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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후 대학 진학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종료됐다.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났지만 가채점한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 및 정시 대비전략을 미리 세워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평소보다 가채점 결과가 낮게 나왔다면 이미 지원한 수시모집 대학의 대학별고사 준비를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가채점 결과가 평소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모집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달 8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대학별 수능 활용지표(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변환표준점수 등)에 따라 지원 가능 점수가 달라질 수 있고, 국어 및 수학 공통과목과 탐구 영역의 점수 조합에 따라 동일한 원점수도 표준점수로 따지면 달라질 수 있다. 대학별, 모집 단위별로 영역별 반영비율 및 반영영역이 다양하므로, 실제 지원 시에는 많은 변수가 있음을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 서울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직접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횟수가 차감되지 않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등록에 대한 부담 없이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며 문과이과 교차지원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진학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남들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시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 및 검정고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경쟁률이 다소 높아 특정 전공의 경우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며, "본교 재학생들과 똑같이 학생증을 발급받아 모든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학교 내 실습 장비 및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실습 경험을 쌓기 좋은 환경"이라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운대

해남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이달말부터 지급

전남 해남군이 기본형 공익직불금 574억 9700만원을 오는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공익직불금 대상은 농업인(법인포함) 1만5758명, 면적 2만9480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2017~2019년 지급 농지 한정 해소로 신청면적이 대폭 증가해 1516ha, 27억3600만원이 늘어났다.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0.5ha 이하 농업인에게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구간별로 ha당 100~205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 지급하고 있다. 올해 해남군은 소농직불금 5177명 61억원, 면적직불금 1만581명 513억3700만원을 지급한다. 해남군은 앞서 지난 6월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농지, 농업인, 농지전용 등 검증과 농업인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실경작 여부, 자격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증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농자재 값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기본형 직불금 지급으로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에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김원이 국회의원 " 목포고-목포여고 통합이전 해야"

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시)은 최근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목포고등학교 및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옥암지구 내 통합이전에 전남교육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옥암지구는 원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 실정이다. 때문에 이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미래학교의 새로운 모델상을 제시할 수 있는 옥암지구 공립학교 설립이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상태다. 그리고 최근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를 통합 이전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해법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상태다. 김 의원은 그간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김대중 교육감이 적극 나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포지역 교육기관 재배치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부지에 현대화된 도서관, 학생 및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회의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또한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인터넷 학교와 진로진학센터 등 교육기관 유치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교육기관 재배치 및 유치를 통해 원도심-신도심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계 기관과 적극 협조해 지난 총선 공약사항이었던 고등학교 이설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원이의원 사진 김원이 국회의원.

안양시, 10년연속 정보보안 우수기관 선정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주관 ‘2023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안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안양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정책-정보자산 보안관리-사이버 위기관리 등 6개 분야 60개 항목(정량평가)과 정보보안활동 등 15개 항목(정성평가)에 대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안양시는 정보보안 평가지표 성과 달성을 위해 선제적인 점검으로 취약점을 예방하고, 문제점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 철저한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정보자산 관리를 비롯해 △정보보안 감사활동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 △전 직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해 심사위원단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시민이 사이버 침해 위협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정보보안 우수기관답게 보다 강화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2월 정보보안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뉴진스·엔하이픈, 일본 레코드대상 수상

그룹 뉴진스와 엔하이픈이 ‘제65회 빛나는! 일본 레코드대상’에 수상자로 이름을 각각 올렸다. 22일 일본 레코드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진스의 ‘디토’(Ditto)는 ‘우수작품상’(Songs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특별상’(Special achievement award)에 선정됐다. 엔하이픈은 ‘특별국제음악상’(Special international music award)을 받았다. 매년 12월30일 개최되는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제64회 레코드대상에서는 세븐틴이 ‘특별국제음악상’을, 케플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가 제65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수상했다.어도어

