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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공사,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설계용역 계약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4일 서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와 공동응모사인 탈건축사사무소와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사업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설계 공모 당선에 따른 본 설계 계약이며 서로아키텍츠는 공동수급체 주관사로서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설계 전 과정에 걸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로아키텍츠는 ‘아흔 개의 봄’을 타이틀로 개인이 맞이하는 아흔 번의 봄을 형상화해 입소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소규모 생활이 가능한 유닛 구조로 설계해 ‘시설이 아닌 집’을 계획했고 요양시설의 이해도 측면에서 작품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공모에 당선됐다.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5863㎡ 규모로 건립될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시 최초의 시립노인요양시설이며 입소 정원은 요양원 100인, 주간보호센터 50인 등 총 150인이다.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는 "요양시설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장기간 생활이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발주처와 잘 협의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실버드림센터가 공공 요양시설의 역할 및 미래 요양원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본 건립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204434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조감도 사진제공=HU공사

수원시, 10억원 모금 목표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10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가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민, 단체, 기업, 기관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 공직자들은 지난 1일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를 하며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은 매년 목표를 넘어섰다"며 "올해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온도탑 눈금이 100℃ 이상 올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11억 1400만원으로 목표액(10억원)의 111%를 달성한 바 있다.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에서 카드 결제, 모바일 결제, 계좌이체 등으 기부할 수 있으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홍보물의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기부 페이지로 연결된다. sih31@ekn.krclip20231204203851 이재준 수원시장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04203947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5번재),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왼쪽 4번째) 등이 제막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 도내 첫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연천군에 조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연천군 중심의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10개 기관·기업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는 수원 광교와 시흥, 고양, 파주 등 기존 바이오클러스터에 연천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4일 연천군청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제진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성장부문 상임이사, 임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사업전략본부장, 정영식 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김영덕 CTC바이오 사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대표, 전대영 우리기술 부사장, 최승우 티앤엘 부사장, 김종래 한미양행 전무이사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연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바이오란 생명공학기술(바이오)에 농생명과학기술(그린)을 적용해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농자재, 기능성 농산물, 식품소재, 종자개량, 식물백신, 바이오 디젤은 물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 활성화 △그린바이오 기업유치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7586㎡ 부지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햄프(산업용 대마), 인삼, 율무, 대양귀리 등 연천 특화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한다. 또 대학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법령과 규제개혁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은 산업화지원센터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전문가, 기업, 경기도 등과 함께 전담조직(TF)을 구성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했다. 도는 연천군과 함께 산업화지원센터 운영과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들은 연천군과 함께 연구와 상품개발 등을 하게 된다.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는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으로, 비무장지대(DMZ) 생태환경 등 풍부한 천연생물자원을 보유한 연천은 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라며 "경기북부의 성장동력을 살려서 연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바이오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권역별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 중으로 △(남부권) 광교 바이오 혁신벨트 △(서부권) 시흥 의료·바이오클러스터를 기점으로 향후 북부권역의 고양·파주, 연천을 비롯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 준비를 위해 유치지원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도내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특화단지 유치에 힘쓰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04205039 경기북부(연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남양주시의회 자원봉사대축제 참여, 시상격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대축제’에 참석했다. 자원봉사자의날을 기념해 지난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봉사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기관-단체장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축제는 자원봉사자 공연, 수상자 활동영상 시청,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은 자원봉사대축제에 참석해 지역 환경개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시상하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 자원봉사자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여러분 봉사와 헌신이 남양주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장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대축제’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일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대축제’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장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대축제’ 축사1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일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대축제’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안양시 자원회수시설, 환경부 운영평가 ‘전국1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이 환경부 주관 ‘2023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소각시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안양시에 장관표창을 시상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환경부는 전국 소각시설 168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운영에 따른 경영합리화 실적 △환경정보 투명한 공개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실태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을 평가했다. 분야별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은 일일 생활폐기물 처리량 200톤 규모 소각시설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에너지를 이용해 전력과 온수를 생산하고 전력거래소와 인근 지역난방업체에 이를 판매해 연간 40억원 수익을 창출해 경영합리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자원회수시설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친화시설로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자원회수시설 환경부 주관 운영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안양시 자원회수시설, 환경부 주관 운영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자원회수시설 전경 안양시 자원회수시설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시흥시 옥구공원 ‘찬란한 일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초겨울 억새가 울창한 옥구공원의 해질녘이 찬란하게 반짝인다.