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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알엠(RM), 지민, 뷔(V), 정국이 입대 준비를 시작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오전 위버스에 ‘방탄소년단 병역 이행 계획 안내(RM, 지민, V, 정국)’를 공지했다. 공지문에서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 입대 관련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며 "멤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과 제이홉, 슈가가 병역 의무를 이행중이다. 진과 제이홉은 육군 현역으로,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이다. 진, 제이홉은 2024년 전역 예정이며, 슈가는 2025년 6월 소집 해제된다. 알엠, 지민, 뷔, 정국은 현역 입대 예정이며, 연내 입대할 경우 2025년에 전역한다. 이로써 2025년에는 전 멤버가 병역 의무를 완료하고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BTS 그룹 방탄소년단 알엠(RM), 지민, 뷔(V), 정국이 입대 준비를 시작했다.빅히트뮤직

김동일 보령시장, 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 수상

김동일 보령시장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역교육 혁신역량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방소생지수는 전국의 기초단체 중 수도권과 인구 50만 명 이상 시 지역을 제외한 141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4년간 자료를 기반으로 인구증가율과 함께 △지역 경제역량 △지역 활력 역량 △지역교육 혁신역량 △지역 성장 역량 등을 분석할 수 있는 36개 지표를 활용해 산출했다. 지역교육 혁신역량 지표는 유치원 교원 수 비중, 초등학교 교원 수 비중, 원아 수 대비 유치원 수 비중, 초등학생 수 대비 초등학교 수 비중 등 9개 지표로 측정한다. 보령시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생존전략을 측정하기 위한 지방소생지수 가운데 지역교육 혁신역량을 분석하는 9개 지표의 최근 3년간 집중도 지수 증감율이 다른 지역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조선 시대부터 향교를 중심으로 한 유학 교육이 활발한 곳이었으며 지금은 초중고 교육과 평생학습이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명품 교육도시,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농어촌 방과 후 학교, 유치원 유아 발달 프로그램, 우수 인재 육성사업, 학습 교구재 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d0824@ekn.kr1.(1)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 시상식

[포토뉴스] 2023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023년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을 20일 웹툰융합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비엣 타인 응우옌(Viet Thanh Nguyen) 작가는 5000만원, 김희용 번역가는 1000만원 시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은 사회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의의와 지향점을 소개하고 이어 수상작 ‘동조자(원제: The Sympathizer)’ 내용과 디아스포라 의미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 수상작 소개, 상패와 상금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동조자’(민음사, 2018)는 베트남전쟁과 베트남 이민자 삶을 통해 디아스포라 본질을 꿰뚫고 있으며 화려하고 조직적인 언어와 구성으로 독자에게 생생한 체험을 전달해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는 "나는 독서를 통해 세상에서 탈출했지만, 글쓰기를 통해 세상으로 돌아왔다. 그 여행은 세상을 돌고 돌아 나를 문학의도시 부천으로 데려왔다.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정말로 놀랍다. 문학은 언제나 우리를 놀랍게 해야 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이후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환영과 축하마음을 담아 현악 4중주 공연으로 특별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부천시민과 함께 디아스포라 문학 확장성, ‘동조자’ 내용과 의미, 차기작 구상 등 수상작과 문학에 대해 깊이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은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을 믿는다. 부천은 ‘문학을 통한 세상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기념사에서 밝혔다. 한편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부천시가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며 문학을 통해 세계 도시와 연대-환대-협력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 국제문학상이다. 제4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올해 5월 후보작 접수를 시작으로 현재 추천위원회에서 1차 작품 심사 중이며 오는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2024년 1월부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심에 들어간다.kkjoo0912@ekn.kr‘동조자’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 수상 소감 발표 ‘동조자’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 수상 소감 발표.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김희용, 비엣 타인 응우옌, 정과리 왼쪽부터 조용익 부천시장, 김희용 번역가,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 정과리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장.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축사 조용익 부천시장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축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 조용익 부천시장-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 사진제공=부천시

