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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 현장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와 23일 임업경영 현장(청송군 진보면)에서 ‘산림경영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과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 및 대구·경북지회장, 경상북도 독림가 등 임업인이 참석해 산림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을 답사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유림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 토론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간담회에서 논의한 다양한 의견들을 산림청에 건의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으며, 향후 간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국유림뿐만 아니라 사유림 경영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현장간담회 단체사진 남부지방산림청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 현장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군위군,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T/F팀 13차 회의 개최

군위군 축산악취저감T/F팀은 지난 22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악취저감T/F팀원 및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회원 20여 명과 함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제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산악취 저감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전국의 양돈농가에 벤치마킹되고 있는 해지음영농조합법인 이기홍 대표를 초청해 ‘가축분뇨 자원화 사례 및 축산악취 저감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축산악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책을 전수하기 위해 가축 분뇨처리 방법 및 악취 개선법 노하우에 대한 강연과 경북 고령군 개진면에 위치한 우수농장의 슬러리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냄새측정 장비 등 악취방지시설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이 시행하는 축산악취저감 컨설팅에 대해 소개했다. 군위군은 축산악취 컨설팅을 통해 농장 사육시설, 퇴비사 등 축산악취 발생지에 악취측정 및 농장 시설에 맞는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 시설 제안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컨설팅 자료를 비교·분석해 농장 관리상태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 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축산악취저감의 우수사례로 강연을 해주신 이기홍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군위군의 양돈농가 모두가 축산악취저감 우수농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en.kr축산악취 저감을 TF팀 13차 회의 개최 군위군이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T/F팀 13차 회의를 개최 하고 있다.(제공-군위군)

野 "공천 평가 등에 부적절언행 논란 등 반영"…전대서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당 소속 전·현직 의원의 ‘막말·설화’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을 한 총선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막말과 설화, 부적절한 언행을 엄격히 검증하고 공천 심사에도 반영하겠다"며 이 같은 최고위 의결 사항을 전했다. 최근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 등에 대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고 당내에서도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당에 부담을 주는 ‘막말 정치인’에게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됐다. 또 총선을 앞두고 중도층 이탈은 물론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 포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도 관측됐다. 한 의원은 "민주당 공직 후보가 되려면 부정부패, 젠더 폭력, 입시부정, 공직윤리 위반 여부 등을 검증신청 서약서에 명기하게 돼 있는데 여기에 막말과 설화 관련 내용을 추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내용이) 확인될 경우 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해도 선거일 이전에 후보를 사퇴하거나 당선 후에는 의원직 사퇴 등 당의 결정을 따를 것을 서약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에서 사회자가 한국 정치를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하자 "동물농장에도 암컷들이 나와 설치는 건 없다"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에 당은 사흘 뒤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전 의원의 당원 자격을 6개월 정지하는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 최고위는 이날 회의에서 향후 전당대회에 적용될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도 조정, 권리당원의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현행 규정의 경우 권리당원은 40%, 대의원은 30%를 반영하는데 이들의 전체 표 비중은 70%로 유지하되 권리당원 대 대의원 표의 반영 비율을 20대 1 미만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비율 수치는 최고위 차원에서 정하지 않았다. 현행 규정으로는 권리당원 60표가 대의원 1표에 해당해 대의원 표의 반영 비율을 축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성 당원들로부터 제기돼 왔다. 이에 민주당은 지난해 8·28 전당대회 당시에는 기존의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국민 10%, 일반당원 5%’ 반영 규칙을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국민 25%, 일반당원 5%’로 변경한 바도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도 맞물려 정청래 최고위원 등 일각에서는 아예 대의원제 폐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대의원 표 비중 문제는 당내 계파 갈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던 만큼 실제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을 앞두고 비명(비이재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는 당헌 개정 사안이어서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당무위원회는 27일, 중앙위원회는 12월 7일 각각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고위는 또 내년 총선 때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에 든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상향하기로 의결했다. 하위 10∼20%에 포함된 현역 의원은 기존대로 경선 득표수의 20%를 깎기로 했다. 이는 ‘김은경 혁신위’의 제안보다 감산 비율을 낮춘 방안이다. 혁신위는 하위 10%까지는 40%, 10∼20%는 30%, 20∼30%는 20%를 감산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claudia@ekn.kr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양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준로 부군수 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 5년째를 맞은 ‘정책디미방’은 주요 정책 아이디어 발굴로 군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43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연구모임이다. 금년도 3월 7일 발대식 개최 이후 정책디미방 회원들은 선진지 견학, 워크숍 참석 등 꾸준한 학습 활동으로 총 9건의 시책을 발굴했으며, 이날 발표한 자료는 그중 우수 성과로 선정된 5건이다. 보고회 시 문화 관광, 농업경제 분야를 주제로 팀별로 열정적인 발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현장 심사와 직원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안건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준로 부군수는 "지난 7개월간 정책디미방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는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 영양군이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영양군, ‘2023년도 농산물가공 마케팅 교육’ 실시

