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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동아리 공연 및 가수 현당의 축하공연,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사진공모전 수상작 표창, 봉사시간 인증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개인 14명과 봉사단체 8개가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조 물품기부, 가족봉사단 운영, 자매도시 수해복구, 김장나눔 행사까지 자원봉사자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봉사로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변함없이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는 유엔이 제정한 12월5일을 전후해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양평군 양경열, 대한민국 농업기술 양봉명인 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소재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가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식량-채소-과수-특작-축산 분야에서 대한민국 농업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가진 농업인을 선발해 명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양경열 대표는 2010년 벌꿀 미국 FDA 국제인증을 시작으로 2018년 한국식품연구원 허니문 와인 품질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자 인증, 2019년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과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적용업소 인증 등 다수 기관에서 제품과 사업장을 인정받았다. 허니문 와인은 작년에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기타주류부문’에서 최우수상, ‘대한민국 우리 술 대축제’에서 소비자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경열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대회에서 2006년 프로폴리스 추출기 실용신안 등록, 허니식초-관찰용벌통-벌꿀주 등 양봉과 관련된 기술개발 특허로 신규 고품질 양봉산업 기틀을 마련하고 무밀기에 봉독을 채취해 가축 질병을 치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kkjoo0912@ekn.kr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 대한민국 양봉명인 선정 양평군 소재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 대한민국 양봉명인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양주시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보건소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활성화 실적이 높이 평가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시-도 보건소에서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관련사업 담당자 등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올해 지자체별로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양주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실천 캠페인 실시 △영양지식 △태도 변화를 위한 환경 조성과 직장인 엄마를 위한 토요일 교육반 편성운영 등 체계적인 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9일 "앞으로도 지역주민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관리사업을 발굴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에서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 및 영양지원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kkjoo0912@ekn.kr양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

포천시, 신속한 재정 다이어트로 세수감소 위기극복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불요불급한 사업예산 전액삭감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560억원에 이르는 세수결손 위기를 극복했다. 9일 포천시에 따르면, 올해 9월 행정안전부는 내국세 감소규모가 당초 예상 대비 59조원 이상 부족해져 지방교부세 또한 11조 6000억원이 추가 감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동산시장 거래감소로 인해 지방소득세 및 재산세가 감소하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포천시는 총 560억원 세수결손이 예상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8월부터 재정운용과 관련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9월 초부터 세정부서 및 회계과와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세입분야에서 약 50억원 추가 재원을 발굴했으며, 세출분야에선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위한 재정건전성 확보 대책을 추가 수립했다. 또한 하반기 예산집행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집행이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전액 삭감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실제로 집행할 수 있는 예산만 조정 편성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540억원을 절감했다. 박기영 기획예산과장은 9일 "모든 부서가 전담 TF팀처럼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세수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방채 제로(0) 도시를 유지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시민생활 밀접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예산안은 제175회 제2차 포천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오는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세부적인 예산심의를 벌인 뒤 15일 본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김동연, "경기청년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도전 많이 하면 좋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청년들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 도전, 실패, 