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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주요 공모전서 잇달아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문화지식융합대학 커뮤니케이션콘텐츠 학생들이 주요 공모전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동아리 ‘러닝타임’의 팀원 계성민·송민주·서지원·홍희진 학생(지도교수 최믿음)은 지난 17일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후원해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개최된 ‘2023 한국광고홍보학회 대학생 금연 캠페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창의적사고와 아이데이션’ 과목을 수강하는 차송현·이예린·김지효·주효임 학생(지도교수 치종삼)은 지난달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개최한 ‘제4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공공화장실의 쾌적한 환경과 이용을 위한 반투명 UV 살균 변기 커버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은 신문, 방송 등 전통매체는 물론 포털, SNS, OTT, 1인 미디어, MCN,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웹·모바일 플랫폼의 등장과 콘텐츠 지형 변화를 탐구한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미디어 생태계를 통찰하는 능력을 함양하고, 소프트파워의 핵심인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길러 디지털 시대의 통섭(統攝)형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kch0054@ekn.kr동덕여대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동아리 ‘러닝타임’이 지난 17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개최된 ‘2023 한국광고홍보학회 대학생 금연 캠페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포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내달16일 개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12월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청년과 함께 올해 청년정책 및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청년특강을 통해 청년끼리 소통하는 ‘2023 청년활동&청년특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1부 성과공유회는 청년정책 유공 표창 및 청년생각 공모전 시상 후 2023년 청년정책 및 활동에 참여했던 청년들 성과물 전시 및 발표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과 활동결과를 지역청년에게 알린다. 2부 청년특강에선 이동진(영화제작사 대표) 연사가 ‘나는 선택하고 선택은 길을 만든다’ 특강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군포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QR코드 접속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성과공유회 관련 세부내용과 참여 신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4일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청년과 적극 소통하는 군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23 청년활동&청년특강 성과공유회' 포스터 군포시 ‘2023 청년활동&청년특강 성과공유회’ 포스터. 사진제공=군포시

보성군, 전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전남 보성군이 지난 23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환경친화형 축산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시책 종합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대상, 2022년 우수상에 이어 2023년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축산행정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평가 분야는 축산 정책 분야, 동물 복지 분야, 축산 경영 분야, 축산 자원 분야로 총 4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보성군은 △축산 정책 분야-녹색축산육성기금 추진 우수, 축산ICT 융복합사업 실적 우수, △동물 복지 분야 -유기·무항생제 인증 목표 달성, 유기동물 보호 및 낙농가지원 우수, △축산 경영 분야-논 하계 조사료 목표 달성, 사료제조업 관리 우수, △축산 자원 분야-가축 사육 밀도 개선 우수, 축산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우수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은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인 환경 친화형 축산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농촌경제의 핵심 산업인 축산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축산농가 경영 안정 도모 및 새로운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4개 분야 54개 사업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4년에도 농가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자체 사업으로 △축사환풍기 6억 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3억 원, △조사료 곤포 구입비 2억 5천만 원, △가축 분뇨 부숙제 지원 1억 원, △한우 인공 수정료 7억 8천만 원 등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보성군청 보성군청.

군포시, UAM플랫폼 시티 구축연구 돌입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군포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플랫폼 시티 구축을 위해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학균 OBS경인방송 사장, 박흥석 ㈜하늘로모빌리티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기술개발 초기단계이며 대한민국 차세대 먹거리 산업 분야로 정해진 UAM 개척을 위해 ‘군포시 UAM플랫폼 시티 구축’에 대한 사업타당성 분석 등 제반 고려사항을 연구한다. UAM은 드론 등장으로 구상이 시작돼 스마트시티 기술이 더해지면서 근거리이동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한국형 UAM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5년 실증노선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는 전국 5대 물류기지인 군포복합화물터미널과 2.3㎢ 규모의 당정동 공업지역이 있어 UAM을 이용한 여객-화물운송 허브 기능이 필요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UAM이 군포를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3일 도심항공교통 UAM플랫폼 시티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 23일 도심항공교통(UAM)플랫폼 시티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 온라인 명예의 전당 마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뜻을 간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은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자의 이름, 소속, 기부금액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소개 → 고향사랑기부제 →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기준 명예의 전당에는 19명의 고액기부자 중 등록에 동의한 12명이 기부자가 게시돼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21일 기준 2000건 1억8200만원이다.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인스트림 광과, 시 공식 SNS 홍보, 주요 관광지 현수막 설치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강릉시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강릉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자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부자들[사진=강릉시]

