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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출발 6개월…성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구축한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의 누적 주문금액이 사업시작 6개월여 만인 11월25일 약 4000만원(온라인 주문 누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건수로는 약 2000건으로 경기도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손쉬운 음식주문이란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내년부터 플랫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로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 소재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출범했다. 1일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아동이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달특급에선 3000원 배달비 쿠폰을 통해 아동의 배달비 부담도 덜어줬다. 그동안 아동급식카드는 ‘아동 낙인효과’ 등 우려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카드 사용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음식을 선택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내년 1월부터 시범사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도내 29개 시-군으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아동급식카드 연계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하나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봉화축제관광재단, ‘2023~2024 한겨울 산타마을’ 개최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이벤트를 가득 안고 돌아왔다. 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고 봉화군과 경상북도, 코레일이 공동 후원하는 ‘2023~2024 한겨울 산타마을’이 오는 16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59일간 봉화군 소천면 분천 산타마을(분천역) 일원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산타클로스의 나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온 공인 산타와 함께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핀란드 공인 산타의 방문은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2월 분천 산타마을 개발을 위해 핀란드를 방문했을 당시 공식 초청해 성사됐다. 공인 산타는 16일부터 25일 크리스마스까지 10일간 분천산타마을을 비롯한 봉화 곳곳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16일과 17일, 크리스마스 연휴인 23일부터 25일까지는 ‘핀란드 산타의 방(산타가 나타났다!)’을 운영해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깜짝 선물 증정 행사 등 분천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주중에는 봉화군 관내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산타’ 행사가 진행된다. 16일에는 개장식과 함께 레노와 친구들 마칭밴드 퍼레이드, 안동MBC 어린이합창단, 이보람(씨야), 우디 등의 개장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개장식에서는 군민 산타 감사장 수여식, 산타어린이 시상식, 분천 공인산타 위촉식 등을 진행해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분천산타마을 특별무대에서 20년 경력 베테랑 마술사인 쇼갱의 서커쇼를 비롯해 실시간 사운드 퍼포먼스, 클로즈업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이어서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혼성 5인조 팝·재즈 아카펠라 음악 그룹 제니스, 유튜버 출신 인기 가수 탑현 등이 꾸미는 메리 크리스마스 음악 콘서트도 열려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크리마스인 12월 25일에는 쇼갱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어린이합창단 캐롤 음악 공연, 고려대학교 밴드 동아리 크림슨 공연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글루 에어바운스, 바퀴썰매, 짐볼눈놀이 등 겨울놀이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분천 겨울왕국 팝업 놀이터’와 캐리커처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분천 추억 저장소’도 운영된다. 분천 산타마을 캐릭터 레노와 친구들을 활용해 직접 나만의 컬러링 엽서를 만들어보는 체험인 ‘2024 크리스마스 우체통’, 분천 산타마을 마스코트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인 ‘메리와 크리스와의 만남’, 분천 산타마을의 경관을 즐기면서 썰매를 탈 수 있는 ‘빨간 산타썰매’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이번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행사에는 핀란드의 공인 산타가 방문하는 등 봉화군 대표 테마형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겨울 많은 관광객들이 봉화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 분천산타마을은 핀란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성돼 지난 2014년 12월부터 매년 겨울과 여름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열고 있다. 봉화군은 한여름·한겨울 분천산타마을 행사와 더불어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분천 산타마을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50억 원을 투자해 산타체험관, 사계절 썰매장, 산타전망대, 미니트레인 등을 조성하는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jw5802@ekn.kr2022-2023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2022-2023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장면(제공-봉화군)

경기도교육청, 경기인성교육 성과 공유회 및 시행계획 설명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일 ‘경기인성교육 성과 공유회 및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설명회’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유회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으로 실효성 있는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유관기관 관련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3’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도교육청이 개발한 경기인성교육 교재와 지도서 6종을 안내하고,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의 사례를 발표한다. 공유회는 ‘인성교육 이야기’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초등 경기인성교육 교재 3종 발간 보고회 △경기 인성교육과정의 특징과 2022 개정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안내한다. 경기인성교육 1~2학년군 교재는 △도덕적 인성 △도덕적 가치(효, 감사 등) 덕목 내면화 △가정 연계를 강조했고 3~4학년군 교재는 △놀이와 체험 △공동체적 인성(협력, 소통 능력 등) 가치와 태도를 습관화한다. 5~6학년군 교재는 △지적 인성(정의, 공정 등)을 통한 비판적 사고 및 문제해결력 △디지털 세상 연계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2부 학부모-학생 인성교육 실천학교 사례로는 △온 마음 다함의 행복지향 인성 배움터(광명광덕초), △가정 연계 인성교육(도래울중) △역시사지를 실천하는 학교를 통한 사색 공감대 활동(상현고) 사례 발표와 인성교육 실천 공감 토크로 진행되며 실천학교 성과 전시회도 함께 진행한다. 3부에서는 2024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설명하고 공동체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방안을 모색한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인성교육 성과 공유회를 통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 의견을 담은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해 학교가 공감하는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07092120 ‘경기인성교육 성과 공유회 및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나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로드맵 수립

