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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선생님 아이디어 삽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30일 "선생님의 교수학습 아이디어에 최첨단 기술이 더해지면 경기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뀐다"고 전망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기반 교수학습플랫폼 ‘하이러닝’은 점차 진화 중"이라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학습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밀한 맞춤정보를 제공해 학생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아울러 "또 한 번의 진화는 ‘선생님의 아이디어를 사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학교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콘텐츠)를 구입해 기술력을 접목한다면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최고 수준의 교육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오늘 ‘2023 성남 에듀테크·디지털 교육 페어’에서 AI수학솔루션, AI영어회화 커리큘럼, AI글쓰기교육 등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의 교수학습 아이디어에 최첨단 기술이 더해지면 경기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뀐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13000381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인 29일 열린 ‘2023 성남 에듀테크·디지털 교육 페어’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31-vert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9일 ‘2023 성남 에듀테크·디지털 교육 페어’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양시 ‘민방위 업무유공’ 행안부장관 표창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한 해 동안 민방위 교육을 성실히 수행해 국가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민방위대원 교육이 없는 날을 활용해 안양시는 민방위교육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배우기, 화재 발생시 시민행동요령, 자동차 안전벨트 안전성 체험 등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 3월 시청 청사 현관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설치해 시민이 자율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9월 제7회 안양시민 안전페스티벌에서 화생방 방독면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 화재현장 탈출 체험부스 운영 등 생활밀착형 민방위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재난 조기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경보시설 교체 및 신설, 비상급수 관리 등 민방위 시설-장비 확보와 유지관리에 기여한 성과 등도 인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행안부와 협의해 내년 민방위 대피시설 안내표지판을 시민이 비상상황에서 알기 쉽게 개선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더욱노력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어린이 심폐소생술 교육현장 안양시 어린이 심폐소생술 교육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제7회 안전페스티벌 현장 안양시 제7회 안전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찾아가는 화생방 방독면 착용교육 안양시 찾아가는 화생방 방독면 착용교육. 사진제공=안양시

김동연 "호주기업, 순환경제부문에 5조 3000억 투자 약속"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호주 기업들로부터 에너지 전환과 폐기물을 활용한 순환경제부문에서 모두 5조 3000억원의 투자 의향을 약속받았다"면서 "짧은 이틀간 호주 출장이었지만 큰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큰 규모의 투자를 약속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애초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었던 인마크글로벌사와 SPR사는 4조 3000억 원 추가 투자 의향을 밝혔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는 경기도의 탈탄소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직접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2022년 호주가 했던 한국에의 투자 규모가 2000억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애초 약속한 1조원은 한국에 하는 연평균 호주 투자의 5배 규모"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탄소저감기술을 상용화하는 내용이어서 투자의 질적인 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경을 넘은 합작품이며 호주의 투자, 독일의 첨단장비, 경기도의 정책과 파트너사가 함께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짧은 이틀간의 출장 중에 큰 규모의 투자 약속받아 기쁘다"면서 "저는 내일 아침 이른 비행기로 귀국한다"고 알렸다.clip20231130001841 현지시간 29일 오후 코트라 시드니무역관에서 열린 경기도-SPR-INMARK 투자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호준 인마크 글로벌 상무, 최흥용 SPR 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페북 캡처 22-vert 현지시간 29일 오후 코트라 시드니무역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호준 인마크 글로벌 상무, 최흥용 SPR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PR-INMARK 투자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포시 탄소중립 선도 ‘우뚝’…우수사례 전국전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지방정부 및 지자체 탄소중립 관련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지자체 탄소중립 추진 관련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컨퍼런스에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 유관기관, 243개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역별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주체별 역할과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김포시는 현재 추진 중인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공영주차장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추진 △도심항공교통(UAM) 등 세 가지 사업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돼 환경부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해줘 김포시 탄소중립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컨퍼런스 참가자가 적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사회자와 함께 부스를 순회하는 도슨트 운영으로 우수사례 효율적 공유와 확산을 유도했으며, 김포시 홍보부스에선 도심항공교통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진량 김포시 기후에너지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 의무와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김포시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높은 도로-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사업 발굴-추진을 주축으로 에너지, 폐기물,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지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김포시 홍보부스 ‘2023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김포시 홍보부스. 사진제공=김포시 ‘2023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김포시 홍보부스 ‘2023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김포시 홍보부스. 사진제공=김포시 ‘2023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김포시 홍보부스 ‘2023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김포시 홍보부스. 사진제공=김포시

양평군-경기주택도시공사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평군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27일 GH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김세용 GH 사장,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양평군 생활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공약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평군은 산업단지 등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대한 행정지원, 기업유치 및 산업용지 실수요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GH는 산업단지 등 지역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후보지 발굴 및 추진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양평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원만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양평군은 내년 일반산업단지 신규 대상지 기본구상 및 입주기업 수요를 위한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경기주택도시공사 27일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경기주택도시공사(GH) 27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경기주택도시공사 27일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경기주택도시공사(GH) 27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평군

