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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이젠 60대마저…정당도 총선가면 ‘딴판’ [메트릭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와 여야 정당 지지율이 ‘백중세’인 가운데,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는 야권이 한층 유리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가 지난 2∼3일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60%로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7%였다. 지난달 4∼5일 실시한 직전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가 37%, 부정 평가가 57%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한 연령별 긍정 평가는 50대가 35%에서 26%로 가장 큰 폭 하락했다. 60대는 45%, 70세 이상은 65%가 긍정 평가했다. 직전 조사에서는 60대 이상으로 합쳐서 조사가 이뤄졌는데 당시 긍정 평가는 60%였다. 부정 평가는 18∼29세(62%→66%), 30대(71%→65%), 40대(73%→77%), 50대(63%→67%) 등 전 연령층에서 긍정평가 보다 높았다. 특히 70대 이상과 분리된 60대에서도 부정평가 52%로 과반을 상회했다. 부정 평가가 긍정평가 보다 낮은 연령층은 70세 이상(25%)이 유일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 34%였다. 정의당은 3%였고,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3%에 달했다. 직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6%, 민주당은 32%였다. 다만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과 관련해서는 응답이 야권에 한층 더 유리하게 나타났다.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소속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1%,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6%를 기록했다. 정의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2%로 집계됐고, ‘지지정당 없음’이라고 한 응답자는 19%, ‘기타 정당’을 택한 응답자는 5%였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여당인 국민의힘과 범 진보야권(민주·정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95% 신뢰수준에 ±3%p)인 4%p였는데, 총선 투표 의향에는 7%p로 벌어진 것이다. 특히 연령별로 본 투표 의향은 윤 대통령 지지율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 전 연령층 가운데 70세 이상에서만 국민의힘 선호도(60%)가 민주당(20%) 보다 높았던 것이다.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층으로 평가돼 온 60대 역시 국민의힘 선호도가 42%, 민주당 선호도가 29%였다. 정치 성향 별로는 ‘중도’라고 답한 이들 중 20%가 국민의힘 후보를, 40%는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고 답했다. ‘보수’는 59%가 국민의힘 후보를, 16%가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고 했지만, ‘진보’는 59%가 민주당 후보에, 8%가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실시됐다.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00% 무선 전화면접(CATI)으로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 정신건강 정책 비전 선포대회 발언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신동엽, ‘전연인’ 이소라와 재회..아내 선혜윤 PD 반응은?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전 연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재회한다. 이소라와 신동엽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슈퍼마켙 소라’ 첫 번째 에피소드가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라는 신동엽이 등장하기 전 긴장한 기색을 보이지만, 슈퍼마켓을 찾아온 신동엽을 보고 미소와 함께 포옹으로 환영한다. 방송 전 신동엽의 ‘슈퍼마켙 소라’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신동엽의 아내가 정말 대인배다"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신동엽은 프로그램 캐스팅 소식을 들은 아내 선혜윤 PD의 반응을 직접 전한다. 이에 이소라 역시 신동엽과 헤어진 후 곤란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꺼내놓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소라와 신동엽은 헤어지지 않고 결혼에 성공했다면 어땠을지를 상상한다. 아련한 추억 소환도 잠시, 이들은 "우리가 결혼했다면 2, 3년 만에 이혼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아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슈퍼마켙 소라’의 연출을 맡은 메리고라운드 한수빈 PD는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신동엽이 세트로 입장하기 전 이소라를 비롯해 제작진들 역시 숨이 막히는 것 같았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함께한 시간을 유쾌하고 아름답게 풀어가는 두 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려 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소라의 엉뚱하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다양한 게스트들과 만나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색다른 토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연출 포부를 전했다. 한편 ‘슈퍼마켙 소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8일 오후 6시에는 신동엽 편 두 번째 에피소드를 특별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슈퍼마켙 소라 방송인 이소라가 전연인 신동엽과 23년만에 재회한다.메리앤시그마

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홍천군 ‘석화초·홍천중,학교 이전 추진 설문조사’ 결과 석화초 85.7%, 홍천중 80.9%로 이전을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홍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달 25일부터 11일까지 재학생, 학부모, 예비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동문회 총 2930명(석화초 837명, 홍천중 209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석화초 재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에게서는 ‘학교 등굣길 환경(높은 경사도, 좁은 인도)이 위험하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 홍천중 재학생은 ‘독립적인 운동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60.7%, 교직원은 ‘운동장 사용 문제’(97.8%), ‘학습권 문제(83.3%)’을 지적하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으며 ‘학생 생활지도 문제로 중·고 교사 간의 갈등’이 있다는 의견이 없다는 의견보다 4배 가량 높게 나타나며 홍천고등학교와 공간이 겹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드러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두 학교 이전의 시발점이 된 이러한 문제들이 학교 이전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천중 이전 시 남녀 공학 전환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82.2%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가 집에서 더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58.9% 답하며 남중학교와 여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홍천읍에 2개의 중학교를 배치해 학생들이 집과 가까운 학교로 다닐 수 있도록 통학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민철홍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석화초와 홍천중학교 이전에 대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예상보다 높은 지역 내 찬성과 공감을 얻은 계기가 됐다"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학교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학교 이전_2 석화초 학교 이전 추진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홍천교육지원청 제공] 학교 이전2_2 홍천중 학교 이전 추진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홍천교육지원청 제공]