시행착오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며 "저는 남이 하고 싶은 일을 내가 하고 싶었던 일로 착각하며 살았던 상당한 기간이 있었는데, 우리 경기도 젊은이들이 (이런 일을) 가능하면 겪지 않도록 갭이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청년 갭이어 페어(Fair)’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참여자들과 지난 4개월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도전·성장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날 열린 ‘경기청년 갭이어 페어(Fair)’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이어 "여러분 각자 각자가 모여서 만들어진 다양성, 자기다움으로 우리 사회는 발전할 수 있다"며 "올해 약 600명 정도 갭이어에 참여했는데, 내년에는 규모를 더 늘리겠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년들의 꿈을, 아직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찾게끔 북돋아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1·2기 참여자의 15주간 프로젝트 성과와 성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참여자를 비롯해 이자형·김도훈 경기도의원, 이영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과 프로그램 운영위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 591명(420개 프로젝트)이 하고 싶은 진로 탐색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 1인당 500만원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총 591명으로 42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디자인 96팀 △교육 60팀 △영화·드라마 42팀 △IT·SW 40팀 △음악 36팀 △여행 25팀 △방송 24팀 △음식 22팀 △미용·패션 14팀 △사회복지 14팀 △스포츠 9팀 △인공지능(AI)·로봇 8팀 △동물 8팀 등이다. 주요 프로젝트 내용을 보면 코리안메탈메이커팀(조혁빈, 김진수, 서형욱, 염상섭)은 대장장이 견습생,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소재 분석가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청년들이 모여 잊혀가는 전통기술인 금속 분야 장인들을 만나 청년들의 감으로 현대적인 전통칼 브랜드를 개발했다. 진소연 씨는 고립(위기) 청년 11명을 직접 면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잡지로 만드는 ‘퍼즈(Pause·멈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삶의 괴로움으로 방황하고 고립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잠시 멈추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진 씨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글 쓰기, 사진 보정, 일러스트 등 다양한 역량을 키웠고 ‘사진관 창업’이라는 꿈에 한발 가까워졌다. 이 밖에도 △디저트 분야 창업을 꿈꾸는 백승현 씨의 ‘건강지향 글루텐 프리 디저트’ △아트바이트(ArtByte)팀(양지현, 김서영, 박재은, 이지원)의 인공지능 툴을 융합한 작품 △스타게이저팀(심은서, 조은진)의 세상의 꿈을 수집·기록·연결하는 웹진 △언어술술팀(전효빈, 강혜림, 이소영)의 비대면 언어치료 플랫폼 △회생팀(전상우, 진현도)에서 제작한 독립 중편 다큐멘터리 △피하영 씨의 경기도 여행 영상 콘텐츠 △김준호 씨의 ‘한 발 나아가는 방법’ 창작뮤지컬 영화 △나정필름팀(김나형, 박소정)의 청년들의 성장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등도 있다. 행사에서 청년들의 프로젝트 진행과 변화 과정을 담은 갭이어 메이킹 영상을 시청하고 노래퀴즈, 전화연결 프로그램,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도전 과정에서의 어려움, 실패, 성과 등에 대해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청년갭이어 우수참여 11팀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 및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팀은 담당 조력자(퍼실리테이터)의 추천을 받아 최종 갭이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도는 올해 경기청년 갭이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참여 인원과 취·창업 연계 등 프로그램을 확장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9202226 9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청년 갭이어 페어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33-tile 사진제공=경기도

최대호 안양시장 단국대 특강…"강의료 기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7일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제2기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의 강사로 초빙돼 ‘로컬 거버넌스 힘으로 주민생활 혁신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은 공직자, 사회단체 리더, 최고경영자 등 혁신리더를 대상으로 대전환 시대의 변화와 혁신 경향을 분석하고 지역발전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역혁신역량 발굴, 지역관계망 형성을 통한 글로컬 전략기반 확보를 목표로 3개월간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안양시 승격 이후 50년 역사와 글로컬 사례, 안양천 정비-함백산추모공원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나아갈 안양시 비전을 설파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규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안양시가 적극 나서 기업 입지규제를 해소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921억원 규모)를 조성한데 이어 59억원 규모로 2호 펀드를 추가 조성해 청년창업 적극 지원과 강소 글로컬 기업 집중 육성 등 안양시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를 안양시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 기부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7일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특강 진행 최대호 안양시장 7일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특강 진행.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7일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특강 진행 최대호 안양시장 7일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특강 진행.