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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종부리 고령자복지주택 사진=평창군 |
평창군은 11월 기준 전체인구 4만681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1만3433명으로 고령인구 비율이 33%다. 인구는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고령인구의 비율은 점차 늘어나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는 오래다.
이에 평창군은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생활은 물론 젊은이들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고령자복지주택, 행복주택 등 계층별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해 초고령사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려는 방침으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확대하고 있다.
평창읍 종부리에 2021년 6월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48세대 건립에 이어 올해 12월 고령자복지주택 116세대가 완공된다. 또한 2027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00억원을 투자해 500호 이상을 건립할 목표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계획 중이다.
용평면 장평리에는 지난 해 12월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억원을 지원받아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68세대 건립할 예정이다.
대관령면에는 인구 유출을 막고 인근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국토교통부의 국비지원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또 진부면에도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등 지역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건립과 청년층의 지역 이주·정착은 물론 고령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초고령사회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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