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낙연 "이재명, 일주일에 며칠씩 법원 가는데 총선 치를 수 있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30일 "당장 일주일에 며칠씩 법원에 가는데 ‘이런 상태로 총선을 치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당연히 함 직하다"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당내 민주주의가 억압됐다"고 한 뒤에 ‘당내 의원들이 개진하지 않는 문제에 어떤 게 있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변했다. 지난 28일 이낙연계 싱크탱크 포럼에 참석해 이 대표의 리더십 문제를 지적한 지 이틀 만에 사법 리스크 문제까지 겨냥하고 나선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왜 의원들이 입을 닫고 있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공천이 걸려 있거나, 강성 지지자로부터 혼날까 봐 그러는 것도 있을 것"이라며 "(강성 지지자들은) 조금만 그들 입맛에 안 맞는 얘기를 하면 행패를 부린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끔찍할 정도로 적대적, 폭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그런데 왜 그것을 없애지 못하나"라며 "당원 게시판에서만이라도 적대적, 폭력적 용어를 금지하거나 지나치게 한 분들은 제명했다면 많이 자제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물음엔 "그동안 오래 기다렸다"며 "더는 그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이 대표를 향해 대표직 사퇴 등을 압박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이 전 대표는 최근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사실도 공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신당 창당 가능성을 계속 시사하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나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 대표인 금태섭 전 의원의 ‘멘토’로 불리는 만큼 이 전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창당 관련 논의가 오갔는지 주목된다. 이 전 대표는 "그런 이야기는 안 했다"면서도 "무엇이 국가를 위해 제가 할 일일지를 늘 생각한다"고 말해 여전히 창당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이 전 대표는 당내에서 논란 중인 내년 총선 선거제 개편안을 놓고도 이 대표와 각을 세웠다. 그는 "다당제에 도움이 되는 선거제를 가져오는 게 맞다"며 "위성정당 포기를 전제로 하는 준연동형제 유지가 시대 요구에 더 맞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상적 주장으로 (총선에서)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며 대선 당시 공약한 총선용 위성정당을 방지하는 연동형 및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을 낳았다. 현 연동형 제도가 유지돼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을 만들면 원내 다수당 지위를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이 전 대표는 "우리가 지향한 가치와 배치되는 결정을 할 때 승리할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국민은 승부와 관계없이 약속을 지키는 것을 더 바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ysh@ekn.kr기조연설 하는 이낙연 전 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연대와 공생’ 주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수상...올해 5개의 상 수상

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이 11월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을 수상해 올해 국회 의정활동에 대해 5개의 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지난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일일 평가에서 매번 최고점을 기록하며,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매년 주최하는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더300 국정감사 스코어 보드는 기자들이 국감 18일 동안 상임위 국감과정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늦은 밤까지 국회의원들의 질의를 평가하며, 평가는 △정책전문성 △이슈파이팅 △국감준비도 △독창성 △국감매너 등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임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대응 등의 환경 현안이나 노동 정책과 관련한 야당의 공세를 적극 방어하며 공수를 넘나들며 국감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정유회사 대표로부터 대산공장 폐수 방류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는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에게 진솔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노련함이 돋보였다. 고용노동부 소관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교통공사의 위법한 근로시간 면제제도 운영, 조합간부의 미출근 용인, 근무협조제 남용 등 도를 지나친 방만 운영 등을 효과적으로 지적했다. ‘더300’은 "임이자 의원이 올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여주기 식 정쟁은 지양하며 문제에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밝혔으며 "이슈와 상임위 쟁점 현안을 함께 질의하며 화제성과 내실을 모두 갖췄다"는 분석과 함께 환노위 종합평가 최고점을 주었다. ‘머니투데이 2023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받은 임 의원이 올해 받은 국회의원 의정활동 상은 △국정감사NGO모니터링 국리민복상 △제3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우수법률안 부문) △제21대국회 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 △제2회 WFPL 21대 국회의원 의정평가 대상 △ 등 모두 5개다. 임이자 의원은 "더 잘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항상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께 이 공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이틀 전인 28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로부터 환노위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잘 이끌어 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jjw5802@ekn.kr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수상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이 ‘2023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수상 하면서 올해 5개의 상을 수상 했다.(제공- 임이자 의원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누적 기부금이 5억 8천만 원을 돌파했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2023년 8월까지, 약 4년간의 총 누적 기부금이 공개된다. ‘편스토랑’은 출시 메뉴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결식아동 돕기 등에 기부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200회 특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은 "2023년 8월까지 누적 기부금이 5억 8120만 1050원을 돌파했다"라고 밝히며 어마어마한 기부금 액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편스토랑’을 사랑해 주시고, ‘편스토랑’을 통해 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스토랑’의 기부를 이어갈 새로운 출시 메뉴가 탄생한다. 이정현의 간장꼬막장버터비빔밥, 이상엽의 해물짬뽕비빔밥, 남윤수의 전복양파김치와 수육 한 상 중 누가 200회 특집 우승과 출시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우승 메뉴는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로부터 "베스트3안에 드는 맛"이라고 극찬 받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12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편스토랑 KBS2 예능 ‘편스토랑’ 누적 기부금이 5억 8천만원을 돌파했다.KBS 2TV

