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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초등학교에 ‘중학교 가는 길’ 제작 보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위한 안내서인 ‘중학교 가는 길’을 제작하여 오는 12월 1일까지 전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중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초등학교 생활과 달라지는 중학교 학교생활 △주요 교육활동, 교육과정과 평가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 수칙, 학교폭력 예방, 교우관계 △진로 상담과 고등학교 입학 등에 대해 안내하는 진로 진학의 자료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는 항목을 설문 조사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이 함께 자료를 제작했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인당 1권씩 책자로 배부되고 웹 북 형태로 수업나누리(수업지원포털시스템)에 탑재해 진로 진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도내 전 초등학교 홈페이지 팝업 존, SNS, 6학년 학급 플랫폼, 카드형 홍보자료 제공 등을 통해 홍보한다. 경북교육청은 초·중 전환기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전환기를 잘 준비하면 다음 단계도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에 이 시기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학부모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중학교 가는길 책자 표지 중학교 가는길 책자 표지(제공-경북교육청)

‘서울의 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200만명 눈앞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첫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24∼26일 14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하고 개봉 5일째에 누적 관객 수 189만여 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어 당분간 ‘서울의 봄’의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바탕으로 산정하는 CGV골든에그지수에서 만점인 100%에 가까운 99%를 기록 중이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이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황정민, 정우성과 함께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양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25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내빈 등 약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마음체육대회는 박현석 영양군 자율방범연합 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감사패·감사장 전달, 격려사·축사 등에 이어 단합행사 및 체육대회를 통해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최문태 영양경찰서장은 영양군 자율방범연합대에 다기능 신호봉 등 8종 384점의 장비·물품을 전달하고, 격려사를 통해 "올해 4월 27일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되고, 경찰소속의 법정 단체가 된 첫해 이루어지는 뜻깊은 체육대회인 만큼, 각 지역대가 체육대회를 통해 더욱 강한 결속력을 다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경찰과 함께 치안 유지와 군민 안전에 힘써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 자율방범연합회는 현재 8개 지역대, 224명이 야간순찰, 재난구호,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안전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jjw5802@ekn.kr사진1 영양자율방범연합회는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경찰서)

세종대, 세종과학기술원 G2 프로젝트 ‘국토개조전략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유상호),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과 공동으로 지난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대 학술정보원 정명채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종대는 국가전략 수행 시 기민한 대처를 하기 위한 연구기관 ‘SAIST’를 만들어 지금까지 총 6번의 세미나를 진행했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토 개조 전략으로서 우리 한반도가 보다 더 자력자강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국가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원들의 새로운 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정명채 원장(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은 ‘미래 국토 발전을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가 G2 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세계 3대 경제권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아시아경제권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국토발전을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서 임진강과 한탄강을 포함한 한강 수계의 준설과 수도권 상수원의 이전을 통해 수자원의 확보와 주변 부지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가 ‘임진강 수계 수자원 확보 및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권 교수는 "우리나라 수자원의 총량은 1294억 톤으로 증발산 등 손실을 제외한 실제 가용수자원 총량은 759억 톤이며, 이중 저류용량 부족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바다로 유출되는 유량이 약 400억 톤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하천 바닥에 쌓인 토사는 홍수 소통을 저해해 홍수 시 주변 지역의 범람을 유발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수자원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을 활용한 수자원 확보가 필요하다. 하천 육역화가 지속되고 있는 임진강 및 한탄강의 준설을 통해 26억 톤의 수자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기후위기 시대 홍수 예방 및 안정적 물공급을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노준성 교수는 ‘가덕도 낙동강 유역 활용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노 교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2006년부터 논의됐으나 계획의 변경·폐지가 반복되며 표류 중이다"며 "이를 낙동강 유역까지의 개발로 확장하기 위해 가덕도와 낙동강 하구역을 연결하는 방조제를 건설하고, 낙동강 하구역 물길(뱃길) 재정비·준설을 통해 수자원 및 골재를 확보하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활용도가 높은 다용도 지구를 신설하는 것이 고려될 수 있다"고 국토 면적 확대 전략을 제안했다. 노 교수는 "약 20년간의 장기적 개발을 통해 약 120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예상한다. 궁극적으로 가덕도신공항 활용성 극대화, 새로운 항만·물류 중심 ‘신부산 마리나’ 유치, 낙동강에서 한강을 잇는 안정적인 물류망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원 세종대 대외부총장(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은 ‘국토개조전략(K-LDS) 경제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부총장은 "안정적인 수자원은 반도체 제조, 제약, 발전 등 물 집약적 산업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K-LDS 경제성을 사업의 비용(상류댐 건설과 준설 비용으로 이뤄진 비용)과 편익(수자원 확보와 준설토 이용으로 인한 편익으로 구성된 편익)으로 분석했을 때, 편익은 준설 깊이 3m 기준 총 135조 4000억원으로 추계돼 총사업비 52조 원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ch0054@ekn.kr세종대 지난 11월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공공의료정책 세미나 30일 개최

