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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750만 명 돌파...‘천만영화’까지 250만 남았다

영화 ‘서울의 봄’이 파죽지세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 18만8000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755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는 22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하루 관객 수가 20만 명에 가까울 만큼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면 이번 주말 8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정우성이 주연한 ‘서올의 봄’은 12·12 사태를 소재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750만 명을 돌파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경기도, ‘손에 잡히는’ 인구정책...작지만 실질적 변화 감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민선 8기 경기도의 인구정책에 작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감지되는 등 성공 예감이 든다. 합계출산율 0.7명이라는 초저출생 인구위기에 직면해 민선 8기 경기도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했으며 이는 실효성 없이 예산만 쏟아붓는 것이 아니라 실제 당사자들이 원하는 정책을 시행해야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인구문제 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인구문제 해결을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도 전체가 매달려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해 7월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 지사는 "인구문제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감지하는 위험인데, 제대로 잘 대처하지 못하거나 대처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회색코뿔소’"라며 "이 문제는 특정 조직이나 사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고 작아도 좋으니까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에 따라 저출생 대응 인구 해법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20~40대 남녀공무원 100여 명과 난상토론을 벌이고, 400여 명의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과 ‘인구문제 기회 토론회’를 여는 등 체감도 높은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노력은 6월 ‘인구톡톡위원회’ 발족으로 이어져 올해 5차례의 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현실화됐다.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현실적인 저출생 대응책 마련 인구톡톡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도민의 목소리 ‘톡(talk)’을 담아 ‘톡’하고 나온 인구문제의 해결책을 정책화하고자 하는 도민 참여형 위원회를 의미한다. 임신·출산, 육아, 초등돌봄, 청년(결혼)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이원더를 비롯해 경기도 아빠하이, 기업대표, 전문가 등 200명의 도민참여단이 함께하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 임신·출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강화 경기도는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먼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7월부터 폐지했다. 난임부부가 시험관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하도록 한 현행 제도 개선안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시술비 지원을 시행하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소득 기준 역시 내년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또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으로 고민하는 미혼모 등 위기에 놓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24시간 익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지난 10월 개설해 운영 중이다. ◇육아·초등돌봄,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 내년부터 시행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 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를 운영해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경기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린다.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월 30만~6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며,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등1 학교 안심돌봄’도 추진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 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중 중식 급식비도 제공하기로 했다. ◇ 조직·기업문화 확산...부부 동행 휴가 전국 최초로 ‘신설’ 공공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전국 최초로 신설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 50개 사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현행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31개 시군의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통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군 현황을 조사하고 기준 완화를 요청해 그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sih31@ekn.krclip20231214084855 지난 9월 28일 경기도청에 열린 제3차 인구톡톡위원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4085045 인구문제 기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4085145 저출생 대응 인구해법 마련 위한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장윤정, 1년 8개월 만에 신곡 발표...작사 참여

가수 장윤정이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윤정은 20일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표한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에스트레나’(estrena) 이후 오랜만의 신곡이다. 이번 앨범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너무 좋아좋아 (So good)’ 총 2곡이 수록된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보내는 편지글 같은 가사와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너무 좋아좋아’는 세련된 감성의 신나는 일레트로닉 세미트로트다. 특히 이번 두 곡 모두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티엔엔터테인먼트