민주당 청년 정치인 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치인들이 정책그룹 ‘요즘정치’를 출범했다.요즘정치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소식을 알렸다. 요즘정치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불평등해소’라는 시대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선거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출범 소식을 알렸다.출범 멤버로는 △황두영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정무조정실장 △하헌기 전 상근부대변인 △이지혜 대전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이동학 전 최고위원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권지웅 전세사기고충접수 센터장 등이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민주당은 겁쟁이"라며 "불평등 해소라는 시대의 핵심 과제에 민주당은 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반발에 대해 걱정만 하면서 그 비판을 딛고 다수가 합의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는 지혜도, 용기도 발휘하지 못했다"며 "민주당의 정치는 느리고, 구리고, 비겁했다"고 비판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선 "이 대표는 정책을 정치적으로 가장 훌륭하게 사용할 줄 아는 정치인"이라며 "기본 시리즈로 민주당의 외연을 확장했고 불법대출과 불법계곡 설치물 철거 등을 통해 공정하고 따뜻한 시장경제의 그림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은 바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이러한 정책 정치"라면서 "윤석열 정권과 검찰은 무도한 수사로 이 대표의 손발을 묶으려 한다. 민주당이 선거에 새롭고 과감한 정책이슈로 국민들을 설득할까 겁나서이다. 민주당이 국민 다수의 동의를 받는 새로운 정책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은 결국 가장 확실히 윤석열 정권을 이겨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우리는 민주당에서 성장해 온 청년 정치인들"이라며 "더 나은 정치를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우리 세대에게 있다. 국민들에게 다시 민주당을 신뢰할 확실한 근거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주당의 다음 과제는 불평등 해소"라며 "국민 누구나 보편적으로 안정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용기 있게 불평등 해소를 위한 보편적이고 거시적인 논쟁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ysh@ekn.kr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요즘정치’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보성군, 내년도 본예산안 증가율 6.11% ‘전남 1위’

전남 보성군은 2024년 본예산안 증가율이 6.11%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성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및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도비 보조금을 2023년 본예산 대비 331억 원(13.85%) 증가한 2,726억 원을 확보해 본예산안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증가 국·도비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을 위한 △기초연금 및 생계급여 지원사업 658억 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44억 원,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21억 원, △대규모 산림복원 및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 4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9억 원, △벌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53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사업에 60억 원 등이다. 특히 상하수도분야에 230억원이 증가한 81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수관로 확장 및 노후관 교체, 상수도 현대화 사업,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으로 가뭄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도비 보조금의 증가는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의회가 합심해 수시로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방문하고 지역 도·국회의원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협조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인 것 같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제적으로 고금리와 고물가 등 민생경제가 어렵고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지방재정 전망도 좋지 않지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약자 보호,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투자하고자 한다"며 "부족한 세수는 그동안 적립해온 재정안정화 기금 1,500억 원을 투입해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 및 대형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중단없는 보성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본 예산안 규모는 6,581억 원으로 보성군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8일 최종 확정된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보성군청 보성군청.

세계 첫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출범…"2027년까지 3조7000억원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하루 24시간 전국 단위에서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첫 온라인 도매시장이 문을 열었다.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을 오는 2027년까지 3조70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공식 출범식에 참석해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밝혔다. 이어 "온라인에 또 하나의 ‘가락시장’을 만든다는 목표로 온라인 도매시장을 2027년까지 3조7000억원 규모로 키우고 이를 통해 도매 단계 유통비용을 7000억원 절감해 그 혜택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상품 거래가 체결되면 산지에서 구매처로 상품이 직접 배송된다. 보통 3단계를 거치는 농산물 유통이 1∼2단계로 단축돼 그만큼 유통 비용이 절감된다. 온라인에 또 하나의 시장이 생기는 것인 만큼 생산자는 새로운 출하처를 확보할 수 있고 구매자는 전국의 상품을 플랫폼에서 비교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다. 농식품부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에 이뤄진 111건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 출하·도매 단계 비용은 물류 최적화로 인해 오프라인 거래와 비교해 7.4% 낮아졌고 농가 수취 가격은 위탁 수수료 절감 등에 따라 4.1%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 초기에는 과일, 쌀, 계란, 돼지고기 등 38개 품목을 판매하고 이후 가공식품 등 품목을 추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한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1호 거래 품목은 양파였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는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전남 무안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양파 10t(톤)을 주문했다. 농식품부는 온라인 도매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거래 상품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량 거래 시 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고려해 판매자 자격요건을 거래 규모가 연 50억원 이상인 생산자단체와 법인으로 한정했다. 플랫폼에서 품목, 수량 등 기본 정보 외에 당도·산도, 크기(㎝) 등 상세 정보를 함께 제공하도록 했다. 품질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하면 당사자 간 자율 합의,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중재관 중재, 분쟁조정위원회 중재안 의결·제시 등 3단계 조정 과정을 통해 해소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운영 초기에는 판매자와 구매자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판매자에 대해서는 거래 금액의 0.3%인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3년간 면제하고 구매자에게는 특별 보증보험증권(보험료율 상한 1.85%)을 제공하며 견본택배비 등 물류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정부는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민관 합동 개설작업반을 구성했고 플랫폼 구축에 46억원을 투입했다. 이번 온라인 도매시장 개설이 농산물 유통 분야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axkjh@ekn.kr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

