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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전국 ‘더 춥다’…서울 아침 기온 ‘-6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일부 흐리고 가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서부·전북 서부가 2∼7cm, 전남 북동부는 1∼3cm다. 충남 서해안은 1∼5cm, 제주도는 산지에서 최대 10cm 이상까지 눈이 오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6.4도, 인천 -6.1도, 수원 -5.8도, 춘천 -8.3도, 강릉 -3.4도, 청주 -4.1도, 대전 -4.3도, 전주 -1.2도, 광주 1.6도, 제주 7.5도, 대구 -1.0도, 부산 1.6도, 울산 -0.9도, 창원 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6∼7도 낮은 기온 분포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5m, 서해 1.0∼4.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추위 속 출근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스마트물류플랫폼’ 운영 순항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29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스마트항만물류플랫폼(이하 체인포털) 중장기 계획 공유 및 전자 인수도증 도입 사업 종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BPA에 따르면 체인포털은 항만 운영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 및 항만 관계자 이익 증대를 위해 항만 이해관계자 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BPA가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시스템이다.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I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가입자 수가 증가해 2023년 11월 현재 1만 명을 넘어섰다. 이 날 보고회에는 해수부, 항만공사, 항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인포털의 향후 고도화 방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보고회는 △체인포털 구축 사업의 추진 경과 및 성과 △체인포털 중장기 계획 및 향후 발전 방향 △전자 인수도증(e-slip) 도입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컨e는 화물차 운송기사들이 체인포털의 주요 서비스인 VBS와 TSS, IIS 등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BPA가 개발한 화물차 운송기사 전용 모바일 앱이다. BPA가 올컨e에 구축한 전자 인수도증(e-slip)은 터미널 게이트 입구에서 발급하던 기존의 종이 인수도증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운송기사는 올컨e 앱을 통해 터미널 진입 전에 미리 화물 반출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터미널 진입 시 정차할 필요가 없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종전에 운송기사들이 차에서 내려서 확인했던 컨테이너 검사, 세척 및 Seal 수령 등의 작업 현황을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BPA는 체인포털 중장기 계획과 관련하여 정보 연계 범위 확장, 항만물류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경제체계 구축, 부산항 탄소중립을 위한 각종 탄소배출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준석 BPA 사장은 "전자 인수도증(e-slip) 도입으로 운송기사 등 항만 관계자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스마트물류플랫폼’ 운영 순항 지난 29일 열린 체인포털 성과설명 보고회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양구 1차 럼피스킨병 방역대, 28일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지난 10월 23일 양구 1차 럼피스킨병 발생 방역대(발생농장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방역 조치가 28일부로 해체됐다. 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풀리게 되며 현재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방역대 5개 지역(횡성 우천면, 양구 해안면, 고성 죽왕면, 철원 갈말읍, 고성 간성읍)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해 갈 계획이라 밝혔다. 1차 발생지인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한 백신접종 완료일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고 4주 이내 추가 발생이 없었다.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8일 발생 농장 환경과 방역대 농장의 사육 소에 대한 임상·정밀조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 도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는 "재발 방지를 위한 소 출하·이동 시 사전 검사, 소 농장·차량·축산시설 소독 및 방제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며 "소 사육 농장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사육 서 이상징후 감지 시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강원도청 2

정병용 하남시의원 ‘우수조례 경진대회’ 2급포상 선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주최 ‘2023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당 대표 2급 특별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정부 우수정책과 지방의회 우수조례 발굴을 통해 주민 주권시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우수정책으로 광역단체장 2명, 기초단체장 20명 △우수조례로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60명으로 총 122명을 선정했다. 정병용 의원은 ‘안전’ 분야에서 작년 발의한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 조례’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별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조례는 작년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주최-주관이 불분명한 대규모 축제에 대한 지자체 안전관리 책임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하남시에서 열리는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조례 골자는 △하남시가 주최-주관하는 옥외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시행 △옥외행사 주최자 안전관리계획 신고 의무 △행사 개최 전 시설 안전점검 실시 △유관기관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요청 △응급의료 지원요청 등이다. 