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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전 최우수기관 선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2023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사업(이하 진로체험 활성화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진로체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48개 신청 팀 중 시흥시를 포함해 19개 팀이 선정돼 사업을 진행했다. 시흥시는 진로체험지원센터(시 직영) 3명, 교원 2명, 지역사회 교육협의체 3명 등으로 구성된 공공-민간기관 협력팀 ‘K-교육도시 시흥팀’이 활동해왔고, 7일 열린 2023 진로교육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사업에 선정됐다. K-교육도시 시흥팀은 △시흥에서만 누리는 진로교과서, 미래 진로 콘텐츠 4건 개발 △직통로 332(전문직업인 + 사람책) 학교 매칭, 중학생 1민286명 지원 △K-시흥 진학직업계열(12계열) 자체 개발 및 원클릭 시스템 탑재 등 2024년 진로 연계 프로그램 매칭 시스템 마련 △현장진로체험 4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협력을 중심으로 시흥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11일 "이번 수상은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교육도시 시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게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민주당,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모드에 돌입해 월 20만원대로 대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 5만호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1호 청년정책’을 11일 발표했다. 홍익표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 청년 정책 조직인 ‘랩(LAP)2030’과 간담회를 열고, 월 20만원대 전국 기숙사 5만호를 공급하는 내용의 정책을 공개했다. 민주당 LAP2030 단장인 홍정민 의원은 "대학 기숙사의 학생 수용률은 2022년 기준으로 21.9%로 전체 학생의 4분의 1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대학은 2021년 기준 18% 수준으로 더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서울의 대학가 원룸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70만원에 육박하면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해당 정책은 월 20만원대 공공기숙사를 공급해 금전적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성을 높여 청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민주당은 월세 20만원 수준의 공공기숙사를 수도권 3만호, 지방 2만호 등 총 5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기숙사비를 납부할 때 카드와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안 개정도 추진한다.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비교적 교통접근성이 양호한, 폐교된 초중등학교나 지자체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연합 기숙사’의 추진을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하고자 한다"며 "교육감과 지자체장을 만나 협조를 구하고 필요한 협약을 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 박예담씨는 "민영기숙사는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에게 매우 큰 부담"이라며 "생활비를 직접 벌어야 하는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나 과외로 긴 시간 보내는데, 공공기숙사는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생 홍은영씨도 "여성 혼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원룸이 거의 없다. 원룸에 사는 제 친구들은 잘 때도 집에 들어올 때도 무섭다고 한다"며 "마음놓고 잘 수 있고 편히 샤워할 수 있는 기숙사 여건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청년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거 안정성으로, 기숙사를 대규모로 공급해 낮은 가격으로 생활할 수 있다"며 "청년과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h@ekn.kr; 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LAB2030 제1호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에서 홍익표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데뷔 첫 콘서트 앞둔 황영웅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소감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를 일주일 앞두고 팬들에게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황영웅은 지난 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정식으로 데뷔한지 이제 두어 달 된 신인이 단독 콘서트라니. 그것도 쟁쟁한 선배님들만 서는 이리 큰 무대에서 굉장히 설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하지만 콘서트에는 전부 제 편들인 여러분들이 지켜봐주실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예쁘게 봐 주실거라 믿으며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다"고 썼다. "콘서트를 앞두고 여러 감정들이 교차"한다는 그는 "무엇보다 여러분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여러분이 지켜주시고 받쳐주신 덕에 저에게 이런 날이 왔다. 지금도 꿈인지 현실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영웅은 과거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에 대한 미안함을 "이제는 제가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 그동안 우리가 인내하고 기다려야했던 시간들 콘서트에서 다 풀어버려요"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황영웅은 "꿈에 그리던 단독 콘서트에 설 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약속했던대로 여러분께 못 들려드렸던 노래도 실컷 들려드리고, 눈도 마주치고, 손도 잡아드리고 싶다"고 기대했다. 황영웅은 17일 일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 창원을 돌며 팬 콘서트를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11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영웅 팬카페