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더늘봄웨딩홀에서 ‘2023년 읍면동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활성화 유공자(16명) 표창 △2023년 운영현황 공유 △우수사례 발표 △2023년 활동영상 시청 및 소회 나눔 △복지사각지대 제로 실천 다짐 퍼포먼스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한 협의체 위원은 "허심탄회하게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뜻 깊었다"며 "내년에는 지역주민과 합심해 남양주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생기지 않게끔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고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강화한 역량으로 형편이 힘든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16개 읍면동별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4기 위원 369명이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일 성과공유회 개최1 남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일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일 성과공유회 개최 남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일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포시 특교세+인센티브 33억획득…안전사업 투입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26억원을 확보하고 지방공공기관 혁신평가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 선정으로 인센티브 7억원을 획득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9일 "혁신평가 시상금과 특별교부세는 시민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공공기관 혁신평가는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등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포시는 106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89)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현안수요 9억원(1건), 재난수요 17억원(5건)으로 구성됐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비 9억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휴양시설 CCTV 설치 1억 △풍무동 및 양촌읍 산지형 공원 CCTV 설치 1억 △김포시 고촌읍 범죄사각지대 방범CCTV 설치 12억 △운양지하차도 차량진입차단설비 설치 2억 △대벽N2지구 및 사우2지구 급경사지 재난 예-경보시설 및 CCTV 설치 1억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는 재난수요에 대한 교부세가 압도적으로 많다. 월곶, 하성, 마산, 양촌, 운양 소재 유아숲체험원 및 산림휴양시설(1억원)과 풍무동, 양촌읍 산지형공원(1억원)은 대상지가 숲이란 특성상 CCTV가 없을 경우 범죄 노출 가능성이 높고,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처리에도 어려움이 적잖다. 이번 CCTV 설치로 범죄예방과 숲을 찾는 유아와 시민 안전 확보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전원주택단지가 대다수이고, 신규도로가 건설 중인 고촌읍에는 범죄사각지대가 많은 편에 속한다. 이에 따라 범죄사각지대 해소 및 방범을 위해 CCTV를 추가 설치하고(12억), 대벽리 및 사우동 급경사지에는 재난 예-경보기를 설치해(1억)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진입차단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운양지하차도에도 방재설비를 설치한다(2억). 또한 업체 현황이 전국 상위권에 속하나 기업지원 인프라 및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에 따라 이번 특교세 투입을 통해 제조융합혁신센터 완공(9억원)을 앞당겨 종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전경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국립해양과학관-울진해양경찰서, 지역상생 발전과 협력사업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립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8일 울진해양경찰서에서 해양과학문화 확산과 해양치안 및 해상안전 등 양 기관의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상생 발전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울진해양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과학문화의 가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문화 창달, 연구개발을 위한 교육·전시체험 및 인프라 공동 활용 △해양경찰 진로 탐색 및 해양안전 의식 고취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와 체험활동 및 시설·장비 등의 지원 활용 △해양경찰 업무 관련 교육·전시, 정보·자료 수요 발굴·제공 및 공동 연구·연수 등을 위한 상호협력 △대국민 해양환경 인식개선 활동 및 행사 공동 추진 △과학관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해경서 직원들의 신속한 사고대응 등 원활한 상황 처리와 대기 태세를 위한 과학관 시설 지원 등의 내용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군과 영덕군 관할해역의 해양치안과 해상안전을 담당하며, 해양경비·구조활동 및 방제활동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임무를 맡고 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울진해양경찰서는 우리 바다 현장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민의 해양경찰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안전 의식 고취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관은 16일~17일에 해양치안을 위해 고생하는 울진해양경찰서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 해경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하며, 명사 초청특강과 가족 대항 레크리에이션, 바닷속전망대 탐방 및 해양과학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jjw5802@ekn.kr울진해경경찰서 업무협약 국립해양과학관이 울진해경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우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제공-국립해양과학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1933. 4. 20. 