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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전기 고등학교 원서 접수 마감

경북교육청은 특성화고 일반전형을 끝으로 2024학년도 전기 고등학교 최종 접수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기 고등학교 입학 전형은 마이스터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와 체육고등학교가 실시하는 전형으로 총 5605명 모집에 6234명이 지원했다. 원서 접수 결과, 타 시도에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특별전형 820명 지원, 일반전형 523명이 지원하여 총 1343명으로 작년 1146명에 비해 197명이 늘어 17.2%가 증가했다. 전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지원 학생 5893명 중 타 시도에서 지원한 1343명은 22.56%에 달하는 수치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외 7개교에서는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베트남 출신의 해외 우수 유학생 49명을 선발했다. 경북교육청은 2016년부터 신산업 분야에 맞는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직업계고 브랜드화를 진행했고, 특히 미래 산업수요에 맞는 반려동물, 조리, 항공, 산림, 철도 등으로 학과 개편이 이루어져 타 시도의 유입 학생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기 고등학교 원서 접수 결과, 타 시도 학생의 경북으로의 지원율 증가는 경북교육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타 시도와 해외 학생에게 빈틈없는 지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교육청 선정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3년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시도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심사’에서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사례 선정은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시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우수사업을 오는 12월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성과 발표와 우수 교육청 사례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사업의 주 내용은 △실시간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는 VoS 플랫폼 운영 △다양한 교육 행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제공하는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구축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바탕으로 사업 목록과 방향을 제시하는 디지털 전환 연구 동아리 운영 등이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위해 업무 전산화와 자동화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무실의 네트워크인 ‘온무실.net’ 운영 △교직원을 위해 특화된 나눔 사이트인 ‘따알기 마켓.com’ 구축 등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문화를 형성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G-AI Lab)을 구축해 AI와 교사의 집단지성 협업을 통한 업무 혁신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 사업의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89%가 도움 된다고 답하며, 경감 효과로 시간 절약 30%, 비용 절감 32%, 업무력 향상 18%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사업을 통해 학교 업무경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으로 지난 9월에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에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출근길 전장연 지하철 시위, 영영 ‘굿바이’?…"아예 역 못 들어가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원천 봉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공사는 전장연 시위 재개에 따라 지난 2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강경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사 3단계 대응책은 △ 역사 진입 차단 △ 진입 시 승강장 안전문 개폐 중단 등 승차 제한 △ 모든 불법행위에 법적 조치가 골자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역사 진입 차단이다. 이와 관련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에서 시위를 벌일 수 없도록 진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점에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연은 2021년 1월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 등을 주장하며 서울 지하철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올해 9월 25일 2호선 시청역에서 마지막 시위를 벌인 후 약 두 달 만인 이달 20일부터 시위를 재개했다. 공사는 우선 지하철 모든 역사와 열차 내에서 집회·시위를 금지·제한하기 위한 시설보호를 경찰에 요청했다. 공사 측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적극적 해석에 따른 조치이자 그간 공사가 실행하지 않았던 새로운 대응방식"이라며 "경찰 시설 보호가 이뤄지면 지하철 내에서는 시위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집시법에 따르면, 거주자나 관리자가 시설이나 장소 보호를 요청하는 경우, 집회나 시위 금지 또는 제한을 통고할 수 있다. 또 전장연이 지하철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승차를 시도하면 경찰과 협력해 승차를 막을 계획이다. 반복된 제지에도 시위를 중단하지 않을 때는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다. 공사는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하철보안관 전원을 투입하고, 역 직원과 본사 직원 등 지원인력도 다수 투입할 예정이다. 또 경찰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열차의 일부 출입문 앞을 가로막는 경우에는 해당 승강장 안전문 개폐를 중단하기로 했다. 공사는 또 열차 운행방해를 포함해 철도안전법 등을 위반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기로 하고, 시위 시작부터 종료까지 동영상으로 채증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까지 전장연을 상대로 5차례 형사 고소와 3차례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한 바 있다. 공사에 따르면, 전장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71회의 선전전을 했고, 그중 열차 운행방해 시위는 92회였다. 지난 20∼21일 공사 고객센터에 접수된 시위 관련 불편 민원은 139건이다. 공사는 시위로 인한 열차 지연시간이 총 86시간 33분, 공사가 입은 손실액은 약 7억 80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hg3to8@ekn.kr서울지하철 파업 1일차…퇴근길 오른 시민들 서울역 퇴근길 시민들.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 지사,호주서 1조원 규모 투자 유치 나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주에서 친환경기업으로부터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시드니시를 방문해 투자유치 계약과 함께 경제·자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현지 친환경기업 전문 투자사인 A사와 국내 친환경기술기업 B사와의 1조원 규모 투자의향서를 체결한다. 