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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앨범 제작 비화 공개 "팬들에 대한 그리움 담았다"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미니앨범 제작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황영웅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팬 정모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앨범의 첫 번째 키워드는 가을, 두 번째는 그리움"이라며 "가을에는 모두가 그리움을 꺼내지 않나. 저에게 그리움이란 여러분들에게 빨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이 너무 그리웠다. 팬들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담겨져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황영웅이 10월28일 발매한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꽃구경’과 ‘함께해요’를 포함해 ‘인사동 찻집’, ‘황금빛 인생’, ‘아버지의 노래’, ‘꽃비’ 등 MR 버전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꽃구경’은 떠난 어머니에게 가을 꽃 구경을 시켜주고 싶다는 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노랫말이 돋보인다. ‘함께해요’는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팬송으로 황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 ‘꽃비’는 황영웅의 처음으로 도전한 자작곡이다 황영웅은 이달 16·17일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황영웅 유튜브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1월 30 일소관 부서인 복지건강국, 지방시대정책국의 ‘202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2024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복지건강국 3조 3330억 원, 지방시대정책국 354억 원 규모이며, 복지건강국은 전년 대비 2458억이 증가, 지방시대정책국은 전년 대비 255억 원이 감소된 규모로 편성됐다.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황명강 의원(비례)은 낙동강호국평화기획전, 보훈단체 차량 구매,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 등 예산을 절감해야할 시기에 내년 본예산에 투입되어야할 만큼 시급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으며,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에 관해서 올해 5월에 다자녀가구 기준이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줄어들어 두자녀 이상 가족에게도 가족진료비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울릉군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지원 예산에 관하여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의료인력의 공백 해소와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현재 도비, 군비 3:7의 비율이 아닌 5:5의 비율로 도비 비중을 늘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홍보교육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의 중요성, 우선순위 등을 따져서 증액할 예산은 강력히 요구해 사업비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에 관해 22개 시군의 장애인복지관과의 업무의 차별화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22개 시군의 장애인복지관 운영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개편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현재 운영중인 경로당 행복선생님, 경로당 깔끄미사업에 대해서 명확한 운영 규정과 역할 구분이 없어 사업 참여자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도 차원에서 명확한 규정과 기준점을 제시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운영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지방시대정책국 예산안 심사에서 임기진 의원(비례)은 저출산 극복 범도민 공감대 확산 사업에 대해서 사업대상이 23년 범도민 대상에서 24년은 영유아에서 초등학생 자녀 가정으로 바뀌어 범도민 공감대 확산이 아닌 오히려 사업대상이 한정되고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청년애꿈 수당에 대해 도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장려 수당을 줄 시 부정 수급의 편법을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하며, 근속장려수당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주문하면서, 또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많이 개설해달라며 당부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에 현재까지 1280억 가량을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정착 125명, 전입 85명으로 아주 성과가 미미하다는 점을 질타하면서, 이어서 계획중인 영천과 영덕에도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수백억의 예산을 들이는게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며,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다른 지방인구소멸대응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라며 당부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경상북도 내의 행복주택의 수와 청년들이 요구하는 주거 면적, 임대조건 등의 실질적인 수요를 조사하고, 관련 기관과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없이 실제로 거주하고 싶어하는 최소한의 거주요건을 갖춘 행복주택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경상북도의 미래는 청년이며 청년 관련 사업 예산의 국비가 삭감될 시 도비를 추가적으로 지원을 해서라도 청년을 위한 사업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경상북도의 지역 현실과 여건을 고려한 청년 일자리 사업 창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24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jjw5802@ekn.kr행정보건복지위원회 예산안 심사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안을 심사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청주비행장과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 방문 ‘소음실태’ 확인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타지역 군공항 주변 소음지역을 비교 체험하고자 1일 청주비행장과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을 방문하여 소음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지확인은 건설소방위원회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및 소음측정전문가와 함께 해 군항공기 소음 측정 및 분석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소음정도를 체험하는 현장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전에는 청주비행장에서 이륙방향 반경 10km, 15km 내외 지점인 청주시 환경사업소와 강내면행정복지센터, 오후에는 예천비행의 이륙방향 반경 10km 내외 지점인 문경시 호계면농업인상담소에서 군 항공기 소음을 측정하여 결과를 확인하고 실제 발생하는 소음정도를 직접 체험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집행부와 함께 소음측정 현장을 직접 찾았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경북의 하늘 길을 여는 신공항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음지역에 대한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책이 필요한 부분은 집행부와 소통·협력해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건설소방위원회 현지확인 건설소방위원회는 청주비행장과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을 방문하여 소음실태를 확인했다.(제공-경북도의회)