캠코-BNK부산은행, 대학생 금융전문역량 경진대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와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7기 금융전문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모집한 ‘BUFF 7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캠코와 BNK부산은행 사업 추진전략 등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훈련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지식과 직무역량의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93명의 ‘BUFF 7기’ 대학생들은 총 10개 조로 나누어 4개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쳤다.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발표 충실도 부분을 심사하여 최종 6개 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상은 7조의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온비드 홍보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 밖에 ‘MZ세대 고객유치를 위한 신규 금융상품’을 발표한 8조를 포함한 2개 조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동백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발표한 10조를 포함한 총 3개 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1개 조에는 장학금 100만 원, 우수상 2개 조에는 각 50만 원, 장려상 3개 조에는 각 3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부산대학교 4학년 김나연 학생은 "이번 금융전문역량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타 학교 학생들과 함께 금융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평소 금융권 취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경진대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예비 금융인으로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대표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BUFF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BUFF 7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금융세미나 △취업 컨설팅 및 NCS 특강 △캠코·BNK부산은행 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금융 및 취업 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BNK부산은행, 대학생 금융전문역량 경진대회 개최 BUFF 7기 FSC 경진대회 모습. 사진=캠코

당진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당진시는 21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과 전문가, 관련 국,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 도시법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행정, 교통, 기반 시설, 건축, 농업, 환경,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설,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융복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도시서비스다. 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당진만의 특화된 스마트 도시공간을 구상하고 추진 전략과 기본방향 등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시설과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 공무원 인터뷰, 전문가 자문, 시민 리빙랩(Living Lab) 등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의 스마트도시 분야 공모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기관은 물론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우리 시에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전략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1) 착수보고회 사진 스마트도시계획수립 착수보고회 장면

신안군, 주민에 ‘친환경세제

전남 신안군이 갯벌과 하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세제인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을 지도읍 사옥도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자연에 있는 유익한 미생물인 효모, 유산균, 고초균 등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악취 감소, 수질 정화, 발효 촉진 등에 효과가 크다. 가정에서 주민들이 합성세제 대신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친환경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은 하수처리시설 보급률이 39%로 전국 94%, 전남 80%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민이 적고 육지와 먼 작은 섬은 당장 공공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친환경세제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갯벌과 해양 등 환경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비금, 도초, 증도, 하의 등 4개 면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친환경세제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에 설치된 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을 직접 배양하고, 주민의 이용이 많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 친환경세제 주민 보급기를 설치하여 주민이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초 한발마을에는 유용미생물과 정화 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 생태습지를 조성하여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비금·도초·증도·하의에 이어 지난 10월 사옥도 당촌2구 경로당과 탄동경로당에 주민 보급기를 설치하여, 친환경세제 효용성과 생활 속 사용 방법 등 주민 교육을 시행하였다. 또한 내년에 2개 읍면을 대상으로 친환경세제 활성화를 위한 자동 공급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자동 공급기는 자동화 체계로 별도의 배양장과 전담 인력 없이 운영할 수 있고 친환경세제 배양량, 사용량, 사용 시간 등 다양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도 수월한 장점이 있다. 내년 1년 동안 시범운영 후 2026년까지 13개 읍면 전역을 목표로 친환경세제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가정에서 친환경세제의 사용은 작지만 중요한 실천"이라며 "현재와 미래의 먹거리 원천인 신안 갯벌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해 친환경세제 보급을 신안군 전역에 확대하여 자연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친환경세제 보급 (3) (1) 자연정화 생태습지에 수질 개선 식물인 수련을 심어 수질을 관리하고 있는 모습. 제공=신안군

