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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원 성추행 징계, ‘공식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모 의원에 대한 성추행 관련 징계 요구서가 의회 사무국에 통보돼 징계 여부, 징계 수위, 징계 과정을 두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당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 활동으로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일정 중 여성 의원 엉덩이를 손으로 때렸고, 이에 여성 의원은 징계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모 의원 성추행은 안양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제3조(품위유지)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에 해당한다. 징계 요구서가 안양시의회 사무국에 정식으로 제출되면 의장 또는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 찬성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안건을 회부해 징계를 논의하게 된다. 헌데 안양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군산-익산시 도시재생 견학일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계획일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군산-익산시 도시재생 견학일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계획일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이 충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 주관의 이번 평가는 이월 체납액 징수 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 징수율 증감율, 정리보류 사후 관리,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 등 총 16개 항목으로 평가됐으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은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전담반 운영, 주 1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전개,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또 이월 체납액 31억 4천만 원 중 연초 목표로 했던 12억 5천만 원을 뛰어넘는 15억 5천만 원(10월말 기준)을 징수하여 목표 대비 123%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특히 군은 지난 4월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연이어 같은 해 체납액 징수 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는 점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순화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수준 높은 납세 의식과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꾸준한 체납액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d0824@ekn.kr22일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전경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른바 ‘묻지마 범죄’ 사전 예방부터 사후 범죄피해자 지원까지 민-관-경 협력 강화를 위한 ‘안양시민안전 비전 선포식’을 24일 개최한 뒤 안양 범계역 일대를 3개 코스로 나눠 합동 순찰했다. 이날 선포식과 합동 순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구은영 안양동안경찰서장, 이연형 안양만안경찰서장, 주성철 동안구 자율방범연합대장, 이상호 만안구 자율방범연합대장 등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 안양시와 안양동안-만안경찰서가 지난달 맺은 시민안전모델 업무협약 이후 그동안 특별치안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시민안전을 고도화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비전은 경찰력만으로는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음에 공감하고 민-관-경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간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추진한다. 둘째 비전은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조직 및 임무 체계화, 대원 정예화, 활성화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치안간담회를 통해 택배원과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범죄신고 조력체계를 구축한다. 셋째 비전은 경기남부 21개 시군 안전 데이터가 통합되는 IoT경기거점센터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강력사건 해결, 피해자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AI(인공지능) 관제 지능형 CCTV 확대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래치안 구현에 나선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안양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 법률에 따라 법정단체로 새롭게 시작하는 자율방범대 출범을 축하한다"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보령축제 관광재단, 직원 비위 혐의로 ‘검찰 송치’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 축제 관광재단 직원이 비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직원은 지난 3월부터 보령시청으로부터 정기 감사와 함께 특정 감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앞서 시는 4월 말까지 특정 감사와 보강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5월 1일 보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보령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관이 공석이라는 이유로 답변을 거부해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시의 입장은 ‘혐의점 파악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등 한계점이 드러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라면서 ‘수사기관이 조사를 마치고 최종 법적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추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가 이같이 적극적인 방향으로 나선 배경에는 해당 비위 직원과의 밀착 소문과 꼬리를 무는 의혹까지 증폭됨에 따라 스탠스를 명확히 하려는 김동일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127_120355411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고시…첨단기업 유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6일 첨단산업 기반의 우량 특화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동북권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바이오, 방송-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 기반 우량 특화기업을 유치하고자 도시지원시설용지 활성화 대책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공모를 통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패동,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일원에 저공해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7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에 3만1000여명에 이르는 인구도 유입될 전망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조감도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연천군 국내 57번째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한국사무소는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ICLEI(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지영철 행정복지국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및 손봉희 부소장 등이 참석해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를 전달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클레이(ICLEI)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줄임말로 1990년 8월 뉴욕 UN 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UN 요청에 따라 설립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현재 131개국 2600여개 지방정부가 이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총 57개 지자체가 가입 활동하고 있다. 연천군은 국내에서 이클레이에 57번째로 가입한 지자체임과 동시에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자연과 도시 온라인 플랫폼인 ‘시티스위드네이쳐(Cities with Nature)’에도 가입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 군정방침은 이클레이 5개 비전이 융합된 것으로 2개 유네스코 지정지역을 넘어 그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이클레이와 협업해 세계유일의 연천군만의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지속가능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연천군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사진제공=연천군

