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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아쉽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호주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지난 정부 당시 재생에너지 목표가 더 높았는데,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지난 50년간 한국-호주 우호 증진을 위해 애써오신 ‘한-호 경제협력위원회 (Australia-Korea Business Council)’와 만남에서 들은 이야기"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안타깝고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와의 협력은 경기도가 지방정부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도적 국제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경기청년사다리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의 청년들이 여러 해외 대학을 방문했다"며 "그중 한 곳이 시드니대학교"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준 시드니대 학생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그중엔 한인 유학생들도 있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화상을 통해서나마 멘티였던 청년들도 모두 함께 모였다"며 "잊지 못할 경험과 성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sih31@ekn.krclip2023112900221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간 28일 시드니 대학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스타 그램 캡처 clip2023112900242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간 28일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스타 그램 캡처

의왕시 블러그 ‘2023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2023년 제9회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전국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운영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별 활용도를 측정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선정 시상한다. 올해의 SNS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왕시 공식 블로그는 2011년 2월 운영을 시작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왕e야기’라는 주제로 소식의왕, 안전의왕, 시민의왕, 참여의왕 등 카테고리를 구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왕시민 30명으로 구성된 SNS 시민기자단을 운영하며 시정 주요 정책, 축제, 행사 등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 스토리를 소개해 시민에게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29일 "한결같이 열심히 발로 뛰며 현장을 취재해준 SNS 시민기자단 노력이 빛을 발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기자단과 함께 생동감 있고 참신한 이야기를 지속 발굴해 의왕시 블로그가 시민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SNS 대상, 소셜미디어 대상, 블로그 어워즈 최우수상 등 27차례 수상하며 시민과 SNS 소통 최강자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블러그 ‘2023년 제9회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의왕시 블러그 ‘2023년 제9회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의왕시

[속보] 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 종료 투표 절차 시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가 종료되고 투표 절차가 시작되었다.부산시민회관에서 2030 엑스포 부산 유치의 열망을 뜨겁게 전하고 있는 부산시민들 모습. semin3824@ekn.kr[속보] 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 종료 투표 절차 시작 부산시민회관에서 유치 응원을 펼치고 있는 부산시민들. 사진=부산광역시

수원시, 2023년 주민제안 사업 49개 지원…공동체 가치 향상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시는 획일적이지 않다. 각 도시가 처한 환경이 다르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모두 다르다. 마찬가지로 도시에서의 삶도 획일적일 수 없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일상과 해결하고픈 문제도 가지각색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마을만들기는 효과적이다. 올해 수원시에서 마을 주민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 낸 마을만들기 사례를 소개한다. ◇주택밀집지역에서 음식물폐기물 관리 성공한 ‘지동’ 수원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손꼽히는 팔달구 지동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리빙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단독 주택이 밀집된 주택가에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골칫거리다.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둘 특정한 장소가 있는 아파트와 달리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투를 내 집 앞에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까마귀 등 동물이 봉투를 찢어버리면 보기에 좋지 않고 냄새가 진동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지동 동쪽마을에서는 리빙랩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4월부터 60세대가 참여한 마을기획단이 구성됐고, 에코스테이션과 RFID기기 설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획단은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주민 동의 절차,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느티나무 보호수 옆을 최종 확정했다. 6월 이후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실험을 진행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음식물 배출량을 체크해 마을이 일주일간 평균 200리터의 음식물을 배출한다는 것을 확인한 뒤 기계 용량도 결정했다. 에코스테이션 푯말 디자인과 홍보도 직접 하고, 올바른 사용과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과 벤치마킹도 추가했다. 