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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 신규 컬러 단독 특가 방송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프리미엄 영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오는 12월 5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더블제로매트 신규 컬러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는 거실, 아이 방 등 원하는 곳 어디든 단 한 장으로 양면 틈새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틈새가 없어 청소기와 밀대로 쉽고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특허받은 알집구조 내장재가 소음을 차단하고 충격을 잡아주어 충격 흡수 및 층간 소음 완화에 효과적이며, 2중 커버링으로 오염을 방지하고 내장재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알집매트 쇼핑라이브 방송에서는 더블제로매트 신규 컬러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12월 5일 론칭하는 더블제로매트의 신규 컬러인 따뜻한 무드를 담은 샌드베이지는 론칭 기념 특가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육아맘들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알집매트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더블제로매트를 신규 컬러를 2024년 컬러 트렌드에 맞춰 개발하여 론칭하게 됐다"며 "1시간 동안의 특가 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5일 낮 12시에 진행되는 더블제로매트 신규 컬러 단독 특가 방송은 알집매트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방송 직전에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jjw5802@ekn.kr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 신규 컬러 단독 특가 방송 알집매트가 ‘더블제로매트’ 신규 컬러 단독 특가 방송을 실시 한다.(제공-알집매트)

연천군 이장단,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유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27일 연천군 이장단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연천군 이장단 역량강화 교육’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특강을 진행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임달수 연천군 이장협의회장, 연천군 이장단 등 100여명이 특강을 청취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 등 이해도를 높였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과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주제로 추진 상황,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써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행정 동반자이자 주민과 소통에서 다리 역할을 해주고 계신 이장님들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북부 미래를 경기북부 주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앞장서 함께해 달라"며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장단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초성2리 이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소통이 적극 필요한 시기다. 오늘 들은 얘기를 잘 정리해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연천군을 포함한 경기북부의 지역별 특색에 맞는 발전이 이뤄져 생활하기 좋은,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10월19일부터 11월20일까지 주민 밀착형 홍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읍면동 및 단체, 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동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이장단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설명회 현장 11월27일 연천군 이장단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연천군 이장단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설명회 현장 11월27일 연천군 이장단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송가인, 광고 촬영장 밝히는

가수 송가인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27일 송가인은 개인 SNS에 광고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연회색 빛깔의 드레스를 입고 해사한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가녀린 그의 어깨선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한 송가인의 비주얼이 환하게 빛난다. 물오른 비주얼로 광고 촬영 현장을 밝힌 그가 광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송가인 드레스 자태 가수 송가인이 개인 SNS를 통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송가인 SNS

민주당, 총선 1호 공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의 한 요양병원을 찾아 총선 1호 공약인 ‘간병비 급여화’ 추진과 관련해 요양병원부터 순차적으로 범위를 넓혀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이개호 정책위의장,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서울 구로구 소재 더세인트 요양병원을 방문해 간병비 급여화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가족 내 간병 수요가 생기면 가족들의 부담이 된다.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라며 "간병비를 제도로 편입할 경우 국가 부담이 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효율적인 행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간병비 급여화 추진에 대해 ‘공동체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동체의 책임을 어느 정도로 부여할 것인지, 각자 도생하는 개인의 책임 영역으로 남겨둘 것인지, 아니면 함께 살아가면서 모두가 책임지는 효율적인 사회·진정한 공동체로 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며 "개인이 간병을 책임지게 방치하니 비용이 더욱 올라간다. 