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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유해 영결식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1일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을 엄수하고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시간을 가졌다. 수도군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심진선 수도부군단장, 류승민 육군 제51사단장, 참전용사, 전몰군경 유가족, 유해발굴 참가 장병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참여한 장병들 노고와 발굴 성과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영결식은 개식사, 경과보고, 추도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묵념 및 조총발사, 폐식사, 유해 운구 도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유해발굴은 육군 제51사단 장병 100여명을 투입해 9월11일부터 의왕시 모락산 일대에서 4주간 발굴작업을 진행해 2구의 국군 유해와 467점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피와 눈물로 지켜낸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대가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오늘 영결식이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모락산뿐만 아니라 우리 산하에 남아 계신 마지막 한 분까지 그리운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현장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현장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현장 2023년 의왕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고양시보건소, 경기도 치매관리 평가 ‘3관왕’ 달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보건소-일산동구 보건소-일산서구 보건소 등 3개 구 보건소가 모두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는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 경기도 종합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서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동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장려(경기광역치매센터장 표창)를 각각 수상했다.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10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4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치매예방관리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최우수기관 등 11곳을 선정했다. 고양시보건소는 2018년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래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똑똑마을 만들기’ △알코올성 치매환자 지원사업 ‘술래잡기’ △거점형 치매관리 사업 ‘기지개마을’ △위생물품 무료 지급 사업 ‘나눔의 기적이’ △말벗 서비스 ‘인공지능(AI) 말벗-로벗 케어콜’ △시민이 행복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업 등을 추진해 치매예방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예방 관리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23일 "인구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로 보건의료 서비스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앞으로도 3개 구 보건소가 선제적인 치매예방관리로 치매환자와 보호자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9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열린 행사에서 우수한 치매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거점형 치매관리 사업 ‘기지개마을’ 업무협약식 거점형 치매관리 사업 ‘기지개마을’ 업무협약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치매관리 사업- 똑똑마을 만들기 치매관리 사업- 똑똑마을 만들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민과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단장 및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구리시는 19만 시민행복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등 10개 분야, 106개 사업, 14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출산지원금 확대를 미롯해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갈매동 복합청사 완공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 △초등학교 주변 버스 베이 설치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구리장자대로 마칭페스티벌 △한강변 가족힐링 테마파크 설치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 등 현재까지 63개 과제(41.3%) 공약을 달성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개 과제(58.7%) 공약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 배달물품 지원 △원수택로 인도 설치 △수택삼거리 우회차로 확장 △구리농촌체험 6차산업 육성 및 지원 △저소득층 홈서비스 제공 △구리시민장학회 활성화 및 지원대상 확대 △구리빛축제 개최 △자원순환 교육센터 설치 등 다수 사업이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추진보고회에서 "속도감 있는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적극 추진하겠다"며 "15일 정부의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선정으로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건설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은 만큼 구리를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차질없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매월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리시 누리집을 통해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1일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21일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1일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구리시 21일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포토뉴스] 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관내 여성경제인과 직접 만나 소통시간을 갖는 ‘생생현장 기업인 이동시장실’을 20일 파주읍 도미솔김치에서 진행했다. 이날 기업인 이동시장실을 갖기에 앞서 파주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위원회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행사에 참여해 여성경제인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이동시장실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경제인들은 이날 여성기업인을 위한 자금정책과 마케팅-판로 개척을 위한 정책을 지원해 달라 요청하고, 파주시가 나서서 관내 기업 제품을 우선구매해 지역경제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여성기업인들 애로사항을 담당부서와 신중히 검토해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기업인과 함께하는 파주시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경일 시장은 "가정과 일터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섬세하고 강인한 리더십을 지닌 여성경제인이야말로 파주시 든든한 동반자"라며 "파주시가 세심한 관심을 갖고 협력하며 여성경제인을 위한 시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기업인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꾸준히 운영해 기업인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0일 '생생현장 기업인 이동시장실' 현장 파주시 20일 ‘생생현장 기업인 이동시장실’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0일 '생생현장 기업인 이동시장실' 현장 파주시 20일 ‘생생현장 기업인 이동시장실’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군포시 "12월1일부터 마을버스 요금 100원 인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이 4년만에 12월1일부터 100원이 인상된다. 