전남대,

전남대학교가 지속가능발전 이행 현황을 자체 정리한 ‘2023년 전남대학교 지속가능발전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변화 등 세계적 공동 위기 대응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남대가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에 대한 교육기관의 책무를 이행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보고서는 UN에서 발표한 17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바탕으로 캠퍼스, 지역, 국가, 세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남대의 주요 기여 및 성과를 담고 있다. 전남대는 올해 4월 교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학무회’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지속가능 ESG 위원회’를 출범했으며,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역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의 ESG 교육 및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전남대는 친환경적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연구’,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국가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 조성을 위한 ‘대학 및 지역 간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각각의 대표적인 실천 목표로 제시했다. 전남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간의 지속가능발전 노력을 정리하고, 향후 지속가능발전 정책 및 프로그램 운영의 구체적 기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매년 대학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현황을 자체 진단 및 평가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2023 전남대학교 지속가능발전보고서 표지. 제공=전남대

"용산이 힘 실어 대표된 분인데"…與 김기현 좌초설 이젠 대놓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전 대표 등 비윤계가 띄웠던 ‘김기현 지도부 좌초설’이 이제는 당내 진영을 막론하고 공공연히 언급되는 모양새다. 정부 출범 초기 당 정책위의장을 맡았던 성일종 의원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해 중진·윤핵관 그룹에 불출마 혹은 수도권 출마를 공식 요청키로 한 데 대해 "혁신위원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힘을 실었다. 성 의원은 "(김 대표가) 조그마한 거에 사사로운 것에 연연할 분이 아니기 때문에 당을 위한 큰 결단을 하실 분이라고 보고 있다"며 "큰 장수는 적진에서 적장의 목을 베고 승리를 거둬야지 안방에 조그마한 소대·중대급 게릴라전 정도에 승리해가지고 개선문을 통과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당 지도부와 혁신위 간 신경전에서 혁신위 쪽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성 의원은 특히 김기현 지도부를 조기 종식하고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시나리오에도 "모든 방법이 다 고민할 수 있는 지점들"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친윤계로 분류되는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기현 대표가 용산에서 힘을 실어 대표가 되신 분이라고 다 알려져 있지 않은가"라며 "이제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노(NO)’라고 한다면 누가 그 말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 대표가 최근 지도부 공백을 해소하는 등 체제를 다지는 데 대해선 "영남 기득권 체제의 공고함이 용산 또는 민심과 한판승부를 해 보겠다는 심산으로 보인다"며 "당 대표 체제를 공고히 유지해서 공천만 확보되면 당선될 것 아닌가. 당선되면 용산에 남은 대통령 임기보다 국회의원 임기가 더 길다"고 말했다. 그는 "김 대표가 역주행하는, 영남 기득권 카르텔들의 저항이 비대위 체제로 가게 만드는 것"이라며 "혁신위가 조기 해체해서 끝나버리면 김기현 체제도 사실은 같이 망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비윤계로 꼽히는 윤상현 의원 역시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당 비대위 전환 가능성에 "이명박 (전) 대통령 때 보라. 대통령이 있는데도 박근혜 비대위로 가지 않았는가"라며 "총선을 앞두고는 살기 위해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올 수가 있다"고 내다봤다. 반대로 지도부 체제 유지와 관련해서는 "‘자기 측근을 최고위원에 했다’, ‘공관위를 만들어 띄웠다’ 이런 것 가지고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심의 변화, 혁신의 파도가 세다면 그런 것도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계 ‘천아용인’ 일원인 김용태 전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대표 체제에 "결국 핵심 키는 용산이 쥐고 있다"며 "김 대표 체제 유지의 가장 핵심 중 하나가 최고위원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준석 체제) 당시에도 결국에 최고위원들이 하루아침에 비상식적으로 ‘대통령의 의중이 거기 있다’하면서 갑자기 사퇴쇼를 벌였던 거 아니겠는가"라며 "지금도 최고위원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라고 덧붙였다.hg3to8@ekn.kr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신안군,

