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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2차 공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2차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는 △임대기간 확대 △기준 임대료 인하 △초기 임대료 인하 기간 확대 등을 통해 운영사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자 했다. IPA는 이번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중 실시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운영사는 건축공사, 자동화장비 도입 등 운영준비를 완료한 후 2027년에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를 정식 개장하게 될 예정이다. 공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안내문의 △참가자격 △사업계획서 제출절차 △사업계획서 평가 기준 △임대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운영사 선정 공고를 통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가 적기에 개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9220037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위치도 사진제공=IPA

[포커스] 시승격 50년 빛낸 부천시 ‘혁신-협업’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평가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공직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한 ‘혁신과 협업’ 전략으로 이룬 성과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올해를 더욱 빛낸 성취로 평가된다. 부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로부터 상사업비(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받는다. 상사업비 전액은 그동안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직원 복리후생과 지표실적 향상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를 기준으로 총 3개 그룹으로 나눠 작년 정부합동평가 실적 30%, 올해 시군종합평가 실적 70%를 합산해 점수를 낸다. 부천시는 10개 시-군이 모여 있는 1그룹에 속했다. △국정과제 및 도정 시책 관련 9개 분야 △101개 세부지표 등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다. 부천시는 올해 시군종합평가 실적에서 1위를 기록했고, 작년 정부합동평가 실적(4위)을 합산한 결과, 1그룹 3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9개 분야 중 8개에서 1위를, 101개 세부지표에서 S등급 99개-A등급 2개를 각각 기록했다. ◆ 발전 위해 변화 필요성 절감…혁신-도전 시동 2016~2018년 3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던 부천시는 이번 시군종합평가에서 남다른 자세로 임했다. 더 나은 결과를 이루려면 접근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고, 이에 ‘혁신과 도전’ 카드를 꺼내들었다. 공직사회에 새롭게 들어온 젊은 세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직 소통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고 ‘수직’과 ‘수평’ 모두에서 변화를 꾀했다.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MZ혁신발굴단’ 운영을 비롯해 △협업-실현 중심 정책동아리 ‘원팀부천’ 운영 △부서 간 벽을 허문 ‘혁신담당관’ 조직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 예전에 없던 방식을 과감하게 도입해 혁신 새바람을 불어넣은 점이 실적 달성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총괄부서인 정책기획과는 연초부터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기존에 부진한 평가를 받았던 지표를 중점 관리했다. 월별로 실적을 세심히 살피고, 송재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 분기별 규제애로 해소사례 발굴 공유…협업 토대 이번 수상에서 무엇보다 돋보인 점은 부천시 공직자 ‘협업’이다. 주관부서 실적 달성을 위해 협업부서도 자기 일처럼 나서는 등 모든 부서가 다방면으로 힘을 쏟았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은 담당자 한 사람 노력만으로 수많은 시책을 파악하기 어려워 다른 부서 협조가 매우 필요한 과업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나서 분기별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사례를 발굴하는 등 유기적인 협업을 펼쳤다. 또한 한 해 동안 이뤄진 우수정책을 선발하기 위해 상반기에 으뜸상, 하반기에 행정대상을 각각 진행하며 머리를 맞댔다. 이런 노력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사회적기업-장애인사업장 등 우선구매율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공약 등 도정 시책 참여 등 평가지표에서 성과를 냈다. 본청과 동 사이 협업도 빛났다. 시 담당부서는 지표별 실적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성과 홍보에 주력했다. 동은 일선현장 단속-점검 등에 매진했다. 평가 지표 중 하나인 위반건축물 조치율의 경우, 각각 동마다 독자적으로 이뤄졌던 기존 점검방식을 시 담당부서에서 유형을 세분화해 동별 맞춤 세부계획을 수립-시행으로 바꿨고, 이런 변화가 실적 향상에 주효했다. 실제로 △위반건축물 조치율 △재활용 분리수거량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내공기질 점검 등 소통-협업이 중요한 평가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9일 "부천시 공직자가 힘을 합쳐 세밀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꼼꼼하게 이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부천이 지닌 저력을 느꼈다"며 "시민 삶의 질을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폭넓은 혁신과 협업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 원팀 부천’ 주재 조용익 부천시장 3월 ‘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 원팀 부천’ 주재.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MZ혁신발굴단’ 부천시 ‘MZ혁신발굴단’.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부천 온(溫)스토어’ 협약 체결 부천시 ‘부천 온(溫)스토어’ 협약 체결. 사진제공=부천시

