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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5분 자유발언’ 14명 참여…의견 백화제방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제27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4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고양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4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2건, 기획행정위원회는 ‘고양시정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3건, 환경경제위원회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위탁 동의안’ 등 18건,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양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의결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27일부터 12월15일까지 19일간 일정으로 개회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한국해양진흥공사, 임직원 경영혁신 및 조직화합 워크숍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2023 경영혁신 및 조직화합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공사 임직원의 혁신 역량 및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 및 조직화합’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날 워크숍에서 △혁신 조직 구축 △업무프로세스 혁신 △규제혁신 △적극행정 등 혁신 성과 발표를 통해 공사의 혁신 방향 및 실적을 공유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중앙대학교의 우수한 교수를 초빙해 타 공공기관 우수 혁신 사례 강의를 수강 및 혁신 분임토의를 통해 혁신 과제를 도출하고 세부 이행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조직관리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조직 내 발생가능한 갈등 사례를 학습하고, 동료 간 소통 성향 및 능력 검사를 통해 조직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공사는 올해 공사법 개정, 해양금융시장 점유율 확대, 외화채권 발행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 적극적 전사 혁신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해양금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임직원 경영혁신 및 조직화합 워크숍 성료 워크숍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아이들웃음터, 동두천시의회 의회견학 프로그램 참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동두천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동두천시 아이들웃음터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사 4명과 관내 아동 13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웃음터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따뜻하게 돌봐주기 위해 설립된 아동돌봄기관으로 이번에 의회를 직접 방문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 동영상 시청, 의원 소개 및 인사, 제9대 의회 현황 소개, 의회 시설 체험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황주룡 부의장과 의원 3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었다. 황주룡 부의장은 "동두천의 자라나는 새싹이자 희망인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의회를 방문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아이들웃음터라는 센터 이름에 걸맞게 방문 아동들이 의회 견학을 계기로 밝게 웃으면서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아이들웃음터 지역아동센터 동두천시의회 견학 프로그램 참여 아이들웃음터 지역아동센터 22일 동두천시의회 견학 프로그램 참여.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성남시 수어 문화제, 25일 분당 야탑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는 22일 ‘제7회 수어 문화제’가 오는 25일 오후 2시~5시 분당 야탑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며 이날 문화제는 청각·언어장애인에 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300여 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시 수어동아리(60명) 회원들로 구성된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수어문화제 공연을 펼친다. 무대공연은 △나비팀의 ‘나는 나비’ △난청 어르신들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 △그루터기팀의 ‘곰 세마리’ △장인수의 ‘바람길’ △아름다운 수어미녀 모임팀의 ‘마음’ △수어에 반하다팀의 ‘좋아 좋아’ △태평 성대하게 수어를 읽다팀의 ‘내 나이가 어때서’ △내일은 맑음팀의 ‘농인 아내의 이야기’ 등 가요, 동요, 단막극 등으로 채워진다. 한국수어문화를 알리는 수어아티스트 임영수의 축하공연 ‘가족사진’,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2명에 대한 성남시장의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각·언어장애인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편안하게 의사소통하도록 수어통역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성남시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맞춤 복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시 청각·언어장애인은 올해 9월 말 기준 6612명으로 전체 장애인 3만 5945명의 18.4%다. 시는 2002년 수정구 수진동 제일프라자 3층 농아인협회 사무실에 수어통역센터를 설치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법률·교육·의료·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122213013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김포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통진중 방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는 22일 통진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올해 다섯 번째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김포시의회는 해당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시의회 기능 및 역할 소개, 시의원과 대화,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하고 준비된 이벤트에 활발히 참여하는 등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현주 의원은 ‘시의원과 대화’를 통해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지역 간 고교진학 정보 불균형 문제 △등하교 시 불법주정차 문제 등 학생들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포시의회 대표로 나선 김현주 의원은 "학생자치회가 아닌 주민자치회 수준의 높은 대화가 오고가는 걸 보며 김포시 미래가 밝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올해 걸포초, 서암초, 하늘빛중, 금파중 등 4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에게 풀뿌리민주주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22일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통진중학교 김포시의회 22일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통진중학교.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22일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통진중학교 김포시의회 22일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통진중학교.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공주시,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성공적 안착···농업 혁신 선도

공주시가 농촌자원 기반형 공동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이 성공적 안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최덕근 시민자치 국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배성의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공동추진위원장, 지역활동가조직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은 농촌에 산재한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 사업지구로 선정되면서 2024년까지 4년간 총 70억 규모로 ‘농촌과 도시가 상생, 협력하는 공주시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올해 3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지역활동가조직(액션그룹) 활동 및 성과 발표 ▲제1회 전국 바비큐 페스티벌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그동안 청년이 중심이 된 고령농가와 협력해 농산물을 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설립 등 역량 있는 지역활동가조직(액션그룹) 33개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 13개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스마트 농업과 사회적 농업을 접목해 장애 돌봄 사업을 정착시키는 등 지역사회 활성화 측면에서의 성공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 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콘텐츠 다각화 추구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판로개척으로 농촌자원 기반 공동체 경제 성장 지원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3명의 지역활동가조직(액션그룹) 대표도 참석해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믿음의 집’ 정덕진 대표는 "쌈 채소 재배 사업을 실행하면서 판로가 없어 애를 먹던 중 신 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마케팅과 판로개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믿음의 집’은 내년에 1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이인면 찰방 복지센터에서 ‘제1회 전국 락 바베큐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베큐 두렁마을’ 이희룡 대표는 "신 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민간이 주도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제2회 축제도 더 좋은 콘텐츠로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내년에 4년 차를 맞아 사업을 마무리하는 만큼 당초 취지인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라며, "신 활력 플러스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강한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옥룡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건물로 이주하면 기존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공동체 신 활력 플러스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ㅗ