아이브 장원영, 일본 도쿄 행사서 인형 미모 ‘화제’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지난 27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진행된 비건&웰니스 뷰티 브랜드 어뮤즈 일본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팝업 행사에 참석해 공간을 둘러보며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원영은 현지 팬들로부터 인형같은 미모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의상에 어울리는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생기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보도자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일본 도쿄 한 팝업 행사에서 인형 미모를 보여줬다.어뮤즈 3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어뮤즈 ㅇ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어뮤즈 ㅇ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어뮤즈

예천군,2년 연속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에서는 30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명장 심의위원회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예천군에서는 △안희용(수도작. 용궁면) △변두량(생강. 감천면) △손종수(호두. 효자면) △이연구(복숭아. 개포면) △ 임병호(사과. 효자면) 씨가 선정돼 전국 39명 농업기술명장 중 무려 5명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은 지역사회에서 우수한 현장 농업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인정받으며 후계 세대에 성공기술을 전수·보급하며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희용 회장은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티-멘토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명장 선정에 예천군에서는 △ 김규원(인삼. 감천면), 김창배(벼. 보문면), 박문수(쪽파. 용문면), 조승원(한우. 감천면) 씨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jjw5802@ekn.kr‘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2년 연속 ‘최다’ 배출 예천군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2년 연속 ‘최다’ 배출 했다.(제공-예천군)

신안군, 원스톱 통합복지플랫폼 ‘전국 최초’ 오픈

전남 신안군이 오는 12월 1일 관내 분야별로 분산된 복지 혜택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한 통합복지플랫폼 ‘행복 더하기 통합복지카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행복더하기 통합복지카드’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다양한 복지 대상자가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분야별로 맞춤 복지 혜택을 신청하고 복지카드 발급과 카드 이용 및 조회까지 한 번에 제공되는 통합 복지 서비스이다. 현재 군민들이 버스, 택시, 도선 등을 이용 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카드를 신청 발급받아 종류별로 2∼3장의 교통카드를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신안군에서도 관내 관광지, 공중목욕탕, 이·미용 등을 방문 시 이용객 데이터 집계가 어려워 군 복지정책 관리나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다. 앞으로 통합복지카드 하나로 버스나 택시 등 교통 이용은 물론, 생활 밀접 시설(목욕탕, 식당, 이·미용 등)과 관광지 무료 혜택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복지 자격의 검증이나 통합복지카드를 신청하는 것도 ‘행복 더하기’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통이나 관광지 등 시설물별 기간, 나이, 지역, 가맹점별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신안군만의 맞춤형 복지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나의 통합복지카드로 관내 교통, 관광, 공중목욕탕, 식당 등 관내 생활 밀접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신안군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통합복지플랫폼 ‘행복 더하기 통합복지카드’ 서비스 안내 포스터. 제공=신안군

‘싱어게인3’ 윤종신과 백지영이 SNS 언팔로우까지 언급하며 물러섬 없이 대립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 최초로 4대 4 동률이 발생한다. 한 팀의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심사위원단을 회의에 돌입하고, 역대 가장 오랜 시간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윤종신과 백지영은 각각 다른 참가자에게 어게인 버튼을 누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각을 세운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던 두 심사위원은 급기야 SNS 언팔로우까지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된 가운데 과연 심사위원단의 합의점을 찾았을지, 심사위원단을 갈라놓은 참가자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 죽음의 조로 맞붙었던 ‘고막 남친’들이 또 다시 맞붙는다. 58호 가수와 이해리의 슈퍼 어게인으로 살아남은 31호 가수가 라이벌전 상대가 된 것.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성 대결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이 31호 가수의 심사평을 하다 뜻하지 않게 시니어 심사위원들을 도발해 손절 위기를 맞는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 30일 방송하는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심사위원 윤종신과 백지영이 대립한다.JTBC 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3라운드 라이벌전 대진이 일부 공개됐다.JTBC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