개교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가 올해 개교 90주년을 맞아 9일 오후 1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내빈으로 임종식 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장, 금경수 재경향우회장, 문상부 재경 영가회회장, 상공회의소 회장, 유림단체장, 교육계 원로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념행사는 11:00~ 접수 및 오찬. 13:00 식전공연, 13:30 기념식, 14:20 안동여고 옥련합창단 및 초청가수 공연, 동문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 됐다. 안동공립농림학교로 1933. 3. 13 설립이 인가돼 1933. 4. 20 개교했으며, 1950. 5. 20. 안동농림고등학교, 2001. 3. 1. 안동생명과학고등학교, 2007. 3. 1.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됐다. 16000여 졸업생 중에 국민들의 배고품을 해결하는 계기가된 통일벼를 육종한 전 농촌진흥청장 김인환, 전 경상북도지사 김무연, 전 상공부 장관 이낙선, 전 안동시장 정동호, 전 국회의원 김광림, 전 환경청장 강성용 등을 배출한 명문고등학교이다. 일제강점기시 60여 명의 학생들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명성회, 조선회복연구회라는 비밀결사대를 조직하여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으며, 6.25 전쟁시 75명의 재학생은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그 중 10명의 학도병은 안타깝게도 다부동 전투에서 꽃다운 청춘을 조국에 받쳤다. 이를 기리기 위해 교정에는 항일기념비와 6.25호국학도충의탑의 추모공원이 있다. 전국적으로 항일 독립운동과 6.25전쟁참전 학도의용군기념비가 있는 학교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가 유일하며 매년 총동창회 주관으로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강일호 총동창회장은 "모교는 일제강점기때 60여 명의 항일 독립운동가와 6.25전쟁시 75명의 학도의용군으로 낙동강 전투에 참전하여 산화하신 훌륭한 선배님과 통일벼 육종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배고품을 해결하신 농촌진흥청장 김인환 선배님을 비롯해 경상북도지사, 상공부장관, 안동시장, 국회의원, 환경청장 등 국가와 지역을 위하여 훌륭한 인재를 배출했다. 지금도 우리나라 농업의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으로 전국 최고의 시설과 훌륭하신 선생님의 지도아래 전국적인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가 개교9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4월 개교90년사를 발간을 준비하면서 모교의 역사와 전통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10년뒤 개교100주년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행사에 기관단체장님과 전국의 선후배님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무척 기쁘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기념사를 했다. 박종진 교장은 "산업 동향 분석을 통한 학과 재구조화사업 추진에 의한 우수 신입생 모집 결과를 기반으로 열정 넘치는 교원들의 교육활동이 개교 100주년의 초석을 다지는 지름길이 될 것"이며 "훌륭한 학교 동문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국생명과학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환영사를 했다. 정동호 추진위원장은 "개교90주년을 맞아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기념식에 중책을 맡게돼 조심스러웠다. 1980년대 모교 이전문제가 대두되었을 때 경상북도교육청과 정치권 인사들을 만나 해결하면서 정말 어려웠었데 지금 되돌아 보니 그때의 결정과 추진은 핵심을 찾아 추진했기에 정말 자랑스럽다, 또한 2007년 모교의 명칭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로 변경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이 자리에 함께하신 기관단체장님 특히 후배 김광림 국회의원과 동문여러분들의 열화화 같은 응원으로 자랑스럽게 이루었다며 감개가 무량하다. 이렇게 전국의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1933년 안동공립농림학교로 출발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가 90년이라는 세월동안 15,800여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했고 교육계, 학계, 관계, 정치권, 산업계 등 다방면에서 전국을 넘어 지구촌에서 활동하는 자랑스런 학교이다. 전국 최고의 교정에서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아래 재학생들이 꿈을 기르고 있으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90년의 전통을 이어받아 희망의 100년, 200년을 향하여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기원한다" 며 축사를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개교90주년의 뜻깊은 기념식을 게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15890여 명의 우수인재를 배출해 국내외 각분야에서 눈부신 활약과 모교와 안동의 명예를 빛내 주시는 명문고로 발전했다. 안동이 도약하고 발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문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축사를 했다. 금경수 재경향우회장은 "1933년 개교해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이바지 하였고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갈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고로서 스마트팜으로 농촌 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 6차산업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주심에 박수를 보낸다"며 축사했다.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라며 일제가 태평양전쟁의 광기를 보이던 1943년과 1944년에 재학생 60여명은 명성회와 조선회복연구단이라는 비밀결사 조직으로 무력투쟁을 계획하였으나 사전에 발각돼 많은 분들이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았고 순국하신분도 있다. 또한 6.25 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7월 75명의 재학생은 군번도 계급도 없이 학도의용군 이름으로 참전해 낙동강과 다부동 전투에 참여해 10여명이 전사하는 호국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오신 명문고등학교이다. 하나의 학교에 항일기념비와 6.25참전 호국학도충의탑이 있이 있으며 총동창회 주관으로 매년 추모행사를 하는 보훈학교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최고로 예우하는 일류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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