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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덱스와의 열애설에 철벽으로 응수한다.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한다. 권은비는 ‘라스’ 첫 출연부터 패기 넘치는 입담을 자랑한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대학축제와 행사, 광고 모델, 라디오 DJ 등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권은비는 자신의 워터밤 무대를 모르는 김구라에게 "안 보셨구나. 보시면 알거에요. 왜 (조회수가)480만인지"라고 받아치며 패기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권은비는 이날 게스트로 같이 출연한 장동민에게 ‘복수’를 다짐한 일화도 공개한다. ‘복면가왕’에 이를 악물었다는 권은비는 정작 배우 박재정에게 인지도 굴욕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역주행 곡인 ‘언더워터’의 성공 이유로 ‘사주’를 꼽으며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열애설에 휩싸였던 덱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혀 관심을 모은다. 그는 덱스에 대해 "누구랑 있어도 잘 어울리는 친구"라며 친구 관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플러팅을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두부상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덱스와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두부상’이 이상형이라는 권은비의 말에 MC들은 곽튜브, 초롱이 등을 제시했지만 권은비는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지니어스’ 장동민은 "잘생긴 두부 찾는 거예요"라고 말했고, 결국 권은비의 이상형은 송중기로 밝혀졌다는 후문. 오늘(29일) 밤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권은비 라스 권은비가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MBC

[김해 24시] 2024년 양대 체전 홍보영상 제작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4년 양대 체전 홍보영상 제작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도시로서 시민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양대 체전 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전국체전 개최 의의와 가야 건국 이래 인구 56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시의 발전상 그리고 전국체전으로 인한 더 큰 도약의 김해상을 담는다. 이번 영상은 양대 체전 주관인 경남도에서 제작하는 공식 영상이 아닌 김해시 자체 영상인 만큼 양대 체전 이외에도 2024년 김해시가 메가 이벤트로 추진하고 있는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도 담긴다. 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비전에 따른 김해시의 더 큰 도약이 포함된다. 영상은 각각 4분 30초와 30초 분량 2가지 형태로 제작해 향후 김해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이벤트 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 김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제작은 12월 초까지 완료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내년 전국체전이 1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시는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3대 메가 이벤트로 2024년을 축제와 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대내외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2024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한 ‘정책토론회’ 열린다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와 (사)김해시스포츠클럽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2024년 김해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제1차 김해시 신도약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1차 정책토론회는 2024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김해시 신도약 방안을 주제로 서상옥 (사)한국민간스포츠단체협의회 회장이 주제 발표하고 장성동 김해시 대외협력관이 좌장을 맡아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백승엽 창원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박문수 동의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김해시의원, 김해시 관계자 등이 토론한다. 토론회는 김해시 신도약 방안, 전문·생활·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 김해시 상권과 관광 활성화 모색 등 다방면에 걸쳐 내년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5차례 이어질 예정이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김해시 체육은 물론 경제, 문화 등이 어우러져 다 함께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 24시] 2024년 양대 체전 홍보영상 제작 外 김해시청사 전경

BTS 정국, 미국 빌보드 차트서 여전한 영향력 과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꾸준하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핫 100’에서 73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23위 허락한 순위지만 3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또 정국이 더 키드 라로이·센트럴 시와 협업한 ‘투 머치’(Too Much)는 93위로 5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200’에서도 정국의 인기는 이어졌다. ‘골든’이 전주보다 10위 떨어졌지만 16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빅히트뮤직

"K-컬처의 초격차 산업화를 위해 코레일유통이 달려갑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콘텐츠 산업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코레일유통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서울 코엑스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위크 2023’ 현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K-컬쳐의 초격차 산업화’에 기여하고 K-콘텐츠 문화의 확산을 위해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웹툰 등 우수 콘텐츠 IP와 컬래보를 통해 철도역사 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문화 소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콘텐츠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 콘텐츠 기업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 밖에도 국내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콘텐츠 IP 및 문화 상품의 공동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철도 고객의 경험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콘텐츠의 성장과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공공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K-컬쳐의 초격차 산업화를 위해 코레일유통이 달려갑니다” 협약식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영광군, 도로부지내 사유지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첫 승소