전남 나주시가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음식 또는 부산물 새 활용) 산업화 거점이 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부터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목표로 ‘센터 구축 기본계획 및 육성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에 이어 올해 6월 29일 수립한 ‘제4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에 따른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하나다. 농산물, 식품가공 부산물 등 식품산업 원료를 재활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식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 농업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글로벌 핵심 이슈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 극복,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제조’(AI·로봇), ‘배양육’, ‘푸드업사이클링’, ‘대채식품’ 등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3개 분야를 지정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후보지를 공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강영구 부시장과 용역사, 식품산업 전문가·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방향 설정을 위한 보고, 참석자 의견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이기원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10명의 공동연구자가 참여한다. 용역 기간은 2024년 5월까지 6개월이다. 푸드테크 및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관련 ‘국내·외 현황 및 정부 정책 분석’, ‘발전방안 및 육성전략 수립’, ‘연구지원센터 구축 기본계획 수립’, ‘센터 장비 구축 및 활용방안’,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산업 활성화 학술 활동 및 공모사업 예비 계획서 작성’ 등을 주요 과업으로 다룬다. 착수 보고에 이어 전문가, 업체 대표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강기운 전)동의나라 대표는 "농산물 가공의 난제인 농산물 계절성을 고려해 연중 가공을 위한 원료 생산·저장 시설과 비상품 농산물, 식품 부산물을 가공·유통·지원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 부산물인 배박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식품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 안전성 확보 방안을 용역에 꼭 담아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인 ㈜가보팜스 김희성,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의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히며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승제 나주시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장은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장비 구축 및 산업화 방안에 초점을 맞춰 타지역보다 특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도 정부 푸드테크 공모사업을 통해 본 사업이 나주에 확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나주시는 풍부한 농산물과 지리적 위치 그리고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선도 지자체로서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곳"이라며 "민·관·학의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통해 내년도 푸드업사이클링 연구지원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용역 착수에 앞서 지난 9월 ‘탄소중립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민·관·학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푸드 업사이클링 산업 활성화 여건으로 전남이 농수산물 최대 생산지로 업사이클링 재료가 풍부하다는 것, 소재 개발부터 제품 테스트, 시제품 생산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지적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나주식품산업단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신대 한의학과 등 산·학·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나주시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부터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목표로 ‘센터 구축 기본계획 및 육성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제공=나주시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효과 ‘톡톡’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7일 올 하반기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한 결과 수원당수, 화성태안3 등 6개 지구에서 157건의 신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이 가운데 66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회다. 도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화성태안3, 양주회천,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3개소와 수원당수,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3개소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 해결사항 66건을 살펴보면 교통불편 분야에서는 수원 당수지구에서 접수된 지구내·외 버스 노선 증차 및 막차시간 연장 요청 건에 대해 수원시에 요청해 증차가 이뤄졌다. 막차시간 연장은 승객 모니터링을 거쳐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운영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화성 태안3지구에서 접수된 만년제 교차로 인근 상습 정체에 따른 도로 신호체계 개선 요청 건은 화성시 및 경찰서와 협의해 상습 정체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기타 사항으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에서 접수된 단지 내 각종 공사에 따른 소음 및 비산먼지 발생 조치 요청 건에 대해 공사장에 소음 발생행위를 자제토록 했고, 세륜시설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가 저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밖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및 CCTV 설치, 지구 외 연결도로 조속한 개통, 공원 산책로 정비 및 조경수 추가 식재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처리했다. 도는 해결 완료된 사안 외 접수 사항은 조속히 추진하고, 입주민 불편 사항이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입주지원 협의회를 통해 입주민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709475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원주시·지역구 국회의원 협력, 특교세 34억원 확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34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원주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사업 2건과 재난·안전 사업 4건에 대해 각각 20억원, 14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 봉산동 바람길숲 도로 개설 8억원, 청골사거리·광터 교차로 간 도로 확포장 12억원 등 총 20억원을 확보했다. 또 단계천 예경보시설 설치(6억원), 재난예경보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2억원), 관설초·단관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비(4억원), 문막읍 방범용 CCTV 설치(2억원) 재난·안전 사업에 1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지역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재정적 어려움이 큰 시기에 지역발전과 지역 안전 유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행복에는 여·야가 없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화합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_1

‘미스터로또’ 박서진 VS 안성훈, 단장 자리 놓고 대결...결과는?