이경규 IPA 사장, 인천항 건설현장 안전점검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경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은 29일 오전 ‘연안항 물양장 매립 및 부지조성공사(하부공)’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이 사장은 △수중 잠수작업 및 해상장비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사항 △동절기 대비 제설자재 확보 △화재예방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현장사무실, 창고 등 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난방기구 및 전열기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 관리자에게는 현장사무실 출퇴근 시 전기 콘센트 전원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작업장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작업자를 대피시킨 후 관할 소방서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동절기에는 대설·한파로 인한 결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및 폭발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시기마다 각 시기별 중점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매년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각 취약 시기별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철저한 안전점검을 위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129221109 이경규 IPA 사장이 ‘연안항 물양장 매립 및 부지조성공사’ 현장을 방문,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IPA

최승준 정선군수,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2023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농촌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9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최승준 정선군수가 수상했다. 최 군수는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를 맞아 누구나 살고 싶은 정선,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마련은 물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선군은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농자재 반값 공급사업을 올해 시행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초 농자재 지원은 물론 최저가격 보상금과 운송비 지원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 시 농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라오스 정부와 계절 근로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300여명의 계절 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배치하는 등 농촌인력난 해소에 힘써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신동분소, 임계분소에 이어 올해 화암분소를 신설해 농업인들이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는 퀵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내년부터 귀농인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기구인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정주의향단계, 이주준비단계, 이주실행단계, 이주정착단계 등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전략적인 귀농귀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귀농귀촌 정책 홍보, 마을실태조사, 귀농귀촌 희망학교 운영을 통한 정보 제공 및 농촌문화 체험을 실시하고 이주를 준비하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살아보기 체험, 귀농귀촌 콘텐츠를 생산·홍보하는 동네작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이주를 실행하는 귀농인에게는 귀농귀촌 마을멘토 운영,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 소모임 지원, 귀농귀촌협의체 지원 등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기후변화 등 우리 지역의 농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선군의 농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최승준 정선군수,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최승준 정선군수(오른쪽)가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으로부터 29일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횡성군, 도로명 주소 홍보 목적 우편함 교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도로명 주소가 표기된 새 우편함을 설치해 도로명 주소 생활화 홍보에 나섰다. 29일 횡성군에 따르면 2층 이하 단독주택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 낡고 훼손돼 교체가 필요한 우편함을 제거하고 도로명 주소가 표기된 새 우편함을 설치한다. 스테인리스 재질에 따뜻한 붉은 색 바탕에 도로명 주소와 횡성군 로고를 인쇄했다. 올해는 지난해 수요 조사한 내용에 다라 우천면과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공근면에 2500개를 내달 8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교체 사업은 낡은 우편함을 새 우편함으로 바꿔 도시 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도로명 주소를 홍보하기 위해 시행한다"며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ss003@ekn.kr도로명 주소 홍보 우편함 설치 도로명 주소가 새겨진 우편함 사진=횡성군

정선군, 교통사고 예방 회전교차로 신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정선2교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정선역 앞 국도 59호선 정선3교 개통과 연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등 시가지 교통량 분산으로 원활한 차량 통해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통계자료 분석에 따르면 정선읍 정선2교 앞 교차로에서는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42건이 발생했다. 이에 회전교차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공사를 시작했다. 정선읍 봉양7리 375-4번지 일원에 사업비 3억 3000여만원을 투자해 폭 5m의 회전교차로 및 379m의 접속도로 정비,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해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유환식 군 도시과장은 "정선읍 정선2교 교차로 구간은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정선읍 중심지와 정선5일장을 방문하는 차량은 물론 국도 38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이동량이 높은 곳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회전교차로 조성이 꼭 필요한 곳"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 통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회전교차로 조성 조감도) 정선군 정선읍 정선3교 앞 사거리회전교차로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정선군