그런데 공동체 책임으로 제도화하면 한 명이 여러 명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간병비 급여화를 순차적으로 요양병원부터 범위를 넓혀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려 한다"며 "가족 안에 간병 수요가 발생해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국가가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개호 정책위의장도 "간병 문제가 사회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간병 살인’, ‘간병 의절’ 등이 사회 현상이 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정부여당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전혀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간병비 표준계약서도 적립되지 않아 각자 개별·사적 계약을 맺을 수밖에 없다. 간병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간병 살인, 간병 의절 등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항이다. 시범사업비를 먼저 확보해 결과를 바탕으로 로드맵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 정책위의장은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예산을 증액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우선 내년 예산에 80억원의 10개소 시범 사업비를 확보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 로드맵을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sh@ekn.krPYH2023112812890001300_P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구로구 더세인트요양병원에서 열린 간병비 급여화 정책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변!, 김포시 도시브랜드 ‘부산시-강남구’ 제쳤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전국에서 도시브랜드 2위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김포시 브랜드는 부산시(3위)을 앞질렀다. 더구나 기초자치단체로 한정했을 경우에는 강남구를 따돌리고 도시브랜드 1위에 등극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22일부터 11월22일까지 전국 도시브랜드 빅데이터 6543만8864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한데 이어, 10월28일부터 11월28일까지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억5048만8671개를 분석한 결과도 28일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순위는 1위 서울시, 2위 김포시, 3위 부산시, 4위 수원시, 5위 구리시, 14위 인천시 순으로 집계됐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순위는 1위 김포시, 2위 강남구, 3위 중구, 4위 서초구, 5위 화성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포시 전국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는 10월 대비 무려 327.84% 폭증했고, 기초자치단체 평판지수는 8월 대비 291.23% 급증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지수와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를 말한다. 브랜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 대화량 등으로 측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 변방으로 소외됐던 김포시가 전국적 도시브랜드 선두에 섰다. 이는 서울편입 이슈가 낳은 결과로 추론되며, 김포시 대외적 이미지 급상승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서울편입에 대한 시민 찬성이 늘어나고 있어, 김포시 도시브랜드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포시는 경기도 분도에 따른 선택으로 서울편입을 현재 추진 중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읍면동에서 서울편입에 대해 시민의견 청취를 이어가는 한편, 관내 단체들과 정담회-차담회로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강철부대3’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28일 방송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 11회에서는 707과 HID가 최종 우승을 앞두고 마지막 대결로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 돌입한다. 앞서 707과 HID는 ‘총상 한발 무효화’라는 강력한 베네핏을 두고 결승 1차전 ‘통합 기동 사격’에서 맞붙었다. 최종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베네핏을 획득한 부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은 가운데, 결승 2차전이자 마지막 미션의 서막이 오른다. 707과 HID 중 최종 우승 부대를 가릴 최종결승 미션은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으로, 국가 정상들을 납치해 인질극을 펼치고 있는 국제 테러 조직을 소탕하고 정상들을 무사히 구출해야 한다. 최종 미션을 확인한 스튜디오 MC 김동현은 "영화인데요?"라고 반응한 후 "실제 상황 같다"며 단숨에 미션에 몰입한다. 마스터 최영재는 "총상 개수로 승패가 결정된다. 단, 20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진다"라며 제한시간 내 총상을 최소화하며 요인들을 구출해야하는 난이도 높은 미션임을 밝힌다. 최종 결승 미션을 앞둔 두 부대는 마지막 작전회의를 통해 ‘대테러’의 모든 상황을 꼼꼼한다. 특히 HID는 4강 토너먼트 ‘마약 소탕 작전’ 때와 마찬가지로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총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전의 가닥을 잡는다. 회의를 마친 HID는 "차분하게 박살내자"고 결의를 다지며, 마지막 격전에 뛰어든다. 하지만 최종 미션 초반부터 이동규에게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희철과 윤두준은 "안 돼...벌써?"라며 초조함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최종 우승 부대를 가릴 미션이 펼쳐질 ‘강철부대’ 11회는 오늘(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철부대3 ‘강철부대3’ 11회에서 최종 우승 부대를 가릴 최종 결승미션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ENA· 채널 A ‘강철부대 3’