[포커스] 김포시 "서울편입, 농촌 융-복합 허브로 도약"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 도농복합도시인 김포시는 농업 분야에서 대전환 기회를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다. 공공급식 확대로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특산물 공급처 확대로 농가소득 증가가 예상된다. 나아가 농업에서 파생되는 각종 관광-체험-치유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김포시는 기대했다. 고품질 농산물 지속 공급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다. ◆ 공공급식 거대 수요처 확보, 신성장동력 확보 서울에는 1318개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김포에는 86개 초-중-고등학교가 운영된다. 서울이 김포보다 15배가량 규모가 크다. 학교급식 예산도 서울은 약 2183억원을 책정하고 있다. 이는 김포시 학교급식 예산의 약 7배 이상 규모다. 현재 관외 공급처 농수산물을 제공받아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시스템이지만, 김포시 서울편입이 이뤄지면 서울 관내에 공급처가 확대가 예상된다. 즉, 거대 수요처가 확보됨에 따라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 및 유통, 신생농업 등 다양한 분야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 지역 내 유일한 쌀 재배지역으로 김포쌀 명품화 사업을 통한 위상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이미지에 맞는 벼 완전 생력화 기반 조성 등 첨단농업 기술재배 도입이 필요한 한편, 새로운 도시 소비자에 대응해 지역 특화작물 개발 육성 등 새롭게 추진할 사업도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 자연치유-힐링 도시 성장 기대…농가소득 증대 농업 관련 각종 파생산업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오래전부터 도시농업에 투자해 국내 도시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농업이 가능한 김포를 안게 될 경우 수요 증가에 따른 치유농장 증가 및 치유 프로그램 다양화 및 고급화로 자연치유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김포시는 지리적,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농촌 융-복합 허브로 나아갈 수 있고, 그린 인프라를 활용한 대도시 밀착형 여가환경 조성으로 치유 및 문화 힐링 도시로 성장도 가능해진다. 자연치유와 힐링에 대한 수요가 늘고 활성화되면 김포에는 사설 주말텃밭 및 관광체험농장 또한 자연스레 증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자연스럽게 기대해 볼 수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맞춤형 소득작물 육성 시범사업 현장 김포시 맞춤형 소득작물 육성 시범사업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예천군,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최우수’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한 해 동안 평생교육 기반 구축 현황,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시책 및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평생학습을 진흥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평생학습 체제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등에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예천군 평생학습관 구축, 전문인력 배치, 평생교육협의회 활성화 등 전년 대비 평생학습 기반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이 시점에 이번 최우수상은 큰 선물이다. 군민이 평생학습으로 충만한 삶을 누리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교육명품도시 예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경북도립대학교 평생학습관, 행복학습센터(감천·유천·용궁) 운영,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예천군민아카데미, 예천군 평생학습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등 생애주기에 걸쳐 누구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jjw5802@ekn.kr평생교육 수상 2023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공-예천군)

인천시교육청,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생명존중 문화조성 업무협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1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학생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인력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협력을 통한 학생과 학부모 대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과 연계 6차시 생명 존중 교육,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또래생명지킴이 교육을 필수로 실시한다. 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테두리의 나’라는 생명지킴이 연수를 필수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기관과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 지난 9월에는 인천 생명의전화와 함께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실시하고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의 날 행사를 운영하는 등 자살예방 사업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 이후 우울감과 불안감을 경험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25%를 넘고 지속적으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라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과 생명지킴이 활동은 이러한 시기에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4122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우)과 진유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좌)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분노한 인터넷 언론 대표단 다음카카오 찾아 "부당한 언로차단 즉각 철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부슬부슬 겨울비가 내리는 11일 오전 경기도 판교 다음카카오 본사 앞. 중소 언론사 대표들이 다음카카오를 강력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포털사이트 다음카카오가 최근 뉴스검색서비스 기본값을 CP사(콘텐트제휴사)로 변경하면서 뉴스검색제휴사 기사를 검색해도 보이지 않도록 차단한데 따른 조치다.