시흥시, 7년연속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자체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7년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흥시는 각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조직 설치 및 간호직 공무원 배치 등으로 인력을 확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울러 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보건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에 힘써왔다. 특히 동을 거점으로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시흥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발굴하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독거 어르신 인공지능 돌봄 전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위기 가구를 선제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시흥을 조성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네덜란드 하면 韓 포니’ 尹 대통령, 사연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양국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과거 한국 자동차 포니를 상징으로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네덜란드는 60여년 전에 한국이 유럽과의 무역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최초로 무역관을 개설한 국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979년 한국의 첫 국산 자동차인 포니가 유럽 시장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린 곳이 바로 이곳 암스테르담"이라며 "이제 한국 자동차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4년에는 로테르담에 한국의 첫 해외 공동 물류센터가 설치돼 유럽으로 향하는 한국 화물을 집결하고 있다"며 "반도체는 오늘날 양국 협력의 상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를 포함한 최첨단 산업 협력을 위해 열렸는데, 결국 포니부터 시작한 양국 경제 협력이 반도체까지 이어졌다는 의미다. 윤 대통령은 "기술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지정학적 위기, 기후변화 위기와 같은 전례 없는 복합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러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두 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들은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세우고, 대학원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함께 배우며, 정부 간에는 반도체 대화 채널을 개설하기로 했다"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달성을 위해 원전, 수소, 해상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물류 허브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과 부산항의 지속적인 협력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국은 이날 윤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첫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 말튼 디얼크바거 NXP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양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기업과 기관은 포럼 이후 첨단산업·무탄소 에너지·물류·농업 등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MOU) 19건 및 계약 19건을 체결했다. 정부는 MOU가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hg3to8@ekn.kr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 총리실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공동취재/연합뉴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이 오는 16일 개통됨에 따라 경기북부 도민의 출-퇴근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고 있는 서울1호선 전철을 연천까지 총 20.8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555억원이 투입됐다. 2014년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이다. 개통 구간은 신탄리~철원(백마고지)과 남북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등 대륙철도 연계망에 대비하기 위해 복선을 전제로 단선전철화로 추진됐다. 경원선 전철화사업 완료로 연천에서 동두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6분으로 단축되며 서울 용산까지 10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원선 개통을 맞아 14일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사업 개통은 경기북부의 관광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사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교류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는 계속해서 KTX-SRT 고속철도 및 GTX 북부 연장, 별내선 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등 경기북부 철도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제3회 팜유 세미나’를 떠난다. 이번 세미나 주최자는 이장우, 개최지는 대만 타이중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대만 타이중에서 팜유 세미나 3탄을 개최하는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세 번째를 맞이한 ‘팜유 세미나’의 호스트는 이장우. 제1회 팜유 세미나 달랏, 제2회 팜유 세미나 목포로 먹는 행복을 만끽했던 그는 "형과 누나에게 (제가 느낀 것과) 똑같은 행복감을 주고 싶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이장우가 세미나 장소로 선정한 도시는 대만의 중부 지역 타이중이다. 그는 특별한 이유로 세미나 개최지를 선정했다고. 다만 대만에 빠삭한 팜유 남매는 세미나 장소가 대만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맛있지만 뻔하지 않을까?"라며 팜유 막내 이장우의 선택에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장우는 대만에서 맛있게 먹기 위해 기내식도 거른 전현무와 박나래를 이끌고 세미나에서 제일 중요한 첫 단추를 끼울 첫 식당으로 안내한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타이중의 고기완자 맛집. 이장우는 "제발 맛있어라. 맛있어라"라는 주문을 외우며 전현무와 박나래의 맛 평가를 기다린다. 세미나 첫 메뉴에 전현무와 박나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대만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잊고 있던 뇌섹남 포스를 뽐낸다. 현지인과의 거침없이 대화하는 전현무의 중국어 실력에 박나래와 이장우는 깜짝 놀란다. 이에 전현무는 "섹시해 보이는구나!"라며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혼산 1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대만 타이중으로 ‘제3회 팜유 세미나’를 떠난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MBC

남양주시 고급주택 기획세무조사, 취득세 15억추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최초 취득했을 때 표준세율로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뒤 5년 이내 용도 등을 변경해 고급주택으로 사용 중인 관내 부동산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15억원을 추징했다. 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고급주택 주된 요건은 개별 주택가격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 중 1구의 연면적(주차장 면적 제외) 331㎡를 초과하거나, 대지 면적이 662㎡를 초과하는 경우 또는 1구의 건축물에 적재하중 200㎏ 이상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주거용 건축물과 부속토지로 표준세율(2%) 5배에 해당하는 취득세가 중과된다. 남양주시는 항공사진 및 건축인허가 시스템의 건축 설계도면 등을 통해 세무조사 대상을 선별하고, 현지 출장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취득세 추징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김혜정 취득세과장은 "취득 당시 중과대상이 아니었으나 5년 이내 증축-개축에 의해 면적 및 용도가 변경돼 고급주택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반드시 자진 신고해야 한다"며 "남양주시는 숨은 세원을 발굴해 지방재정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학생들이 마약에 노출되는 것 원천 차단 필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고등학교에서 열린 ‘마약중독 예방교육’ 강의장을 찾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특강에 참석한 이 시장은 "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응원하기 위해 성복고등학교에 왔다"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마약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있어 용인특례시는 경찰,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마약이라는 것은 한번 접하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학생들이 마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며 "오늘 강의에 나서는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 원장의 강의가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축사와 함께 영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에릭 클랩튼’을 사례로 제시하고 마약이 가져오는 비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을 소개했다. ‘판도라의 상자’를 주제로 성복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특강은 ‘마약중독 예방교육’과 특강에 나선 천영훈 원장의 사인회가 열렸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마약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메모지에 담아 써내는 등 마약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을 공유했다. 윤지영 성복고 학부모회장은 "마약 중독에 관한 잘못된 인식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특강을 마련했다"며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08024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특강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세종동문서당’, 광진구 자원봉사자의 날 공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세종동문서당’이 2023년 광진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단체 공로상과 개인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동문서당은 이 대학 한국어학과(학과장 박수연) 동문회에서 운영하는 지원봉사 단체로, 2급 이상의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돼 외국인을 위한 한국 언어·문화 교육 봉사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단체 공로상을 수상한 세종동문서당의 남진우 단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영광은 한 시간을 가르치기 위해 3~4시간을 준비하는 열정적인 동문회 자원 교사들의 공로이며, 본 동문회에서는 앞으로도 뜻 깊은 봉사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인 공로상의 영예를 안은 세종동문서당의 김명희 교육국장은 "자원 교사들과 외국인 학습자들이 수업을 잘 이어가고 있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끼고 기뻤는데 상까지 받으니 힘이 나며, 세종동문서당이 가르침의 기회, 배우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목적을 잘 이룰 수 있게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봉사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12월 5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며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세종학당재단 및 재외동포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세종학당 및 한글학교 교사의 재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호남대, 우송대, 영산대, 글로벌 국제학교, 평화 다문화센터 등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오프라인 현장실습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00%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교원 장학, 국가 장학, 재외국민 장학, 교역자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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