전남 신안군과 서삼석 국회의원실, (사)섬연구소의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 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창환 전북대 교수는 "우리나라 해안사구는 독특한 생물 서식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제방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해안사구를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려면 ‘사구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신안군 고경남 세계유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사구 생태계 보전과 국제적 협력을 향한 전략적 접근을 위해 ‘국립 사구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서삼석 국회의원은 "정부는 사구의 필요성을 깨닫고, 조속히 보호 방안을 마련과 통일된 사구 보호 정책을 추진하여 훼손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구(沙丘)는 수십만 년에 걸친 침식과 퇴적 활동으로 생겨난 모래언덕으로, 우리나라는 내륙과 해안의 완충공간인 해안사구의 역할이 특히 지대하다. 해안사구는 파도의 침식을 막아 육상 영토가 훼손되지 않고 온전히 보존될 수 하는 역할은 물론, 사하라 사막이나 고비 사막 같은 내륙의 거대한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뛰어난 관광자원이기도 하다. 신안군에는 우이도를 비롯해 임자도, 자은도 등지 30여 곳이나 되는 사구가 있다. 우이도 사구는 높이가 80m나 되는 거대한 사막 지형으로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기도 했다. 신안군은 사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구 보전 조례안’을 발의한 상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토론회가 사구 보전의 국가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구 정책토론회 (2) 지난 22일 신안군과 서삼석 국회의원실, (사)섬연구소의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 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제공=신안군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23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미래세대와 대화 ‘영톡스클럽’을 통해 부천관광 활성화에 대한 청년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영톡스클럽에는 관내 대학 관광경영학과 재학생 41명이 참석했다. 이들 학생은 행사 전 관광진흥과 주관으로 진행된 ‘영톡스투어’에 참여해 부천아트벙커B39 등 부천 대표 관광지 4곳을 둘러본 뒤 부천 문화콘텐츠를 소재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어 조용익 시장과 참여 학생은 한국만화박물관 내 만화도서관 2층 로비에서 만나 부천관광 및 문화 콘텐츠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부천 대표 관광지 견학 소감, 관광자원으로써 가능성, 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청년들 의견을 조용익 시장은 진지하게 경청했다. 영톡스클럽에서 한 학생은 "부천은 영화제, 만화축제, 비보이 대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축제가 열리는 문화 콘텐츠가 풍부한 도시"라며 "청년세대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는 "시티투어 이용객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다수를 이룬다. MZ세대, 외국인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티투어 수요층을 넓히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에 대해 "청년세대가 바라본 부천 매력과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고, 오늘 모인 의견은 부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떄 반영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영톡스클럽은 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연 2회 운영되고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23일 ‘영톡스클럽’ 개최 부천시 23일 ‘영톡스클럽’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3일 ‘영톡스클럽’ 개최 부천시 23일 ‘영톡스클럽’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제공=부천시

도로교통공단 혁신성과 경진대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3일 원주 혁신도시 공단 본부에서 ‘2023년도 혁신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혁신성과 경진대회는 국정과제의 선도적 이행과 일하는 방식 개선, 대국민 서비스 제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혁신 소통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거친 5건에 대해 847명이 참여한 국민심사와 현장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택시는 알고 있다. 당신의 범행동선을... 공단 유일 카(車) 포렌식 범죄수사 기술지원’이 수상했다. 공단은 택시운행 DATA 분석을 활용해 택시를 이용한 피의자 동선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는 카 포렌식 범죄수사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고 최우수상에 ‘보도없는 마·실·길 조성사업 시행!’ 과 우수상 ‘청각장애인을 위한 글로 보는 라디오’,‘단속카메라 검사의 무결성을 향한 진보’,‘보호구역 토탈케어 시스템 도입’ 등 3개 과제가 수상했다. 열린공감상은 ‘어린이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제작 협업’이 수상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혁신은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주변 일상에서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혁신이 될 수 있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ess003@ekn.kr혁신성과경진대회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23일 혁신성과 경진대회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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