박재정,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 ‘박재정의 10년’ 담는다

가수 박재정이 자신의 가수생활 10년을 담아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연다. 6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박재정이 내년 1월 20일,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앤드(AND)’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박재정은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앨범 ‘얼론(Alone)’의 타이틀곡 ‘헤어지자 말해요’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데뷔 10년만에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2021년부터 꾸준히 단독 콘서트인 ‘편지’ 시리즈를 선보인 박재정은 지난 9월에는 정규 앨범과 동일한 타이틀인 ‘얼론’으로 콘서트를 진행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재정은 SNS를 통해 "2024년이 다가오는 겨울. 내년 봄쯤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는 노래밖에 없는 것 같다. 저번 공연으로 끝이라는 게 아쉬워서 10년을 담아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를 준비한다"라고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물론 공연명처럼 ‘그리고’ 다시 시작이겠지만, 많은 여운이 남을 공연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라며 "올해 9월에 만났던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곧 만나자"라며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로맨틱팩토리 측은 "박재정의 이번 콘서트 ‘AND’는 화려한 세션들과 조명 연출로 찬사를 받아오던 지난 단독 콘서트들의 명목을 이어갈 예정이며, 박재정의 지난 10년을 되짚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재정의 단독 콘서트 ‘앤드’의 티켓 예매는 오는 11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재정 가수 박재정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앤드(And)’를 개최한다.로맨틱팩토리

서울시, 우이신설선 경전철 운영사업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오는 2047년까지 우이신설선 경전철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우이신설선은 지난 2017년 9월 개통돼 현재까지 누적 승객이 1억5000만명을 넘어섰으니 예측에 못 미치는 수송인원, 과다한 무임승차 비율 등으로 기존 사업자인 우이신설경전철(주)가 문제를 제기해 실시협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에 새 사업자 모집에 나서게 됐다. 시는 특히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사업자의 지적을 반영해 우이신설선 운영방식을 기존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에서 최소비용보전(BTO-MCC) 방식으로 바꿨다. 사업시행자가 자체 운영수입으로 모든 운영비용을 충당하는 기존 BTO 방식으론 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했다. BTO-MCC는 수익형 민자사업에서 실제 운영수입이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밑돌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9호선 1단계,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등 타 철도 사업 재구조화 사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민자경전철 최초로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해 평가결과에 따라 주무관청이 보전해 주는 관리운영비를 차감해 지급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부실 경영, 불필요 비용 지출 등 관리운영비 집행 현황을 점검해 5년마다 적정 관리운영비로 재산정하도록 했다. 신규-기존 사업시행자 간 안정적 인수인계를 위해 최소 3개월의 인계인수 기간도 두기로 했다. 기존 사업시행자의 시설물 점검 및 수리보수 과정에 서울시와 관계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검증을 맡아 분쟁을 예방한다. 현재 운영 중인 민자 경전철의 신규-기존 사업자 간 안정적 인계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신청자에 대한 평가와 협상, 협약안 검토 절차를 진행한 뒤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7월 중으로 새 사업시행자와의 실시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신규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때까지 우이신설선 기존 사업시행자인 우이신설경전철㈜가 운영할 의무가 있어 사업자 교체에 따른 운영 중단은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 제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강북 일대의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우이신설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해 ‘시민의 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우이-신설선 전동차 우이신설선 전동차

경복대 사회복지상담과, 행정관리사 2급 100%합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사회복지상담학과(구 복지행정학과)는 최근 한국행정관리협회가 주관한 41회 국가공인 행정관리사 2급 자격검정에서 응시자 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경복대는 전공수업과 연계된 전문적인 교육과정, 외부전문가 특강, 모의고사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정관리사 2급 자격증은 행정관리사 3급 소지자 또는 7급 상당 공직자, 행정관련 석사학위 등을 가진 경우만 응시 가능한 시험이며, 행정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고 중간 관리자 소양과 관리능력을 갖췄는지를 검정하는 자격제도다. 시험과목은 1차 행정관계법규, 재무회계론, 자치행정론, 2차 행정법실무, 재무회계실무로 이론 시험을 치르고, 행정전문화 실무교육을 받으면 행정관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행정관리사 2급 자격증은 정부기관이나 국가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에서 우대하는 자격증으로 학점은행제에서 행정학 관련 20학점도 인정되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이상미 사회복지상담학과 지도교수는 "우리 학과는 합격률 향상을 위해 부족한 교과목을 파악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노력한 결과 전원 합격이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모든 재학생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상담학과는 2024학년도부터 기존 복지행정학과에서 학과명이 변경돼 운영된다. 사회복지상담학과는 800여개 사회복지 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과 취업 보장형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과 양질의 취업을 위한 체계를 갖췄다. 진로 및 취업 분야로는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나 사회복지상담사, 사회복지관련 연구직,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 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RM·지민·뷔·정국 "다시 모였을 때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완전체 기대

