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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시각 상상하는 AI 기술 개발..."범용인공지능 한걸음 진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인공지능(AI)이 ‘노란 포도’나 ‘보라색 바나나’와 같이 본 적 없는 시각 개념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이 구글 딥마인드 및 미국 럿거스 대학교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시각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조합해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새로운 모델과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벤치마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간은 ‘보라색 포도’와 ‘노란 바나나’ 같은 개념을 학습하고 이를 분리한 뒤 재조합해 ‘노란 포도’나 ‘보라색 바나나’와 같이 본 적 없는 개념을 상상하는 능력이 있다. 이런 능력은 ‘체계적 일반화’ 혹은 ‘조합적 일반화’라고 불리며 범용 인공지능(AGI)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여겨진다. 체계적 일반화 문제는 1988년 미국의 저명한 인지과학자 제리 포더와 제논 필리쉰이 인공신경망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한 이후, 35년 동안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에서 큰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이 문제는 언어뿐만 아니라 시각 정보에서도 발생하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언어의 체계적 일반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시각 정보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안성진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고자 시각 정보에 대한 체계적 일반화를 연구할 수 있는 벤치마크를 개발했다. 시각 정보는 언어와는 달리 명확한 ‘단어’나 ‘토큰’의 구조가 없어, 이 구조를 학습하고 체계적 일반화를 달성하는 것이 큰 과제다. 연구를 주도한 안성진 교수는 "시각 정보의 체계적 일반화가 범용 인공지능을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능력"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의 추론능력과 상상능력 관련 분야의 발전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책임 연구원으로 연구에 참여한 찰라 걸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교수는 "체계적 일반화가 가능해지면 현재보다 훨씬 적은 데이터로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제37회 신경정보처리학회(NeurIP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ch0054@ekn.krKAIST KAIST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왼쪽부터), 김영빈 석사과정, 럿거스대학교 가텀 싱 박사과정, KAIST 전산학부 박준영 석사과정, 구글 딥마인드 책임 연구원 찰라 걸셔 교수

트로트 가수 송민준, 데뷔 첫 단독 콘서트 12월31일 개최

트로트 가수 송민준이 데뷔 이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송민준은 이달 3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챕터 1’을 개최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9년 싱글 앨범 ‘추억속의 여자’로 데뷔하고 4년 만의 첫 개최여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1일 공연 기획사 밝은누리에 따르면 송민준은 "감미로운 수묵화 보이스로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겠다"는 마음을 담아 오랜 시간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온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의도로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일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딥블루엔터테인먼트 (2) 트로트 가수 송민준이 첫 번째 단독콘서트 ‘챕터 1’을 개최한다.딥블루엔터테인먼트

위나,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신인상 수상

걸그룹 위나(WE;NA)가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을 빛냈다. 위나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의 63빌딩 2층 컨벤션에서 진행한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K-POP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위나의 도아는 "이 영광을 알비씨 어뮤즈먼트 식구들과 멤버들, 부모님들께 전해드리고 싶다. 또 힘든 순간들을 포기하지 않고 서로 끈끈하게 믿으며 달려와 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고 글로벌로 K-POP을 이끄는 위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은아 역시 "위나의 이름으로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올해 첫 컴백과 함께 상까지 받으니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을 다 잊게 된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도 더욱 성장하는 위나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이는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이렇게 기쁜 일이 생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두 힘든 날, 기쁜 날 늘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연서는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대단한 분들과 함께 저희 위나가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정말 행복하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멤버들과 함께이기에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나는 지난해 9월 첫 싱글 ‘Like Psycho(싸이코라도 좋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왔으며 지난 6월엔 두 번째 싱글 ‘QUEEN(퀸)’을 발표하고 첫 컴백 활동에 나섰다. 위나는 각종 군부대 공연과 지역 이벤트들은 물론, 최근에는 일본 도쿄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며 글로벌 그룹으로서 도약했다. 이들은 향후 동남아와 북미 지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보컬라인 원이와 연서는 최근 유닛 싱글 ‘바람’을 발표했으며, 한일합작 그룹 퍼즐(PUZZLE)로도 특별한 발걸음을 떼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위나_01 걸그룹 위나가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신인상을 받았다.알비씨 어뮤즈먼트