전남 영광군은 도시계획도로내 사유지 소유자들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항소심까지 이어가는 2년여의 긴 법적공방 끝에 3건 모두 승소 확정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사건도로는 일제강점기에 개설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로에 편입된 토지 상당수가 사유지로 남아있어 후손들의 보상요구 및 소송제기가 지속되고 있으나, 도로에 편입된 토지들에 대한 자료가 6·25 한국전쟁 당시 소실되거나 없어져 증거자료 수집의 어려움으로 지금까지 소송 승소사례가 전무했다. 영광군은 이번 소송을 계기로 사건토지와 유사한 사유지 현황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영광읍 일방로 구간에 유사필지가 다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전체 토지를 보상 할 경우 약 35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어 군의 재정적 부담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는 특별대회의를 실시하고 유사소송 판례분석과 타시군 사례조사를 위한 현장방문 및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과정을 통해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영광군은 일제강점기 도로 취득에 관한 근거, 당시 신문기사 자료, 영광군이 토지를 무단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정황 등 증거자료를 법원에 제출하고 취득시효 완성 및 사유지를 무단점유 하지 않았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결과 최근 3건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 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소송에 적극 대응한 결과 법원으로부터 영광군의 자주점유를 인정받음으로서 향후 유사소송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큰 계기가 되었으며 불필요한 보상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 손실을 예방했다"고 말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 일제강점기중 1910~1930년 영광읍 지도. 제공=영광군

진도군, 동네상점 중심 유통 상품 판매 본격화

진도군이 ㈜스마트알뜰장터와 함께 2023년도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을 통해 개발된 상품을 본격 판매한다. 본 사업에 참여한 생산자와 동네상점들의 새로운 유통 판로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대표 상표 ‘보배마실’을 만들고, 생산자(30개소)와 오프라인 판매 거점인 ‘동네상점(8개소)’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알뜰장터는 동네상점 중심의 유통.물류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진도군과 협력해 판로 확대와 매출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15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어 일주일 동안 누적 판매량이 약 3.000건이 넘고 있으며 사업 참여 생산자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알뜰장터 관계자는 "특히 농어촌지역 소상공인들은 변화하는 시장을 따라가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새로운 유통.물류 시스템을 조성해주고 자체적 매출 강화를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 진도군이 ㈜스마트알뜰장터와 함께 2023년도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을 통해 개발된 상품을 본격 판매한다. 제공=진도군