입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지민·뷔·정국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멤버들은 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단체로 만났을 때 얼마나 좋은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1년 반을 보내고 오겠다"고 말했다.RM과 뷔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일 각각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다.지민은 "아쉽지만 갈 때가 됐다. 다녀와서 다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저도, 아미 여러분도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 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 후회도 없고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M은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별 거 아니다. 저희 데뷔한 지 10년 반이나 돼서 1년 반 금방 간다"고 달랬다. 뷔는 군 복무 기간 체력 증진의 목표를 세웠다. 그는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고 했다.네 사람의 입대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멤버들의 ‘군백기’에 그리워하고 아쉬워할 팬들을 달래기 위해 각종 콘텐츠를 미리 제작해 놓기도 했다.정국은 "우리가 준비한 게 엄청 많다. 여러분들이 잘 즐기고 계시면 저희도 금방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BTS의 RM·지민·뷔·정국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위버스 캡처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산업의 변화, 용인에서 이미 시작"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용인을 대표하는 단어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면서 "이처럼 반도체 산업의 변화가 용인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5일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민관협치 포럼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석중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 추상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장, 용인시민관협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용인시민관협치위원들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육성 방안과 정책 수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산업은 용인을 대표하는 단어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용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실현된다면 전 세계 반도체의 1/3이 용인에서 생산된다는 전문가의 전망도 나올 정도로 용인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향후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용인에 양질의 일자리와 교통, 교육,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11월 발표된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선교통, 후입주 계획을 세워 시민과 기업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치위원들과 시가 지혜를 모은다면 용인특례시를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정철 한국공학대학교 겸임교수가 좌장으로 참석, 유봉영 한양대학교 재료화학공학과 교수와 홍상진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유봉영 교수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반도체를 효과적으로 묶는 설계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유 교수는 또 "용인특례시는 대기업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 구성이 가능한 도시로 시민과 정부, 기업 협의체를 통한 유기적 협의가 필요하다"며 "세계적 반도체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거와 산업 상생이 새로운 산업 구조의 필수 요건"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홍상진 교수는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의 이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국제 정세와 동향, 대한민국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프라 경쟁력과 시의 역할 등을 이야기했다. 홍 교수는 아울러 "반도체 산업은 끊임없는 미세화로 공정과 장비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며 "30년 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세상의 변화에 맞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협치위원들은 포럼을 통해 ‘용인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위한 반도체 산업 활성화 정책 사업’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8023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포럼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지난 5일 열린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포럼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협치위원회 위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준석·이낙연·조국 등 신당설, 지지율 ‘최대치’는 [메트릭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내년 4월 총선 신당 창당을 가정한 지지 여부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가 지난 2∼3일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신당 창당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 신당이 만들어지면 지지할 의향이 있나’라는 물음에 ‘지지할 의향이 없다’는 68%, ‘지지할 의향이 있다’는 25%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7%였다. 이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조국 법무부 전 장관 등이 실제 신당을 창당한다면 지지율 최대치는 20% 중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신당 창당에 따른 지지율 ‘손실’은 국민의힘 보다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신당을 지지하겠다는 답변 비율은 민주당 지지층(25%)에서 국민의힘 지지층(19%)보다 높았다. 반대로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7%, 민주당 지지층에서 70%로 나타났다. 차기 총선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유권자 가운데 15%가 ‘신당 창당 시 지지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81%는 ‘없다’고 답했다. 반면 민주당 후보 지지 유권자는 24%가 신당 지지 의사를 밝혔고 70%는 지지 의사가 없다고 했다. 주관적 정치 성향으로 보면 응답자 중 보수 21%, 중도 30%, 진보 27%가 신당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은 보수 74%, 중도 63%, 진보 69%였다. 세대·권역별 조사 결과를 보면 ‘신당 지지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0대(33%)·서울(27%)에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응답은 70대 이상(18%)·강원/제주(18%)였다. ‘중진 및 다선 험지 출마’와 관련해선 응답자 과반이 ‘동의한다’(51%)고 답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9%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각각 56%, 51%가 중진·다선 험지 출마론에 찬성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p다.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취재진 앞에 선 이준석 전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연합뉴스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목도리 보단 마스크…서울 아침 4도, 미세먼지 나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6일 전국 곳곳 기온이 올라 포근하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높겠다. 특히 낮 기온이 강원 동해안과 충청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이상 오르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제주도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부산, 울산, 경남 동부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4.2도, 인천 5.9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7.0도, 청주 1.1도, 대전 -0.3도, 전주 5.3도, 광주 4.6도, 제주 11.2도, 대구 -0.9도, 부산 6.2도, 울산 2.9도, 창원 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경기 남부는 오후, 충남·광주·전북·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추위 속 출근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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