군포시는 10월27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4년간 동결된 마을버스 요금을 100원(일반인 카드 기준) 인상하기로 의결했으며 요금조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인상된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인 1250원에서 1350원으로, 청소년 880원에서 950원, 어린이 630원에서 680원이다.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 4년간 경기도 마을버스 22개 시-군 중 가장 낮았으나 이번 요금인상으로 인근 안양시-의왕시와 동일한 수준이 됐다. 그동안 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군포시는 마을버스 요금을 동결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버스 이용률 급감, 운수종사자 부족, 운송원가 상승에 따라 마을버스 운수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누적 및 경영악화 등으로 마을버스 운행 차질이 지속돼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하게됐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요금인상으로 마을버스 내외부 청결과 운수업체 친절도 향상 등을 지속 모니터링 하는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교통편의 서비스 향상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국립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원주시 미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떠오르는 데이터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역 산업계와 협력해 운영하는 ‘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강릉원주대 LINC 3.0 사업단 빅데이터융합센터 주관으로 22일 오전 9시 원주 캠퍼스에서 ‘지·산·학 연계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릉원주대, 경남대, 상지대, 강원지식재산센터, 심사평가원,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한국산업단지고단, 태블로코리아, KT 등 주요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전종식 경남대 교수의 AI, 빅데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산학연계 산학렵력 교육과정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의 진료지원 플랫폼 개발,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 공공데이터 활용 전략,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해외사례 등 주제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김재호 부단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인 데이터 산업분야에 꼭 필요한 인력 양성에 대한 혁신도시기업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지산학연계 및 글로벌 산학연계 교육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인력 배출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ess003@ekn.kr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데이터산업 교류회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는 22일 ‘지산학 연계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강릉원주대]

강원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내년 도·도교육청 에산 심의 돌입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22일 개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원도, 강원도교육청의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8건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김진태 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의 시정연설에 이어 박관희·원제용·박길선·진종호·류인출·김기철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다. 박관희(춘천) 의원은 춘천시 강남동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신설이 수년째 부지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며 "교육청과 춘천시의 논의만 거듭하며 신속한 결정에 합의하지 못한 모양새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지자체와 교육 당국이 탁상공론으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생명을 담보로 한 등·하굣길에 나설 수 밖에 없다. 교육청과 춘천시는 이를 명심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원제용(원주) 의원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는 해 대한민국 최초이자 전 세계 처음으로 강원 세계 산림엑스포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 및 산림수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강원 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토대로 강원 산림의 가치와 정책을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의 비전으로 확산할 때이다. 특히 국토의 균형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산림을 통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산림청 이전을 촉구한다"고 했다. 박길선(원주) 의원은 ’다문화사회를 향한 자세‘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2025년 국내 외국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서며 OECD 기준 ’다문화·다인종 국가‘에 진입할 예정이다. 도내 다문화 가족의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문화와 여가 활동에 대한 지원은 60%가 충분하다고 답변하는 반면 사회로부터의 거리감을 느낀다는 답변도 53%로 과반이 넘는다"며 "언어 장벽뿐만 아니라 심리적 장벽도 극복해야 한다.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해야 한다.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원이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다문화 정책 수립과 인식 개선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다문화 사회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인출(원주)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도의 많은 의료기관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감염병 대응에 앞장섰다. 그 결과 전담병원으로 운영된 3년여의 시간 동안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필수진료과 전문의, 숙련된 간호사가 줄어 인력난을 겪을 뿐더러 감염병 전담병원 이미지가 남아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체 충족율이 50% 미만인 곳인 고성정선야양회천평창 5개 군은 절반 이상이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의료체제 정상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돼야 한다. 진료 기능 회복에 필요한 기간 동안의 부족한 운영비 지원과 의료진들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인력 유출을 예방하고 인적자원 유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기철 의원(정선)은 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센터를 유지를 촉구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특히 설상 종목은 전환점을 맞이했다. 