내포신도시, 자동차 대체 부품산업 중심 기관 ‘안착’

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 자동차 대체 부품산업의 활로를 여는 중심 기관인 한국교통공단이 충남도 내포신도시에 자리 잡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도는 27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홍성군수,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첨단 산단에서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내포신도시 내 내포 첨단 산단에 건립된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는 1만 5297㎡ 부지에 연 면적 9006㎡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험동과 사무동 등 총 2동이다. 센터는 등화 시험실·기계 기구시험실·외장부품시험실·제원측정실 등 22개 실험실과 사무·관리 시설을 구축했으며, △외장부품 관련 14종 △등화 부품 관련 11종 △기능성·소모성 부품 관련 33종 △제원 측정 지원 장비 5종 등 총 63종의 장비를 갖췄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소관 자동차부품 관련 제도·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업체가 제작한 자동차 대체 부품이 순정품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전문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대체 부품 인증 시험 △중소부품업체 대체 부품 개발 지원 및 사업화 컨설팅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대체 부품 운영 및 심사위원회를 통한 제도 관리 및 정책 지원 △자동차관리법 소관 자동차부품 관련 제도·정책 연구 등이다. 이와 함께 인증 내용과 다른 대체 부품 판매 여부, 부정한 방법을 통한 인증 또는 인증 표시 여부, 부품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으로 부품 자기인증을 한 경우 등을 조사하는 사후 관리 업무도 맡는다. 도는 이번 센터 개소로 도의 주력사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석유화학 기초제품, 기타 금속제품 등 후방 산업과 수리 서비스, 택배, 도로 운송 등 전방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전 부지사는 "중소기업에게 일회성 현금을 지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껏 경쟁하고 커갈 수 있는 판을 짜주는 것"이라며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는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부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리비와 보험료를 낮춰 국민의 합리적 소비생활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성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도는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과 부품산업 육성,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ad0824@ekn.kr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_전경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 전경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_개소식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홍문표 의원, 전형식 정무부지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과 국토부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갖고 있는 모습

양주국악협회 ‘클래식과 노닐다’ 내달2일 공연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국악협회가 12월2일 오후 2시 양주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시민을 위한 공연 ‘클래식과 노닐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 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 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 중인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비나리’를 시작으로 피아노 콰르텟의 넬라 판타지아, 성악가들의 우리 가락을 살린 한국 가곡과 국악협회 회원들의 한강수타령과 뱃노래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정숙 국악협회 양주지부장은 28일 "클래식과 어우러진 국악공연이 공연장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 2023년을 따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국악협회는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계승하고 국악의 멋을 알리고자 매년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kkjoo0912@ekn.kr양주국악협회 ‘클래식과 노닐다’ 포스터 양주국악협회 ‘클래식과 노닐다’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이충우 여주시장 "시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28일 "더 나은 시민의 행복과 여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다짐하면서 달려왔다"며 "아이를 키우기 좋고, 학생이 제대로 교육받는 곳, 청년이 미래를,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 즐겁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제6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문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문에서 "친절은 세상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들지만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며 "누군가의 작은 친절이 다른 이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18개 기관이 친절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작은 친절 하나로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단언했다. 이 시장은 또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공백의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며 "인구 정체와 고령화 등 지역위기 극복 대안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원스톱 기업투자유치 추진단 및 투자유치 전담팀을 신설해 투자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 도시 여주를 만들고, 신바람 나는 경제 도시로 변화하겠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기도 8학군’의 여주,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의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 마을 안심 도시 여주를 만들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남한강 레저·스포츠 도시를 만들고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정책이 표류하거나 좌초되지 않고 순항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열심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저를 비롯한 여주시 공직자는 공감과 책임을 신념처럼 삼고,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여주시정을 펼치겠으며, 시정의 주인인 시민 그리고 시정의 동반자인 시의회와 함께하기에 더 나은 여주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8005202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 동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이 23일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특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Design iT Award(디자인 잇 어워드)’를 개최해왔다. 특히 작년부터 시상 범위를 세계로 확장해 ‘Global Design iT Award(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디자인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트렌디하고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6개 부문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새로운 남양주시 CI를 출품해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오늘과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남양주의 ‘이음과 열림’이란 핵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올해 6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28일 "올해 8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3 우수 디자인 선정 공모전’에서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번 심미성과 창의성 등 디자인 우수함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표 상징물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 CI 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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