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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건강 증진사업 평가 2개분야 ‘우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보건소는 ‘2023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 사업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기도내 49개 보건소와 전국 82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해 건강생활 실천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양주시보건소는 ‘우리아이 건강 이루기’, ‘모바일형 씬씬(ThinThin) 만보 클럽’을 통해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접근 전략 및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아이 건강 이루기는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 △어린이 맞춤형 건강체험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모바일형 씬씬(ThinThin) 만보 클럽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온라인 일일 만보 인증 △자체 제작 홈트레이닝 영상 시청 △비대면 건강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14일 "이번, 우수기관 수상을 발판으로 더욱더 시민건강 수준에 적합한 지역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지역건강 증진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 선정 양주시 지역건강 증진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 선정.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년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에 참가해 지적조사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교육센터에서 12일 열렸으며,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공공분야에 근무하는 72개 팀, 123명 조종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에서 드론 임무수행 기량을 겨뤘다. 이날 지적조사 분야에선 드론 촬영-영상 후처리 능력을 심사했으며, 남양주시는 토지정보과 토지민원1팀장 김영란, 공간정보팀장 박현순, 이수연-김리언 주무관이 참가해 3등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공공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왔는데 그 결실을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시정업무에 최고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토지정보과는 2022년 제1회 및 2023년 제2회 경기도 드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2022년 경기도 토지정보평가 공간정보 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광명시, 경기도 치매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14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치매안심센터 역량 강화 연찬회’에서 2023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를 그룹별로 나눠 평가해 올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치매센터를 선정해 수여한다. 광명시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 치료관리비와 환자를 돌보는데 쓰는 조호물품 제공, 실종노인 발생 예방 및 찾기 사업 일환인 지문등록 등 치매환자를 지원 서비스,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태그 보급 등 맞춤형 치매관리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치매환자 대상 인지 증진을 위한 방문형 인지 학습지 ‘백세 아카데미 청춘은 바로 지금’,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 감소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치매예방 사랑방, 치매예방 지도사 양성 등 주민자치형 치매 돌봄 환경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 봉사자로 이뤄진 ‘기품합창단’은 치매환자 및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해 광명을 치매가 있어도 언제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기검진 등 치매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은 광명시보건소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 하안동 센터나 광명동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치매안심센터 14일 2023년 치매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명시치매안심센터 14일 2023년 치매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장…숍인숍 운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4일 광명농협 가리대지점에서 ‘광명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 광명 로컬푸드 직매장은 광명농협 가리대지점 1층에 100㎡ 규모로 매장 내 점포(숍 인 숍) 형태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시-도비 6400만원 등 1억700만원이 투입됐다. 관내 40여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110여 품목이 이곳에서 판매된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한다는 원칙으로 운영되며, 생산자가 직접 포장하고 가격을 책정해 유통마진 없이 소비자에게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광명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관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으로 농가소득 증대, 농산물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비용 절감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장식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시민에게 바로 연결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14일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장 광명시 14일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장. 사진제공=광명시

임병택 시흥시장, 유니세프 지방정부協 회장 또 선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14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2023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전국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해 제8대 회장직을 수행해온 임병택 시장은 2024년 12월까지 제9대 회장으로 직무를 총괄하게 됐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8개 단체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국내 아동친화도시 담당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병택 시장은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전국 아동참여기구 정책제안대회 개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아동 기금지원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유니세프스위스&리히텐슈타인위원회와 정책교류활동을 펼치며 전국을 넘어 세계 아동권리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연임이 확정된 2024년에는 △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네트워크 확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전국 공모사업 △콘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국내외 아동기금 지원 △해외 아동친화도시와 우수정책 교류 △아동권리 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15년 9월 27개 지자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해 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96개 기초 지방지방자치단체 등 102개 지방정부가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14일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한근수 남양주시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14일 열린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본 의원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우리 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피감기관의 자세에 대하여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업무를 감사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여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으로서, 행정집행에 대한 공정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점검 장치이자, 주민 알권리를 실현하는 소통 장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는 74만 남양주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이자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진접읍 행정사무감사 중 의원들이 자치법규 위반 여부와 미흡한 행정절차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감사에 임하는 피감기관 자세가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권리보호와 구제절차 진행을 위해 설치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운영부서장과 허가부서장 간의 허가행정 절차 이행에 따른 상이한 이견이 있었습니다. 