영양군은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가의 농산물가공 창업 성공을 위해 ‘2023년도 농산물가공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4회 총 16시간 과정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구성요소 및 전략 △포장디자인 및 개발전략 △SNS 마케팅 및 숏폼 이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사진촬영 기법 실습으로 가공 생산제품의 홍보 및 판매 라인 구축을 위한 기초 지식과 절차를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상품개발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셀프스튜디오, 습식 상품개발실 등의 시설을 이용해 시제품 개발 및 가공 제품의 마케팅 홍보와 판매 라인을 구축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1년 개소해 지금까지 32회 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교육받은 수료생 중에는 유통 전문판매업 창업 농가 6개소와 송고버섯 누룽지 외 10종의 품목제조보고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윤칠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가공 전문가 육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 및 마케팅 교육 지원으로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산물가공 마케팅 교육 실시 영양군은 ‘2023년도 농산물가공 마케팅 교육’을 실시 한다.(제공-영양군)

충남 ‘2045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최종 마무리 단계 돌입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의 ‘2045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최종안 수립까지 마지막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다. 도는 24일 충남보훈관에서 도민, 시군 공무원, 탄소중립 관련 유관기관, 환경단체 및 비정부 기구(NGO)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도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 제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청회는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 보고,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서 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도 및 시군 탄소중립 관련 부서, 도민 설명회 등 30회 이상의 회의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해 12월 초안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합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서 도의 특화전략을 추가 반영했다. 이와 함께 도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자문 회의, 한국환경공단 교육 및 자문을 추진해 기존 과제를 보완했다. 이렇게 마련된 기본계획에는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와 연계해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2030년까지 40%, 2035년까지 50%를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 배출 제로화(0)를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수용성을 높이고, 도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말쯤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공청회 의견 수렴을 통해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공청회 이후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2045 탄소중립 이행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상황 점검 및 환류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퇴출 및 도-시군 탄소중립 실천확산 릴레이 대회 등 범도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탄소중립_기본계획_수립_공청회_(2)

YG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배러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배러업’(BATTER UP)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어텐션!’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시작된다. 강렬하고 단단한 힙합 리듬이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힙합 스웨그를 장착한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이 눈을 사로잡는다.레드·화이트 컬러를 교차 활용되는 화면 속에서 베일을 벗은 멜로디는 단박에 귓가에 꽂힌다. 또한 ‘배러 배러 배러 업’이라는 가사는 중독성을 선사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블랙핑크 이후 7년만에 YG가 선보이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오는 27일 0시 데뷔 디지털 싱글 ‘배러업’을 발표하고 본격 데뷔한다. ‘배러업’은 힙합 장르의 곡으로, 베이비몬스터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배러업’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 건강과 안전위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시가 24일 수돗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정수장의 염소 소독설비를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의 액화 염소 소독설비는 용기 운반과 교체 때 누출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근무자나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반면 현장 제조 차염설비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차염 용액을 제조한 후 수돗물을 살균 소독하는 설비로 수영장 등에서도 많이 이용할 만큼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의 이같은 결정은 액화 염소와 관련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한 것으로 시의회와의 조율을 거쳐 예산을 확보하고 설비를 교체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5년 액화 염소를 사고 대비 물질로 분류하고 화학물질 통계조사, 장외 영향평가서 작성, 유해물질 관리계획서 작성, 정기 및 수시점검 등을 요구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염소가스 누출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시설 교체 방침을 정했다"며 "정수장 인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돗물의 신뢰성을 높일 현장 제조 차염설비를 도입하면 수돗물 공급이 보다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며, 공급되는 수돗물의 질도 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2년 가동을 시작한 용인정수장은 처인구 전체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엔 하루 20만톤의 수돗물을 생산, 현재 광역상수도로 공급되는 동백지구와 청덕지구 등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sih31@ekn.kr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시민 안전을 위해 수돗물 소독 설비를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예산안 원만하게 심의해 주시길 바란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4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7회 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교육청의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부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을 원만하게 심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예산안 원만하게 심의해 주시길 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김해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24일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홍태용 시장 주재로 공약 담당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44개 공약 사업 중 비음산 터널 건설 등 쟁점 사업 32개를 선별해 당면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 6대 목표인 △미래를 향한 열린 행정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교육·경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환경 △삶의 질을 바꾸는 공간 혁신 △한 단계 진보한 의료·복지 △안전한 생활, 즐거운 문화에 기반해 지난해 10월 144개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이행 중이다. 이 중 10월 말 기준 완료 사업은 △김해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외동전통시장 공공와이파이 프리존 확대 △도시공간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 구현 △비대면 공공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혁신 △주민자치회 확대, 공약평가 시민배심원제 도입 등 22개 사업(15.2%)이다. 주요 공약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 확대와 충전소 확대 △광역도시 철도망 조기 구축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김해 청년들의 공유공간 STATION-G 등을 포함한 122개 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고용 노동지청 유치 △공립과학관 조성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축 등 장기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다각도의 해결 방안 마련으로 추진에 실마리를 찾아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 보완하고 누리집에 추진 현황과 점검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공약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이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공약배심원 회의 등으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약을 실천해 나가 김해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진행한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체계적이고 민주적인 공약실천체계를 확립해 얻은 결과로 부산?경남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김해시가 유일하다. semin3824@ekn.kr김해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홍태용 김해시장. 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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