세계적 스포츠 스타 배출도 중요하지만 설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올림픽 유산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열 도의장은 "지난 2주 동안 올 한해 도와 도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한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해 주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 동료 의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 주요 현안사업을 정리하고 한 해를 마루리하는 마지막 추경안을 심의하며 관련 제반사항에 맞게 편성됐는지 검증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새해 예산안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안임을 명심해 한정된 예산이 민생 안정과 지역현안 해결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324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강원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22일 열렸다. [사진=강원도의회] 제324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권혁열 의장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연천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연천 호사비오리 보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21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의 날 및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심의 통과를 기념하고 연천군에서 추진 중인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가입과 한탄강 저어새 습지복원 프로젝트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제니퍼 조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 파트너십(EAAFP) 대표,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 한스자이델재단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국사무소 대표, 김어진 유튜버 새덕후, 백승광 새와 생명의 터 연천 대표, 연천 조류협회 성기호 대표, 국립생태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경기도, 울릉군, 화성시 등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연천군은 2021년부터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리 일환으로 새와 생명의 터와 함께 조류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전 세계 개체수의 2~3%에 달하는 호사비오리의 연천 임진강 서식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두루미, 재두루미, 시베리아 흰두루미, 흑두루미, 검은목두루미, 검독수리, 흰꼬리수리, 물수리, 독수리, 큰기러기, 수달, 수원청개구리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해 연천군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가입을 위해 올해 10월 환경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발제 청강에 앞서 참석자는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이 촬영한 연천 호사비오리 영상을 감상했으며 자유토론에선 일반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헤스터 교수 제안에 따라 지역주민 및 관련 전문가 등 심포지엄 참가자와 함께 호사비오리를 위한 한탄강 저어새습지 복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서식지 보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교육장소 마련, 가이드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생태습지공원이 되기를 희망하며 서로 논의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연천군이 생물다양성과 지질다양성 보전을 통한 보존관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천군 21일 호사비오리 보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연천군 21일 호사비오리 보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파주시 2024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 발족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20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으로 2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년 4월 파주에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이어 5월에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파주시는 유치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개막 1개월 전 취소된 아쉬움을 겪었다. 그러나 20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다시 선정됨에 따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파주시는 21일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파주시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과 시민대표, 대회관계자 등 277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 대회 추진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공연 등이 진행돼 민관이 서로 합심해 대회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직위원장인 김경일 파주시장을 필두로 파주시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박정-윤후덕 국회의원 등 30명이 고문단으로,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파주경찰서장 등 14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또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 230명이 운영지원분과, 사회봉사지원분과, 경기운영지원분과를 담당해 숙박과 의료, 자원봉사, 교통, 종목별 경기운영 지원업무 등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한 역할을 분담한다. 김경일 시장은 발대식에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파주 재유치는 51만 대도시 파주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위상을 더 높이게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1400만 경기도민 화합을 이끄는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체육대회 표어를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표어를 ‘아름다운 도전, 감동가득 파주, 하나되는 경기’로 정해 스포츠를 통한 1400만 경기도민 화합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파주시 2024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 21일 20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024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 21일 20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024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파주시 21일 2024~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큰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큰길"이라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북부특자도 설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담대한 비전이며, 서울 중심 일극체제 완화, 국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확대라는 대의를 위한 길"이라며 "선거전략으로 급조된 거꾸로 가는 길과는 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도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면서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비전을 세웠고, 북부 전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도의회도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았다"고 강변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이제 정부가 나설 차례"라면서 "21대 국회 내 특별법 처리를 위해서 중앙정부가 12월 중순까지 명확한 입장을 낼 것을 요구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매년 대한민국 GDP를 평균 98조원 이상 끌어올릴 변화"라면서 "주민투표 비용을 운운하는 것은 구차한 변명이자 발목잡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작은 돌부리가 발목을 잡더라도, 더 크고 반듯하게, 더 많은 힘을 모아 그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clip2023112223231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도정 열린회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를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122232354 22일 오전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병권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1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및 실국장, 공공기관장들이 모인가운데 11월 도정 열린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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