‘글로벌 Pick’ MAVE: (메이브), 2일 ‘쇼! 음악중심’ 출연 확정! 조회수 요정 어게인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이번에도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 1일 소속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가 내일(2일) 방송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첫 번째 EP 앨범 타이틀곡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으로 색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MAVE: (메이브)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10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올해 1월 데뷔곡 ’PANDORA‘(판도라)로 활동할 당시 버추얼 아이돌로는 이례적으로 ’쇼! 음악중심‘에 두 차례나 출연하며 유니크한 무대를 선보인 MAVE: (메이브)가 이번 활동에서도 음악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MAVE: (메이브)의 무대 영상은 올해 1월 ’쇼! 음악중심‘ 전체 무대 클립 중 가장 높은 월간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AVE: (메이브)는 가상의 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독보적인 연출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What‘s My Name’은 IDYPIA에서 현실 세계로 배경을 옮긴 MAVE: (메이브)의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이에 뮤직비디오와 각종 콘텐츠 속 MAVE: (메이브)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폭넓은 공감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What’s My Name‘ 컴백 무대에는 이 같은 성장과 변화가 어떻게 담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에 기술력까지 더한 MAVE: (메이브)가 올해 내내 K-POP 씬과 메타버스 세계에 가져올 또 한번의 NEW WAVE가 기대된다. MAVE: (메이브)는 ’쇼! 음악중심‘ 출연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What‘s My Name’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메이브_02 걸그룹 메이브가 2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한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김태원X송필근, ‘킹받쥬’로 ‘개그콘서트’ 복귀…송준근·채효령과 호흡

개그맨 김태원과 송필근이 ‘개그콘서트’에 복귀한다. 오는 3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26기 공채 개그맨 김태원과 27기 송필근이 ‘킹받쥬’라는 코너로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김태원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으로, 유민상, 김준현의 뒤를 이어 ‘개그콘서트’의 뚱보 캐릭터 계보를 이어왔다. 그는 ‘시청률의 제왕’,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들’, ‘큰 세계’, ‘1대 1’ 등의 코너에서 활약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차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송필근은 22세의 나이에 KBS 27기 개그맨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최연소 수석 합격 기록을 가진 그는 ‘놈놈놈’, ‘렛잇비’, ‘말해 Yes or No’ 등 정통 콩트부터 음악 개그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2010년대 중반 ‘개그콘서트’의 인기를 견인했다. 김태원과 송필근은 이번 주 ‘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코너 ‘킹받쥬’를 선보인다. 이들은 선배 개그맨 송준근, 신입 개그맨 채효령과 함께 중독성 강한 리듬에 맞춰 일상 속 ‘킹 받는’ 상황들을 재기발랄하게 묘사할 예정이다. 또 ‘킹받쥬’와 함께 정태호, 임재백, 나현영이 출연하는 새 코너 ‘최악의 악’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형님 정태호와 아우 임재백이 보여주는 의리와 실망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누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그맨 조혜련은 ‘바니바니’에 특별 출연해 베테랑의 개그 내공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인 ‘아나까나’의 원곡을 무대에서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봉숭아학당’의 ‘이상해 아저씨’ 신윤승은 또 한 번 "KBS 이상해"를 외친다. 그는 공영방송도 달라질 때가 됐다며 휴대폰과 태블릿을 들고 나오지만, 오히려 나쁜 사람이 되는 억울한 상황을 마주한다고 해 그 전말에 호기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니퉁의 인간극장’, ‘볼게요’, ‘숏폼 플레이’, ‘데프콘 어때요?’, 코쿤의 ‘우리 둘의 블루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웃음 사냥을 나설 준비를 마쳤다.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개그콘서트 개그맨 김태원과 송필근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복귀한다.KBS

BTS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4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4위에 올랐다. 11월30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 따르면 ‘세븐’은 ‘톱 10 송즈 글로벌리’(Top 10 Songs Globally) 4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은 글로벌에서 최다 스트라밍 음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정국은 마일리 사이러스, 시저(SZA), 해리 스타일스의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세븐’은 ‘글로벌 톱 K팝 송즈 오브 더 이어’(Global Top K-Pop Songs of the Year)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톱 K팝 아티스츠 오브 더 이어’(Global Top K-Pop Artists of the Year)에서는 정국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이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블랙핑크, 3위는 정국, 4위는 뉴진스, 5위는 스트레이 키즈 순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플롯폼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4위를 차지했다.빅히트뮤직