신효광 의원,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의원(청송, 국민의힘)은 도내 농업 기계화를 장려하기 위한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농산업 기계화 촉진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보급확대 및 관련 연구개발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며 △농업기계화 정책에 관한 전문적 자문을 위해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정책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현재 경북을 비롯한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농번기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에 경북도에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나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적극 추진 중이나 노동력 부족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지금 같이 도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지속될 경우 전국 최대 농도(農道)인 경북의 위상이 흔들릴 수 있으며, 농업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선 결국 기계화 영농 촉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밭농사 기계화율은 ’22년 기준 약 63% 수준에 머물러 있어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한 정책적 대안이 요구된다. 이에 신효광 의원은 경북 농업기계화 정책·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법적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최초로 해당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도내 농산업 여건과 농민 수요에 부합한 농기계 보급 확대와 관련 연구기술 개발, 산업투자가 보다 활발히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효광 의원은 "지방소멸위기 속에 농촌 인구유입 확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선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과 규모의 경제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북 농산업의 혁신적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기존 농가의 소득향상과 청년농업인 육성이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11일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jjw5802@ekn.kr신효광 신효광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 ‘2023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7개를 선정, ‘2023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시군 및 중소기업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22개사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기업들은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종합대상에는 ㈜부성티에프시(구미시) △경영혁신 부문 대상에는 ㈜제이앤에스(칠곡군) △기술개발 부문 대상에는 ㈜네오테크(김천시) △ 여성기업 부문 대상에는 정우하이텍(주)(영천시) △우수상에는 ㈜태산(영천시), ㈜에이치에너지(포항시), ㈜디에스에스(김천시)가 수상했다. 특히 ㈜부성티에프시는 기능성 섬유,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공정 자체 생산 및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구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습식 코팅 공장인 3공장을 증설하는 등 꾸준한 성장뿐만 아니라 과감한 시설투자를 하고 있어,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경기는 침체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기업경영 활동에 전념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기업인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수상이 더 큰 도약과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 길에 경북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상기업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일반 3억원 → 최대 5억원)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 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도청 내 미디어월 홍보영상 상영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 등이 주어진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기념촬영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인천시교육청, 인천 7개 지자체와 교육혁신지구 부속 합의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교육청은 4일 인천 7개 지자체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등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5년 단위의 업무협약에 따른 부속합의를 매년 체결한다. 시교육청과 7개 지자체는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3대 사업인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지구별 지역특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남구(현 미추홀구) 교육혁신지구 지정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계양구, 부평구, 중구로 교육혁신지구를 확대하고 2019년 연수구, 서구, 남동구가 추가 지정된 이래 7개 지구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7개 자치구청장, 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혁신지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장은 교육혁신지구 부속 합의 행사장에 마련된 2023인천마을교육공동체한마당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상호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인천교육혁신지구는 이번 부속합의 체결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지역특화 마을연계교육과정 및 마을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청, 자치구, 지역주민, 학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인천교육혁신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혁신지구 확대 지정과 비교육혁신지구인 동구, 강화, 옹진군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161450 인천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시와 대학이 시민 위해 협력한 모범 사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시가 4일 시장 접견실에서 칼빈대학교와 ‘법화산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 9월 조성을 완료한 법화산 중턱 맨발 산책로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이용이 급증하면서 세족 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보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자 이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에따라 칼빈대와 협약을 맺고 칼빈대 정문 입구에서부터 맨발 산책로로 이어지는 기존 등산로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시설, 휴게시설, 세족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칼빈대는 시민들을 위해 맨발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학교 소유 부지를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6억원을 들여 내년 1~3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6월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와 대학이 협력해 시민을 위한 어싱길을 조성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고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만하다"며 "칼빈대에서 흔쾌히 협력해 줘 진심으로 고맙고 부족한 점들을 잘 보완해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힐링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조성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황건영 칼빈대 총장은 "어느 공간이든 빈 채로 두는 것보다 사람이 이용하면 그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며 "시에서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조성해 줘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길이 교내에 조성돼 학교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황 총장, 김태성 총괄본부장, 최효섭 사무차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4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등산객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법화산 길에 맨발로도 편히 밟고 걸을 수 있는 치유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기존 도로 기능을 살리면서도 맨발 걷기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마사토를 2.6km에 걸쳐 깔고 간이 세족장 1곳, 맨발 쉼터 1곳, 신발 보관함 3개, 안내시설 10개 등 편의시설과 배수로 등을 설치했다. 