시민 권리보장을 위한 본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는 의원에 대하여 허가부서장은 법령에 따라 상정된 안건을 부정하고, 처리주무부서가 아니기에 직권으로 상정한 운영부서에서 후속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며, 상임위원장과 동료 의원의 수차례 발언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감사장을 권한쟁의의 성토장으로 변질시킨 점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아울러, 이런 일련의 과정에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부서의 세부지침과 운영계획을 적시에 수립하지 못한 점 또한 일조하였기에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는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과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개인 주장을 관철시키는 자리가 결코 아닙니다. 또한 시민을 대표하여 행정절차를 감사하는 의원에 대한 피감기관의 불성실한 자세는 행정사무감사 본질을 훼손하고,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집행부에 엄중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는 행정사무감사를 대함에 있어 안일하고 불성실한 자세로 임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것은 지방의회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시민을 무시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행정감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공무원들의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인식을 제고해야 합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피감기관의 불성실한 자세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동일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주광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여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기관이지 서로 대립하는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하게 임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의회와 집행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의 실현에 있다는 점을 늘 잊지 말고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임하는 남양주시 공직자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kkjoo0912@ekn.kr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299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299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홍석준 의원 , 공공 SW 사업 현안과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 대구 달서구갑 ) 은 14 일 국회 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 디지털 대전환 시대 , 공공 SW 사업 현안과 대응전략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 홍석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 최근 공공 SW 의 장애가 발생하게 되어 많은 국민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 작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등을 통해 공공 SW 분야에서의 장애는 국가 안보 차원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을 국민들이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 라며 이야기했다 . 또한 홍 의원은 " 이런 장애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공공 SW 분야의 예산구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 고 밝히며 , " 공공 SW 분야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 며 토론회 개최 목적을 설명했다 . 조준희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 공공서비스의 디지털전환과 혁신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예산 책정 구조와 SW 사업 특성을 감안한 계약 및 사업 관리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며 , " 오늘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와 정부에서 지원을 이끌어내겠다 " 고 말했다 . 이날 토론회는 강용성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책제도위원장 ( 와이즈넛 대표 ) 과 유호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SPRi) 실장이 발제를 맡았고 , 쌍용정보통신 이정택 본부장 , 모비젠 김태수 대표 , 행정안전부 김회수 디지털정책국장 , 장두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 발제를 맡은 강용성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책제도위원장은 "2021 년 기준으로 47.7% 였던 공공정보화 사업 유찰율이 2023 년 1 월 기준으로 11 개 중 8 건에서 유찰이 발생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 이는 더 이상 적자를 감수하며 공공정보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 며 , " 결과물 완성 시점에 변동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사업 특성을 반영해 예비비를 책정하거나 , 과업변경시 발주자에게 IT 감사를 면제시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 고 제언했다 . 이어 발제를 맡은 유호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은 " 예산 초과 방지를 위해 확정된 작업명세를 기반으로 변동계약을 권장하는 미국 관리예산실 (OMB) 과 같이 계획한 작업량을 초과하더라도 원가를 조정하여 지불할 수 있는 유연한 계약제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 고 제언했다 . 이정택 본부장은 " 최근 문제가 발생한 사업들의 책임사업자 대부분은 상호출자제한대기업사업자로 기업 규모가 현재 공공 SW 사업의 품질저하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지적하는 것은 연목구어에 지나지 않는 진단과 처방이다 " 며 , " 과업 규모 변경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절차적 타당성 , 유연한 계약 등 관련 제도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 고 말했다 . 김태수 대표는 " 공공 SW 개발 사업에서 발주처 요청으로 과업 변경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고스란히 수행사에게 전가되고 ,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의사 결정을 발주처가 미루거나 또는 정보 제공이 미흡하여 발생되는 기간 지연 비용 또한 수행사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 며 , "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경우 변경 사항 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수행 사업자가 참여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 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토론회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공동주관하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20210722000672_0 (홍석준의원실=제공)