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조금씩 내려앉는 땅거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옥구공원을 고즈넉하게 감싼다. 옥구공원 낙조 전망대에 올라서면, 인천 앞바다와 시화방조제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낙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시흥시 정왕동 소재 옥구공원은 해발 95미터인 도심 속 공원으로, 시민에게 힐링과 치유 공간을 제공한다.kkjoo0912@ekn.kr시흥시 옥구공원 시흥시 옥구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옥구공원 시흥시 옥구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옥구공원 시흥시 옥구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옥구공원 시흥시 옥구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옥구공원 시흥시 옥구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옥구공원 시흥시 옥구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서울대 편중 현상 해소 못한 개각…내각 중 과반에 법대 4명·상대 5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윤수현 기자] 윤석열 정부가 4일 단행한 2기 내각의 특징은 여성 장관이 5명으로 늘었다는 점과 70년대생 ‘젊은 피’가 추가로 수혈돼 2명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다만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 서울대 법대와 상대 출신 9명 등 총 11명이 내각에 포진하게 됐다. 전체 각료 20명 중 과반이 서울대 출신이다. ‘서울대 편중’ 현상은 해소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는다.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정부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지난해 윤석열 정부 조각 때와 비슷하게 관료와 전문가 중심으로 인선이 이뤄졌다.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이날 지명된 6명의 신임 장관 후보자 가운데 절반이 여성이라는 점이다. 1970년생인 젊은 장관도 발탁됐다.□ 윤석열 정부 내각 프로필여성은 6명 중 3명으로 절반이다. 보훈부·농식품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각각 지명된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오영주 외교2차관 등이다.이에 따라 새 내각엔 여성 장관이 2명 추가돼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내각의 여성 장관은 이번에 교체된 이영 중기부 장관과 유임된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현숙 여성부 장관 등 3명이다.윤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여성 인재 풀을 대거 확충하라고 지시한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출신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편중은 여전하다. 이번 개각에서 서울대 법학과 출신인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나가는 대신 최상목 후보자가 새로 지명됐다. 서울대 출신은 기존 한덕수 국무총리(경제학과),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무역학과), 박진 외교부 장관(법학과), 김영호 통일부 장관(정치학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법학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법학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영문학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경제학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경제학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경제학과) 등이 서울대 출신이다.서울대 법대는 최 후보자를 포함해 4명, 서울대 상대는 5명이다. 특히 서울대 법대와 상대 출신 쏠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이유로 인사권을 행사하거나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윤 대통령이 법대, 한덕수 총리와 김대기 대통령실장이 경제학과를 나온 점이 꼽히기도 했다. 다만 정치인 출신이 빠지고 전문가를 중용하면서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풀이됐다.최상목·박상우 후보자는 각각 행정고시 29회, 27회 출신으로 각각 기재부와 국토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관료다. 오영주 후보자는 외무고시 22회 출신의 정통 외교관이다.송미령·강도형 후보자는 각각 환경계획학·해양생물학 박사로 관련 정책을 연구해온 전문가다. 강정애 후보자는 숙대 경영학과 교수로 총장까지 지냈다.새 내각에 남아 있는 국회의원 출신은 이주호·박진·신원식 장관 등 3명이다. 직전에는 원희룡·추경호·박민식·이영 장관 등 4명을 포함 총 7명이었다.이번 교체된 장관 후보자 6명의 평균 연령은 59세로 직전 장관 6명과 같다.다만 1970년대 출생의 상대적으로 젊은 인물을 적극 기용할 것이라는 대통령실 안팎의 관측과는 달리 강 해수부 장관 후보자(70년생)를 제외하고는 모두 1950∼1960년대생이었다.이로써 50대 장관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김현숙 여가부 장관, 강도형 해수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 등 8명에 그쳤다.claudia@ekn.kr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왼쪽부터), 국가보훈부 강정애,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기획재정부 최상목, 국토교통부 박상우,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 발표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뉴스]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FC 장하다, 고맙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FC가 2일 열린 경남FC와 K리그2 플레이오프전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김포시민과 경기를 관람하던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FC 승리 소식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했고, 선수단은 김병수 시장을 헹가래치며 승리 기쁨을 만끽했다. 김병수 시장은 "열성을 다해 승리를 낚아낸 김포FC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참으로 고맙다. 시민과 함께 날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김포FC가 K리그1으로 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K리그1 진출을 향한 첫 번째 승부전을 펼친다.kkjoo0912@ekn.kr김포FC 선수단 2일 김병수 김포시장 헹가래 김포FC 선수단 2일 김병수 김포시장 헹가래.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FC 선수단 격려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FC 선수단 격려. 사진제공=김포시

NH농협은행, 강원도교육청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4일 강원자치도교육청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은 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장학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2002년 설립하였으며, 매년 도내의 모범적인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인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 해주시는 NH농협은행 강원본부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강원교육장학회의 장학금 지원 절차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NH농협은행, 1천만원 기탁) 고명환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오른쪽)은 4일 신경호 도교육감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전기 저상버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를 트롤리버스가 오는 15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춘천시에 따르면 정식 운행에 앞서 4일 오후 2시 트롤리버스 시승식이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려 이날 시승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춘천시는 12억원을 투입해 저탄소 관광 여행을 유도하는 특별한 버스 트롤리버스 3대를 제작해 시내버스 16번 노선에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16번 노선은 레고랜드·춘천역-남춘천역-시외버스터미널-삼악산케이블카-강원체고 앞-칠전동이다. 그동안 시는 트롤리버스 도입을 위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운행 노선과 도입 방법 등을 관계 기관과 협의했다. 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버스 제작을 완료했으며, 올해 11월 환경부 전기버스 자동차 안전 검사와 인증시험을 모두 완료했다. 관광지와 도심을 오가는 트롤리버스를 타고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더 쉽게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트롤리버스는 옛 전차의 외형을 가지고 있고, 내부도 엔틱풍으로 구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운행 횟수는 왕복 일 30회며,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다. 시 관계자는 "트롤리버스라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관광 자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트롤리버스 시승식3 춘천시는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 트롤리버스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15일 정식 운행에 앞서 4일 오후 시승식을 가졌다.사진=춘천시 트롤리버스 시승식 춘천시는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 트롤리버스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15일 정식 운행에 앞서 4일 오후 시승식을 가졌다.사진=춘천시 트롤리버스 춘천시는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 트롤리버스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15일 정식 운행에 앞서 4일 오후 시승식을 가졌다.사진=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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