특히 주최-주관이 불분명한 옥외행사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행사 주최자와 시장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병용 의원은 "최근 하남시 관내에서 각종 공연-축제 등 대규모 행사 개최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로 시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본 조례가 우수조례로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으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으로 하남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대중교통활성화 정책 시행 못해 안타깝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30일 "대중교통관련 조례가 시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올해 무상버스 시행 등을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2023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간략하게 표명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일 년을 돌아보면 안성에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같은 기쁜 일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많은 해였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안성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것은 대중교통"이라며 "대중교통활성화 정책은 이동에 대한 보편적 시민권리를 보장하기 위함과 더불어 안성시 정주조건 개선을 통한 인구와 기업유치,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의 목적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자 인류의 생존이 걸린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래서 "안성시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대중교통정책들을 앞다투어 시행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실례로 경남 하동에서는 청소년 버스비지원 사업을 시행, 100원 버스운영으로 청소년의 버스이용이 19%나 증가했다"면서 "강원 인제군은 내년부터 65세이상 어르신 무료시내버스를, 전북 군산시는 이달 중순부터 고교생 시내, 마을버스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학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또한 "강원 횡성은 초. 중고생과 65세 어르신 무상버스를 다음 달부터 시행하며 우리기와 접해있는 진천군은 내년 상반기에 전면 무료제를 실시한다"면서 "여러 시군의 소식을 접하니 10월 시의회 임시회의에서 대중교통관련 조례를 개정하지 못한 것이 더욱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안성시는 무상버스 2단계로 23세미만 버스비지원을 준비해왔다.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심의위원회도 통과했기에 10월 시의회에서 조례를 개정한후 2024년부터 시행하려했으나 네분의 시의원이 기권해서 부결시켰다"며 "또한 시내권, 공도권, 학생통학과 공단출퇴근을 위한 공영마을버스 조례도 23년 한해동안 시의회에서는 결정을 미루고 있어 시행이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와함께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모 의원의 좀 더 연구해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면서 "시에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고 다른 지역 사례를 1년 동안 검토해 만든 계획을 의회에 상정하는지 일 년 반이 지난 지금 더 연구해봐야 한다니…"라고 어이없어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시의회에서 조례를 붙잡고 있는 동안 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교통이 불편해 직원을 구하기 어려워 힘들어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매일 매일 힘들게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청소년버스비지원과 공영마을버스운영은 대부분의 청소년시설과 중고등학교가 안성 동 지역에 있어 읍, 면 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 시장은 부언해서 "이런 사업들이 안성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시행이 어려워져서 매우 안타깝고 답답하며 면목 없다"면서 "이젠 더는 시민들께 시의회에서 조례와 예산이 부결됐다는 말을 하는 것이 죄송스럽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조선시대 전국 3대 상권에 들었던 안성시. 개방적이고 선도적이었던 안성시가 어쩌다 다른 시를 따라가기도 급급한 처지가 되었을까?"라며 "안성시에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는 않을까, 무섭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병수 김포시장 "서울편입, 시민명령 따라 진력"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8일 대곶면을 마지막으로 11번째 소통광장을 마무리했다. 7일부터 28일까지 김병수 시장은 총 11회에 걸쳐 지역을 돌며 서울편입 등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전역에서 열린 소통광장 회차가 더해갈수록 시민 관심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였고, 참여 시민은 서울편입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 입장을 보이며 서울편입 및 서울5호선 연장 등 지역현안에 대해 궁금증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민선8기 김포시는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시민 의견을 듣겠습니다’ 자리를 통해 서울편입- 5호선 연장 등 현안에 대해 읍면동별로 소통했다.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은 김병수 시장이 직접 현안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과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소통광장 11번째 자리는 28일 대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서울편입은 총선과 별개로 경기도의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맞춰 준비해 왔고, 지난 9월 경기도의 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의뢰로 우리의 서울편입 문제도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준 선택지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시민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인지 결정하기 위해 다방면 검토를 거쳤다. 도로나 철도가 서울로 모두 향하고 있는 김포가 생활권인 서울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통광장에서 한 시민은 "서울에 편입되면 공시지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추후 세금부담이 가중되면 어떻게 하나"고 묻자, 김병수 시장은 "서울에 편입된다 해서 당장 공시지가가 폭등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예상된다. 결국 교통, 산업시설과 같은 인프라가 갖춰져야 도시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른 한 시민은 "서울 편입 시 매립지나 소각장 등 설치가 논의되면 대곶에 설치되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하자, 김병수 시장은 "서울로 편입한다 해서 일방적으로 혐오시설을 설치할 수는 없다. 자치구도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구이기 때문에 김포 의견 없이 강제적으로 옮길 수 없고 또 서울이 옮길 이유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2025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돼 우리 시 쓰레기를 소각할 소각장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는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소각장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혐오시설이 아닌 관광시설이 될 수도 있다. 시민 우려를 잘 알고 있으니 시민과 지속 소통하고 준비해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서울편입 외에도 농어촌 특례, 인하대 병원 등 현안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했다. 김병수 시장은 "서울편입은 김포시민 삶의 질 향상이 기준이다. 정치를 빼고 김포의 특수한 지리적 상황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시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건물이 올라가고 도로가 만들어지고 도시가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지, 권한은 중요하지 않다. 제 권한을 다 내려놓는다 해도 김포시가 발전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김포 운명은 우리 김포시민이 결정하고, 김포시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김포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통행시장실, 통통야행, 테마가 있는 소통 광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8일 대곶면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28일 대곶면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전진선 양평군수 "우리밀 육성-확산 적극 지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28일 양평군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사통팔달 간담회(농-축산업 분야)’를 주재했다.