충남도의회, 도 집행부 본회의 출석요구 부결 "강력규탄"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28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이 집행부 공무원의 출석요구에 일제히 반대표를 행사하여, 집행부 출석요구가 부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들은 이번 부결 사태는 17개 시·도 역대 광역의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일로써 의회의 권위를 스스로 추락시킨 전국적인 망신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의회를 분열시켜 집행부의 잘잘못을 도민 앞에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며, 집행부 공무원의 도의회 출석을 거부하고 김태흠 도정의 2중대로 추락한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의 만행을 강력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을 향해 "무엇이 두려워 충남도지사의 정무수석 보좌관과 충청남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출석시키지 못하고 감싸고 있는가?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누구를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진행하는 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도지사의 정무 보좌관을 의회로 불러 업무와 관련하여 질의하되 잘잘못을 따지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의견을 나누려는 의정활동을 묵살하고 의회의 권한을 내던져버렸다고 질타했다. 심지어 정무수석 보좌관과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본 의회 출석 준비를 앞두고 이미 서면 답변을 회신받았음에도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이 도민께 보고할 기회를 원천 차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도지사의 정무 조직을 비호하는 친위대로 전락한 국민의힘 도의원은 충남도의회의 수치"라면서 앞으로 본회의 일정이 순탄하지 않음을 예고했다. 한편 국민의힘 관계자는 도의회 출석요구 부결과 관련해서 정무 공무원은 행정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도 아닐뿐더러 과거 정무 공무원이 의회에 출석한 사례가 없다 라며,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내용이 전혀 다른 만큼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128_151510758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집행부의 공무원 출석요구 부결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용인시내 ‘꼼수 정치 현수막’ 홍수 ...철거 등 근본 대책 세워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조례를 제정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안전을 방해하는 정치 현수막 단속을 하는 가운데 경기 용인특례시도 시의회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용인시에는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일부 정치인들이 초중고학교 앞을 비롯해 사거리, 공원 산책로 등에 마구잡이로 정치 현수막을 내걸고 있어 거리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들 특정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 업적과는 전혀 무관한 시와 교육청의 사업을 마치 자신이 유치하거나 예산을 끌어온 것처럼 현혹하거나 과대 포장하는 ‘꼼수 현수막’을 수십 개씩 내걸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8일 시민들에 따르면 용인시의 경우 반도체 국가산단과 특화도시 유치 등으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앞두고 시민들이 도시 경관과 이미지 포장에 심혈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앞장서야 할 정치인 등이 오히려 도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꼼수 정치 현수막’을 내걸고 자신의 업적인 양 과대 홍보하자 인천시처럼 아예 조례제정을 통해서라도 원천봉쇄 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앞서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 여론의 몰매를 맞자, 지난 9월에는 급기야 여야 중앙정치권이 나서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으나. 유독 용인시 정치인들만 이를 아예 무시한 채 이런 정치 현수막을 내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 거리, 정치 현수막으로 도배...수지구에는 ‘덕지덕지’ 용인시 수지구 성복·신봉동 주요 사거리에는 정치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바람에 출렁이고 있다. 현수막 내용은 대부분 "학교 체육관 신설, 소방서 개청, 산책로 정비, 산책로 진입로 개선, 학교 LED 조명, 보행자도로 개설, 역사공원 조성 등의 내용으로 4년간 달라졌습니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들 사업 대부분은 정치 현수막의 내용과는 달리, 국·도비와 시비를 들여 시와 교육청 등이 시행하는 사업들로 취재 결과 밝혀졌으며, 시민들은 이들 과포장된 내용의 현수막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실례로 수지 사우나 옆 ‘성광교상떼빌파크뷰 보행자 전용도로 조성(7억)’, 포은 아트홀 앞 즐거운 등굣길 새로고침 사업(3억)‘ 아르피아 파크골프장 개선(2억)등은 전액 시비로 추진된 사업들이어서 정치인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져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 하지만 현수막에는 자신이 예산을 유치했다는 구체적인 내용 없이 사진·이름과 사업내용만을 적시해 마치 자신의 업적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꼼수 현수막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국비와 시비가 집중적으로 투입된 성복초등학교 체육관 신설 등 학교 시설개선이나 신축 예산도 전부 자신의 도움으로 이뤄진 것처럼 현수막에 내용을 담고 있으나 대부분이 정치인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져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용인 성복초의 한 학부모는 "성복초 실내체육관 완공은 정치인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런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왜 학교 앞에 걸려 있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이런 사실을 알면 뭘 배우겠느냐. 