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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정 현안 공유 위한 ‘읍·면·동장 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30일 시청 소통실에서 국·소·본부·실·과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현안 공유를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권기창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8기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한 사항을 읍면동과 공유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겨울철 산불 예방대책 △겨울철 제설 대책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향사랑 기부제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농업기계 공급 보조사업 개편 안내 △동절기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응체계 안내 등 실·국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였으며, 본청 및 읍·면·동별 클린시티 추진단 상황도 점검했다. 이어 읍면동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클린시티 안동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해준 모든 직원 덕분에 상당 부분 진척되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직 미비한 부분도 없지 않다. 내년도에는 추진단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이행하여 시스템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산불 발생, 강설, 도로결빙, 동파 등 동절기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대비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jjw5802@ekn.kr안동시 시정 현안 공유를 위한 읍면동장 회의 안동시는 시정 현안 공유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양주시의회, 양주교육 문제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11월30일 양주 다울림센터 희망큰홀에서 ‘양주교육 문제점과 발전방향 정책토론회’를 갖고 도시 성장에 따른 교육환경을 두루 점검하고, 시민이 원하는 양주교육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교사의 높은 전보율 해결, 과대과밀 학급 해소,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인성교육 필요성, 학부모 소통채널 활성화 방안 등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된 양주 교육현안에 대해 학부모와 교육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지연 의원은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도하며 전문가 발제에 이어 교육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토론회를 꾸몄다. 홍섭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미래교육 변화 요소를 짚은 뒤, 양주교육 향후 과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양주교육 중장기 대책으로 우수교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예산투자와 경쟁력 있는 대학과 기업을 연계하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제시했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정현호 시의원, 송미애 양주시 교육체육과장, 배지훈 학부모, 임경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순으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정현호 시의원은 양주가 안고 있는 교육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초부터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며 학생 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학교를 신설해 과대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지자체 협력을 통한 정주여건 지원을 통해 교원 전보율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내년에는 교육생태계 주체인 학생-학부모-교사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각종 콘텐츠 개발과 입시설명회, 진로박람회 등을 더욱 활성화해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 교육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인 배지훈씨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가 시급하다고 전제한 뒤 인구감소 시대에는 사람이 더욱 소중하기 때문에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경빈 장학사는 MZ세대 신입교사들 특징을 설명하며 우수교원 유치를 위해서는 신도시 내 관사 제공, 해외탐방 연수비 지원 등 보다 과감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지연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현안들은 양주교육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여건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양주시의회가 앞장서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이날 정책토론회 전체 영상을 내달 4일 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개회사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개회사.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정책좌담회 진행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정책좌담회 진행.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11월30일 ‘양주교육 정책토론회’개최 양주시의회 11월30일 ‘양주교육 정책토론회’개최.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11월30일 ‘양주교육 정책토론회’개최 양주시의회 11월30일 ‘양주교육 정책토론회’개최.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경기도교육청·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구성 등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일 경기교육 발전과 미래세대 성장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정책 마련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 공동협약’을 오는 4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도의회과 국민의힘 대표단,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상생과 협치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도교육청과 도의회는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현안의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체는 도교육청 5명, 도의회 17명 총 22명으로 구성되며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과 도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여·야·정 협의체는 교육청과 의회가 상호협력하며 경기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구성했다.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예천군,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1일 11430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68억 원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와 상관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보조금 제도다. 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할 수 있어 지급 대상이 확대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자격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0.1ha 이상 0.5ha 이하 농지를 경작하면서 소농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당 120만 원이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 구간과 농지별로 기준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군은 1일 1차분에 해당하는 11430 농가에 268억 원을 우선 지급하고 향후 승계자 및 변경대상자를 검토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한 해 농사에 온 힘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청 전경(제공-예천군)