가수 박서진과 안성훈이 역대급 공약을 내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서진과 안성훈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에서 "지면 단장 자리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이 놓인 상황이 극과 극이어서 대결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4연패 수렁에 빠진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은 지난주 톱7 최수호를 형님이라 부르며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당했다. 그에 반해 톱7 단장 안성훈은 연승 행진을 이끄는 중이다. 방송은 7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안성훈이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 역대급 대결을 벌인다.TV조선

레고랜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레고 빌딩 콘테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7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가족 모두 참여해 아이들의 창의력으로 직접 레고 작품을 만들어 경연하는 ‘LEGO 브릭 레이싱 카 콘테스트’와 ‘크리스마스 트리 빌딩 콘테스트’를 기존에 운영하던 레고 빌딩 프로그램에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 대회 형식을 추가해 새롭게 탄생한 레고 빌딩 콘테스트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빌딩 콘테스트’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제로 자신만의 레고 작품을 만들어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브릭토피아 구역의 빌드앤빌드앤테스트(Build&Test) 실내 공간에서 제작 및 제출 가능하며 오후 5시에 우승자를 발표한다. 또한 가장 멋지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레고 선물을 제공하고 우승자의 작품은 그대로 전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레고 브릭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싱 카를 만들고 실제 레이싱 카 토터먼트에 도전해보는 ‘LEGO 브릭 레이싱 카 콘테스트’가 레고랜드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열린다.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열리며 매회 토너먼트에 입상한 1등에게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1일 이용권 1장, 2등에게는 레고 브릭 상품을 제공한다. 입상하지 못한 팀을 위해 현장 추첨으로 2개 팀에게도 레고브릭 상품을 제공한다. 토너먼트 참가 신청은 경여 ㄴ시작 1시간 분부터 경기 시작 전가지 현장에서 접수하며 선착순 32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가족 당 1팀으로 구성해 팀당 1대의 레이싱 카로 참여 가능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표는 "레고랜드에 방문한 아이들이 직접 레고를 더 만져보고 창의적인 제작 경험을 늘리기 위해 레고 빌딩 콘테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레고랜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고 빌딩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크리스마스 트리 빌딩 콘테스트' 레고랜드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우승자를 가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빌딩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레고랜드

이동환 고양시장 ‘싱가포르 ARTC’ 방문…투자협력 논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현지시각) 고양경제자유구역 예정지 내 투자협력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경제혁신 중심지 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 Advanced Remanufacturing and Technology Centre)를 방문해 산-학-연 협력방안과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싱가포르 ARTC를 둘러보고 데이비드 로우(David Low) 최고경영자 및 왕 차우 쉐어(Dr. Wong Chow Cher)박사 등과 만나 투자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데이비드 로우 박사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과학기술연구청(A*STAR) 소속으로 ARTC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다. ARTC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청이 주도해 설립한 연구센터다. 싱가포르 연구중심 국립대학 난양공과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다국적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이르는 95개 이상 회원사로 구성된 멤버십 연합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내 연구인력과 해외 기업을 연결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싱가포르 고유의 개방형 혁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트리플 힐릭스(Triple Helix) 모델로 운영된다. 기업이 필요한 기술개발을 요청하면 싱가포르 정부와 현지 대학이 협력해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ARTC는 산-학-연 협력과정에서 개발된 기술이 기업현장에 직접 적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인접한 인구 108만의 경기북부 최대 도시로 편리한 교통-정주여건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갖췄다"며 "이런 조건을 바탕으로 ‘명품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을 추진 중으로 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의 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한 혁신방안을 고양시에 적용하고 싶다"고 조언을 구했다. 데이비드 로우 박사는 이에 대해 "우리는 산업 주체, 공공부문 연구소, 학계가 함께하는 협업 플랫폼을 제공해 첨단 제조 및 재제조 분야의 기술적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며 "정부는 자체 보유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자 이익까지 연계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춰 기술협력관계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동환 시장은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의 회원기업이 고양시에 들어온다면 고양경제자유구역 또한 최첨단 글로벌 기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왕 차우 쉐어 박사는 "향후 고양시 및 관내 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롤스로이스, 피앤지 등과 같은 앵커기업을 포함한 93개 회원사와 고양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해 나가자"며 협력과 지원을 밝혔다. 고양시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첨단산업혁신 협력단지(클러스터) ‘일산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대학병원, 연구소가 협력망을 형성해 공동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싱가포르 ARTC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싱가포르 ARTC 경영진 면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싱가포르 ARTC 경영진 면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싱가포르 ARTC 내 전시된 현대차 싱가포르 ARTC 내 전시된 현대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요청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요청.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데이비드 로우 싱가포르 ARTC 최고경영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데이비드 로우 싱가포르 ARTC 최고경영자(오른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데이비드 로우 싱가포르 ARTC 최고경영자1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데이비드 로우 싱가포르 ARTC 최고경영자1.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안동시, ‘2023 묵계, 추억전시회’ 진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23 묵계, 추억전시회’를 24일까지 묵계서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2023 묵계, 추억전시회’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해 준 참가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소중한 문화자원인 서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영상관, 사계절놀이터관, 묵계인형극관 총 3개의 테마로 진행하며 ‘사계절놀이터관’과 ‘묵계인형극관’은 전문 강사진의 교육 및 놀이 키트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해 볼 수 있다. 입교당 마루에서 진행되는 ‘영상관’에서는 묵계서원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서원을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한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2023 묵계 추억 전시회 개최 안동시가 ‘2023 묵계, 추억전시회’ 를 진행 한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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