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배우 한지민, UN국제구호단체 JTS에 5천만원 기부..

배우 한지민이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왔다.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이해 빈곤퇴치 거리 모금에 참석,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 세계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캠페인에 앞장섰다. 작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거리 모금이 취소되자 온라인 모금을 통해 5천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지민이 이번에 기부한 5천만 원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지민은 꾸준한 선행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한파가 이어지고 있던 지난 2일, 지민은 개포동 JTS 봉사자들과 함께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에 참여해 집집마다 온기를 전했다. 작년 8월에는 장애인 복지시설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건네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한지민 배우 한지민인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BH엔터테인먼트

iH,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4일 인천지방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효율적인 산업단지의 관리를 목적으로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은 iH가 2021년도부터 약 11억원을 투입해 △GIS기반 입주기업지원포털 △민원처리시스템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팩토리온(FactoryOn) 데이터를 국내 최초로 실시간 제공 받도록 설계됐으며 iH 사내업무 시스템과 연계돼 산업단지 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입주기업의 체계적 이력관리가 가능하다. iH는 2020년 시로부터 위탁받아 인천지방산업단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된 관리 경험과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을 통해 얻게 될 데이터가 산업단지재생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지방산업단지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균 iH 재생사업본부장은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은 미래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며 궁극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iH의 의지"라며 "관리기관으로서 입주기업과 노후 산업단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111205 입주기업 지원포탈 사진제공=iH

블랙핑크,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재생수 19억 회를 돌파했다. 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유튜브 조회수 19억 회를 넘어섰다. 2019년 4월 5일 공개된지 약 4년 8개월 만에 쓴 기록으로, 블랙핑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블랙핑크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19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두 편 보유하게 됐다. ‘킬 디스 러브’가 19억 뷰를 돌파하기 이전에 또 다른 메가 히트곡 ‘뚜두뚜두’(DDU-DU DDU-DU)가 19억 뷰를 돌파했고, 현재 22억뷰를 향해 순항중이다. ‘킬 디스 러브’는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의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세련된 영상미가 어우러져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톱10’에 유일한 K팝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블랙핑크 그룹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재생수 19억 회를 돌파했다.YG엔터테인먼트

이재명, 연탄 나눔 봉사…"에너지 취약계층 고통 최소화 노력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연말을 맞아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이 대표는 당 지도부, 이 지역 국회의원인 김영배 의원, 당직자 및 지지자까지 약 180명과 함께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는 차원에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주택가에 연탄을 배달했다. 이 대표는 지게로 3.6kg 무게의 가정용 연탄 5개씩을 지고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비탈길을 오르고 내리며 연탄을 날랐다. 이 대표는 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어릴 때 생각이 좀 난다. 저도 높은 구릉 위에 산꼭대기에 집을 짓고 살았던 기억이 있다"며 "겨울이 되면 걸어 다니기도 어렵고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도 참 많을 텐데 특히 난방 문제로 고통을 겪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탄 나눔 봉사를 안 해도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게 정치인의 몫인데, 현실은 (연탄을 때는) 실제로 존재하고 어려운 상황이니 자원봉사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고 연탄값도 올라 취약계층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대단히 어려운 겨울을 겪게 될 것 같다"면서 "서민들, 그중에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겪을 고통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 은행’을 통해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 ysh@ekn.kr연탄나눔 봉사활동 나선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주택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故문빈 추모 공간, 팬들 의혹 제기·항의에 결국 폐쇄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추모 공간이 이전하자마자 팬들의 항의에 결국 폐쇄됐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공식 팬카페에 "아로하(아스트로 팬덤명)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선운사 달의 공간(추모 공간)을 3일 저녁 8시부로 즉각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문빈의 추모 공간은 지난 6월 남한산성 인근 사찰인 국청사에 ‘달의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됐다가 이달 2일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선운사로 이전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팬들은 판타지오와 선운사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일부 팬들은 "판타지오는 추모 공간을 서울에서 4시간 넘게 떨어진 깊은 산속으로 보내면서 그의 생전 애장품을 전시하겠다고 공지했다"며 "판타지오는 선운사라는 절과 올해 9월 업무협정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 SNS에서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다"며 "판타지오는 선운사와 그 어떠한 종류의 협정, 협약, 계약을 맺은 바 없고 어떠한 금전적 이해관계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추모 공간 이전에 대해 "동절기 방문객들의 안전 우려와 문빈 군의 영구위패 안치를 위한 것"이라며 "국청사가 선운사에 속해 있는 말사인 것이 인연이 되어 이전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당사 임직원들은 오직 문빈 군을 위하는 마음으로 선운사에 내려가 며칠간 손수 공간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문빈 군에 대한 판타지오 임직원의 마음을 부디 거짓으로 왜곡하고 선동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실이 아닌 루머 배포는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시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추모 공간이 팬들의 항의로 결국 폐쇄됐다.판타지오