‘내 귀에 띵곡’, 화제성부터 음원차트까지 사로잡았다!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이 ‘경쟁’과 ‘평가’가 홍수를 이루는 음악 프로그램 속,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토요일 저녁 힐링 예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은 MC 붐과 10인의 ‘띵친’들이 출격해 매주 자신들의 ‘띵곡’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 뒤, 각자의 ‘띵곡’을 무대에서 100% 선보이기 위해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음악 예능. 지난 18일 첫 선을 보였으며 방송 2회 만에, 신선한 포맷과 고퀄리티 음악 예능으로 SNS 및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았다. 나아가,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선,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내 귀에 띵곡’은 무려 78만건이 넘는 ‘해시태그’ 및 조회수를 기록해, MZ세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여기에 음원 플랫폼인 지니뮤직에서는 무려 3곡이 ‘차트인’ 했다. 18일 첫 방송 직후 발매된 ‘내 귀에 띵곡 Part.01’ 수록곡인 고영배의 ‘안 되나요’가 8위(이하 지니뮤직 ‘최신차트’ 19일 기준), 에일리의 ‘인형의 꿈’이 11위에 진입했으며, 2회 방송 후에 선보인 ‘내 귀에 띵곡 Part.02’ 수록곡인 효정의 ‘그때 헤어지면 돼’가 8위(지니뮤직 ‘최신차트’ 26일 기준)에 오른 것. 방송에 나온 라이브 무대 중, 매주 2~3곡의 음원을 정식으로 발매하고 있는데, 선보인 음원 대부분이 ‘인기 차트’에 오를 정도로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내 귀에 띵곡’이 이처럼 안방뿐 아니라 음원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는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의 힘에서 비롯됐다. 현재 대다수의 음악 예능은 경연 및 오디션 성격에 치우쳐 있는데, ‘내 귀에 띵곡’은 이러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스타들이 직접 선곡한 ‘띵곡’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특히 ‘경연’, ‘대결’이라는 장치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점수를 의식한 고음 위주의 선곡 및 웅장한 편곡 작업이 필수처럼 되다 보니, 부르는 이나 듣는 이들에게 지나친 감정 소모를 유도하는 것. 반면 ‘내 귀에 띵곡’은 이러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경연, 평가, 점수 없는, 노래의 본질에 충실하는 무대를 매주 선사하고 있다. 화려한 LED 영상과 현란한 조명 대신, 오로지 가수의 마이크와 밴드들의 악기에만 집중해 작지만 편안하고 울림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다운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 외에도, 예능적 재미를 놓치지 않는 제작진의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재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띵친’들이 ‘띵곡’ 100% 무대를 들려주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인 ‘룰렛 돌리기’가 있는데 여기서 ‘띵친’들은 5~100%까지 자신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의 길이(퍼센트)를 결정받는다. 실제로 첫 회에서 안무가 백구영은 5%, 소란 고영배는 35%라는 충격적인 숫자가 나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나오기도 전에 라이브가 강제 종료되는 아찔한 위기 상황에 부딪힌 것. 하지만 이러한 극적인 장치가 시청자와 ‘밀당’을 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제작진은 ‘띵친’들이 100% 완곡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별 미션을 제시해 스타의 매력도 제대로 끌어낸다. 오마이걸 효정은 지난 2회 방송에서 ‘룰렛 돌리기’를 진행했는데, 10%라는 숫자가 나오자 "뇌파에 따라 반응하는 고양이 귀를 낀 3명의 ‘띵친’ 중 2명의 귀를 움직이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효정은 직접 만든 애교송으로 ‘띵친’ 은혁과 한해에게 ‘애교 공격’을 퍼부어 두 사람을 쓰러뜨렸다. 반면, 에일리만이 효정의 애교에 ‘무반응’ 해, 리얼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피처링 가수까지 직접 섭외해온 한해는 미션에 실패해 ‘띵곡’의 50%만 선보였다. 급기야 한해는 라이브 도중 무대 문이 닫히자, 무반주 ‘생목 랩’까지 시전하는 절실한 모습으로 ‘웃픔’을 자아냈다. 이러한 웃음 속, 스타들의 ‘띵곡’ 100% 무대는 ‘내 귀에 띵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AS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내 귀에 띵곡’의 권재영 PD는 "젊은 시청층 위주의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ENA 채널에 맞춰서, 젊은 출연진들과 강렬한 세트의 색감, 톡톡 튀는 각종 미션들로 승부수를 띄웠다. 방송 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음원 차트에 시청자들이 몰리면서 많은 호응을 보내주고 계셔서 무척 고무적이다. 가수들이 직접 선곡해 인생 ‘띵곡’을 들려주는 만큼, 더욱 진정성 있고 완성도 있는 무대가 매주 만들어지고 있다. 진한 여운이 있는 라이브 무대, 편안한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한 ‘내 귀에 띵곡’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2일(토) 방송하는 3회에서는 ‘띵장’ 은혁과 함께 새 게스트로 EXID 솔지, 빅스 켄,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개그맨 조진세 등이 출연해 마라맛 토크와 명품 라이브로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NA ‘내 귀에 띵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내귀에띵곡 (1) ENA 음악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띵곡’이 힐링 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ENA·A2Z엔터테인먼트