안산시 ‘풍수해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2억획득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여름철 풍수해(태풍-호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2위)으로 선정돼 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확보했다. 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풍수해 대처 실적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재난 사전대비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응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등을 중점 평가했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로 신속한 비상대응 △하천구간별 전담관리제 통해 안전관리 강화 △수방장비 사용법 교육 및 주민 대피훈련 등을 통한 대응역량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풍수해 종합평가 2년 연속 수상,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안산’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시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작년에도 기상특보에 따른 현장예찰 및 대응, 대처상황 보고 등 상황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올해 5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양주시 ‘함께 그리는 콘서트’ 내달2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2월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다문화 가족과 시민을 위한 ‘함께 그리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성악 앙상블 라루체(La Luce)가 주관하는 "터치(touch) 터치(touch) 클래식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으로 올해 10월 열린 ‘어르신 힐링 콘서트’와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콘서트’가 관람객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된 바 있다. 공연은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와 피아노 5중주 연주자들이 송년을 기념하며 유명 오페라 아리아,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크리스마스 캐럴 등 일반 시민 귀에 익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2일 "이번 공연이 다문화 가족과 시민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 12월에 크리스마스 또는 송년 선물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루체는 클래식 전문예술단체로 2010년 창단돼 클래식 음악 대중화와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정기공연, 오케스트라 협연, 기타 초청공연 등 연간 400회 이상 크고 작은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함께 그리는 콘서트' 포스터 양주시 ‘함께 그리는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평택도시공사, ‘2023 비전 선포식’ 개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지난 21일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평택도시공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새로운 평택을 디자인하는 리딩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공사 미션인 ‘누구나 살고 싶은 첨단 미래도시 평택 건설’을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를 발표했다. 4대 전략목표는 △안정적 사업추진 기반 마련 △신성장 사업모델 발굴 △ESG 중심 고객만족 경영 △전문성 기반 혁신경영 고도화로 100만 평택특례시의 기반을 만드는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평택도시공사의 의지를 담았다. 특히 강팔문 사장의 경영철학인 능력, 배려, 신뢰의 3C 경영을 공사 경영방침으로 삼아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따뜻한, 일 잘하는, 깨끗한 공사가 될 것을 전 임직원이 다짐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전략체계 수립결과 보고, 비전선포 및 ESG 경영 선언, 명사특강, 비전모아 박 터뜨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강연자로는 윤진철 시흥시 균형개발사업단장이 참석해 시화호 개발 성공사례 등을 통해 도전하는 공사 직원이 될 것을 강조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새로운 평택을 디자인하는 리딩 공기업이 되기 위해 4대 전략목표를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평택호관광단지, 고덕국제학교, 수소기지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시설물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시민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2213816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지난 21일 비전 선포식‘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clip20231122214532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충남 스마트팜 채소, GS편의점에 입점

충남도가 도내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 1만 8000여 개 GS편의점과 슈퍼에 공급한다. 또 220만 도민 전체가 46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의 고품질 충남 쌀 1만 5000톤도 매년 GS에 보내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22일 스마트팜 생산품과 쌀 등 도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판매 촉진, 농촌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충남산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도는 GS리테일 판매 희망 농산물을 원활하게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와 GS리테일은 충남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식품(FF)과 가정 대용식(HMR), 간편식(밀키트), 소포장 등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충남 농산물의 GS25 편의점, GS더프레쉬 슈퍼마켓 등 입점과 판촉 활동 진행 등에도 힘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GS리테일은 도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과 충남 쌀을 전국에 위치한 슈퍼 430곳, 편의점 1만 8000여 개소에 입점시킨다.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 연간 입점 예상량은 8930톤, 쌀은 도시락 가공용 7000톤과 매장 판매용 8000톤 등 총 1만 5000톤이다. 쌀 1만 5000톤은 10㎏짜리 150만 포대로 충남 쌀 전체 생산량의 2.1%, 천안 쌀 재배면적의 50%로, 220만 도민이 하루 155.3g씩 46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연간 예상 매출액은 총 875억 원이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행되면 도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 판로가 크게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해 충남 쌀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농업·농촌의 구조·시스템 개선에 집중 투자 중인 충남도는 민선 8기 내 스마트팜 단지 660만㎡를 조성하고,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유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우수한 농산물도 팔리지 않으면 문제고, 너무 비싸도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우리나라 유통을 선도하는 GS리테일에서 농산물 유통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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