교육상으로도 좋지 않다"면서 현수막 철거를 단호하게 요구했다. ◇인천시 조례제정으로 정치현수막 원천봉쇄,...도로는 ‘크린’ 인천시와 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7월 12일부터 조례에 저촉되는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 설치하는 현수막은 허가나 신고 없이 장소·시간·형태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지자 이후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들이 현수막에 걸리는 안전사고, 일반 현수막 단속과의 형평성 민원, 도시환경 저해 등 문제점들이 집중 거론하면서 조례제정을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시군 지자체는 인천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독자적으로 정치 현수막 철거대책을 세우고 있거나 세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후진 정치는 ‘외면’...철거와 단속 요구 ‘이구동성’ 용인시민들은 이런 정치 현수막 철거 등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SNS나 대화방 등을 통해 현수막을 내건 정치인을 성토하거나 아예 우리 정치를 후진 정치로 타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모 카페에는 다수의 정치현수막을 비난하는 많을 글들이 올라와 있다. ‘현수막 정치인’, ‘지역구 일은 한계가 없고, 현수막만 주야장천 걸고 한심‘. ’거리가 오염되고 있다‘는 등의 댓글이 많이 게시돼 있다. 또다른 카페에도 "성북동 1㎞ 안에 5개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당연히 받아야 할 예산을 모두 써 올렸다’, ‘살기 좋은 성복동에 왜 이런 일이 벌어지나...’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이 넘쳐나고 있다. 지역정치인도 현수막 게시의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이창식 용인시의회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인들의 혐오 현수막과 가짜 현수막 공해, 정말 지나칩니다!"라는 글을 통해 과포장된 정치현수막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글에서 "얼마 전까지 정부 정책이라면 무조건 깎아내리고, 사실과 다른 문구로 선동을 일삼던 정치인들이 이제는 남의 실적을 가로채는 현수막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용인시 발전엔 관심조차 없던 이들이 선거철 다가오니 본인들의 실적인 양 날조한 현수막을 수없이 내걸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시가 자체적으로 해결한 사업들을 버젓이 이름과 얼굴까지 박아 현수막을 내거니 이게 도둑 심보 철면피들 아닌가요"라고 반문하면서 "저는 선동하는 정치, 시민 속이는 이 없는 맑은 용인특례시를 원하며 거짓을 일삼는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시민 이모씨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은 현수막 내걸기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부의 지원책이나 예산확보가 가장 시급한 일"이라며 "용인을 위해 제대로 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시민들, ‘몰염치한 현수막 철거’ 여론 비등 아울러 시민들의 현수막 철거 요구도 높다. 수지구 한 카페 모임에서는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담은 정치 현수막들이 마구 내걸리고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성토하는 등 많은 댓글이 달려 있다. 지역정치권의 한 관계자 "‘현수막을 통해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끌어낸 것처럼 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면서 "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마저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운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천시와 같이 시의회를 통한 조례제정 등을 적극 검토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999-vert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정치현수막 모습 사진제공=공동취재단 clip20231128152646 888 이창식 용인시의원의 글 사진제공=페북 캡처용ㅇ 22-vert 용인시내에 게시된 정치현수막들 사진제공=송인호기자

판 커지는 ‘정치 1번지’ 종로…여야 잠룡들 출마설 ‘솔솔’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내년 치러지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서울의 심장’인 종로구를 둘러싼 여야 출마설이 잇따르고 있다.정치 중심 청와대가 위치한 종로구는 옛날부터 ‘정치 1번지’로 불렸다. 종로구는 두 명의 대통령을 탄생시킨 지역구이기도 하다.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이 종로에서 지역구 의원을 지냈다. 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정치 거물들이 종로구를 거쳐갔다.종로구는 선거구가 재획정 된 1988년 치러진 13대 총선 이후 12번의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8번, 민주·진보 계열 정당이 4번 깃발을 꽂았다. 지난 19대부터 21대까지는 민주당이 종로구를 사수해오다가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탈환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종로구를 두고 출마설이 나오는 정치인은 여권의 경우 국민의힘 하태경·최재형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야권의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종로구 지역위원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등이다.부산 해운대갑 3선인 하태경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는 우리 당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곳이고 종로를 빼앗긴 채로는 수도권 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수도권 총선 승리의 제1조건이 바로 종로 사수"라며 "종로에서 힘차게 깃발을 들고 우리 당 수도권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현재는 같은 당 최재형 의원이 종로 지역구 의원이다. 