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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사진=김해시 |
이날 보고회는 홍태용 시장 주재로 공약 담당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44개 공약 사업 중 비음산 터널 건설 등 쟁점 사업 32개를 선별해 당면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 6대 목표인 △미래를 향한 열린 행정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교육·경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환경 △삶의 질을 바꾸는 공간 혁신 △한 단계 진보한 의료·복지 △안전한 생활, 즐거운 문화에 기반해 지난해 10월 144개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이행 중이다.
이 중 10월 말 기준 완료 사업은 △김해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외동전통시장 공공와이파이 프리존 확대 △도시공간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 구현 △비대면 공공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혁신 △주민자치회 확대, 공약평가 시민배심원제 도입 등 22개 사업(15.2%)이다.
주요 공약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 확대와 충전소 확대 △광역도시 철도망 조기 구축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김해 청년들의 공유공간 STATION-G 등을 포함한 122개 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고용 노동지청 유치 △공립과학관 조성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축 등 장기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다각도의 해결 방안 마련으로 추진에 실마리를 찾아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 보완하고 누리집에 추진 현황과 점검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공약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이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공약배심원 회의 등으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약을 실천해 나가 김해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진행한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체계적이고 민주적인 공약실천체계를 확립해 얻은 결과로 부산?경남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김해시가 유일하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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