두 회사간에 체결된 투자의향서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조시설 설립에 관한 것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김 지사가 역점을 두고 있는 ‘RE100 경쟁력 강화’와 ‘탄소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다양한 경제 정책 분야에 대한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확대방안도 논의된다. 김 지사는 한·호 경제협력위원회(AKBC·Australia-Korea Business Council)를 만나 도와 호주 간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호 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 고위급 기업인, 전 주한호주대사 등이 참여 중인 경제협의체로 1978년 설립 이후 매년 양국 주요 경제인이 주도하는 공동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현지 경제인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호주에 진출한 경기도 기업인 현대로템(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철도차량, 방산제품 등 제작업체)을 방문해 수소모빌리티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호주는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철광석·석탄 등 전통적인 자원부터 이차전지산업으로 대표되는 미래산업에 필수인 리튬·희토류 등 핵심 광물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광물자원 공급국이다. 이 때문에 도는 앞으로 ‘케이(K)-배터리’ 소재 공급망 협력, 탄소배출 제로 기술과 수소·재생에너지 등 호주와의 교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김 지사가 도청에서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탄소중립 등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호주 방문은 이런 미래혁신 산업 경제교류의 연장선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주 출장에서는 마무리 단계에 있는 투자를 매듭 지으려고 한다"며 "탄소저감기술기업 투자인데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아주 딱 일치하는 좋은 내용"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만약에 유치하게 된다면 북부의 특화전략산업, 재생섬유와 관련된 수출에도 기여를 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면서 "가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리고 돈 버는 도지사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2309242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도정 열린회의’에서 호주방문을 통해 진행할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원주시민 "원주천 르네상스 최우선 순위는 화장실·주차장 확충"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도심 속 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2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원주천 상류부 구간(동부교)~하류부 구간(북원교) 일대에서 시민 의견 설문조사를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원주천 이용 만족 및 필요사항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으며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 500명이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원주천 이용 시 교통 및 주차,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 다양한 볼거리 순으로 불만족스럽다고 조사됐다. 우선적으로 시행돼야 할 사항으로 ‘공공편익시설 확충(화장실, 주차장 등)’이 32.2%, ‘건강생활 증진(체육시설 등)’ 23.4%, ‘푸른숲길 조성’ 19.5%, ‘테마정원 조성’ 8.7%, ‘보행·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7.0%, ‘다양한 여가문화 형성(피크닉장, 야외공연장 등)이 6.5%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불만족이 높은 부분은 적극 해소하고 우선 시행해야 할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의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공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7개의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7개의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대체하기로 했다. 주요 시설지 주변에 주차장 3개소를 조성해 총 225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수종을 활용해 푸른 숲길과 테마 정원, 게임 정원 등을 만들고 원주 최대 규모인 1만8400m² 크기의 피크닉장과 야외공연장을 조성한다. 아울러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보도·자전거도로·노후 교량 등을 정비하고 데크길과 징검다리를 재설치하거나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원주천을 안전하고 편리하며 아름답고 재미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더 행복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전경

국제키비탄한국본부 원주클럽,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사)국제키비탄한국본부 원주클럽은 지난 22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10kg 50상자를 전달했다. 후원한 김장김치 50상자는 봉산동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국제키비탄한국본부 원주클럽은 봉사활동, 생필품 지원 등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영 회장은 "김장김치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국제키비탄한국본부 원주클럽, 김치 후원 김은영 국제키비탄한국본부 원주클럽회장(오른쪽 네 번째)와 회원들은 22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장 김치 10kg 50상자를 전달했다.[사진=원주시]

MBC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마지막회 확장판을 편성했다. ‘연인’ 측은 23일 오후 11시 55분 ‘연인’의 ‘마지막회 확장판’이 방송한다고 알렸다. 다시 한번 남궁민,안은진의 ‘장채 커플’을 TV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 ‘연인’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이번 확장판 편성도 결정할 수 있었다"며 "기존 마지막회에 미처 담지 못한 장면들과 함께 ‘연인’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연인’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기존 파트1, 파트2 포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금토드라마 전 채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8%까지 치솟았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지만, ‘연인’이 남긴 깊고도 애틋한 여운은 계속되고 있다. 그 아쉬움과 여운을 채워줄 ‘연인’ 마지막회 확장판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포스터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마지막회 확장판을 편성했다.MBC