과몰입 유발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측은 1일 정거장 포스터와 컴백 영상을 공개했다. ‘환승연애3’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 전 연인과 새로운 사람을 뜻하는 이정표 위에 수놓아진 미완성의 하트가 눈길을 끄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두 개의 이정표 사이의 핑크빛 실타래가 어떤 하트를 완성시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컴백 영상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봄날의 흩날리는 벚꽃 아래 시작된 두 사람의 사랑이 뜨거운 여름 바다처럼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고, 쓸쓸한 가을 바람과 함께 홀로 남겨지는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만남을 시작하고 이별을 마주하는 연애의 과정을 계절의 흐름으로 표현한 영상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특히 ‘영원할 거라 믿었던 우리의 계절. 이제는 바래진 계절 끝에서 다시 건네 보는 안녕이란 인사’라는 카피가 전연인에게 다시금 이별을 고하는 ‘안녕’일지,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안녕’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한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한 집에서 다시 만난 이별한 커플들’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에 현실공감 100%의 연애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녹여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겨울 공개되는 ‘환승연애3’에서도 오리지널 패널 군단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참여해 이용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과몰입 타임을 이끈다. 12월 29일 오후 12시 티빙 독점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환승연애3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3’ 정거장 포스터가 공개됐다.티빙 환승연애3 예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컴백 영상이 공개됐다.티빙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공간구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디지털 리터러시교육 실천을 위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북부청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04억원 예산을 지원해 100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도서관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아날로그 vs 디지털의 공존, 학교도서관’을 주제로 초·중·고 사서교사, 사서, 독서교육 담당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유튜브 채널 ‘GO3’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연수에서는 △소통으로 공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도서관 연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챗 GPT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사례를 공유한다. △열람 △수업 △토론 △자유 공간 등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다양성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지미숙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기르고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도서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085547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역량 강화 연수’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한덕수 총리 "노란봉투법, 노조만 특혜 부여…방송3법, 공영방송 독립성 등 역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속칭 ‘노란봉투법’ 및 방송 3법에 대해 "문제점들을 감안하면 이번 개정안들이 과연 모든 근로자를 위한 것인지,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그간 정부는 여러 차례 개정안의 부작용·문제점을 설명했으나 충분한 논의없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방송 3법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각각 뜻한다. 한 총리는 "정부는 개정안이 국민·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다시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 각계각층의 의견을 편견 없이 경청했고 정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거듭 심사숙고했다"며 각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총리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목적은 교섭 당사자와 파업 대상을 무리하게 확대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원칙에 예외를 둠으로써 건강한 노사관계를 크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 불편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어려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정안은 단체교섭의 당사자인 사용자를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확대해 해석을 둘러싸고 현장에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며 "불명확한 개념으로 인해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을 위반할 소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동쟁의 대상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조정이나 사법적인 절차, 공식적인 중재 기구 등을 통해 해결해오던 사안까지도 모두 파업을 통해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됐다"며 "이러면 노동조합이 어떠한 사안이건 대화와 타협보다는 실력 행사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한 총리는 "그간 대법원의 일관된 입장을 보면 다수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은 공동으로 연대해서 져야 한다는 것이 민법상 대원칙이고, 노조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면서 "그러나 개정안은 유독 노조에만 민법상 손해배상책임 원칙에 예외를 두는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업이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손해를 입어도 상응하는 책임을 묻기 어렵게 만들어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총리는 방송 3법에 대해서는 "정부는 방송을 정치권력으로 분리하고 공정성·공공성을 확립해 공영방송의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공영방송의 전면적 체질 개편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개정안은 공영방송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역할 정립보다는 지배구조 변경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보장이 개정 목적이라고 하지만 내용은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며 "특정 이해관계나 편향적인 단체 중심으로 이사회가 구성됨으로써 공정성·공익성이 훼손되고 견제와 감독을 받는 이해당사자들에 이사 추천권을 부여해 이사회의 기능이 형해화 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 axkjh@ekn.kr한덕수 총리, 국무회의 발언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재의요구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 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며,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 개봉 영화 중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봉 4일차에 100만, 6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은 개봉 10일차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올 여름 개봉해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밀수’, 1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 속도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서울의 봄’은 개봉 2주차임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전연령층의 만장일치 응원을 받고 있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캐릭터를 집어삼킨 배우들의 열연과 웰메이드 프로덕션에 대한 뜨거운 호평이 흥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반기 극장가에 호황기를 안겨준 ‘봄바람’ 같은 영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서울의 봄’의 흥행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울의 봄 300만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경복대 교직원, 남양주 어울림음악회 자원봉사 전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11월27일 남양주 진접읍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남양주 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제2회 어울림 음악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으로 경복대 신효영 교직원봉사단장 등 교직원봉사단원 19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장애인 어울림 음악회 행사 지원, 행사 참여 장애우 활동보조, 행사 참여 내외빈 행사안내 등을 전개했다. 신효영 경복대 교직원봉사단장 겸 정보기획처장은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교직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교직원봉사단은 창조-자율-봉사의 교훈을 실현하고 자발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협력 및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및 찾아가는 교육기부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2013년, 2015년, 2018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2023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 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교직원봉사단 남양주 어울림음악회 자원봉사 전개 경복대 교직원봉사단 남양주 어울림음악회 자원봉사 전개.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교직원봉사단 남양주 어울림음악회 자원봉사 전개 경복대 교직원봉사단 남양주 어울림음악회 자원봉사 전개. 사진제공=경복대