이날 오전 11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 회장단과 언론사 대표들은 포털 다음이 뉴스검색 노출기본값 제한으로 CP사를 제외한 1000여개 검색제휴 언론사를 차별한데 대해 다음카카오 본사 앞에 모여 "전방위 갑질 카카오, 국민 뉴스선택권 막지마라", "지역언론 언로차단 뉴스검색 정책 즉시 철회하라"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인신협은 지난 6일 공문을 보내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했으나 공식 회신이 오지 않아 이번 항의방문이 이루어졌다.이의춘 회장은 "다음카카오의 뉴스검색 기본값 제한을 통한 차별은 국민들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알권리를 침해하며 언론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차단하는 폭거"라며, "그동안 다음카카오에 원상복구를 강력하게 촉구해 왔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집단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정경민 인신협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의 이번 조치는 인터넷 언론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미디어 업계 흐름과도 맞지 않는 일방적 조치"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역 언론과 연대해 포털과 인터넷 언론사 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집회후 인터넷 언론 항의 방문단은 다음 포털을 비롯한 검색 플랫폼 사업을 위해 카카오가 지난 5월 설립한 다음CIC(company in company) 황유지 대표를 면담했다.인신협 대표단은 황 대표에게 "우리 사회 민주주의 수호, 여론의 다양성, 국민의 알권리 등을 감안, 이번 다음카카오의 비CP사 뉴스검색 노출 기본값 제한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며 다음카카오측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인신협 한 관계자는 "80년대 언론 통폐합 이후 언론에 대한 가장 큰 폭거"라고 황 대표를 향해 일갈하기도 했다.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음의 뉴스검색 개편은 오래 전부터 추진해왔으나 그 사이 인터넷 언론사와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이라며 "한 달 정도 개편 이후 성과를 보고 난 뒤 인터넷 언론사의 의견을 전향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항의방문일인 이날 오후 2시엔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카카오 임직원들과 판교아지트에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kjh@ekn.kr[아래는 포털다음의 뉴스검색 차별에 대한 입장문 전문]포털다음이 뉴스노출 방식을 급작스럽게 변경하면서 수많은 인터넷신문들과 지역신문사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다음이 뉴스검색 기본값을 CP사로 제한하면서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들이 부당한 차별에 격앙하며 분노하고 있다.검색제휴사들은 이번 다음의 폭거로 Daum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검색차별이 고착화될 경우 대다수 중소언론사들은 생존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다. 이는 미디어생태계의 싹을 자르고 고사시키는 다음의 슈퍼갑질의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미디어산업과 공생 발전해온 다음이 스스로 미디어시장을 황폐화시키고, 사다리를 걷어차는 무책임한 횡포임을 강력히 규탄한다.다음의 검색차별은 인터넷신문업계 뿐만 아니라 언론학계, 법조계에서도 우려하고 있다. 우월적 지위의 포털사업자인 다음카카오가 인터넷신문과 지역신문사들을 합리적 이유없이 차별한 사안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출판의 자유,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사건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11월 30일 창립 20년만에 첫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 28개 언론사들이 먼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갔다.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일부 회원사가 먼저 신청 주체가 됐지만 참여를 요청하는 언론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비회원사들도 소송에 동참하고 있다.CP사 중심으로 구성된 언론단체들도 기본적으로 이 사안을 언론의 자유와 연관된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포털의 불공정한 행위와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기자협회가 지난 12월 6일 다음의 무책임한 중소언론죽이기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다른 언론단체들이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다음의 검색차별 폭거로 생존의 위기에 몰린 지역언론사들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맞추고 있다. 미디어시장의 풀뿌리를 형성해온 다양한 인터넷신문들과 지역신문사들이 참여하는 ‘포털불공정행위근절대책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급히 카카오를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행위로 제소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카카오의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사항에 대한 검토와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다.다음카카오의 뉴스검색 차별은 국민들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알권리를 침해하며 언론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차단하는 폭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한번 포털다음의 뉴스검색 차별과 중소언론 언로 차단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그동안 다음카카오에 원상복구를 강력하게 촉구해 왔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강력한 법적 대응과 투쟁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카카오와 포털다음은 지금이라도 1176개 중소언론 및 지역언론의 언로를 막고 국민들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는 정책을 철회하고 사과하라!