KR, 해운선사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실무세미나’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이 오는 12월 1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선사를 대상으로 ‘2023 중대재해처벌법 실무세미나’를 개최한다. 22일 KR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2021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구축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해운사업 협의체’ 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현재 KR을 비롯한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회장 박영안),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이창민) 4개 해사 관련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 예정임에 따라 국내 중소 해운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 실무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중·소규모 회사를 위한 위험성평가 방법 안내(KR 김영규 선임심사원) △선원중대재해 관련 최근 이슈(KP&I 강동화 부장)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되는 이행 및 관리상 조치 이행 실무(HMM 이현 안전보건관리팀장) △중대재해발생 시 사업장 대응 실무(법무법인 율촌 안범진 변호사)가 발표될 예정이다. KR 신성장사업단 유창열 단장은 "내년 중대재해처벌법이 50미만의 중소기업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중소 해운선사들은 위험성평가 및 실무적 준비사항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운선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마련뿐 아니라 선사들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R은 해운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돕기 위해 ESG 수준 진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표준 ISO 9001, 14001 및 45001 등 경영시스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ESG 역량 강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세미나는 11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semin3824@ekn.krKR, 해운선사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실무세미나’ 개최 2023 중소선사 중처법 대응 세미나 포스터

4개 항만공사 사장, 항만경쟁력 강화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가 발전에 부응하고 국내 주요항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4대 항만공사 업무협의회가 지난 21일 울산에서 열렸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무역항을 관할하는 4대 항만공사의 기관장이 참석한 제4차 업무협의회가 울산항만공사에서 개최됐다. 협의회에는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박성현 여수항만공사 사장 및 4대 항만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태풍 대응력 강화 △임직원 법률지원 기준 개선 △항만시설 사용료 및 임대료 적용기준 정립 등의 안건을 논의 했다. 이어 울산신항 건설현장의 항만시찰과 HD현대중공업 등을 둘러보며 울산항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4개 항만 간 교류확대와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각 항만의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으로 국내 항만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4대 항만공사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한 4대 항만공사는 지난해 7월 ‘항만공사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만공사 사장들이 참석하는 업무협의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국내 4대 항만공사 제4차 협무협의회’ 개최 울산항만공사에서 지난 21열린 항만공사 업무협의회에서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즈 승한, 사생활 이슈에 무기한 활동 중단..SM "사적 영상 및 사진 무단 유출, 유포자 고소 계획"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승한이 사생활 유출 논란 속 무기한 활동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승한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SM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각종 채널 등을 통해 무단 유출 및 유포된 승한의 사생활 관련 이슈에 대해 "승한이 팀과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승한은 심적 부담과 책임감을 느껴, 깊은 고민 끝에 팀을 위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당사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팀과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 끼치고 싶지 않다는 승한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SM은 라이즈의 6인 체제 활동을 알리며 갑작스런 결정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또한 데뷔전이긴 하나 아티스트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SM은 승한의 사생활 이슈 관련 게시글에 대해 "현재 무단 유출 및 유포되고 있는 영상과 사진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사적인 시간에 촬영된 것으로, 출처가 특정되는 영상을 사용해 화면 캡쳐를 하는 등 의도적인 2차 편집을 통해 오해를 유발하도록 재생산된 것"이라며 "유포자는 날조되고 왜곡된 정보를 퍼뜨려 아티스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위와 같은 사실을 인지한 즉시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해 무단 유출 및 유포자를 특정하였고, 금일 오후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 전하며 "특정된 인물에 대해 무단 유출 및 유포로 인한 아티스트의 명예훼손은 물론, 더 나아가 사이버 범죄, 협박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부분까지의 법적 조치를 추가 검토 중"이라 덧붙였다. 나아가 "아티스트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하는 등 모든 2차적인 가해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 경고했다. 라이즈는 지난 9월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데뷔를 앞두고 라이즈 멤버로 공개된 승한의 사적인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유포돼 한 차례 논란이 일었으며 이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최근 또 다시 데뷔 전 사생활이 담긴 영상, 사진 등이 무단 유출, 유포돼 논란이 불거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승한 그룹 라이즈(RIIZE) 승한이 무기한 활동 중단한다.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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