이상일 용인시장, "내년에는 용인의 미래가치 더욱 더 높일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달 30일 "1년 반 동안 용인의 미래를 여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나 아직 갈 길은 멉니다. 보다 살기 좋고 더욱 멋진 도시로 만들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일과 성과로 응답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이란 말은 ‘응답을 하되 능력있게, 실력있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시민을 위한 일과 성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제277회 용인시의회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기틀을 닦는 등 단기간에 여러 가지 큰 성과를 거뒀고, 시 곳곳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1년 5개월의 주요 성과로 올해 3월 이동·남사읍 일대 215만평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고, 올해 7월에는 이곳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도록 해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게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우선 꼽았다. 이 시장은 또 "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착공시기를 정부 계획보다 6개월 정도 빠른 2026년 상반기로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2024년 시정운영방향과 관련해 이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미래가치를 높이면서 도시와 사람, 일상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를위해 "역동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져 시 전체의 미래가치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철도와 도로망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고, 교육과 복지 투자를 강화해 시민들의 역량과 삶의 질을 향상하며, 문화나 관광, 체육 부문 투자도 늘려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보다 여유로워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용인의 미래인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기반을 신속히 다지기 위해 각 산단을 촘촘히 연결할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국도 45호선 확장, 국지도 57호선 건설 및 확장, 국지도 82호선 신설 및 확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과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 대도시 교통에 필수적인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을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희대나 명지대 등을 통한 계약학과나 전문 교육과정 개설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용인 반도체 산학협력 허브 설립도 추진해 반도체 인력도 적극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울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사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도 추진하고, 해외 판로 개척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용인의 도시 가치를 높여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도 17호선, 지방도 315호선 등을 확장 개설하는 등 도로와 생활 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버스와 전세버스를 확충하고 국공유지 활용, 차로 재분배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저비용 고효율의 합리적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낡은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의 활력을 제고할 방침"도 나타내며 "2026년까지 652억원을 투입, 용인중앙시장을 비롯한 중앙동을 바꾸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엔 처인구청사를 신축해 이전하며 도시 간 이동이 원활하도록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중앙도서관과 구성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용인창의과학도서관, 신봉도서관을 건립해 시민 문화공간을 확충하며, 영덕2동, 보라동, 동백1·3동에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청사를 건립한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교육 복지 부문의 투자는 긴축재정과 관계없이 계속 강화할 것"이라며 "경기둔화로 더 어려워질 시민 삶에 고루 빛이 들도록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복지지원을 늘리고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면서 "경기도 최초로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고 아동 맞춤형 어린이 식당을 국공립 어린이집에 설치해 맞벌이 가정 부모가 믿고 일할 수 있도록 육아를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학교 노후 시설과 통학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청년기본소득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으로 청년 자립을 돕겠다고도 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을 위한 로봇 재활 스포츠 공간을 조성하고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와 체력인증센터를 통합 운영한다"며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해 AR스포츠 체험공간을 늘리고 민선7기에서 중단한 시민안전보험을 다시 운용해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회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 문화, 관광, 체육 등의 투자를 늘려 삶의 품격을 높이고 행복을 더하는 구상도 설명했다. 한국민속촌과 G-뮤지엄파크 일대에 스마트 관광도시를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반다비 체육센터와 광교스포츠센터를 건립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는 게 이상일 시장의 복안이다. 이 시장은 "내년 6월 국내 최대 연극제인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원활하게 치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하며 "포은아트홀의 시설을 1500석 규모로 확충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력으로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도시의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만끽하도록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설치로 도심 속 힐링 명소를 만들고 숲속 어싱길과 어린이 물놀이장을 설치할 방침을 밝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도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난 1년 5개월간의 이뤄낸 성과도 분야별로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집적화로 용인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도록 처인구 이동읍 일대 69만평에 1만6000가구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정부 계획에 포함시켰다"며 "이곳은 IT 인재들을 위한 배후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산단과 인접한 남사읍 창리 일원에 약 11만평 규모 이주자 택지를 확보해 국가산단 구역에 주택 등이 속한 시민의 이주를 돕겠다"며 "산단 부지 내 70여 등록기업과 공장 등을 위한 이주대책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난제들도 속속 해결한 내용들도 밝혔다. △고기동 일대 교통혼잡 해소와 수해 예방을 위한 고기교 확장 △보라동 315호선 지하도로 건설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용인에 재투자 명문화 △삼가지구 민간임대 아파트 진출입로 마련 △포곡읍 일대 불합리한 중첩규제 해소 추진 등이다. 이 시장은 부족한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뛰어들어 △원삼반도체클러스터 기반시설 확충비 500억원 △용인중앙시장 도시재생사업 155억원 △백암초 복합문화시설사업 87억원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45억원 등을 확보한 사실도 소개했다. △소형 전기노면 청소차와 소형 인도제설기 도입 △용인대 입구 삼거리 정체 해소 위한 가변차로 설정 △전국 최초로 시티포인트 도입 등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생활에 보탬을 준 점 △장기 지연되는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개선하도록 주문해 평균 처리일수를 18일 앞당기도록 한 것 등도 열거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단일 기초자치단체로서 전국 최대 규모이자 전체 대원의 7분의 1인 5000여 명의 해외 대원들을 받아들여 알차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 비상 상황에 긴밀히 대응하는 시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이 시장은 대통령실, 행정안전부와 적극 소통하며 4시간 밖에 인정되지 않는 공직자 초과근무 수당을 일한 시간 모두 온전히 인정하도록 하는 등 당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도 저와 시 공직자들은 행정력을 끌어올리고 상상력 발휘와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로 성과를 내는 책임감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예산안 규모를 지난해 대비 231억원이 증가한 3조 2377억원으로 책정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방세 감소 등에 따른 재정의 어려움을 고려해 건전 재정의 기조를 유지하되 미래를 위한 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과감히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편성한 예산이다. 이 시장은 끝으로 "내년 예산안이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쓰이도록 시의회가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0108085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달 30일 제277회 용인시의회(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1080944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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