尹대통령, 정책실장·신임 수석에 임명장…배우자에게 꽃다발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책실장 및 신임 수석비서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관섭 정책실장, 한오섭 정무·황상무 시민사회·이도운 홍보·박춘섭 경제·장상윤 사회 수석과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을 전달한 뒤 함께 참석한 배우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춘섭 수석의 경우 딸이 꽃다발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 정책실장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주며 "부군께서 집에 일찍 못 들어오더라도…"라고 말하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수여식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조태용 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복두규 인사기획관, 이기정 의전비서관, 김수경 대변인 등도 배석했다. claudia@ekn.kr이관섭 정책실장 배우자와 웃으며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배우자 안소연 씨에게 꽃다발을 선물한 뒤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與 혁신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지도부가 4일 혁신위원회의 ‘최후통첩’에 무반응을 보였다. 사실상 이를 일축한 셈이다.앞서 혁신위는 지도부·중진·친윤(친윤석열) 인사들에게 내년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이른바 ‘희생 혁신안’을 정식으로 의결하고 지도부에 이날을 답변 시한으로 제시했다.그러나 이날 최고위원회에 해당 혁신안은 안건으로도 상정되지 않았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내년 총선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요구는 일찌감치 묵살당했다고 여겨지는 분위기다.지도부와 혁신위는 이날 최고위 상정 불발 배경을 두고도 입씨름을 벌였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혁신위의 적극적 상정 요청이 없었다"고 설명하자 오신환 혁신위원은 언론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식이다.혁신위는 오는 7일 열릴 최고위에 다시 ‘희생 혁신안’의 안건 상정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중진 용퇴는 무슨 취지인지 알고 이해하고 있으니까 시간을 주고 어떻게 정리가 되는지 지켜보는 게 맞을 것"이라면서 "결정할 수 없는 내용으로 결정해달라고 하는 것은 (혁신위) 본연의 역할 범주, 성격을 벗어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역시 CBS 라디오에서 "3분 만에 요리가 안 나왔다고 실패는 아닌 것"이라면서 "추후 김기현 지도부에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천 룰을 세팅할 때 혁신위의 방향성을 얼마나 존중하는 지를 보면 진정성이 충분히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같은 줄다리기 상황이 지도부에도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혁신위가 조기 해체와 동시에 ‘비대위 폭탄’을 던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반성하고 쇄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출범한 혁신위의 결론이 ‘김기현 책임론’이 되는 셈이다.지도부 내부에서도 이와 같은 우려가 적지 않은 기류다.이날 최고위 비공개 회의에서도 김병민 최고위원은 "혁신위가 오늘까지 답을 달라고 했는데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 것은 최악"이라며 김 대표 면전에서 지적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은 전했다.그러나 김 대표는 "민주당도 혁신위 요구에 건건이 반응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희생 혁신안을 안건으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다만 아직 당내에서는 혁신위의 주류 희생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시점에서 지도부 교체 등 구체적인 거취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우세한 분위기다.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라디오에서 ‘김 대표 체제 유지 전망’에 대해 "당연히 그럴 것"이라며 "(비대위는) 현재 상황에서 논의될 계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claudia@ekn.kr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1차 전체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