주민들은 리빙랩으로 설치한 공동 에코스테이션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 편리하고 주변 환경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봉투로 버리던 이전 방식보다 비용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주민자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순서를 정해 정기적으로 청소와 보수를 하며 아파트처럼 깔끔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하는 동쪽마을 지동-음식물 폐기물 잘 버리기’ 사업은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중 대상으로 선정됐다. ◇식재료 업사이클링의 가능성 발견한 ‘권선1동’ 권선구 권선1동에서도 주민이 제안한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수원에 신선한 청과와 수산물을 공급하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위치한 마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다. 권선1동 마을리빙랩 사업의 핵심은 식재료다. 외관으로 인해 상품가치가 떨어져 도매시장에서 판매되지 않고 버려지는 못난이 식재료를 활용할 방법을 찾고자 했다.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고 버려지는 청과류를 처리하면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지난 2월 구성된 기획단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구상해 사업의 세부 내용을 도출했다.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과 협약을 맺고 매월 버려지는 농작물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어떤 재료들을 받아 음식물로 만들지를 고민했다. 매실청을 비롯해 매월 제철 과일청을 만들고, 오이와 깻잎 등 채소를 활용해 장아찌를 담갔다. 토마토가 버려지는 시기에는 케첩도 제조하고, 곤약젤리, 물김치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었다. 못난이 과채들을 음식물로 업사이클링한 것이다. 12번의 푸드 업사이클링 활동에 18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음식은 공유냉장고에 채워두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었다. 인근 독거노인이나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나눠주기도 했다. 시음회와 지역축제, 박람회 등에서 마을자치 사업을 홍보하는데 활용돼 나눔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에도 기여했다. 권선1동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은 2023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주민들은 향후 이 사업을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골목길 화재 위험 줄이는 미니소방서 만든 ‘파장동’ 장안구 파장동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적절한 대안을 만들어 낸 마을리빙랩 활동으로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우수상을 받았다.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에 소화기를 비치한 ‘미니소방서’를 설치한 것이 핵심이다. 파장동은 구도심 주택밀집지역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는 동네다. 차량이 양방향으로 통행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골목길이 많기 때문이다. 화재 발생 시 좁은 골목으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워 초동 진압에 실패하면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주택이 밀집한 것 역시 화재를 키우는 요소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리빙랩 활동을 시작했다. 소방차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공용소화기를 설치해 화재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미니소방서’를 만들기로 아이디어를 모았다.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미니소방서 추진단에는 40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전에 파장동에서 발생했던 화재 이력을 조사하고, 취약지역을 파악했다. 마을의 사정을 잘 아는 통장 등의 추천을 받고 화재안전설문조사를 통해 미니소방서를 설치해야 할 대상지를 발굴했다. 수원소방서는 물론 소방행정 전문가를 현장으로 초청해 자문을 받아 15곳의 미니소방서 설치 장소를 결정했다. 빗물이 고이지 않고 쓰레기 투기도 방지할 수 있도록 지붕을 둥글게 디자인하는 것까지 세심하게 정했다. 주민자치회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북수원시장 주변에 설치된 미니소방서를 표기한 지도를 제작했다. 또 현직 소방관으로부터 이론과 실습을 겸한 화재안전교육과 가상훈련까지 실시하며 초기에 실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주민주권 ‘매탄3동’ 각 동의 실정에 맞춰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을자치회 활동은 매탄3동이 우수 사례로 꼽힌다. 영통구청이 속해 있는 매탄3동은 주민자치회 활동으로 내년도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해 우수한 마을자치 사례로 평가받았다. 매탄3동 주민들은 마을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필요한 것 등을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네 번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을의 비전과 계획을 다듬었다. 3개 분야를 나눠 마을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또 분야별 주요 의제를 정리한 뒤 주민 투표를 통해 ‘소통하고 함께하는 이웃사촌’이라는 비전을 선정했다. 이어 매탄3동 마을자치회는 9대 의제도 설정했다. 사회교육안전분야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청소년 공간 발굴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안전한 마을학교를 위한 공론장 마련이 선정됐다. 또 문화체육복지분야는 △어르신 장수사진 찍기 △지역교류 직거래 프로그램 운영 △‘매여울 벚꽃축제’ 연 1회 정례화가 결정됐다. 마지막 마을환경공동체분야는 △‘매탄3동 둘레길 마을계획단’ 구성 및 활동 △매여울어울림터(나눔장터) 확대운영 △매탄3동 주민통합 온라인 소통창구 만들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계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마을총회 투표에서 1~3위에 오른 의제들을 마을 단위 축제를 통합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내년도 마을계획에 포함된 매여울 어울림터(나눔장터)를 확대 운영하고, 마을의 자랑인 벚꽃 축제와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을 기반으로 점차 축제들을 연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어 3년차인 2026년에는 나눔장터와 벚꽃축제, 청소년 문화축제 등이 모두 연계된 통합 축제로 마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으로 공동체를 가꾸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도시재단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원했다. 