전진선 양평군수 "머물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 조성"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양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7회 양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8기 출범이후 생활 속 불편사업 해소, 청소과 신설로 깨끗하고 청결한 양평 만들기, 민원처리과정 알림 서비스로 인허가 업무개선, 24시간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유치, 체육시설 운영개편, 교통 혼잡 개선과 주차장 부족문제 해소 등 올해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에 따른 지방세입 감소와 정부와 경기도의 교부금 감소로 자주재원이 줄었고 어려운 재정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소모성 경비를 최소화하고 보조금 예산규모를 줄이는 등 본예산 세출예산을 초긴축으로 편성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36.8%인 2717억원을 편성했고,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859억원, 환경 분야에 526억원, 문화및관광 분야에 438억원, 국토및지역개발 분야에 426억원, 교통및물류」분야에 231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전진선 군수는 내년도 양평발전을 위해 ‘행복한 일상’ ‘함께하는 복지’, ‘균형있는 양평발전’, ‘모든 게 관광’, ‘소통하는 행정’ 등 분야별 5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가지 가로청소반을 확대 운영, 무왕위생매립장을 ‘양평 자원순환센터’로 변경해 자원회수시설 용량 증대, 양평 제2 배수펌프장과 교평 배수펌프장의 시설용량 증설, 양평역 중심 철도-택시-버스 환승시스템 마련, 문화시설 프로그램 다양화로 "행복한 일상"이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했다. 함께하는 복지를 펼치기 위해 산후조리비, 어린이집 경비, 장기요양원 처우개선 수당은 내년에도 계속 지원하고 보훈수당 인상, 65세 이상 노인 교통비와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회적 취약가족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 확대, 화장 장려금 지원 지속, 봉안시설 단계적 확충,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전국 최대 규모와 최신 시설의 양평군 노인복지관 운영, 청소년 인재 육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한다. 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역세권 개발사업 및 도시재생 사업 등 미래세대를 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 추진, 인구증가와 미래 행정수요 충족을 위한 청사 이전 논의, 단월-양동-청운 ‘채움사업’ 본격화 등 균형있는 양평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모든 게 관광인 양평을 위해 매력여행 코스 다양화, 양평역 관광안내소 신축, 양평 헬스투어의 해외 방문객 유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밤풍경 조성하고 걷고 싶은 양근천 개발,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추진,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 용문산 케이블카 설치 논의, 지평 전술훈련장의 ‘역사문화 도시조성사업’ 추진 등으로 풍성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양평톡톡’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편의 제공, 마을별 그룹 간담회 추진, ‘양평살이 정기설명회’ 지속 추진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만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4년 예산안이 원안 가결될 수 있도록 양평군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군민생활에 행복을 더하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 양평을 만드는 일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다"고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1일 ‘2024년 군정운영’ 시정연설 전진선 양평군수 1일 ‘2024년 군정운영’ 시정연설. 사진제공=양평군

임영웅, 2023 AAA 인기상 수상 확정..

가수 임영웅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기상을 수상한다. 오는 12월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측은 1일 "임영웅이 남자가수부문(그룹포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AAA’ 인기상은 100% 팬 투표로 결정됐다. 모바일 아이돌 팬덤 어플 ‘아이돌챔프’에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9일 예선 투표,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시작부터 종료 직전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투표 결과 남자가수부문(그룹 포함)에서 임영웅은 121만 9066표(45.1%)로 1위를 거머쥐며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지난 ‘2022 AAA‘에서도 100% 팬투표로 결정된 ‘DCM 인기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2년 연속 팬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사쿠라자카46(여자가수부문), 이준호(남자배우부문), 김세정(여자배우부문)이 ‘2023 AAA’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한편, ‘2023 AAA’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한국 독점으로 생중계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오는 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서 인기상을 수상한다.물고기뮤직