[경정] 플라잉, 남은 시즌 베팅 포인트!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즌 막판이면 최상위권 선수들은 다승왕이나 상금왕 등 타이틀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대부분 선수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 상반기 등급 조정에 대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선수들이 평소와는 다른 집중력과 경주 전개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맞는 효율적인 베팅 전략이 필요하다. ◆ 플라잉 제재가 두려운 강자들! 점수에 여유가 있어 내년 시즌을 A1등급으로 시작할 최상위권 강자들은 남은 기간 가장 주의할 점은 뭐니 뭐니 해도 사전출발(플라잉)이다. 출발위반 제재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라 큰 부담은 없겠으나 문제는 연말에 펼쳐지는 그랑프리 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상위권 강자들이면 모든 신경이 그랑프리 대회에 몰려 있을 것이다. 우승상금만 3000만원이 걸려있는 명실상부 최고 대회이기에 절대적으로 예선전 참가를 원하고 나아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서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플라잉 위반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출전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에 평소보다도 플라잉에 대한 압박이 클 것이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스타트에 신중을 기할 것이고 공격적인 1턴 전개보다는 차분하게 경주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겠다. ◆ 갈 길 급한 하위권 선수들! 강자들과 달리 성적 하위권 선수들은 아무래도 주선보류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현행 주선보류 조건은 평균득점 하위 7% 선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에 속해 있는 선수라면 무조건 평균득점을 끌어올리는데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특히 평균득점 3점미만이나 3점대 초반 선수에게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 때에 따라서는 플라잉을 각오할 정도로 스타트 집중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스타트를 경계할 강자들과 플라잉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성적을 끌어올려야 하는 하위권 선수가 만날 경우 의외의 깜짝 이변도 나올 수 있어 고배당을 노릴 때는 충분히 참고해 볼만하다. ◆ 등급별 배정 커트라인 주목! 현재 A등급 배정 기준은 철저하게 평균득점으로 결정한다. A1등급은 평균득점 상위 15%의 선수로 배정하고 A2등급은 A1등급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 중에서 득점 상위 25%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B1등급은 A등급에 해당하는 선수를 제외하고 상위 30%의 선수다. 선수들은 시즌 막판일수록 자신의 득점을 계산해 어디에 포함되는지를 체크한다. 특히 A등급을 목표로 하는 선수 중 커트라인에 약간 못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즌 막판 성적 상승을 위해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도 신중하게 고려할 대목이다. 경정 전문가들은 "그랑프리를 앞둔 연말, 등급산정 기간 중에는 경기력 외에도 많은 부분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다소 복잡하더라도 선수들 현재 평균득점 상태, 출전에 대한 마음가짐 등이 어떤지 꼼꼼히 따져가며 경주를 추리해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 계류장 출발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 계류장 출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위조 신분증에 속아 청소년 들인 숙박업주 과징금 안 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청소년이 내민 위·변조 신분증에 속아 이들을 숙박업소에 들인 업주는 앞으로 과징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22일 발표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내년 하반기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해 선량한 숙박업소 주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금은 청소년이 신분증을 위·변조하거나 도용해 업주를 속이고 출입금지업소인 숙박업소에 들어가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이 때문에 청소년이 악의적으로 업주를 속이는 기만행위로 혼숙할 경우에도 영업주는 처벌받게 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동일한 수법에 속아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 유해물건 등을 판매한 편의점주나 이들을 유해업소에 출입·고용한 업주는 이미 과징금 등 면제 규정이 마련됐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선량한 주의 의무를 다한 숙박업 사업자도 청소년 보호의무 위반 과징금이 면제돼 숙박업자 4만여명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표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는 주유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기준도 마련됐다. 현 위험물안전관리법에는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에서 라이터와 같은 발화장치 사용은 금지하고 있지만 담배를 피우는 행위 자체는 막지 않아 단속과 화재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위험물 시설에서 흡연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추가되면서 흡연으로 인한 위험물 화재·폭발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승강기 제조·수입업계의 인증 취득 부담을 덜기 위한 ‘승강기 안전관리법령’ 개정안도 같은 시기 시행된다. 승강기 안전인증 대상 부품이 과거 6개에서 지금은 20종으로 늘었고, 완제품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화 조항으로 인해 인증 취득을 비롯해 장비 유지에 부담이 커졌다는 호소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국민 안전을 지키면서 관련 업계의 부담도 덜기 위해 승강기 안전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전입세대확인서를 발급할 때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로 조회한 결과가 함께 표기되도록 개선된다. 현재는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로 조회한 결과가 각각 개별로 나오는 탓에 이를 악용한 대출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확인서를 도로명과 지번으로 각각 떼야 하는 번거로움도 빚어졌다. 그러나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는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로 조회한 결과가 함께 표기되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axkjh@ekn.kr청소년 신분증 위조 기승…"중한 범죄" (CG) 청소년 신분증 위조 기승…"중한 범죄" (CG). 연합뉴스