경기 성남시가 오는 30일 성남시의료원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공공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현재 지역 의료권이 처한 여건을 돌아보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승연 인천시의료원 원장이 ‘지역의료에서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완결형 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지역 의료정책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참여를 위한 사전 등록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제1회 공공의료정책세미나가 열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가 ‘의료관련 감염병의 이해와 관리’ 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27082332 ‘제2회 공공의료정책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안동시,공공시설 519곳에 연말까지 ‘사물주소’ 부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관내 노상·노외 주차장, 공중전화, 우체통 등 7개 유형 519개소에 연말까지 사물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 사물주소 부여사업을 통해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도 적용해 건물이 없는 각종 시설물 등에 사물주소(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를 부여하게 된다. 이제 주소가 없어 위치 찾기가 어려웠던 각종 시설물 등에도 주소가 부여됨으로써 정확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시민 생활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를 부여하여 시민 일상생활에서 위치를 쉽게 찾을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안동시 “사물주소”부여 안동시는 연말까지 사물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제공-안동시)

안동시-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문·문화 콘텐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여행 트렌드 발견과 여행 수요자의 관점에 대한 인사이트 획득’이란 주제로 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협력사업 중 하나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 공무원,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광두레 및 민간기업 등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논의했다. 지난 2020년 6월 안동시가 인근 10개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함께 ‘경북 관광 BOOM-UP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1부는 MBC 시사교양본부 김진만 PD의 메인 강연을 시작으로 하나투어 조병석 팀장의 보조 강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전문가 의제 토론에 따른 종합 토론과 권역별 키워드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포럼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도출된 발전 전략을 통해 수요자 관점의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콘텐츠를 선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와 공사는 2025년까지 ‘관광 포럼’을 개최하여 경북 북부권 민·관 관광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조 융 관광인프라과장은 "수려한 자연환경, 유서 깊은 문화유산, 우수한 향토 음식 등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경북 북부권을 K-관광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관광거점도시 안동 2023 경북 북부권 협업 포럼 개최 안동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2023 경북 북부권 협업 포럼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2024 부천의책 함께 선정해요"…1차후보 15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책 읽는 도시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 읽을 ‘2024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후보도서 15권을 선정하고, 2차 후보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부천시는 ‘2024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누리집과 도서 추천판을 통한 시민 공모와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508종 730권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11월21일 사서-교사-작가-독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천의책도서선정위원회에서 일반도서, 아동도서, 만화도서 각 5권씩 총 15권을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로 선정했다. 일반분야 후보도서는 △고통 구경하는 사회(김인정, 웨일북) △공감의 반경(장대익, 바다출판사) △눈부신 안부(백수린, 문학동네)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창비) △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이꽃님, 문학동네) 등 5권이 선정됐다. 아동분야 후보도서로는 △고양이가 필요해(박상기, 소원나무) △눈물파는 아이, 곡비(김연진, 오늘책) △리보와 앤(어윤정, 문학동네) △애니캔(은경, 별숲) △열세살의 걷기클럽(김혜정, 사계절) 등 5권이 선정됐다. 만화분야 후보도서는 △그림자 밟는 아이(박소림, 우리나비) △비늘과 파편(김수진, 노란상상) △쉼터에 살았다(하람, 문학동네) △양아치의 스피치(네온비-김인정, 문학동네) △제철동 사람들(이종철, 보리) 등 5권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후보도서 15권을 대상으로 12월10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일반, 아동, 만화 분야 최종 2권씩 선정하고, 12월16일 시민선정단과 토론을 거쳐 최종 2024 부천의 책을 분야별로 최종 1권씩, 총 3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도서 2권씩 선정하는 시민투표는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투표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bcl.go.kr)이나 부천시 누리집(bc.go.kr)에서 참여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4 부천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안내문 2024 부천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사진제공=부천시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사진제공=부천시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사진제공=부천시

성남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27일 경기도 주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는 매년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관한 지표 추진 상황 검증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종합 행정역량을 평가하며 올해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7개 주요 정책분야, 101개 지표로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안전·보건·복지·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 지표(101개) 중 98개를 달성해 100.66%의 평가 목표 달성률을 나타냈다. 또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3300여 공직자들이 평가 과제의 세밀한 분석과 목표 달성 방법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상급·외부 기관 평가에서 성남시의 높은 행정역량이 입증된 셈"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해 행정서비스 질을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85425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예천군의회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 채택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평생학습도시’란 지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동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학습 인프라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천군의회에서는 "100세 시대 고령화 및 지방소멸 등 급속한 사회 여건 속에서 군민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교육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건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2024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결의문 채택으로 △평생교육 관련 조례 제정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주민 조사 실시 △평생교육협의회 구성△평생교육 전담부서 설치 △평생교육사 배치 등 필요한 기반을 갖추게 된다. jjw5802@ekn.kr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 채택 예천군의회는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을 채택 했다.(제공-예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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