자는 황씨와 교제한 적은 있지만 그 당시나 그 후로나 민감한 영상의 촬영에 동의한 바가 없었고 아는 경우 싫다는 의사를 밝히고 계속해서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며 "황씨가 이를 동의 받은 것으로 임의로 생각할 만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전날 황의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환이 밝힌 "과거 황의조와 교제했던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당시 연인 사이의 합의된 영상이었다"는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이은의 변호사는 "황씨는 자신의 유리함에 천착하여 잘못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대신 언론에 ‘불법촬영을 한 적이 없고 연인과 합의 하에 촬영한 영상’이라고 거짓말을 해 피해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수사를 받으면서 촬영 사실 자체를 몰랐던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 6월 사건 발생 후 피해자에게 연락을 취해 유포자를 고소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피해자로서는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지만 유포자를 잡지 못하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깊은 고심 끝에 경찰에 유포자의 불법유포, 황씨의 불법촬영에 대해 정식으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자신이 황씨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황씨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며 황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황의조 측은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도난당하고 사진 유포 협박을 받아왔다며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고, 이 네티즌은 16일 구속됐다. 황의조는 18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PYH2023111900620001300_P4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전 연인과의 사생활 영상 유출과 관련해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은 동의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황의조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모습.연합뉴스

강정호 강원도의원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해야"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정호(속초) 도의원은 "도내 임업 사망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이 안전 수칙 위반이나 안전불감증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정호 의원은 도내산림사업장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한 해 평균 20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산림 사고 안전 불감증이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이 도로부터 제출받는 자료에 따르면 도내 산림임업장 안전사고는 2020년 225건, 2021년 199건, 2022년 204건으로 확인됐다. 분야별 안전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공공분야에서 발생한 사고는 2020년 30건(민간 195건), 2021년 49건(150건), 2022년 69건(135건), 2023년 10월 현재 58건이다. 특히 사망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2020년 5건, 2021년 4건, 2022년 6건이며 올해 10월 현재 5건이 확인돼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민간 벌목 현장에서 나무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사고가 3건, 공공 숲 가꾸기 현장에서 굴삭기 전복 및 볼도목 떨어짐 사고가 2건이다. 올해 1월부터 10월 초까지 강원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26건 중 임업 사망사고는 전체의 19%로 건설업(70%)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강정호 의원은 "안전조치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벌목 현장에서는 반드시 대피 장소를 정해두고 2인 1조로 작업을 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정호 도의원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인구정책 수립 위한 포럼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8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직업교육 인구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신설 등 교육체계 개선은 전문인력 및 경제 주역 양성을 넘어 지역소멸의 대안과 글로벌도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타시도 및 외국인 학생 각 1000명 유치 방안, 도내 기업 및 일자리 유치, 학생 취업 및 정주를 통한 인구 증가, 기타 필요한 행·재정적 제반 사항 등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청, 국회, 도의회,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더나은 강원교육’,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함께 실현한다. 이번 포럼에는 신경호교육감, 김진태 도지사. 현진권 강원연구원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기철 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이상호 태백시장 및 정관계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로고_1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 신혜선의 캐릭터 포스터와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역)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역)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21일 ‘웰컴투 삼달리’ 측은 따뜻한 감성을 물씬 품고 있는 조용필(지창욱)과 조삼달(신혜선)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용필 캐릭터 포스터에는 돌담에 걸터앉아 따스하게 미소짓는 용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나에게로 돌아온 걸 환영해"라는 카피는 삼달을 향한 용필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다. 또 다른 캐릭터 포스터 속 조삼달은 손 안에 작은 카메라를 들고 제주의 따뜻한 햇살 아래 서있다. 서울에서 톱 포토그래퍼 조은혜로 활동하고 있던 삼달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곤두박질치곤 그렇게 떠나고 싶어 했던 개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다시 돌아왔다. 너에게로"라는 카피는 그렇게 떠나고 싶어했던 개천 제주로, 짝꿍에서 구남친 된 용필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 삼달의 복잡한 마음을 담고 있는 듯 하다. 무엇보다 삼달이 개천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잠시 멈춰 있던 용필과 삼달의 짝꿍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 될 예정. 함께 공개된 커플 포스터 속, 서로의 집 앞에서 "오랜만이다. 내가 사랑했던 도른자"라며 마주한 두 사람의 밝은 미소는 이를 암시한다. 같은 날, 5분 간격으로 태어나 ‘삼신 할망’이 맺어준 삼달리 공식 짝꿍이라 불리던 이들은 인생에 서로가 없었던 날보다 함께 했던 날들이 더 많다. 진한 사랑도, 눈물로 얼룩진 이별도 해봤다. 연락이 끊긴 채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복잡다단한 관계다. 과연 용필과 삼달은 복잡하게 엉킨 이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래서 또 어떤 새로운 짝꿍의 역사를 써 내려가게 될지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묵직한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한편, ‘웰컴투 삼달리’는 ‘힘쎈여자 강남순’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웰컴투 삼달리 JTBC 새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JTBC