주민제안 공모를 통해 마을리빙랩과 마을자치활동, 공동체활성화 등 3개 분야에 49개 사업을 선정, 주민들이 직접 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마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찾고(지동), 마을 자원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고(권선1동), 마을 골목을 지키는 미니소방서를 설치하고(파장동), 마을의 앞날을 계획하는 것(매탄3동) 등이 주민제안 사업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이 밖에도 마을만들기 사업 중 영화동과 행궁동, 화서2동은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 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동에서는 ‘영화도시농부’라는 단체가 마을텃밭 만들기를 추진했다. 마을 골목길에 방치돼 쓰레기가 나뒹굴던 공간에 16명의 주민들이 봄부터 텃밭을 조성했다. 봄에 초화를 심어 미관을 정돈하고 열무를 심은 뒤 여름에 작물을 수확해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50여가구에 나눴다. 행궁동(매향동) 일원 주민 40여명이 만든 공동체 ‘매향사모(매향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침체된 골목길 살리기에 나섰다. 자발적인 마을 청소와 화단관리, 손바닥정원 만들기 등에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소통프로그램도 진행해 마을을 더 깨끗하게 만들었다. 화서2동 주민들의 모임인 ‘5070해피라이프’는 14명이 참여해 마을 공원 중 하나인 황새말 공원을 단장했다. 참여 주민들이 각자 반려식물을 키우고, 월 2회 놀이터를 관리해 10월 말 품평회를 겸한 마을잔치를 열었다.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든 사례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마을만들기가 일상에 온전히 뿌리를 내리고, 자치와 분권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마을과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8235403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8235432 지동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마련된 에코스테이션과 음식물 폐기물 RFID 기기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8235507 권선1동 주민들이 못난이 과일을 활용해 음식을 나누는 마을리빙랩 사업 ‘푸드업사이클링’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8235536 파장동 주민자치회가 골목에 미니소방서 설치를 위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8235610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28235641 화서2동 주민들로 구성된 5070해피라이프 회원들이 공동체활성화 사업으로 마을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남정보대, 정남경로당 리모델링 개소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이 지난 27일 사상구 학장동에 위치한 정남경로당을 리모델링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29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 작업은 부산 사상구청(구청장 조병길)과 함께 진행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인 지역공헌사업으로 올해 초 일신경로당 개보수작업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제원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조병길 사상구청장,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 등과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석했다. 1998년 개소한 정남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잦았으나 사유지로 편성되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경로당이었다. 경남정보대 HiVE 사업단과 사상구는 이곳에 약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LED 조명 및 실내외 전기공사, 거실, 현관 등을 보수하고 화장실도 재시공 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경남정보대에 아낌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사상구 지역주민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의 현안 과제를 해소하며 많은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정남경로당 리모델링 개소식 정남경로당 개소식.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기재부-캠코,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8일, 29일 양일간 캠코인재개발원(충남 아산 소재)에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 주최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을 주관했다. 29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2024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국유재산 담당자 의견 수렴 및 실무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 관리에 기여한 26명에 대한 업무유공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코는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지원 및 협업 사례에 대한 전파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실시한 국유재산 총조사에 따른 용도폐지 대상 국유재산의 인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캠코는 국민이 국유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부?매각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에 필요한 재산을 신속히 매각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며, 유휴재산을 활용한 K-콘텐츠 촬영 지원, 도시숲 조성 등 국유재산의 혁신적 활용을 통해 정부의 국유재산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2024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은 국유재산의 활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유재산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유재산의 가치 제고와 국민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국내 유일의 국유재산관리전담기관으로서 1997년부터 국유일반재산의 관리ㆍ처분 업무를 통해 연간 1조 원 이상을 국고에 납입하는 등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나라키움 저동빌딩 등 약 1조 6000억 원 규모의 국유재산개발사업 총 38건을 완료한 바 있다. semin3824@ekn.kr기재부-캠코,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 기념촬영 모습. 사진=캠코