정부와 정치권도 포털 다음의 반헌법적,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중소인터넷신문 죽이기에 대해 진상조사를 거쳐 언론자유 신장과 중소언론 보호,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2023년 12월 11일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비상대책위원 일동11일 오전 11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이 카카오판교아지트를 항의방문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11일 오전 11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이 카카오판교아지트를 항의방문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뉴스검색 차별·중소언론 언론 차단 관련 항의 방문 기자간담회를 마친 인터넷신문협회가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비공식 면담에서 황유지 Daum 대표(왼쪽)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서로의다름, AK플라자 수원 AK갤러리에서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 성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주)서로의다름이 AK플라자 수원 AK갤러리에서 통합상생 프로젝트 기획展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주)서로의다름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들의 삶을 공유하며 그 가치를 사회에 전달해 주고, 다양한 위치의 예술가들이 사회 속에서 다양한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힘, 그 예술적 가치를 성장시키고자 한다. 통합상생 프로젝트 기획展 ‘공존-EXIST WITH 2023’ 전시회는 장애 및 비장애 예술가들의 통합 전시회로 장애 예술가들의 인식개선과 창작물의 다양성을 포용하고자 진행됐다. (주)서로의다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서로의 다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서로 다르지만 충분히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음을, 현재를 사는 우리가 되짚어 볼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며 "예술을 통해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전이 과정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서로의다름은 향후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보다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해 사회적 역할 가치를 이끌어내고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공존-EXIST WITH 2023[사진=서로의다름] 공존-EXIST WITH 2023[제공-서로의다름]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수료식 개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1일 창업 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초·중·고 학교급별 25명씩 75명의 학생이 참가해 기업가정신과 미래 기술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초·중·고등학교장,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아시아 김영록 대표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7개국 유망 스타트업 관계자 14명도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기관 넥스트챌린지아시아와 함께 관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플레이그라운드 부트 캠프’, ‘스타트업 부트 캠프’,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스타트업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팀 활동을 통해 실제 창업 경험을 쌓는 등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기술 트렌드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큰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협업 능력을 함양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품은 더 큰 인천 교육을 통해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지역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4070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1일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상북도개발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포항시 산림조합, 임목자원 재활용 MOU 체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임목폐기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산림조합과 함께 "ESG가치 실현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공익적 활용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건설현장내 발생되는 임목폐기물 중 줄기부는 산림조합에서 펠릿으로 가공해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의 가정용 연료로 공급하고, 가지부는 우드칩으로 변환하여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발전용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건설현장내 임목폐기물은 친환경 에너지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성 문제 및 연료목 생산의 어려움으로 적극적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금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현장내 발생되는 임목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관별 업무분장 및 처리절차 등 협업체계를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체계 구축으로 영주베어링 국가산업단지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시 가정용 등유보일러 대비 약 19억 원의 절감 효과와, 우드칩을 활용한 전력 생산으로 약 2.4억 원의 절감 효과 그 외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REC 인증 및 탄소발생 저감으로 약 28억 원 이상의 직·간접 편익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돼 임목자원을 활용한 ESG 확산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임목폐기물 처리과정에서 기관별 협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 임목자원의 선순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갈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사진자료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포항시 산림조합과 임목자원 재활용 MOU를 체결 햇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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