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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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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후 대학 진학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2 14:38
광운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종료됐다.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났지만 가채점한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 및 정시 대비전략을 미리 세워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평소보다 가채점 결과가 낮게 나왔다면 이미 지원한 수시모집 대학의 대학별고사 준비를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가채점 결과가 평소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모집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달 8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대학별 수능 활용지표(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변환표준점수 등)에 따라 지원 가능 점수가 달라질 수 있고, 국어 및 수학 공통과목과 탐구 영역의 점수 조합에 따라 동일한 원점수도 표준점수로 따지면 달라질 수 있다. 대학별, 모집 단위별로 영역별 반영비율 및 반영영역이 다양하므로, 실제 지원 시에는 많은 변수가 있음을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 서울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직접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횟수가 차감되지 않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등록에 대한 부담 없이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며 문과이과 교차지원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진학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남들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시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 및 검정고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경쟁률이 다소 높아 특정 전공의 경우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며, "본교 재학생들과 똑같이 학생증을 발급받아 모든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학교 내 실습 장비 및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실습 경험을 쌓기 좋은 환경"이라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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