최 의원은 감사원장 시절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의 감사를 맡아 당시 문재인 정부와 대립하면서 대중 인지도가 높아졌다. 최 의원은 지난 2021년 6월 28일 감사원장직을 사퇴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해 정계에 발을 들였다.당초 종로구 의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대선을 앞두고 의원직을 내놓으면서 지난해 3월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민주당은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았고 전략공천을 받아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최 의원이 52.09% 득표율을 얻어 종로구를 사수했다.하 의원은 현재 종로가 지역구인 최 의원에 대해 "식사하면서 말씀을 드렸다"며 "최 의원님 인품이 좋으셔서 그랬던 것 같다. ‘하 의원 나오는 걸 어떻게 막겠나, 양해하겠다’ 그래서 저는 페어플레이를 하자 이렇게 이해를 했다"고 말했다.정계에서는 여당이 전략공천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수도권이 국민의힘 험지로 꼽히는 데다가 총선에서 정치적 상징성이 큰 종로구를 사수하려면 인지도가 높고 파장이 큰 인물을 내세울 수도 있다고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현재 출마 여부가 총선 구도를 바꿀 최대 변수라고 꼽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장관이다. 정계에서는 두 인물 모두 차기 대선주자로도 꼽히는 만큼 종로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민주당에서는 종로구 지역위원장인 곽 변호사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곽 변호사는 지난해 7월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종로구에서 기반을 닦아오고 있다.정치권에서는 이광재 총장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이 총장의 자택이 종로구에 있기 때문이다. 이 총장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뒤 같은 해 7월부터 국회 사무총장을 맡아오고 있다. 다만 이 총장은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며 출마지역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정계에서는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이종걸 전 의원도 종로에 출마를 결심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 전 의원이 최근 종로구에 출마할 결심을 굳힌 뒤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고 알려졌다.임종석 전 비서실장도 거론되고 있다.임 전 비서실장은 지난 2019년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최근 열린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행사에선 강연자로 나서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해볼 것"이라고 말하며 사실상 정치 재개를 선언했다. 다만 특정 지역에 대해서는 "지금은 지역구에 대해 고민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있다.민주당 한 관계자는 "정치권 안팎으로 ‘이재명 차출설’과 ‘이낙연 재등판설’ 가능성에 대해서도 거론되고 있지만 두 경우 모두 가능성이 낮다"며 "종로구는 정치적 상징성이 큰 만큼 후보자들에게 부담이 큰 지역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claudia@ekn.kr22대 총선 앞두고 서울 종로구 출마설 나오는 정치권 인사들. (왼쪽부터)서울 종로구 지역구 의원인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종로지역위원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임종석 전 청와대대통령실비서실장. 연합뉴스

배우 이진욱이 ‘스위트홈 시즌2’로 돌아온다. 이진욱은 2020년 시즌1 공개 당시 4일 만에 해외 13개국에서 1위, 70개국 이상에서 TOP 10 순위 안에 들며 인기를 끌었던 ‘스위트홈’에서 모두가 조폭이라고 오해하는 전직 형사 편상욱을 연기했다. 그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말 대신 눈빛만으로 편상욱이라는 인물을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죽은 줄 알았던 상욱이 시즌1 마지막회에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나타나 현수(송강 분)을 어디론가 데려가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있다. 상욱의 얼굴을 뒤덮었던 화상 흉터가 말끔하게 지워져 있어 더욱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시즌 1 마지막 회에서 다시 등장한 상욱의 정체에 대한 해답이 ‘스위트홈 시즌2’에 담길 예정이다. 이진욱은 시즌 1에 이어 ‘편상욱’ 역으로 다시 출연한다. 하지만 캐릭터의 본질은 사뭇 다르다. 바로 시즌1에서 의미심장하게 등장했던 ‘정의명’(김성철 분)이 편상욱의 몸에 들어간 것. 이진욱은 "시즌 2에 정의명이라는 인물의 뒷이야기가 나온다. 시즌 1에서 편상욱의 캐릭터가 그랬듯이 복합적이고 철학적인 내용들이 있다. 흔하지 않은 캐릭터이기에 연구할 부분이 많았고, 그 에너지를 압축해서 담으려 했다. 모든 인물이 단편적이지는 않지만 유독 밀도가 남다른 캐릭터"라고 시즌2에서 달라진 캐릭터에 어떻게 접근해 연기했는지 전했다. 괴물화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정의명에게 몸을 빼앗긴 편상욱으로 돌아온 이진욱은 스위트홈 시즌2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송강과의 짧은 대치신만으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상욱과 현수의 갈등으로 시즌2가 시작되는 만큼, 이들의 확장된 관계성과 더욱 깊어진 서사에 대해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스위트홈’ 시즌2는 오는 12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진욱은 ‘스위트홈’ 시즌2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에도 매진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넷플릭스_스위트홈_시즌2_이진욱_스틸 배우 이진욱이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한다.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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