횡성군, 경로당 자동심장충격기 시범 설치·심폐소생술 교육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8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완료하고 어르신들을 포함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달 1일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 등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리듬을 정상으로 가져오게 해주는 의료기기이다. 응급환자 발생 시 기계의 음성 및 영상 지시에 따라 일반인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장비이다. 군에 따르면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 면 소재지에 시범 설치를 추진했다. 횡성군에서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지역 192개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을 받는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시범 설치와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심정지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면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대상을 넓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경로당 자동심장충격기 시범설치 횡성군은 경로당 8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사진=횡성군

여야, 신혼부부 3억원…미혼도 1억5천원까지 증여공제 협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여야는 30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를 열고 신혼부부 증여세 공제 한도 확대, 가업승계 증여세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다.기재위는 29일 오전부터 여야 간사간 협의(조세소소위)와 조세소위를 연달아 열어 상속·증여세 관련 쟁점을 조율한 결과 상당 부분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기재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결혼 시 1인당 비과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겼다. 공제한도 상향은 미혼 가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현행법은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할 경우 10년간 5000만원까지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데, 법안이 개정되면 각각 혼인 시 1억원, 출산 시 1억원, 혼인·출산 시 1억원의 추가 공제를 선택 허용하기로 했다.미혼 출산 가구는 최대 1억 5천만원, 신혼부부는 양가에서 최대 3억원까지 증여세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기업주가 자녀에게 가업을 물려줄 때 적용하는 증여세 최저세율(10%)의 과세구간을 ‘현행 60억원 이하’에서 ‘120억원 이하’로 늘리는 내용도 여야가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정부안은 과세구간 상한을 ‘300억원 이하’로 늘리는 내용이었지만, 야당 반대로 상임위 차원에서 조정된 것이다.국민의힘 소속인 류성걸 간사는 소위 후 기자들에게 "여야 간사 간 교섭단체, 간사 간 협의는 다 됐다"고 전했다. 기재위는 30일 오전 조세소위를 통해 정부 측 의견을 최종 반영한 위원회 대안을 마련, 이르면 오후 열릴 전체회의에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ysh@ekn.kr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과 정정훈 세제실장이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 개최…종합대응체계 ‘가동’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28일 일산서구 제설 발진기지에서 2023년~2024년 도로제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고양시는 도로제설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제설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도로건설사업소 도로관리과, 3개 구청 안전건설과, 제설장비 용역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장비 정상작동 여부, 장비시연, 제설제 살포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을 최종 점검했다. 고양시는 총 796km 도로연장과 1563개 노선 법정도로 외 마을길까지 제설작업을 확대해 겨울철 빈틈없는 도로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해 4개 발진기지와 6개 전진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설제 약 2만톤을 확보하고 제설장비 548대를 준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발대식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제설대책 추진으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폭설 시 시민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8일 도로제설 발대식 고양특례시 28일 도로제설 발대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보고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소통 및 홍보를 위한 2023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리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관내 주무관청과 정신건강 관련 기관 및 센터 등록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기념식 및 사업 보고와 2부 축하공연(국악공연, 색소폰, 통기타 연주)으로 진행됐다. 박선철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기념사에서 "구리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항상 함께하고, 등록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더 많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시민 정신건강과 마음 챙김을 위해 수고하는 센터 직원과 관계자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구리시민 한 분 한 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정신질환 예방 및 사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질환 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자살예방 △노인 우울 처방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운영한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28일 2023년 사업보고회 개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28일 2023년 사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28일 2023년 사업보고회 개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28일 2023년 사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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