김해시, 환경 측정대행업체 특별 점검 실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환경 측정대행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측정대행업체는 사업장에서 배출시설 운영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측정을 대행하는 곳으로 2019년 감사원에서 실시한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관리실태’ 감사에서 전국적으로 측정대행업체가 실제로 측정된 수치를 조작하거나 측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측정한 것처럼 조작하는 등 부실 측정으로 무더기 적발된 사례가 있었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측정대행업체의 부실 측정, 불법행위 등을 근절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의 자료를 활용해 측정대행업체와 배출업소를 같이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측정대행업체 등록기준 준수여부 △시료채취등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준수여부 △측정결과, 계약사항 등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 입력여부 △측정대행업자의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용규 김해시 기후대응과장은 "자가측정의 신뢰도 향상은 배출시설 및 오염물질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며, "측정대행업체의 부실 측정 등 관리·감독을 강화해 깨끗한 환경을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환경 측정대행업체 특별 점검 실시 김해시청사

BPA, 협력업체 근로자 질식사고 예방 시스템 도입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질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부산항 내 주요 공중이용시설 및 핵심시설 6개 소에 산소·가스농도 측정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국제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신항 154KV변전소 등으로,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사)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가 위탁 관리하는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저장시설이다. 산소·가스농도 측정 시스템은 소화약제실 내부의 산소농도와 가스농도를 감지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해 외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준다. 소화약제실 내 불활성가스계 약제의 누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보등 점멸 및 경고음을 통해 근로자의 출입을 방지함으로써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한다. 부산항에서는 아직 가스질식으로 인한 재해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BPA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재해발생 위험을 원천예방하고자 본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전국적으로 밀폐공간 질식 사고로 인해 362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약 42.5%(154명)이 숨져 다른 재해유형에 비해 상당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질식사고는 재해자뿐만 아니라 구조자까지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밀폐공간 출입 전에 산소·가스농도를 측정하는 절차가 필수이다. 엄기용 BPA 재난안전실장은 "산소·가스농도 측정 시스템 지원이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산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BPA, 협력업체 근로자 질식사고 예방 시스템 도입 BPA 재난안전실 담당자가 산소·가스농도 측정시스템의 준공검사를 하면서 수치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최근 건설산업 이슈로 대두된 이권 카르텔을 사전 예방하고 추진사업의 견실시공 기반을 고도화 하기 위해 ‘BMC 맞춤형 건설혁신 방안’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BMC 맞춤형 건설혁신 방안은 건설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건설단계별 맞춤형 지도·감독 관리시스템을 강화하며 건설 전 과정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근본적 예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이번 건설혁신 방안 수립 및 이행을 통해 ‘시민체감형 고품격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먼저 공사는 ‘이권 카르텔 예방’을 위해 각종 위원회 개최 시 재난안전, 재무분야 외에는 외부위원만 구성하는 것으로 심사·평가 운영기준을 개정했다. 건축 설계공모 시행 전 거치는 공공건축심의는 자체 시행하지 않고 市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 의뢰하도록 해 심사·평가 업무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높였다. LH 사태 이후 공공주택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견실시공 기반 고도화’도 추진해 나간다. 공사는 건설공사의 설계, 시공, 감리 단계별 원칙 준수와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점검?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정하도급 거래문화 확립을 위해 하도급대금 부당감액 사후확인제를 시행하고, 민간협력형 건축·도시조성 기반을 구축하는 등 민간 협력과 외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상생 협력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편, 공사는 건설혁신 방안 수립에 앞서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경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분야 변호사 등 전문가 초청 라운드테이블을 했다.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3개 부문, 8가지 혁신, 24개 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논의했다. 건설혁신 과제의 발굴보다 과제의 지속적 이행 및 관리가 중요함에 따라 사후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과제 이행 여부 등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자체 점검관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건설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성과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신뢰회복을 위해 자체 맞춤형 건설혁신 방안을 수립함으로써, 관행적으로 이전 사례를 따라 추진하던 업무방식을 혁신하고 통제장치를 고도화했다"면서 "앞으로 과제 이행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욱 고도화된 BMC형 건설혁신을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이권 카르텔 예방’ BMC 맞춤형 건설혁신 방안 부산도시공사 전경

새울원자력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 이하 새울원자력)는 오는 23일 기장군 고리 스포츠센터 강당에서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새울본부와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21일 새울원자력에 따르면 ‘매력적인 소통과 공감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특강은 언론사 기자와 방송 생활을 통해 알게 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방법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경 작가는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술 활동 및 소통, 동기부여, 자기 계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강사다. 김병섭 새울원자력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인간관계 속에서 소통과 공감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새울본부와 지역주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새울원자력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특강 개최 유인경 작가. 사진=새울원자력

부산도시공사, 제14호 BMC 어린이 꿈동산 완공식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20일 북구 만덕동 동심초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제14호 BMC 어린이 꿈동산’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용학 공사 사장,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부산시의원, 노희헌 초록우산 부산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놀이터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한 아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BMC 어린이 꿈동산’은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 이후 전국의 1500여개의 놀이터가 안전 문제로 폐쇄됨에 따라, 이듬해인 2016년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을 위한 ‘놀이터를 지키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해왔다. 공사는 올해 동심초공원 BMC 어린이꿈동산을 비롯해 영도구 봉래어린이집과 영선어린이집에 놀이터 개보수를 진행했다.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4개소의 노후 놀이터가 안전하고 따뜻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어린이들 품으로 돌아갔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제14호 BMC 어린이 꿈동산 완공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북구 만덕동 동심초공원에서 제14호 BMC 어린이 꿈동산 완공식을 개최했다. (윗줄 왼쪽부터) 정재현 부산도시공사 경영지원실장, 김효정 부산시의원, 오태원 부산시 북구청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행숙 그린코아유치원 원장, 노희헌 초록우산 부산지역 본부장. 사진=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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