레고랜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레고랜드 파크·호텔·리테일 샵 3개 부분에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브릭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릭 프라이데이는 레고의 브릭과 금요일의 프라이데이가 합쳐진 레고랜드만의 용어다. 브릭프라이데이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레고랜드 파크에서는 ‘플래티넘’,‘골드’ ,‘스탠다드’ 3가지 연간이용권 중 혜택이 가장 많은 VIP 연간이용권인 ‘플래티넘 연간 이용권’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최대 할인을 선보인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하루에 선착순 100명씩 총 400장 한정 판매한다. 브릭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중 ‘플래티넘 연간 이용권’은 기존 판매가격에 28% 할인한다. 더불어 해당 이용권을 구매하면 리조트 식음료 20%·호텔 숙박료 10% 할인한다. 또 파크 내 리테일 상품 구매 시 10% 할인 및 평일 파크 방문 시 동반 1인 50% 할인 제공 및 방문 당일 생일자에게 무료 생일 뱃지아 빌드 어 미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테로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최대 28%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코지 윈터 슬립오버’, ‘윈터 파크 2일 이용권 패키지’, ‘조식 패키지’ 총 3가지의 레고랜드 호텔 패키지가 할인 적용되며 투숙 가능한 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도 3월31일까지이다. 특히 ‘코지 윈터 슬립오버’ 패키지에는 체크인시 폴라로이드 즉석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8일간 레고랜드 파크 내 리테일샵에서 레고랜드 PB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ess003@ekn.kr브릭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 레고랜드 파크호펠리테일 샙에서 브릭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사진=레고랜드]

시흥시, 내년 살림살이 1조6241억원 편성…올해보다 9.2%↑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2024년도 본예산을 1조 6241억원(일반회계 1조 4287억, 특별회계 1954억)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 5382억원보다 약 858억원(5.6%) 증액되고,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207억원(9.2%)이 증액된 규모다. ‘민생에 힘이 되고, 미래 희망이 되는 K-시흥시’를 목표로 시흥시는 ‘시민의 더 많은 행복’과 ‘모두의 더 많은 기회’ 그리고 ‘도시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2024년에 확장재정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예산 규모에서 88%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민생경제, 균형발전,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전년 대비 1207억 원을 증액했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744억원 △세외수입 757억원 △국-도비 보조금 6199억원 △지방교부세 1283억원 △조정교부금 1300억원 △보전수입 4억원으로 편성했다. 2024년도 예산안 편성은 ‘도약하는 재정’을 중심으로 △소비위축을 회복시키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도약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및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 도약 △국가 및 경기도와 함께 경제 네트워크 확장과 의료-바이오 및 해양관광레저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대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증액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촘촘한 서민복지를 위해 527억원이 증액된 6912억원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 분야는 201억원이 증액된 665억원 △환경 분야는 대기환경 및 폐기물처리 등 24억원 증액된 100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월곶 공유수면 매립 등 146억원 증액된 501억원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중소기업특례보증 등 36억원 증액된 423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176억원 증액된 832억원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 분야는 40억원 증액된 382억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민생경제 도약’을 위해, 약자 중심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민 기본소득 지원과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소래대교 보수 보강과 하천 및 침수지역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시루’ 발행을 지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약’을 위해 주민과 상생협력에 힘쓰고 주민자치와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권역별 체육시설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화하고, 정왕권 노인복지관 착공과 함께 지역별로 주차장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노선도를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발걸음도 분주하다.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태양광 설치시설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해양관광 성장 기반 육성을 위해 각종 요트 및 국제 해양레저 서핑대회 개최 등을 토대로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육-해-공 무인이동체 산업 등 국제적인 신산업 유치로 미래 대한민국 대표도시 청사진을 실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재정 전망이 밝진 않지만, 성장이 예견된 시흥의 미래 대도시를 적극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에도 시흥시의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제312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생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생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교육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호라이즌, 내년 1월 컴백 확정 ‘글로벌 행운송 예고’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빈치·킴·카일러·레이스터·윈스턴·제로미·마커스)은 다가오는 2024년 1월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데뷔 정규앨범 ‘Friend-SHIP(프렌드-십)’을 발매하고 월드 팝 아티스트를 향해 첫 발을 뗀 호라이즌.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2024년 대박을 기원하는 행운을 노래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 속 긍정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Friend-SHIP’을 통해 퍼포먼스부터 보컬, 랩까지 육각형 능력치를 모두 갖춘 역량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 호라이즌이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호라이즌은 데뷔 타이틀 ‘SIX7EEN(식스틴)’ 활동 당시 필리핀을 비롯해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SBS M, SBS FiL ‘더쇼’에서 ‘더쇼 초이스’ 후보에 등극하는 등 국내에서 역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호라이즌은 이후에도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더욱 뜨거워진 인기를 자랑했다. 필리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Friend-SHIP VOYAGE TO MANILA(프렌드-십 보야지 투 마닐라)’를 열고 약 50일간 팬들을 만난 것은 물론, 최근 국내 여러 학교에서 스쿨어택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라이즌은 12월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AAA’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호라이즌 (2) 그룹 호라이즌이 내년 1월 컴백한다.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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