맨발 쉼터 데크 산책로에는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을 추가로 심었다. sih31@ekn.krclip20231204162324 용인특례시는 4일 시장 접견실에서 칼빈대학교와 ‘법화산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4164348 법화산 맨발 산책로 조성 계획도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 ‘2023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2023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에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감염병 신고, 예방 접종,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지역 협력 등을 통해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 예방 접종률, 환경관리 수행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를 실시해 왔다. 또 유기적인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경북도, 보건소,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의 협력으로 ‘감염병 예방 시범학교’를 예천동부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를 통해 지역사회로 감염병 예방 실천 문화를 연계·확산시키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표창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시군 보건소, 도내 관련 기관들이 모두 함께 노력해 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협력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감염병대응 유공 장관상 수상기념촬영 경북도가 감염병대응 유공 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파라마운트+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가 시즌 2로 돌아온다. ‘2022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헤일로’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강의 전사 ‘마스터 치프’가 외계 종족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으로 히트한 게임 ‘헤일로’를 원작으로 하며 26세기를 배경으로 인류와 외계 종족의 갈등, 액션과 모험, 미래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이 눈 앞에 펼쳐지는 작품이다. ‘헤일로’ 시즌1은 살생의 도구로 자란 마스터 치프와 반군의 유일한 생존자 관 하의 첫 만남부터 리치 행성을 탈출하기까지 과정, 이들의 관계 서사 등이 담겼다. 특히 한국계 배우이자 배우 손숙의 외손녀인 하예린이 원작 게임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관 하’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예린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주연급 캐릭터인 ‘관 하’를 연기한다. 시즌1에서 하예린은 삭발에 가까운 강렬한 스타일과 신인 같지 않은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단번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공개된 ‘헤일로’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은 은하계를 뒤흔들 전쟁의 서막을 담고 있다. 1분 34초의 짧은 분량에도 실제 게임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CG와 시즌1을 능가하는 화려한 스케일,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생생한 전투 장면들이 팬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 특히 마스터 치프의 비장한 표정 위로 흘러나오는 "제군들은 진실을 알 자격이 있지"라는 내레이션에 이목이 쏠린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들의 연관성이 마침내 밝혀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시즌 1에 이어 시즌2 역시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스티븐 스필버그, 대릴 프랭크, 저스틴 팔비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조셉 모건, 크리스티나 로들로 등 새로운 출연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시즌 2는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2월 국내 첫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헤일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시즌2가 2024년 2월 국내 첫 공개된다.파라마운트+

경북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업무협약 체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4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사)경북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그간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회계업체에 위탁·운영해 왔던 재무회계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표준화된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 확보와 어린이집 업무 간소화를 위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우선 올해 12월부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 및 교육을 실시한다. 내년 3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196개소)과 공공형어린이집(150개소), 영아전담어린이집(12개소) 및 장애전문어린이집(14개소)부터 우선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25년부터는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으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용자 교육 및 회계업무 지원, 전용 상담센터 운영, 어린이집 전용 클린카드 사용 등이다. 경북도는 표준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어린이집에서는 별도의 회계문서 작성 없이 간편하게 시스템에서 회계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시스템상으로 어린이집 회계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불필요한 현장점검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임도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경상북도 보육이 한 발 더 질적인 도약을 내딛는 이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NH농협은 시스템 구축과 관리는 물론이고, 이를 원장님들이 빠르게 숙달할 수 있도록 교육까지 확실하게 제공하겠다"라며 협력의 뜻을 밝혔다. 장훈호 (사)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은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하는데 경북어린이집연합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낼 것이다. 나아가 이를 계기로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유보 통합을 앞둔 적절한 시기에 경북도와 어린이집이 뜻을 모아 좀 더 투명하고, 더욱 효율적인 어린이집을 위한 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해 유보 통합 이행에 따른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식_1 경상북도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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