경북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경북도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 김태형 부교육감,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4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3위 수성과 상위권 입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체전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입상기 전달, 유공자 시상,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공자 시상에서는 수여자들을 향한 내빈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제104회 전국체전에는 49개 종목 2060여 명의 선수단(선수 1493명, 임원 567명)이 참가했으며 경기, 서울에 이어 총득점 51445점(금 91, 은 98, 동 130)으로 개최지(전남 4위) 텃세를 이겨내고, 당초 목표로 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향토의 명예와 웅도 경북의 자존심을 걸고 선전 분투한 결과이며, 우직하고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온 우리 선수들의 힘으로 오롯이 만들어 낸 쾌거다. 더욱이, 김서영 수영선수는 개인혼영 200m, 개인혼영 400m, 계영 400m, 계영 8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각각 획득하여 대회 5관왕의 영광을 차지했고, 육상은 제103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능력을 과시하였다. 이로써 경북은 19년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부터 제104회 전국체전까지 4년간 종합 순위 3위의 높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성적 달성 및 상위권 유지가 가능했던 이유는 △경상북도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원 △경북체육회의 전문적인 선수 관리 △시군 체육회 임원단 및 경기종목단체 지도자의 철저한 경기 분석 등이 손꼽히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승세는 제105회 전국체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경북선수단은 4년 연속 전국체전 3위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휴식도 잊은 채 개인 및 단체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교육청, 선수 전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전국체전의 영광을 재현할 준비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경북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선수·지도자 육성 등 체계적인 지원 방식을 새로이 도입하고 관련 제반 비용을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체육 현장을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며, "내년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모두 다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해단식을 하고 입상기 전달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해단식을 하고 입상기 전달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23일 인천 센트럴파크호델에서 갖는다. 도교육청은 서울·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전북·전남·경북·제주 교육청과 지난 3월부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과 공동 개발 영역 등을 합의해 왔다.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통합인증을 통해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로 오픈할 예정이다. 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수행한다. 공동 개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학생의 학습과 교사의 수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미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지능형 블랜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 △교수·학습활동 데이터 수집 및 분석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및 학습 지원을 위한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과 기업 상생을 위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 나아가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플랫폼이 교육부 AI 디지털교과서와 연계를 통해 △교육 서비스 및 콘텐츠 활용 △디지털 기반의 수업 모델 개발 △학습데이터 허브를 통한 국가 수준 데이터 분석 수행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은 교육부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결 과제이다"라며, "이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학습 역량과 속도에 맞는 교육을 실현하고, 강원 학생의 학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큐브 떠난 비투비 이창섭, 판타지오 行.."비투비는 영원히 함께"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는다.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창섭과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창섭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창섭이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그룹 활동을 우선순위로 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게 된 이창섭 군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창섭은 개인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멜로디(팬덤명)에게 소식을 전했다. 그는 11년간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에 대해 "원래는 가장 먼저 멜로디 분들께 알리고 싶은 소식이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오늘이 은광이형 생일이어서 다른 날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조금 미뤘는데... 너무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비투비 완전체 활동을 걱정하는 팬들의 걱정에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단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예정이고, 또한 계획하고 있는 활동도 있으니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향후 비투비 활동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의 선택에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 앞으로도 늘 함께야! 멜로디! 감기 조심하고 늘 건강하고 사랑합니다 예지앞사"라고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11년 동행을 마친 비투비는 멤버 개개인이 새 둥지를 찾아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할 전망이다. 한편, 이창섭은 오는 12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나그네’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창섭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는다.이창섭 SNS 이창섭 자필 이창섭이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이창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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