한국해양진흥공사-캠코, 감사 업무 교류 ‘맞손’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감사 황성민)는 지난 28일 부산시 해운대구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사장 권남주, 감사 경윤호)와 ‘감사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성민 한국해양진흥공사 상임감사와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간 인력 및 정보 교류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감사업무 전문성과 내부통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차감사 등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채널 확대 △감사정보·사례·기업 등 공유 △감사관련 공동 행사 진행 등 업무 협조 △합동 워크숍, 공동 교육 △감사업무 우수분야 교류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날 양 기관은 협약의 일환으로 합동워크숍을 개최하여 ‘ESG경영 확산’,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컨설팅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업무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성민 한국해양진흥공사 상임감사는 지속적인 감사 교류를 통하여 보다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감사업무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이를 통한 자체감사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캠코, 감사 업무 교류 ‘맞손’ 2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황성민 한국해양진흥공사 감사(왼쪽 일곱 번째)와 경윤호 캠코 감사(왼쪽 여덟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유정복 인천시장, 웨이하이시장 만나 우호 협력 방안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쿵판핑 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선정된 시와 웨이하이시는 이듬해인 2016년 인천시~웨이하이시 간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동북아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도시로 함께 발전해 오고 있다. 이날 쿵판핑 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스마트시티운영센터 및 국립문자박물관을 방문하면서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한 인천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해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과 웨이하이시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유일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서 한중 대외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핵심도시로 함께 성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사업을 공고히 해 인천과 웨이하이, 나아가 한·중 모두 더 큰 성과를 함께 이뤄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시와 웨이하이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상대 지역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IPA, 자동차 환적의 최적지 인천 내항...신규 화물 유치 성과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28일 일본 글로벌 선사 MOL(Mitsui O.S.K. Lines, Ltd.)의 자동차 물량을 인천 내항에 신규 유치했다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중국 천진항에서 24일 출항한 MOL의 자동차운반선 ‘라벤더 에이스(MV.LAVENDER ACE)’호가 신차 600여 대를 싣고 이날 인천항에 첫 입항했으며 이를 계기로 환적 운송을 통한 연간 약 1만여 대의 자동차 환적 물량이 신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MOL의 국내법인 엠오엘코리아 대표 후지이 토루(FUJII TORU) 등 임직원 8명은 인천 내항 3부두에서 항만시설을 확인하고 자동차 하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자동차 물량 유치는 올해 상반기 현대글로비스의 신차물량 환적 실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IPA가 자동차운반선 선대 운영의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선사의 고민을 파악하고 안정적 하역환경을 갖춘 내항의 강점과 물류비 절감 이점을 홍보하는 등 물량 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엠오엘코리아 대표 방문을 계기로 내항 물동량을 늘리고 여러 글로벌 선사와 인천항 이용기업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와 수준 높은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인천항 엠오엘코리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IPA

울산항만공사, 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획득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이하 UPA)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29일 UPA에 따르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지난 2014년부터 문체부가 독서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한 기업과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UPA는 지난 2019년 항만공사 최초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은 뒤 지속적인 대내외 독서문화 확립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CEO 추천도서 서평대회 개최 △책이음 서비스 도입·제공 △자원순환 도서나눔 행사 및 지원사업 실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기부 △찾아가는 미니문고 등 다양한 독서경영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UPA 열린도서관 라키비움이 울산 지역 내 유일한 해운·항만 전문도서관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개발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획득 UPA 열린도서관 ‘라키비움’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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