정현미 남양주시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정현미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14일 열린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본 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시 주요 현안임에도 지연되고 있는 9호선 역사 신설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집행부의 신속하고도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이니 경청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본 의원은 남양주시가 왕숙지구 6만 6천호, 양정역세권 1만3천호 등 향후 10만호 이상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100만 특례시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 시가 고질적인 교통문제에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지난 2021년 6월 확정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울 강동과 경기 하남-남양주 왕숙을 잇는 9호선 남양주 연장사업(강동하남남양주선)은 총연장 18.1㎞, 총사업비 2조1032억 원이 투입되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핵심사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7일, 3기 신도시 왕숙 사업지구에 왕숙 진건 1, 2 기업이전 단지와 남양주 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추가 편입됨에 따른 사업 규모의 확장과 인구주택계획 증대를 반영코자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용역이 발주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양주시의 고질적 교통문제 해결방안이 될 수 있는 9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은 시민들의 큰 기대와 뜨거운 관심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류 중입니다. 주민들은 9호선 신설역사 위치 및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하루빨리 열리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3기 신도시 입주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조기에 수립된 반면, 지난 몇 달간 국토부와 LH, 그리고 경기도 간에 경정비창 부지선정 문제로 인해 9호선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들의 원성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남양주시에 다시 묻고 싶습니다. 남양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식과 서울특별시장과의 조속 추진을 위한 협조 요청, 국토부 장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9호선 연장사업을 위한 요구안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가 9호선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는 과정에서 남양주시는 도대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9호선 사업계획과 공청회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는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 남양주시의 입장과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각 관계기관들의 대립 문제로 치부하고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9호선 지연 문제에 대해 남양주시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9호선 연장사업은 ‘선교통 후입주’ 실현을 통해 우리 시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9호선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9호선 연장사업이 기관 간의 갈등으로 인한 지연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손 놓고 방관하는 태도를 버리고, 주민공청회가 열리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하루속히 적극적인 대응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9호선 남양주 연장은 단지 왕숙신도시뿐만 아니라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남양주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대책이자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9호선 신설역사 등 교통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빠르게 완성하는 것 9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는 시민들과 하루속히 공청회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수렴과정을 교통 대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당부 드리면서 이상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칩니다.kkjoo0912@ekn.kr정현미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299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정현미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299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강인수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대표,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인수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대표가 평창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5호에 이름을 올렸다. 강 대표는 14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 대표는 고향인 평창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출발해 철원군청과 강원도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서울 여의도동 소재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을 운영하고 있다. 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가 생긴 것을 언론 등을 통해 다각도로 접해 관심이 많았다"며 특히 "동계올림픽 유치의 본고장으로 새 지평을 열고 세계 속에 우뚝 선 평창 출신임에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여겨 왔다. 포근한 어머니 품속 같고, 늘 그리워하던 고향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고심하던 차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공감하고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출향인께서 정성껏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사업을 선정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탁,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14일 강인수 우리그레이팅 전국총판 대표가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평창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 "지역소멸위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비전을 토대로 주거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평창군은 11월 기준 전체인구 4만681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1만3433명으로 고령인구 비율이 33%다. 인구는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고령인구의 비율은 점차 늘어나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는 오래다. 이에 평창군은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생활은 물론 젊은이들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고령자복지주택, 행복주택 등 계층별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해 초고령사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려는 방침으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확대하고 있다. 평창읍 종부리에 2021년 6월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48세대 건립에 이어 올해 12월 고령자복지주택 116세대가 완공된다. 또한 2027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00억원을 투자해 500호 이상을 건립할 목표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계획 중이다. 용평면 장평리에는 지난 해 12월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억원을 지원받아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68세대 건립할 예정이다. 대관령면에는 인구 유출을 막고 인근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국토교통부의 국비지원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또 진부면에도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등 지역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건립과 청년층의 지역 이주·정착은 물론 고령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초고령사회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공공임대주택 평창군 종부리 고령자복지주택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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