수산업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짐하는 ‘제14회 완도군 수산업 경영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1월29일 전남 완도군 소재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허궁희 군의회 의장, 신의준 도의원, 김충남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등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장과 수산업 경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 체육 대회(에어 볼 배구, 족구, 윷놀이)를 시작으로 신우철 군수의 해양치유 특강, 개회 선언, 수산인 표창, 국내 최초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차민진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 연합회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산업 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수산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던 것은 수산업 경영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라며 "해양치유산업 및 수산 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산업이 미래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 연합회는 2015년 청정바다 수도 선포를 통해 출범해 연중 365일 바다 쓰레기 수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장보고수산물축제에서 대나무 낚시 체험 및 전복 체험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_이정진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11월29일 전남 완도군 소재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완도군 수산업 경영인 한마음 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완도군 시상식 사진 완도군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산업 경영인에 표창하고 있는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 "시민과 첫 약속 반드시 이행"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제32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열린 ‘2024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시민에게 한 첫 약속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입감소 등 재정 악화로 2024년 예산편성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원도심 전선 지중화,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대 교체, 감일-위례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시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9413억원으로 부동산 고시가 하락 및 경기악화로 시세가 430억원(재산세 280억, 지방소득세 150억)이 줄어들어 2023년 총예산액 대비 16.1%가 감소했다. ‘재정 감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건전재정, 원점 재검토 등 재정 기준에 따라 2024년 하남시 예산안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집중했다. ◆ 민생경제 활력, 일자리 제공, 지역상권 살리기 이현재 시장은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침’ 개정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스피어 K-Pop 공연장’ 설립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21개월로 단축할 것이란 경제부총리 발표라는 2023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를 살리는 2024년 하남시 경제예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 △맞춤형 일자리정책 추진 △지역상권 살리기가 중점과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유치센터과 투자유치단 운영에 각 2억3000만원을 편성했다.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위해 청년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 취업교육비를 지원하는 예산으로 2억원, 중장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 취업 교육프로그램에 2억4100만원, 115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2027개와 장애인일자리 182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 시민이 살기 좋은 교통, 보육-교육, 복지체제 강화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편리한 교통, 좋은 보육-교육환경, 전 생애주기를 돌보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남시는 2023년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시범운영하고,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10개 노선 46대를 신-증설해 시민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사업으로 31억2000만원을 편성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만들고, 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36억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에 40억원을 편성해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교육환경도 조성한다. 출산장려금에 8억8000만원, 산후조리비 확대 지원에 5억5000만원을 편성하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에는 2억7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61억3000만원을 편성해 보훈명예수당을 월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2만원을 증액시켜 촘촘한 사회안전망도 만들 계획이다. 2025년 (가칭)한홀중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위한 공공시설 설치에 21억3000만원을 투입하는 한편,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고교 특성화사업에 총 40억원을 편성했다. ◆ 문화재단 출연금 34%증액…황토산책길 확대 하남이 최고 문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현재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는 환경 조성 △‘걷기 좋은 도시’ 브랜드 구축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2023년 가장 호응이 좋았던 ‘문화축제’와 ‘걷기 좋은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출연금을 전년대비 34% 증액해 88억9000만원을 편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예술 활동 공모사업에 2억7500만원을 편성해 하남시 문화자원 역량 강화를 이끈다. 이와 함께 올해 만든 공원(풍산3호 근린공원, 구산숲 둘레길) 황톳길과 한강뚝방 모랫길 등 걷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4억8000만원을 들여 지역별로 황토산책길을 조성한다. 미사호수공원을 수도권 최고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작업도 착수한다. 음악분수 교체에 59억원, 테마공원 조성에 도비 포함 11억원을 편성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명품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지구 생활SOC 확충 이현재 시장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지구 특성에 맞게 생활SOC도 빠르게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원도심은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비 15억2000만원을 포함해 총 49억원을 투입해 4차선 대로를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며,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조성에 62억원, 창우동 배드민턴장 재건립에 20억원을 각각 편성해 2024년까지 시설을 조성한다. 미사는 내년 10월까지 제2노인복지관을 조성하고, 어린이회관과 영어전문어린이도서관을 2025년까지 완공하고, 위례는 2025년 하반기까지 복합체육시설을 만들고, (가칭)위례지구 아동복지시설에 11억5000만원을 편성해 2026년 상반기까지 건립을 완료한다. 감일은 공공복합청사를 연말까지 완공하는 한편, 감일 변전소를 2026년까지 옥내화하고, 총 518억원을 투입해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를 2025년 6월까지 총 385억원을 투입해 (가칭)감일종합복지타운을 2026년 하반기까지 완공한다. 이현재 시장은 "비록 재정이 부족하지만 시민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놓치지 않고 추진해 ‘편리한 교통, 산업경제 부흥, 모두가 행복한 도시, 균형발전’이란 시민과 첫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실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kkjoo0912@ekn.kr이현재 하남시장 1일 하남시의회 시정연설 이현재 하남시장 1일 하남시의회 시정연설.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024년도 예산안 하남시 2024년도 예산안.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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