신세계 센텀시티, 이색 디저트 파이 ‘꼬알라파이’ 팝업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호주식 패스츄리 파이인 ‘꼬알라파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꼬알라파이’는 얇고 겹겹이 쌓인 바삭한 패스츄리 안에 다양한 토핑이 가득 들어간 호주식 이색 디저트 파이다. 서울 송파에서 시작되어 연예인들이 웨이팅을 해 사먹을 정도로 사랑받는 미트파이로 ‘꼬알라파이’의 시그니처 메뉴는 미트파이, 머쉬룸파이, 폴드포크파이등 총 7가지의 메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빵지순례’를 할 정도로 빵에 진심인 요즈음 예전과는 다르게 밥 대신 빵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SNS에서 ‘빵순이, 빵돌이’들에게 입소문이 난 든든한 한끼, 파이 안에 넘치도록 가득 들은 토핑 덕분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으며, 크리스마스 및 연말과도 잘 어울리는 ‘꼬알라파이’는 현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이색 디저트 파이 ‘꼬알라파이’ 팝업 개최 이색 디저트 파이 ‘꼬알라파이’ 팝업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신티

[기장군] 철마면 안평어린이공원 개장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철마면 안평어린이공원 개장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철마면 안평리 506-12번지 일원에 ‘안평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안평어린이공원’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힐링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됐으며, 오늘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공원은 데크쉼터, 정자 등 녹색쉼터를 배치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조합놀이대, 야외운동기구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탄생했다. 특히 사업추진 과정에 주민설명회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고, 공원 내 전통담장, 대형수목 등을 배치하여 전통적 분위기가 어우러지도록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근 녹지와 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주민들의 휴식공간 확보와 복지증진을 위해 공원조성 등 녹색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최일선 마을이장 역량강화 교육 열어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9일 오후2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마을이장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장역량강화 교육’은 행정기관과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관내 마을이장들을 대상으로, 지역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힐링을 위한 감성소통, 지역리더로서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기장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4개 읍과 1개 면, 188개의 행정리로 구성돼 있으며, 각 행정리를 대표하는 이장은 군정 홍보, 주민여론 보고, 지역사업 추진 협조 지원 및 주민 복지에 관한 사항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semin3824@ekn.kr11월 30일 개장하는 철마면 안평어린이공원 전경 11월 30일 개장하는 철마면 안평어린이공원 전경. 사진=기장군

경남정보대, 제4회 CCF(창의융합포럼)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내달 2일 오후 12시 30분,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회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을 개최한다. 30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이번 CCF는‘디자인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Plus X, BRENDEN, COSMIC RAY, BRUDER, 일상의실천, CFC 등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디자인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Plus X의 신명섭, 변사범 고문-브랜드 경험의 과정에 있어서 Al를 통한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 △BRENDEN의 이도의 대표-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한 브랜드 경험디자인 △COSMIC RAY의 이성만 대표-브랜드를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 △BRUDER의 정규혁 대표-항해하는 디자이너 △일상의실천의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 대표-실천, 일상, 그리고 스튜디오 △CFC의 전채리 대표-Content, form, and context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 재학생 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020년부터 세계적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울·경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CCF를 만들어 그동안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4회 CCF도 온라인 신청 3일만에 준비한 250여석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최 측은 당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최대한 참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최고의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좋은 계기"라며 "내년부터는 행사의 규모를 키워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경남정보대 주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제4회 CCF(창의융합포럼) 개최 포스터

[포토] 5개 국립과학관 및 과학기술인공제회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내 5개 국립과학관(부산, 중앙, 과천, 대구, 광주)이 과학기술인공제회와 과학기술인 가족의 과학문화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부산과학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인들이 과학관을 자주 방문하여 우수한 과학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semin3824@ekn.kr[포토] 5개 국립과학관 및 과학기술인공제회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전태호 광주과학관장 직무代, 김영환 부산과학관장, 김성수 공제회 이사장, 이석래 중앙과학관장, 한형주 과천과학관장, 우상민 대구과학관장 직무代.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울산항만공사, 2023년 항만보안 혁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23년 항만보안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며 울산항의 항만보안 우수성을 전국 항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항만보안 혁신대회는 전국 항만의 항만보안 개선 우수사례 공유 및 항만보안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매년 해수부가 개최하고 있으며, 항만공사, 지방해양수산청 등 전국의 항만보안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대회다.올해 대회에서 UPA는 항만 보안사고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원 밀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복합감지기 설치, 고화질 CCTV 등의 인프라 개선과 모의훈련 등을 통한 보안근무자의 역량을 향상시켜 8년 연속 보안사고가 없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보안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2023년도 항만운영 및 보안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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