"돌아와 줘 멀지 않다면.."…그리즐리, 세븐 명곡 재해석! ‘와줘..’ 리메이크 발매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가 트렌디한 감성으로 ‘와줘..’를 재해석한다. 그리즐리(Grizzly)는 오늘(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븐(SE7EN)의 대표곡 ‘와줘..’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한다. ‘와줘..’는 2003년 발매된 세븐의 데뷔곡이다. 발매 당시 힐리스 퍼포먼스와 함께 MBC ‘음악캠프’에서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븐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 ‘와줘..’는 원곡의 그루브한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리드미컬한 편곡과 그리즐리 특유의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목소리가 더해져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리즐리는 "어린 시절 추억을 이 한 곡으로 회상할 수 있었다. 힐리스를 가지고 싶어 어머니를 귀찮게 했던 기억이 선명하다"며 "사랑했던 명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즐리의 ‘와줘..’는 (주)문화인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성사된 싱글이다. (주)문화인은 앞서 신지훈이 리메이크한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밍기뉴(Mingginyu)의 ‘백야’를 발표한 바 있다. (주)문화인은 선배 싱어송라이터 노래를 후배들이 리메이크하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와줘..’를 노래하는 그리즐리는 ‘베이지 코트(Beige coat)’,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 ‘친구 얘긴데’ 등 색다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9월 EP 앨범 ‘꽃zip3(꽃집3)’을 발매한 후, 10월 단독공연 ‘그리즐리(Grizzly) Concert : Autumn House’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음악 활동 중이다. 그리즐리는 ‘와줘..’ 음원 발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그리즐리 (1) 가수 그리즐리가 세븐의 대표곡 ‘와줘..’를 리메이크했다.(주)문화인

안양시, 2024 노인일자리 참여자 4778명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노인복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12월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778명을 공개모집한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예산 161억원 대비 40억원이 증액한 201억원으로 참여자 규모도 올해보다 316명이 많은 4778명이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 3155명, 사회서비스형 970명, 시장형 490명, 취업알선형 163명이다. 노인일자리 신청 자격은 공고일(11월27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유형에 따라 60세 이상 가능)이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근무기간 및 급여는 공익활동형은 11개월(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에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월 60시간 이상, 일 3~8시간 이내)에 월 63만4000원이며, 그밖에는 근무처 근무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내년 급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향돼 공익형이 올해 대비 2만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최근 3개월 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만안지회, 대한노인회 동안지회, 경기실버포럼, 부흥사회복지관, 만안구청(복지문화과), 동안구청(복지문화과) 등 8곳이다. 노인일자리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중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백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 일자리 내용 및 선발인원 등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4년 안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공모 포스터 2024년 안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21년 출범 이후 계속 제기되는 수사력 부족 논란을 벗어나고자 수사 부서를 확충한다.공수처는 29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일부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에서 이 같은 직제 개편 계획을 밝혔다.예고안에 따르면 공수처는 기존의 수사1∼3부 외에 ‘수사4부’를 신설할 예정이다.또 기소한 사건의 공소 유지를 전담하던 공소부는 폐지하고 사건을 수사한 수사 부서가 직접 공소 유지를 맡도록 한다.민사소송·행정소송·준항고 등 수사 이외 송무 업무는 인권수사정책관에게, 사면·복권 및 형사보상금 지급 등 업무는 사건관리담당관에게 이관된다.공수처 관계자는 "직제 개편은 제한된 인력 여건 아래서 사건 수사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예상되는 공소제기 사건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부 업무 조정을 통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직제 개편은 출범 3년째에도 떨치지 못하는 ‘수사력 논란’을 의식한 조처로 풀이됐다.공수처는 지난 2021년 1월 출범 이후 최근까지 네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됐다.이달 초 국회 예결위원회에서는 김진욱 처장이 여운국 차장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5번째 영장은 시기를 신중히 고려하겠다"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공수처는 내달 6일까지 입법예고 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claudia@ekn.kr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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