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매달 정기간담회’ 줄임말로 지역을 대표하는 분야별 사회단체장을 초청해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고자 진행된다. 이날 사통팔달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소통홍보담당관, 농업경영과장, 농업기술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축산과장, 지역 농축산업 분야 사회단체장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장 현안사업과 홍보사항 안내, 전진선 군수의 대외교류 현황 및 양평군 매력그린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부서 현안사업 중 농작업 대행사업 민간위탁과 개화기 냉해 피해 저감사업 등 농사일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와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인적-물적 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확대와 최근 번지고 있는 럼피스킨을 포함한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 등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축산업 종사자는 "양평군의 발 빠른 럼피스킨 방역으로 지역 축사들 피해를 막아준 것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발병에 앞선 신속한 차단방역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제 양평농업은 6차 산업 육성과 친환경 우리밀 재배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우리밀 육성과 확산이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농업발전기금 활용방안, 조류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수로를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 축산농가의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군정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를 체감하는 자리가 됐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8일 농축산업 분야 사통팔달 간담회 개최 양평군 28일 농축산업 분야 사통팔달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유정복, "시민 행복의 다리를 놓겠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영종-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와 영종-강화 평화도로 중 1단계인 신도까지의 교량이 한창 진행중"이라며 "이 두 교량은 2025년 12월 완공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제3연륙교의 주탑 옥상 180m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서해와 인천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게 했고, 대교 아래는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하고, 대교 위에는 도보와 자전거로도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든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의 야경을 비추는 화려한 랜드마크도 된다"며 "영종-강화 평화도로는 통일을 대비해 개성까지 이어지는 서해남북 평화도로의 밑바탕"이라고 소개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영종과 강화 사이의 신도와 함께 인천의 대표 섬들을 연결해 생활권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서 "도로와 교량은 이제 단순히 사람이 오가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행복, 미래가 오가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all ways INCHEON!"이라며 "시민 행복의 다리를 놓겠다"고 다짐했다. sih31@ekn.krclip20231130010346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영종-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와 영종-강화 평화도로 중 1단계인 신도까지의 교량이 한창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1-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 시즌2’ 연구활동 종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조례연구모임 시즌2’(김계순 대표의원, 배강민-유영숙-한종우 의원)는 28일 정담회를 갖고 올해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올해 3월 연구모임 등록을 시작으로 민선 6대 제-개정 조례 및 규칙을 검토하고, 김포시 특수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간담회-강연-현장견학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특수교육 지도사 등 인력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강원도에서 현장견학한 두 기관에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방안 등 특수교육 미래 발전 방향을 배울 수 있던 시간 등을 반추했다. 김계순 대표의원은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기회였다. 다름에 대한 인정,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 등을 새롭게 자각하고 배울 수 있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시 특수교육 개선과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다각적인 검토에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조례 연구모임 시즌3를 암시했다. 한편 김포시의회 연구단체 조례연구모임 시즌2가 펼친 활동자료는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 결과 보고 이후 김포시의회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 시즌2’ 활동종료 정담회 김포시의회 ‘조례연구모임 시즌2’ 활동종료 정담회. 사진제공=김포시의회

의왕시 의왕문화예술회관(가칭) 명칭 현상공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조성될 ‘의왕문화예술회관(가칭)’ 명칭을 공개모집한다. 공모 접수는 12월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의왕시 누리집에서 명칭 제안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lloyd06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시민-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10점 이내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후 의왕시누리집에서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공개투표를 진행해 명칭을 최종 결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12월15일 의왕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며, 최우수(1명) 30만원, 우수(2명) 20만원, 장려(3명) 10만원 등 시상금을 의왕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9일 "의왕문화예술회관은 의왕을 대표하는 문화거점공간으로써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의왕을 만드는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애정이 담긴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문화예술회관 명칭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의왕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의왕문화예술회관 조감도 의왕시 의왕문화예술회관(가칭) 조감도.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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